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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말이면 시댁에 갑니다. 사람의 입맛을 현혹시키는 맛이 아닌.. 요즘같이 돈만 들고나가면 한끼 입맛에 맞는 음식을 요리 뿐만이 아니라 부엌살림에 꼭 필요한 세균없애는 청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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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가끔 요리를 하긴했으나 옆에서 친정어머님이 말씀하시는데로 따라하기만했던 저로써는 결혼하고 혼자 부엌살림을 한다는게 참~두렵게만 느껴졌었더랬죠
하지만 아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어느새 인스턴트음식보다는 친환경재료~채소위주의 식탁을 선호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두아이 모두 특정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고..아토피도 심하고.. 알레르기식품외에도 외부음식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더욱 더 먹는거에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마음과같지않게 요리를하면 맛이 제대로 나지않더라는 ㅠㅠ
음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미각도 즐겁게 그리고 천연양념과 육수내는 방법을 배우고싶었던차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요리책과는 다른점이 정말 초보자들을 위한 상식부터~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요리들 주방에서 요리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을 음식들
육수하나를 만들더라도 어렵지않게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방법 특별한날에 먹는 음식이 아니라~매일 먹는 밥과 반찬과 국등
읽으면서 그래그래~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구요 책장 곳곳에 당장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요리팁들도 많아요
예를 들어서 "육수의 채소건더기 활용법" 전 육수에 사용한 채소들은 그냥 버렸거든요 아깝다는 생각도 하긴했는데 이걸 어떻게 다시 활용할줄 몰랐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버리지않고 맛있는 음식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게되었어요 ^0^
실속 친환경 요리법이 90가지가 수록되어있는데 정말 몇가지 요리만 제외하고는 제가 평소에 즐겨해먹는 요리더라구요 다른 요리책처럼 이름부터가 낯선요리가 아니라 재료도 친숙하고 조리방법도 친숙한 자주 접할 수 있는 요리라서 너무 좋았어요^^
밥과 죽 봄,여름의 김치와 김치말이 국수 묵은지요리 두부요리 버섯요리 감자요리 달걀요리 잎채소요리 열매뿌리요리 무요리 생선,해조류요리 고기요리 콩과 된장요리 봄,여름의 장아찌
90가지 요리를 보면서 오~평소에 즐겨해먹는 요리였지만 항상 20%가 부족한 느낌이었던 맛을 이번에 이책을 보면서 채울 수 있게될거라는 기대감이 ^^;;
제일 우선 해보고싶은 요리가 버섯육개장이네요 제가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맛을 제대로 낼수가 없었거든요 내일 당장 해먹어볼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알면서도 막연하게만 여겼던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정리하게 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평소에 주의해야할 점들과 실천해야할 점들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0^
정말 저같은 초보주부들이 꼭 읽어야할 책인 것 같아요 두고두고 부엌 한쪽에서 저의 도우미가 되어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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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우수식당 ‘에코밥상’의 공개하는 친환경 요리 입문서
2011년 이른 봄,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 ‘에코밥상’에서 열린 친환경 밥상 강좌를 토대로 물론 고기와 생선 요리도 있답니다. 그러나 채소가 풍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집에서 쉽게 해먹는 나물 과 무침, 밑반찬으로 요긴한 해조류 요리, 김치, 장아찌 등 대부분 채소가 풍성한 우리 반찬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요리도구와 맛을 내는 천연 양념, 육수 비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이제는 채소를 이용한 친환경 건강밥상을 차려보고 싶어요~ 김치, 장아찌 등 대부분 채소가 풍성한 우리 반찬을 소개하고 있고, 천연양념과 육수의 비법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정말 부족한 저에게 꼬~옥 필요한 요리책인 것 같았답니다~!! 그동안 요리실력이 부족해 고기나 간편한 반찬들을 해 먹은게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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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정말 초보 새댁에게 딱 어울릴책이다.
요리책을 보고 "한소끔 끓이라니 한소끔이 뭐야?"하고 내뱉을 정도의 새댁들..
그렇게 쉽고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달걀삶는 법까지..
