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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오두막집에 한소녀가 살았는데 소녀의 아버지는 괴물과 용감하게 맞서 싸우다가 죽고말았다.그래서 그 소녀는 소녀의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의 어머니는 괴물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자 소녀에게 말했다 저 괴물이 너의 아버지이자 내남편을 죽인 나쁜 괴물이니 너는 집을 지키고 내가 나가서 싸우겠다 말하고 소녀의 어머니는 몽둥이를 하나 들고 괴물과 싸우러 나갔다 .소녀의 어머니는 마을입구로 뛰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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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동화집 13편,두려움을 먹고 힘이 세진 괴물 외>는 두려움을 먹고 힘이 세진 괴물,사자의 마법을 풀어주자,엄마나무가 아기나무에게 이렇게 3편의 동화가 담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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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라는 것과 이것에 대해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좋았다. 아래에 그 견해를 전해본다. "삶에 무수히 나타나는 시련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실제보다 과장된 경우가 태반이다. 일단 두려운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을 관찰할 여유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두려운 감정은 더욱 깊고 다양한 두려움의 환상을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의 마음속에 안주하려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우리 내부의 두려움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서서히 인식시켜준다면, 과거와 미래의 있지도 않은 두려움을 현재로 끌어들여 고통받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