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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기업들이 설립되고 또 도태되고 이 순간에도 이러한 과정은 반복된다.
작은 기업은 더하겠지만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공룡기업의 경우에도 이러한 룰은 그대로 적용된다. 불과 몇 년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기업들도 어느순간 지나고 나면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21세기는 더욱 빠른 기업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기업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리딩하면서 앞서가는 기업을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자본주의를 재해석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끝없이 성장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국가 위기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즉 자본주의 자체도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의 물결을 망각하고 있던 서구사회는 이제 점점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책이 이야기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에 대한 재해석과 앞으로 어떠한 기업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가 하는 것이다. 그 기업들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같이 움직이는 사람의 경우 변화의 물결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나 기업의 특징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변화마져도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사라져가는 기업들과 손을 잡고 멀어져가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를 주도해나가는 것일까?
첫째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다. 흔히 블루오션이라 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제대로 된 설명일 것이다. 레드오션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아니고 또 미래를 예측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성장이전에 고성과를 바탕으로 하기에 더욱더 강한 엔진을 달고 있는 차와 같다.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미래를 자기가 원하는 것과 같이 만들어 가는 기업들에 의해서 우리의 삶은 그와 동일선상에서 같이 움직일뿐이다.
즉 새로운 자본주의란 바로 '가치창조'의 경영을 하는 것이다.
재화와 용역으로부터 또 다른 가치를 창조해내고 그 창조된 것에 값이라는 이름을 자유자재로 평가하게 된다. 우리는 수동적으로 그러한 가치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사회, 이러한 사회가 새로운 자본주의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느편에 서서 길을 가야하는 가의 문제이다. 문제는 현재의 상황이 만들어주며 해답은 본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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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다른 시각에서 현재의 기업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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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자본주의는 그 탄생이래로 숱한 저항을 받아왔었다. 최후의 저항이자 가장 강력한 저항이었던 공산주의의 저항외에도, 공리주의, 무정부주의, 사회주의... 기타 인간의 권리를 주장한 수많은 조류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대안을 제시했었다. 사실 오늘날에도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반세계화운동, 빈민운동, 지역경제운동, 공정무역운동등, 이제 거대담론을 내세우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런 소소한 운동들은 결과적으로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오늘날의 세상의 모습에 대한 반발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은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 다른 거대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자체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점 또한 널리 인지되고 있다.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대안의 여지가 없어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는 것. 우리가 길거리에서 사먹는 불량식품. 몸에 나쁜 줄 뻔히 알면서 편리한 탓에 사먹는 패스트푸드. 놀랍게도 오늘날 자본주의는 우리가 흔히들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그 패스트푸드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저 그렇긴 하지만,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는 어떤 존재.
이 책은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없다면 어떻게 자본주의를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켜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책이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만 공허한 대안이 아니라, 보다 자그마한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것들이 실현되었을때 그것이 가져올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은 것.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영민하고, 매우 현실적이며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체재를 말하지 않고, 시장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불만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럼으로서 그것을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런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어떻게 세상이 좀 더 덜 불만스러운 것으로 만들수 있겠는가.
이 책은 결코 공허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 자주 접한 내용들. 그런 것들을 잘 채집하고 잘 정리하여서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소비자와 시장이 만족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춘 기업문화가 어떻게 기업의 사업기회를 극대화하고, 어떻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겠는가에 관심을 집중 시킨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따라 읽으면서 다른 책에서 내용을 보아왔던 그런 냉용들이 함께 어우러질떄. 개별적으로 알고 있었던 주장들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시각으로 소비자와 시장과 기업의 운영방식을 볼때 어떤 사업기회가 나타날 수 있는 지를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책이 아니라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가 새로운 젊음을 갖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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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라는 단어를 한번쯤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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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은 미래기업을 위한 청사진이다. 이러나 신선하긴 하지만 참신하진 않다. 자본주의의 틀을 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라는 틀안에서 기존의 틀을 부정하고 새로운 틀을 끼워맞추고 있는 형국이다. 자본주의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자본주의 만능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대안은 무엇일까? 자본주의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하는 것일까? 보다 나은 보다 이상적인 대안은 없는 것인가? 그렇기에 새로운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를 초월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중간단계일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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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예전같지 않아요. 마트에 가도,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해도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을 때가 많아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데..도대체 무엇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느낌이 드는지... 답답한 마음에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악덕 기업주, 담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도덕적으로, 모두 함께 잘 사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게 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은 우리가 꿈꾸던 자본주의 흐름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 중 기억에 가장 남는 문구는 '구글의 철학 악해지지 말자' 사람도..기업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사회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거죠..