그런데 초보새댁들에게는 달걀물이 끓고 몇분 후에 불을 꺼야 할지 정말 난감하다.
속이 보이지 않으니까.. 물론 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 가정책에 나온기억은 난다.
시험을 보기 위해 딸딸 외운 기억이.. 하지만 가정책이 보관되어 있을리 만무하니까..
그리고 구성도 아주 간단하다.
밥과 죽, 봄, 여름의 김치와 김치말이국수
묵은지 요리, 두부요리, 버섯요리, 감자요리와 청국장 마요네즈, 달갈요리, 잎채소요리등이 소제목이고
하위로 몇가지씩의 요리방법이 있다. 아주 다양하지 않으므로 따라하기 쉽다.
또한가지 특색은 많은 요리책에서 매실청을 사용하는데
이책에서는 생강청을 쓴다. 처음엔 생소했는데 생각해보니 생강차를 끓이려고 만들어놓은
생강청이 있어 조리에 이용할 수 있었다.
외식에 물리기 시작하고 집밥을 그리워하기 시작한 남편이 있거나
본인이 그렇거나 한 이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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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넘쳐나는 세상. 음식쓰레기가 골치인 세상, 그래도 매일매일 새로 빵을 구어내고, 다시 시장이 서고, 창업하는 식당도 하나 둘씩 늘어난다. 게다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요리책도 무수히 쏟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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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이지만 여전히 요리를 무성의하게 하는 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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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좋아지는 에코 레시피 김경애 만들고 최현주 배우다 시금치
결혼 10년차 그래도 왜 이렇게 요리하는 법이 어려운지 그저 제일 맛있는 법은 누가 해주는 밥이다. 평소에 요리책을 즐겨보는 편이다. 그래도 항상 뭔가 아쉬운듯한 하는건 직접 만들어보지는 않고 그져 읽어보는것으로 끝내는것 아닐까 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가장 중요한것은 유기농도 좋고 채소도 좋지만 요리도구부터 중요한거 같다. 다 좋은것을 써놓고서는 정작 환경호르몬 잔득나오는 플라스틱에 홈이 팍팍파져있는 도마에.... 이런것부터 시작이 되야 할거 갔다. 우리집 밥은 항상 현미에, 옥수수에, 좁쌀에, 검은쌀에 감자까지 섞어져 있다. 그러다보니 별미로 쌀밥을 따로 해먹을때가 있다. 그래서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바로 콩나무감자밥이다. 특히 면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열무비빔국사를자주 해먹는다. 뿐만아니라. 두부김치가 아니라 국수김치를 잘 해먹는다. 이 책에서는 펭귄부인의 친환경 살림이라는 코너가 있다. 평소에는 알고 있지만 잘 모르는 꺼리가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성조숙증 예방과 치료, 유전자 조작식품의표시제, 방서선 식품첨가물상식등 내가 평소에 조심하고 싶어하던 내용이라서 더 자세히 읽었던 기억이 난다. 느타리와, 계란, 양파는 빼놓지 않고 먹는 우리집 단골 식구다. 전에, 잡채에, 볶음에 자주 애용하는 느타라. 찜에, 후리이에 말이에, 김밥에 사용하는 계란 반찬없을 때는 식초뿌려서 내어 놓으면 좋은 양파까지 그리고 양파김치까지 가끔 양파볶음까지말이다.
이책 하나 잇으면 당분간 반찬걱정없이 신나는 요리시간이 되겠다. 식품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밥이면 밥, 김치면 김치, 묵은지, 두부, 버섯으로 있서 아주 편리하겠다. 우리집은 간장소금으로 사용해서 인지 나물은 별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이 아주 좋다. 이런것이 우리집 팁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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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을 살피기전에 음식그림부터 쭉 보는데~~ 진심으로 음식들이 맛없어 보였다.. 원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던데........... 자연밥상, 야채밥상을 위한 거라지만 완성된 음식 사진은 별루 식욕을 자극하지 못하고 만들고자하는 의욕을 꺾음.. 너무 아쉬웠따. 허나 그안의 레시피는 쉽고 간단하게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서 나같은 초보자들은 따라하기 쉬운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