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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콩이 5살을 앞두고 있는 요즘, 부쩍 호기심이 많아 졌어요 집 근처에 민물고기 전시관과 대공원이 있는데 주말만 되면 가자고 조르네요 ㅜㅜ 전시관에 가서 물고기 실컷 보고 대공원에 가서 또 물고기 밥을 주는게 주말 일과랍니다 그래서 준비해 준 딩동~ 도감시리즈! 지성사에서 출간한 딩동~ 도감시리즈는 [곤충 도감 / 거미 도감 / 새 도감 / 젖먹이 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도감 /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이렇게 5권이 있어요 그 중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 젖먹이 동물, 개구리와 도룡뇽, 뱀 도감 2권을 준비했답니다 :)
딩동~은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예요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의 딩동~ 도감시리즈는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자연관찰 책이랍니다~ 지성사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니 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자유로이 보게 해주면 되요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동물을 찾아서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고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요 또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되는거죠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 생각하는 힘이 생기되게요 :D
글과 사진 최순규, 박지환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와 초등 교과서 집필자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뽑아서 정리했어요
딩동~ 해안 동물과 물고기 도감을 펼치기 전에 먼저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기본 정보가 있어요 진흙 갯벌, 모래 갯벌, 갯바위 등 드넓은 해안에 사는 동물들과 강의 상류, 중류, 하류에는 각각 어떤 어종들이 있는지도 간략하게 나와 있어요
말똥게 강과 가까운 바닷가나 갈대밭에 구멍을 파고 살아요 몸에서 말똥 냄새가 나서 붙인 이름이예요 걷는 다리 가장자리에 길고 억센 털이 나 있어요 생태 환경, 이름에 담긴 뜻, 생김새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 정말 좋아요 특징을 그냥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이의 눈은 사진을 보면서 제 이야기에 귀기울이거든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만큼의 간략한 정보와 생생하면서도 큼지막한 사진의 조화! ㅎㅎ 딱 제가 원하던 아이의 첫 자연도감을 만났어요
1년에 150일가량 야외에서 관찰 활동을 하면서 자연 생태를 카메라에 담아온 저자가 서식지를 배경으로 찍었기 때문에 더욱 생생한 사진들로 구성된 것 같아요 사진들이 정말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니까요 :D
마지막엔 '찾아보기'가 있는데요 각 개체가 속한 무리와 실제 몸 길이가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어요
지성사 딩동~ 젖먹이 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도감 글과 사진 최순규
이 책 역시 아이에게 들려주는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에 관한 기본 정보를 먼저 알려줘요
딱따구리가 만든 나무 구멍에서 새끼를 키우거나 겨울잠을 자기도 하는 하늘다람쥐의 모습인데요
상단에 보면 배설물 사진이라던지 독특한 생김새 사진이 함께 있어요 평소 보기 힘든 모습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겠죠?!
고라니 수컷 노루와 비슷하지만 뿔이 없고 대신 송곳니가 입 밖으로 길게 나와 있어요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며 또 하나 공부하게 되네요 ㅎㅎ 지성사 딩동~ 도감시리즈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최고의 자연도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많이 궁금해 하는데요 같은 과에 속한 개체들과 크기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주면 자연 관찰에 더욱 흥미를 가질거예요 그러니 마지막에 있는 '찾아보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관심이 있는 아이가 관찰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게 되고 세상이 보이는 법!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값비싼 장난감 선물보다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지성사 딩동~ 도감시리즈를 준비해주는건 어떨까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 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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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책 딩동 ~도감 시리즈
딩동 도감 시리즈는 초등 교과서를 집필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생태 전문가 선생님이 가려뽑고 정리해놓은 책이에요. 전문가들의 손길이 닿아서 더욱더 기대되는 도감 시리즈책이네요. 딩동 도감 시리즈는 종류별로 곤충도감, 거미도감, 새도감, 젖먹이동물,개구리와도롱뇽,뱀도감, 해안동물과 물고기도감, 풀빛도감이 있네요. 그 중에서 저는 해안동물과 물고기 도감,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뱀도감을 살펴봤어요. 해안동물과 물고기 도감 갯벌에는 고둥과 조개, 게와 망둑어.. 강에는 유유히 헤엄치는 온갖 물고기... 신기한 생김새와 특징이 생생하게 펼쳐져요.
무엇보다 글 사진 작가분이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 생물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셔서 더 열정으로 책을 편찬하신듯한 느낌도 드네요. 다른 자연관찰책 보다 훨씬 생생한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구나 할정도로. '딩동~해안동물과 물고기도감'을 펼치기 전에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해안 동물과 물고기에 관한 기본정보로 팁도 주시네요 저처럼 자연쪽에 조금 자신이 없으신분도 기본 정보를 통해 먼저 살펴본 후 아이랑 함께 책을 살펴볼 때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이 책의 맨 뒷부분 '찾아보기'에 각 개체가 속한 무리와 실제 몸길이를 정리해놓아서 나중에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서 숙제할때 도움도 될듯하네요.
