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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leg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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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The_Litigatorshttp://en.wikipedia.org/wiki/John_Grisham 이 소설의  시작은 이 저자의 The Street Lawer처럼 시작된다. 잘 나가는 변호사들이 젊은 시절 실력을 쌓는 boot camp처럼 여겨지는 큰 법률회사에서 5년 동안 국제금융부에서 창밖을 내다보거나 술을 마실 시간조차 없이 혹사 당한 David Zinc는 어느 날 출근 길에 완전히 무너져서 근처의 바에
"Just a legal story" 내용보기

http://en.wikipedia.org/wiki/The_Litigators
http://en.wikipedia.org/wiki/John_Grisham

 이 소설의  시작은 이 저자의 The Street Lawer처럼 시작된다. 잘 나가는 변호사들이 젊은 시절 실력을 쌓는 boot camp처럼 여겨지는 큰 법률회사에서 5년 동안 국제금융부에서 창밖을 내다보거나 술을 마실 시간조차 없이 혹사 당한 David Zinc는 어느 날 출근 길에 완전히 무너져서 근처의 바에 가서 하루종일 술을 마시며 법률회사를 떠날 결심을 한다.

술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여기저기 광고를 붙인 조그마한 법률회사를 보고 거기서 일할 결심을 한다.
다행히 다음날 전날의 결심을 기억하고 일하기 시작하는데 그 회사는 두명의 Street lawer가 이혼, 음주운전등 간단한 일들을 처리하는 회사(앰불런스 체이서)였다.

이 소설이 이 시점에서는 이 저자의 다른 소설 The King of Torts를 닮아간다. 대규모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벌여 한몫잡으려는 partner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망해가는 작은 회사는 완전히 파산 직전까지 간다.
다행히 데이비드의 활약으로 파산은 면하고 데이비드도 안정적인 소송변호사로 탈바꿈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스릴러라기보다는 그저그런 법률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역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저자의 역량 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약간의 긴장과 유머와 감동이 잘 어우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이 소설에서 Korea라는 말이 두번 언급된 것이다. 존 그리샴 소설에서 우리나라가 언급되는 것은 드문일이다. 첫번 째는 어떤 게이 커플이 한국에서 아이를 입양하려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재판 중에 피고측 전문가로 Dr. Pang이 증언을 했는데 최소한 일본식 발음이 아니어서 반가왔다. 아마도 방씨인 것 같다.  지난번 '포드 카운티'에서는 한국계 회사가 등장했는데 이름이 일본계 이름인 '텐죠'여서 아쉬웠었다.
또 잠간 지나가는 이름(TV에 광고를 하는 변호사)으로 '보쉬'가 등장하는데 유명한  마이클 코넬리의 캐릭터인 보쉬형사를 연상 시켜 웃음이 나왔다.

e******s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