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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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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자연스레 마르크스 엥겔스가 공동으로 집필하였고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로 시작하는 ‘공산당 선언’을 연상케 하는 문구이다.  그만큼 제목에서 자본주의 체제 변화의 필요성과 강한 시대요구를 느낄 수 있다. 근본적인 틀에서 자본주의 체제를 재점검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다소 급진적인 인상이 느껴지는 건 당연지사.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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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자연스레 마르크스 엥겔스가 공동으로 집필하였고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로 시작하는 ‘공산당 선언’을 연상케 하는 문구이다.

 그만큼 제목에서 자본주의 체제 변화의 필요성과 강한 시대요구를 느낄 수 있다. 근본적인 틀에서 자본주의 체제를 재점검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다소 급진적인 인상이 느껴지는 건 당연지사.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은 리먼브러더스 파산 등 월스트리트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최근 Pigs(포르투칼,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남유럽의 유로권 국가) 등 유럽 국가의 디폴트 선언 위험까지 이어 지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확산됨에 따라 고개를 들기 시작한 서구 자본주의의 몰락 우려에 대해 혼돈을 바로잡고 자본주의의 새로운 출발점을 21세기 들어 각광 받기 시작한 건설적 기업에서 찾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애플, 구글, 나이키, 월마트, 스타벅스 등 15개의 대표 글로벌 기업을 선정하고 종래의 기업들과 차별화된 ‘건설적 우위’를 나타낸 원인을 진단하는 연구를 2년간 진행시켜 왔다

그리고 이들 기업이 20세기 번영을 누려왔던 기존 기업들과의 차이점에 주목하고 그 차이점에서 도출해 낸 원칙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자본주의를 실행하자며 독자들을 심장을 뛰게 만든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는 서문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이상주의자와 실용주의자, 혁명가, 냉철한 현실주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현상 유지와 점진적 변화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책장에 다시 꽂아 두기 바란다. (중략) 더 나아가 이 책은 단지 읽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본문 25페이지)


 저자가 지난 세기 기업의 이윤추구 행태에 대한 비판은 그 시기를 살아 온 모든 이들이 함께 해야 하는 고회성사와 같다. 돈이 된다면 근로자의 최소한의 노동여건은 무시되는 등 인간의 인권은 짓밟히기 일쑤였고 기업 규모가 커갈수록 자연환경의 황폐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적 비용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부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모두가 공동으로 부담해야 하는, 즉 미래의 번영을 저해하며 패자만을 낳게 되었다.


 이처럼 기존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성장해 온 기업들의 이윤추구 형태에 대해 문제 제기와 강한 불신을 나타내는 저자는 현재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애플, 구글 등의 선도기업 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즈니스 특징에서 미래의 희망을 본다.


저자는 이들로부터 새로운 자본주의를 희망할 수 있는 5개 원칙을 발견해 냈다.


 하나의 원칙을 예를 들면, 자원의 개념이 선형적 '가치 사슬'에서 순환적 '가치 사이클'로 이동하면서 ‘재생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제품 디자인, 상품 개발 과정서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컨시더드 디자인(considered design)'을 도입함으로서 지속 가능한 매출 신장의 신발을 생산하게 된다. 저자는 경쟁자들이 ‘지속 가능성’을 홍보수단으로 여길 때 나이키는 이러한 가치 창조를 통해 차세대 사업을 구축하는데 성공했음을 주목한다.


 국내에서도 환경부내 조직에 자원순환국이 있다. 바로 이 개념과 부합되는 업무 조직으로서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통해 환경부담을 저감시키는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는데 향후 폐기물 재활용과 유효한 처리를 통해 ‘자원순환=가치 사이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의 더 많은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현 경제위기가 금융부문에서 촉발된 것이지 제조업 등 기업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끊임없는 탐욕으로 한쪽의 희생이나 손해를 통해 자신의 이윤추구를 극대화시켜 왔던 행태는 금융기관이나 기업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기업은 그간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위기상황에서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할 것임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과거의 고정관념에 젖어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었다.


