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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던 나를 웃게 만들었던 썰렁한 농담 한마디.
마음이 허전할 대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 .
지겹게 반복되는 아침. 우연히 들려오는 기분좋은 음악소리는.
어느새 가슴에 흠뻑 젖어들어 텅 빈 마음을 한 가득 채워 놓습니다.
자 이제 젖어들 준비가 되셨나요? 선물같은 음악이 그득 담긴 오늘아침 . 장윤줍니다...
우리 가족은 아침에 언제나 라디오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늘의 별을 세지도 못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사는 나날들 속에서 아침에 온 가족이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런 소중함과 함께 해준 장윤주의 CD가 나왔습니다 ^^ 너무 이쁜 음악입니다 ~ ♡

음악을 들으며 더위에 지치고 비가 유독 많이 와서 지쳤던 8월이 어느덧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제 내일 9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8월에 읽은 책들도 한번 정리해보고 8월엔 어떤 책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을까 하며 목록도 작성해보며, 정말 8월은 아이들 방학으로 정신없게 보낸 것 같아요. 간만에 음악에 취하고 싶은 날입니다. 책을 읽은 이후 내 인생에 변화는 없지만 책으로 인해 내 영혼은 풍요로와졌습니다. 9월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읽고 하늘의 뜻과 별을 헤아리는 마음을 9월에는 가져보고 싶습니다. 이쁜 음악과 함께 8월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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