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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는 유대인의 고유종교라고 하는군요. 카발라 또는 탈무드의 핵심을 추린위 그것을 동화로 만든거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시도네요. 창수와 두마리 개. 가난한 창수가 부잣집에서 일을 하는데, 두마리 개와 함께 집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흰 개는 용감하고, 검은 개는 온화한 개인데, 흰 개는 아이들이 보이면 짖어대는 반면 검은개는 조용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도둑이 집에 드는데... 정말 필요한 순간에 용기를 내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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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동화집 10편,창수와 두 마리 개 외>는 창수와 두 마리 개,머슴을 부리는 소,낭이와 넝이 세 편의 교훈적인 단편동화가 담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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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로 되었어서 한편 한편 읽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안져주는 책입니다.사람의 감정은 딱 두
가지만 존재한다고 하네요. 사랑의 감정과 두려움의 감정이라고 하네요.사랑의 감정은 마음을 열고 억누르
는 것을 풀어주고 드러내고 나누고 치유하는 감정이고 두려움의 감정은 빛과 어둠의 관계처럼 폐쇄적이고
움츠러들고 달아나고 독점하고 헤친 폭악한 감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움의 감정을 버리고 사랑
의 감정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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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와 두 마리의 개에서는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하지 비겁하기 짝이 없는 흰 개와 겉은 비쩍마르고 볼품 없지만 정말 중요할 때는 용감히 싸우는 검정개를 통해서, 진정한 용기가 무언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이는 말로 용감함과 포악함을 구분하고 있다. "용감함은 사랑과 정신적 풍요로움에서 탄생됩니다. 반면에 포악함은 나약하고 두려운 자기방어의 다른이름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