이러한 손실의 누적은 비단 인간에 대한 피해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와 공유해야 할 자연에 대한 기존 기업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화 되어 왔으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마저 손실을 떠넘기는 처사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현상유지나 점진적 변화는 호흡기로 연명하는 궁여지책이 아닐까? 이제 환골탈태를 위해 나서야 할 때임은 분명하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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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를 만나다.
"새로운 자본주의를 만나다." 내용보기
수 많은 기업들이 설립되고 또 도태되고 이 순간에도 이러한 과정은 반복된다. 작은 기업은 더하겠지만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공룡기업의 경우에도 이러한 룰은 그대로 적용된다. 불과 몇 년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기업들도 어느순간 지나고 나면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21세기는 더욱 빠른 기업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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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기업들이 설립되고 또 도태되고 이 순간에도 이러한 과정은 반복된다.
작은 기업은 더하겠지만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공룡기업의 경우에도 이러한 룰은 그대로 적용된다. 불과 몇 년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기업들도 어느순간 지나고 나면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21세기는 더욱 빠른 기업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기업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리딩하면서 앞서가는 기업을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자본주의를 재해석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끝없이 성장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국가 위기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즉 자본주의 자체도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의 물결을 망각하고 있던 서구사회는 이제 점점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책이 이야기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에 대한 재해석과 앞으로 어떠한 기업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가 하는 것이다. 그 기업들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같이 움직이는 사람의 경우 변화의 물결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나 기업의 특징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변화마져도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사라져가는 기업들과 손을 잡고 멀어져가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를 주도해나가는 것일까?
첫째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다. 흔히 블루오션이라 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제대로 된 설명일 것이다. 레드오션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아니고 또 미래를 예측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성장이전에 고성과를 바탕으로 하기에 더욱더 강한 엔진을 달고 있는 차와 같다.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미래를 자기가 원하는 것과 같이 만들어 가는 기업들에 의해서 우리의 삶은 그와 동일선상에서 같이 움직일뿐이다.
 
즉 새로운 자본주의란 바로 '가치창조'의 경영을 하는 것이다.
재화와 용역으로부터 또 다른 가치를 창조해내고 그 창조된 것에 값이라는 이름을 자유자재로 평가하게 된다. 우리는 수동적으로 그러한 가치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사회, 이러한 사회가 새로운 자본주의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느편에 서서 길을 가야하는 가의 문제이다. 문제는 현재의 상황이 만들어주며 해답은 본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a******m 2011.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 더 지속적이고 유의미하며 진정한 번영의 깊고 순수한 샘은 무엇일까?"
""좀 더 지속적이고 유의미하며 진정한 번영의 깊고 순수한 샘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간만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다른 시각에서 현재의 기업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일반적으로, 현 시대를 자본주의 시대라고 한다. 물질만능주의나 기업중심등으로 이러한 캐피탈리즘에 대해 상당히 반목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능
""좀 더 지속적이고 유의미하며 진정한 번영의 깊고 순수한 샘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간만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다른 시각에서 현재의 기업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일반적으로, 현 시대를 자본주의 시대라고 한다. 물질만능주의나 기업중심등으로 이러한 캐피탈리즘에 대해 상당히 반목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능력에 대한 보장에 대해서는 결코 놓을 수 없기때문에 이 체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산업화 시대 자본주의의 큰 딜레마는, 누군가를 위한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주체로부터 편익을 차입하건 그 주체들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더 작은 번영이 더 가혹한 위기를 연료로 삼아야 하고, 더작은 창조가 더 큰 파괴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하나의 예를 들면 10달러라는 물건을 팔았는데 2달러라는 이윤이 남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그 2달러가 10달러라는 물건을 통해서 소비된 환경적 문제 등에 있어서 더 높은 가치가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2달러보다 환경적 문제의 가치가 더 높다면 제 살을 깎아먹으면서 사업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 다른 시각의 부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선 이 책의 구성은 총 8개의 Chapter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딜레마, 초석들에 대해 도입부로써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2장부터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자본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조건에 대해 세부적으로 언급을 하고 있다. 7장까지 6단계에 걸친 새로운 시각을 통해서, 최종 8장에서는 건설적 자본주의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 책이 마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5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손실우위 : 가치사슬에서 가치사이클로
2. 대응성 : 가치제안에서 가치대화로
3. 탄력성 : 전략에서 철학으로
4. 차오성 : 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
5. 차이 : 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

