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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으면서 복학 후의 대학 생활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읽을 책을 찾다가 마침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15.03.03.~ 15.03.04 '이런 것도 하면 좋겠다.' 라는 글도 있었고 '이건 내가 아는 대학생활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글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좋겠다'라고 드는 생각되는 글 들이 많았다. 1.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반드시 신청하자 - 외국의 다른 가족들과 사는 홈스테이 형식 / 특정한 과목을 배우는 데 중점 오래 외국에 가있는 경험을 하는 것은 힘들며 학점 및 경제적인 부담이 조금 덜하다. 이공계 쪽사람들은 굳이 가지 않고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만 하는 것 같지만 경상/정치외교와 같은 과 같은 경우에는 필수로 해외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라던지 어떻게든 6개월 이상 나가는 것 같다. 잘 고려 해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2.초청강연에 참석한다. -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서울권 대학교들은 물론 지방 대학교도 초청 강연은 각 학교마다 많이 하고 있다. (모른다면 자신이 관심이 없는거니 한번 찾아보시길.) 학교의 각 교수님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분들이 오셔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학교공지사항에 올려져 있거나 학생정보시스템? 같은 곳에 목록이 쭉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장점중 하나는 학기당 몇 개 이상 들으면 상품을 주는 곳도 있고, Pass학점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3.노트는 좋은 것으로 - 노트는 기본 이라고 생각한다. 그 교수님이 필기를 하시든 하시지 않든 그 수업내용을 정리한다던지 혼자 그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이다. 펜으로 필기를 하고, 페이지마다 수업의 날짜를 기록하고, 수업내용을 적절한 순서에 따라 기록! 과목의 수만큼 좋은 폴더도 갖추어 두면 좋을 것 같다. 수업과 관련된 참고자료나 프린트를 각각의 폴더에 보관하고, 이 모든 폴더들을 손이 닿기 쉽고 잘 보이는 책상에 가지런히 놓아둔다. http://www.yes24.com/24/goods/16357820 yes24에서 파는 폴더 4.집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 - 집에서 맨날 공부하시는 사람이면 잘 모르겠지만 못 한다고 확신한다. 집은 쉬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책을 읽을 때는 나도 침대위에 올라가 쿠션을 배에 밀착시키고 귀에 이어폰 꽂고 노래들으며 보긴 하지만 왠만해서는 도서관가거나 카페가서 책읽는다. 5.글쓰기의 즐거움 -책을 읽으면서 독후감을 쓰고 이 곳에 거의 그 독후감을 그대로 올리면서 드는 생각은 글쓰기를 잘하고 싶고, 제목을 남이 읽고 싶게끔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 독후감을 쓰는 것도 읽은 책들을 기억하고 머릿속에 조금 더 정리해 두고, 다음에 한번 슈욱하고 읽으면 '맞아 이런 내용 이었지.' 하며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이다. 6.상쾌한 일요일 -일찍 이라기 보다는 최소 9시 이전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신다거나 서점에 간다거나 도서관을 간다거나 당일여행!을 가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빨간날을 좀 더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혼자 여행가기 싫다아ㅠ) 7.깨끗한 방에서의 하루 집에서 공부하지 않으려고 해도 과제를 해야 된다던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깨끗한 방이 되지 않으면 공부하려고 여기 저기 치우고 물건 찾고 이렇게 소비하는 시간에 깨끗한 방을 만든 사람과 비교하면 깨끗한 방을 가진 사람은 10장짜리 보고서는 하나 완성 할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8.서류보관함을 사자 - 이건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군대에서 서류 보관함을 쓰고 있는 간부님들을 보면 서류보관함을 쓰는 간부님이 다른 간부님에 비해서 대부분 면에서 일의 효율이 높았다. <정리를 잘하고 분류를 잘 하는 사람이 일의 효율이 좋은 것 같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너무나 어려운 과목은 과감히 버린다. - 대학 수업을 들으면서 너무나 어려운 과목이 있다면 대부분 전공일 것이다. 교양이 어려우면 그건 관심이 없는 거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내고 수업듣는데 어려운 과목을 버리라니? 그돈으로 과자사먹으면 한 학기 내도록 냠냠하겟다! 내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고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읽은 것 같다.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