예전에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일들이 참 많았었죠. 몸에 해로운 제품을 사용하여 먹을 것을 만들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긴 했지만 그러한 물건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증대되어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오게되고... 하지만 이젠 더이상 이런 기업은 살아남기 어렵겠죠..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세우려는 미래 기업들을 위한 청사진을 6단계로 설명합니다. 좋은 기업의 예들을 들어서..알기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제1단계는 손실 우위 -가치 사슬에서 가치 사이클로 나이키, 인터페이스, 레고팩토리 등의 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제2단계는 대응성-가치 제안에서 가치 대화로 스타벅스, 위키디아, 월마트 등의 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제 3단게는 탄력성-전략에서 철학으로 구글의 10대 기업원칙과 철학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4단계는 창조성-시장의 보호에서 시장의 완성으로 무함마드 유누스의 미소그뮹, 트위터, 유니레버의 샤크티 프로젝트, 아이폰이 도달한 고동의 단순성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제 5단계는 차이 -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 제품이 아니라 고객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적 건강을 생각하고, 경제적 건강을 위한 캐논의 디지털 학습 센터, 정신적 건강을 위한 닌텐도의 두뇌 게임을 통해..재화에서 더 좋은 재화로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6단계는 건설적 전략-어리석은 성장에서 현명한 성장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다양한 기업의 건설적 타격 방향의 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기업가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누구든 주인이 되는 사회 믿고 발전하는 사회가 되어야하겠지요... 우리 나라의 많은 기업도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그런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 기업들이 많아지면..우리가 느끼는 경제적 무게도 적어지겠지요...
어럽게만 느껴졌던 자본주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앞으로의 흐름을 미리 내다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의미있는 책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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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수정하는데 오늘날 혁신 기업속에서 태동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용할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책이다.. 또한 저자는 21세기 자본주의 5대초석에 건설적 자본주의를 제시하고 있다 건설적 자본가들은 더 훌륭한 자본주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즉 지출되는 모듼 금액에 대해 더 진정하고 지속 가능하며 유의미한가치를 낳는 자본주의를 향해 가고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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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은다면, 새로운 파도가 당신을 휩쓸 것이다!"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내 자신도 뒤쳐지고 만다'로 해석 해본다. 자본주의 나라에 살고 있는 나, 정작 그 경제체제라는 실체의 가닥도 잡아보지 못하고 물흐르는데로 누군가 내 손에 쥐어주는 데로 가계경제를 이끌어 나갔다는 것에 너무 안일했던 내 삶을 성찰케 한다. 사람마다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이다.한개인이 보는 자본주의는 나처럼 가계 경제를 이야기 할수도 있고 더나아가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의 경제를 말하는 이들도 있다. 모두 맞는 말이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세계경제 대국이라는 '미국'조차 나라에 돈이 없다는 미국경제위기에 대해 들은적이 있다. 미국 뿐만아니라 자본주의체제의 여러나라들이 요즘 적자로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의 작가 우머어 하크는 '우리의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낡았기 때문에 21세기에는 더이상 20세기 자본주의 오늘날가 미래의 세게에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라고 보고 있다. 작가는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데 오늘날 혁신 기업 속에서 태동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을 통해 모색코저 한다. 이를 위해선 애플,구글,닌텐도,타타,월마트등 21세기 자본주의 기업들을 선별하고 이들로부터 건설적 우위의 원천을 찾는 프로젝트를 2년간 수행했다고 한다. 과거의 자본주의를 탈피해 두각을 나타내는 혁신기업들를 통해 새로운 자본주의의 모델을 찾는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국가 경제에 대해 아는 바는 전무하다 그러나 기업가들의 정신이 내 개인의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무시할수 없다는것쯤은 안다.도움이 안되는 20세기 자본주의를 탈피해서 새롭게 도약하는 시대에 걸맞는 신자본주의를 통해 내 삶이 더 윤택해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보장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기업들의 안일한 태도에 우리(소비자)의 질타는 그들의 책임에 더 무게를 실어주는 일이 될것이다. 따라서 또다른 경제대공항에 직면한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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