이러한 가치들을 통해 재창조된 건설적 전략 : 어리석은 성장에서 현명한 성장으로.. 이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정리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분명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각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각 기업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기업이 현재는 성장할 수 있지만, 앞으로 맞닥드리게 될 현실, 즉 딜레마에서 어떠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분명 이 책을 읽으면서 반론의 거리는 많이 있고,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점점 더 가속화되어 무너져 가는 자본주의 중심의 기업들 속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 중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좀 더 지속적이고 유의미하며 진정한 번영의 깊고 순수한 샘은 무엇일까?" 이것은 자본주의에 주어진 가장 큰 질문이다.



k*******e 201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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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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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자본주의는 그 탄생이래로 숱한 저항을 받아왔었다. 최후의 저항이자 가장 강력한 저항이었던 공산주의의 저항외에도, 공리주의, 무정부주의, 사회주의... 기타 인간의 권리를 주장한 수많은 조류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대안을 제시했었다. 사실 오늘날에도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반세계화운동, 빈민운동,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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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자본주의는 그 탄생이래로 숱한 저항을 받아왔었다. 최후의 저항이자 가장 강력한 저항이었던 공산주의의 저항외에도, 공리주의, 무정부주의, 사회주의... 기타 인간의 권리를 주장한 수많은 조류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대안을 제시했었다. 사실 오늘날에도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반세계화운동, 빈민운동, 지역경제운동, 공정무역운동등, 이제 거대담론을 내세우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런 소소한 운동들은 결과적으로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오늘날의 세상의 모습에 대한 반발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은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 다른 거대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자체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점 또한 널리 인지되고 있다.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대안의 여지가 없어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는 것. 우리가 길거리에서 사먹는 불량식품. 몸에 나쁜 줄 뻔히 알면서 편리한 탓에 사먹는 패스트푸드. 놀랍게도 오늘날 자본주의는 우리가 흔히들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그 패스트푸드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저 그렇긴 하지만,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는 어떤 존재.

 

이 책은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없다면 어떻게 자본주의를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켜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책이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만 공허한 대안이 아니라, 보다 자그마한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것들이 실현되었을때 그것이 가져올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은 것.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영민하고, 매우 현실적이며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체재를 말하지 않고, 시장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불만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럼으로서 그것을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런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어떻게 세상이 좀 더 덜 불만스러운 것으로 만들수 있겠는가.

 

이 책은 결코 공허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 자주 접한 내용들. 그런 것들을 잘 채집하고 잘 정리하여서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소비자와 시장이 만족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춘 기업문화가 어떻게 기업의 사업기회를 극대화하고, 어떻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겠는가에 관심을 집중 시킨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따라 읽으면서 다른 책에서 내용을 보아왔던 그런 냉용들이 함께 어우러질떄. 개별적으로 알고 있었던 주장들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시각으로 소비자와 시장과 기업의 운영방식을 볼때 어떤 사업기회가 나타날 수 있는 지를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책이 아니라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가 새로운 젊음을 갖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본다.

 