갯벌도 여러종류가 있다는 사실 딩동 도감시리즈 책을 통해 알았네요 진흙 갯벌, 모래 갯벌, 갯바위, 조수 웅덩이와 바위 갯벌등에 사는 동물을 분류해놓고, 동물들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도 해주는 도감시리즈책. 글밥도 많이 않아 아이들도 부담감이 없고, 오로지 실사와 이름과 특징만 살펴볼수있어요. 그리고, 모양이 비슷한 동물들이 많다는 것도 도감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면서 아이들도 계속 신기한지 뒷장을 넘겼다가 다시 앞장으로 오기를 수십번 반복하네요. 망둥어는 들어봤지만, 말뚝 망둥어도 처음들어보네요. 두줄망둑도 그렇고. 딩동 도감 시리즈를 통해 엄마도 배우는 기회의 시간도 되었네요
"엄마 다슬기네요 어..근데 아니네"하는 아들. 저도 단순히 다슬기, 소라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 댕가리 - 모래나 진흙 갯벌에서 주로 살아요 껍데기 무늬가 마치 벽돌을 쌓아 올린 것 같아요 그리고, 댕가리와 왕좁쌀무늬고둥은 사는 곳에 따라 색깔이 여러 가지에요 신기하죠. 색깔이 변하는 동물은 카멜레온만 알고있는데 정말 신기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네요. 아이랑 살펴 보면 볼수록 '우와'소리가 날정도였지요. 너무나도 실감이 나서 아이들이 진짜같다하고 내년에는 갯벌체험하러 가고싶다고 하네요. 왕좁쌀무늬고둥 - 껍데기에 좁쌀 같은 돌기가 있어요. 갯벌에 살면서 죽은 생물을 먹어 치워 갯벌을 깨끗하게 해요. 아이들이 왕좁쌀무늬고둥처럼 자신들의 놀이방도 갯벌처럼 깨끗하게 채워줬으면좋겠대요. 아구.ㅠㅠ
큰아이가 좋아하는 홍합과 굴이 나오자. 아주 신이나서 이야기하네요. 홍합은 국으로 끓여먹었고, 굴은 전으로도 먹었고, 엄마아빠는 생굴로도 드셨지요? 하면서 자신이 아는 것이 나오니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옆에서 동생은 귤을 갖다대면서 굴크기는 귤크기정도인데 하더라구요 굴을 사다가 다시 한번 관찰해야겠어요 삼면이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해안 동물을 관찰하기 아주 좋다네요 우리나라 살기좋네요. 내년에는 반드시 갯벌체험하러 떠나야겠네요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도감
개굴개굴 참개구리, 두꺼비와 맹꽁이, 그리고 도롱뇽... 꼬리 자르고 도망치는 도마뱀, 똬리트는 뱀... 이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뱀도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처음알았네요. 잘 알고 있는 살모사. 살모사 - 새끼가 어미를 죽이고 태어나는 뱀이라는 뚯이지만, 어미 배속에서 알을 깨고 나온 새끼들을 보고 그런거래요 어미는 새끼들을 낳느라 힘들어 움직이지 않는 것뿐이에요 살모사 무리는 독이 있어 물리면 위험해요 눈 뒤쪽에 굶은 흰색 선이 있고, 혀는 검은색이에요. 아이들도 살모사를 보면서 "엄마 뱃속에서 알을 깨고 나오면 그 껍질들은 어떻게 해요? 엄마 뱃속이 아플거같아요" 하면서 엄마배를 걱정하는 딸아이. 그러면서 알에서 태어난 뱀은 배꼽이 없네요 하면서 배꼽여부의 차이를 올 초에 배웠는데 잊지 않고 잘 기억하네요. 이럴때 도움도 되네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고슴도치와 두더지. 고슴도치 - 다리는 짧고, 주둥이는 긴 편이에요. 등과 옆구리에 가시처럼 바뀐 털이 덮여있어요 옛말'고솜(가시)돝(돼지)'이 바뀐 이름이래요. 두더지 - 삽처럼 생긴 앞다리로 땅속에 굴을 파면서 다녀요. 지렁이나 곤출 애벌레 따위를 잡아먹어요. 이름은 '이곳저곳 뒤지는 쥐'라는 뜻이에요. 늘 아이들은 고슴도치는 가시가 많고, 두더지는 땅속에 살고 정도만 아는데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고슴도치의 옛말도 알고, 두더지는 이곳저곳 뒤지는 쥐라서 두더지라고 하고. 첫 자연관찰을 접하기에 좋은 것같아요. 토끼를 좋아하는 딸아이 갑자기 토끼똥을 보더니 "윽 냄새"하는 리액션을 취하네요^^ 에전에 딸아이가 변비 생긴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토끼똥처럼 싼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토끼똥 이야기해줬더니 토끼똥보면서 자기똥하고 비슷하다고 하네요.^^ 딩동~ 도감시리즈 전문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하신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지만, 엄마, 아이들 모두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 교과에도 도움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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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도감시리즈 [지성사]- 곤충 도감 / 새 도감 / 거미 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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