 
s***g 2011.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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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자본주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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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래로 자본주의의 초석위에 세계경제는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그 누구도 감히 자유시장의 이데올로기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독주에 도전장을 내밀 수 없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자본주의 체제는 의심받기 시작했으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더 큰 문제는 대공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21세기에 와서도 여전히 자본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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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래로 자본주의의 초석위에 세계경제는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그 누구도 감히 자유시장의 이데올로기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독주에 도전장을 내밀 수 없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자본주의 체제는 의심받기 시작했으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더 큰 문제는 대공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21세기에 와서도 여전히 자본주의에 대한 도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는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체할 만한 것이 없기에 자본주의를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20세기 자본주의는 사회와 공동체, 미래 세대에게 부당하게 비용을 전가하고 이들로부터 이득을 빌려왔으며 결국 공동체와 미래 세대들에게 비용이 전가된다. 이런 제도화된 피해를 저자는 ‘심층적 부채’라고 부르며,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이 부채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저자인 우메어 하크는 자본주의 기업들 중 250개 회사의 통계적 표본으로부터 애플, 구글, 타타, 닌텐도, 스레드리스, 레고, 인터페이스, 유니레버, 나이키, 홀푸드, 월마트, 방코 콤파르타모스, 스타벅스, 위키피디아, 그라민 등 15개 혁신기업을 뽑아 이들로부터 새로운 자본주의 건설의 초석을 찾아내는 2년간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들이야말로 튼튼한 제도적 초석을 놓아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꿀 새로운 세대의 반역자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지목한  반역자 그룹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들은 자원을 착취가 아니라 재생을 통해 이용하기 위한 가치 사슬에서 가치 사이클로, 가치 제안에서 가치 대화로, 경쟁을 봉쇄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에서 철학으로 , 경쟁의 새로운 영역 창출을 위해 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재화의 생산과 소비에서 더 좋은 재화의 생산과 소비로 옮겨가고 있었다.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에서 저자는 21세기를 위한 성장과 번영을 다시 정의 하고 있다. 20세기 자본주의는 21세기 경제에는 맞지 않는다 . 20세기 자본가들도 마찬가지며 미래는 건설적 자본가와 반란자들의 것이다. 산업화 시대의 어리석은 성장이 빈약하고 질 낮은 가치의 성장이라면, 현명한 성장은 두텁고 질 좋은 가치의 성장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자본주의 초석들 위에서 더 튼튼하고 더 영속적이고, 생산과 소비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며 사람들과 공동체와 미래세대에 가치 있는 현명한 성장을 추구하는 건설적 자본가들이 자본주의의 미래를 이끌어갈 21세기의 지헤로운 기업들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답안이자 행동지침서라 하겠다. 저자는 말한다. "과거를 지키는 자들은 미래를 켤코 창조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래의 창조자들은 과거에 대한 질문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질문해야 한다. 끊임없이."  라고.

k******2 2011.09.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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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변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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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라는 단어를 한번쯤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경제체제를 지배하는것이다. 이윤추구의 목적만을 두고서 경제의 흐름을 바꾸고 사회의 흐름을 바꾸는것이다. 오로지 이윤에만 목적을 두기때문에 화폐경제라는 말도 같이 쓰고있다.그럼 왜 새로운 자본주의가 나타날거라고 말하고 있는것일까?기존의 자본주의는 상품화 즉 가격이 붙어져있으며 이윤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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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라는 단어를 한번쯤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경제체제를 지배하는것이다. 이윤추구의 목적만을 두고서 경제의 흐름을 바꾸고 사회의 흐름을 바꾸는것이다. 오로지 이윤에만 목적을 두기때문에 화폐경제라는 말도 같이 쓰고있다.
그럼 왜 새로운 자본주의가 나타날거라고 말하고 있는것일까?
기존의 자본주의는 상품화 즉 가격이 붙어져있으며 이윤을 목적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개인의 사유재산에 기본바탕을 하고있는 기업이 대부분 차지하고있다. 공장에서의 노동력이 상품화되고 물건이 잘팔려서 이윤의 목적인 기업들이 재산을 불려가며 계속적인
성장세를 이뤄나가는것이다.
하지만 이 성장세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기마련이다. 그렇다고 성장이 유지가 되는것도 아니다.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개개인의 복지도 향상되고 수준이 높아진 이시점에서 과연 예전처럼 공장에서 뽑아져나오는 물건만으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할수있을까?
기업들도 진화하고있다는것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있다.
각기업들이 환경을 생각하게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되며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연것이다.
기업은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 리사이클이나 폐제품을 회수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홍보하는것으로 새로운 이윤추구의 길을 열고있는것이다. 즉 가치 사이클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제품을 생산해서 마케팅과 서비스만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서비스에서 다시 회수 또는 역물류를 통해 재생산을 하는 사이클을 가치 사이클이라 이야기하며 다양하게 회전 또는 변화할수 있는것을 이야기한다. 기존의 일방통행이 아니라 왕복차선과 로터리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이렇듯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위해서는 다른 기업이 하지않는 그리고 고객들이 공감하고 따를수있는 재화를 더 좋은 재화로의 차이를 만들어 나가야하는것이다. 이제는 기업이 고객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환경을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이윤을 추구할수있는 그런 자본주의가 변하고 있다.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파도가 당신을 휩쓸 것이다. 라는 표지처럼 새로운 기업들이 전략적인 철학을 모토로 현명한 성장을 일궈나가고 있다.
이제는 기업이 바뀌어야한다. 경제체제가 바뀔것이다.
기업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복지를 향상해나가야 하며 성장과 이익추구의 행위로 인한 결과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하며 장기적인 가치의 생산을 생각해내야하며 사랑, 기쁨, 명예, 아름다움, 정의에 관심을 가져야 살아남을것이다.
고객과 함께하며 새로운 시대는 개개인의 깊숙히 들어와있는 기업이 고객과의 전면적인 가치창조와 공유작업의 파트너가 되야할것이다.

h******d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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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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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신선하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기존 자본주의의 종말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본주의라고 하여 사상에 관한 이야기로 비쳐질 수 있으나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제시한 5대 조건으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소개하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에 이를 쉽게 적용해 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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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신선하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기존 자본주의의 종말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본주의라고 하여 사상에 관한 이야기로 비쳐질 수 있으나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제시한 5대 조건으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소개하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에 이를 쉽게 적용해 볼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은 미래기업을 위한 청사진이다. 이러나 신선하긴 하지만 참신하진 않다. 자본주의의 틀을 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라는 틀안에서 기존의 틀을 부정하고 새로운 틀을 끼워맞추고 있는 형국이다. 자본주의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자본주의 만능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대안은 무엇일까? 자본주의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하는 것일까? 보다 나은 보다 이상적인 대안은 없는 것인가? 그렇기에 새로운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를 초월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중간단계일 것이라 생각한다


j********9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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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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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예전같지 않아요. 마트에 가도,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해도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을 때가 많아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데..도대체 무엇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느낌이 드는지... 답답한 마음에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악덕 기업주, 담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관한 이야기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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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예전같지 않아요.

마트에 가도,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해도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을 때가 많아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데..도대체 무엇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느낌이 드는지...

답답한 마음에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악덕 기업주, 담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도덕적으로, 모두 함께 잘 사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게 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은 우리가 꿈꾸던 자본주의 흐름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 중 기억에 가장 남는 문구는 '구글의 철학 악해지지 말자'

사람도..기업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사회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거죠..

 

예전에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일들이 참 많았었죠.

몸에 해로운 제품을 사용하여 먹을 것을 만들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긴 했지만 그러한 물건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증대되어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오게되고...

하지만 이젠 더이상 이런 기업은 살아남기 어렵겠죠..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세우려는 미래 기업들을 위한 청사진을 6단계로 설명합니다.

좋은 기업의 예들을 들어서..알기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제1단계는 손실 우위 -가치 사슬에서 가치 사이클로

나이키, 인터페이스, 레고팩토리 등의 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제2단계는 대응성-가치 제안에서 가치 대화로

스타벅스, 위키디아, 월마트 등의 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제 3단게는 탄력성-전략에서 철학으로

구글의 10대 기업원칙과 철학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4단계는 창조성-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

무함마드 유누스의 미소그뮹, 트위터, 유니레버의 샤크티 프로젝트, 아이폰이 도달한 고동의 단순성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제 5단계는 차이 -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

제품이 아니라 고객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적 건강을 생각하고, 경제적 건강을 위한 캐논의 디지털 학습 센터, 정신적 건강을 위한 닌텐도의 두뇌 게임을 통해..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6단계는 건설적 전략-어리석은 성장에서 현명한 성장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다양한 기업의 건설적 타격 방향의 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기업가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누구든 주인이 되는 사회

믿고 발전하는 사회가 되어야하겠지요...

우리 나라의 많은 기업도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그런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 기업들이 많아지면..우리가 느끼는 경제적 무게도 적어지겠지요...

 

어럽게만 느껴졌던 자본주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앞으로의 흐름을 미리 내다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의미있는 책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t*******n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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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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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수정하는데 오늘날 혁신 기업속에서 태동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용할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책이다..자본주의의 5대 초석제 1단계 손실우위 :가치 사슬에서 가치 사이클로제 2단계 대응성:가치 제안에서 가치 대화로제 3단계 탄력성:전략에서 철학으로제 4단계 창조성: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제 5단계: 재화에서 더 좋은 제화로이 자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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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수정하는데 오늘날 혁신 기업속에서 태동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용할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책이다..
자본주의의 5대 초석
제 1단계 손실우위 :가치 사슬에서 가치 사이클로
제 2단계 대응성:가치 제안에서 가치 대화로
제 3단계 탄력성:전략에서 철학으로
제 4단계 창조성: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
제 5단계: 재화에서 더 좋은 제화로
이 자본주의의 5대초석은 지금까지의 자본주의가 해결하니 못한 딜레마에서 탈출하는 열쇠가 된다

또한 저자는 21세기 자본주의 5대초석에 건설적 자본주의를 제시하고 있다
21세기의 경쟁적 우월함은 다른것보다 더 좋은 사업이 아니라 더 좋은것이 더 좋은 사업을 구축할때 생겨난다
예를들어 애플과 닌텐도는 불가능한 새로운 시장과 카테고리를 창조하면 더 질 높고 덜 위험하며 더 튼튼하고 영속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고,그럼으로 써 투자자 집단을 끌어들이고 소니와 노키아같은 경쟁자들을 무너트릴수 있다는것을 배웠다

건설적 자본가들은 더 훌륭한 자본주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즉 지출되는 모듼 금액에 대해 더 진정하고 지속 가능하며 유의미한가치를 낳는 자본주의를 향해 가고 있는것이다
저자는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 스스로 도약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책이다~

h*******k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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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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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은다면, 새로운 파도가 당신을 휩쓸 것이다!"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내 자신도 뒤쳐지고 만다'로 해석 해본다. 자본주의  나라에 살고 있는 나, 정작 그 경제체제라는 실체의 가닥도 잡아보지 못하고 물흐르는데로 누군가 내 손에 쥐어주는 데로 가계경제를 이끌어 나갔다는 것에 너무 안일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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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은다면, 새로운 파도가 당신을 휩쓸 것이다!"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내 자신도 뒤쳐지고 만다'로 해석 해본다.

자본주의  나라에 살고 있는 나, 정작 그 경제체제라는 실체의 가닥도 잡아보지 못하고 물흐르는데로

누군가 내 손에 쥐어주는 데로 가계경제를 이끌어 나갔다는 것에 너무 안일했던 내 삶을 성찰케 한다.

사람마다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이다.한개인이 보는 자본주의는 나처럼 가계 경제를 이야기 할수도 있고 더나아가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의 경제를 말하는 이들도 있다. 모두 맞는 말이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세계경제 대국이라는 '미국'조차 나라에 돈이 없다는 미국경제위기에 대해 들은적이 있다.

미국 뿐만아니라 자본주의체제의 여러나라들이 요즘 적자로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의 작가 우머어 하크는 '우리의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낡았기 때문에 21세기에는

더이상 20세기 자본주의 오늘날가 미래의 세게에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라고 보고 있다.

작가는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데 오늘날 혁신 기업 속에서 태동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통해 모색코저 한다.

이를 위해선 애플,구글,닌텐도,타타,월마트등 21세기 자본주의 기업들을 선별하고 이들로부터 건설적 우위의 원천을 찾는 프로젝트를 2년간 수행했다고 한다. 과거의 자본주의를 탈피해 두각을 나타내는 혁신기업들를 통해  새로운 자본주의의 모델을 찾는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국가 경제에 대해 아는 바는 전무하다 그러나 기업가들의 정신이 내 개인의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무시할수 없다는것쯤은 안다.도움이 안되는 20세기 자본주의를 탈피해서 새롭게 도약하는 시대에 걸맞는

신자본주의를 통해 내 삶이 더 윤택해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보장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기업들의 안일한 태도에 우리(소비자)의 질타는 그들의 책임에 더 무게를 실어주는 일이 될것이다. 따라서 또다른 경제대공항에 직면한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다.  

 

w********r 201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