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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넘어간 악당~^^;;
"제 꾀에 넘어간 악당~^^;;" 내용보기
비룡소의 그림동화 214 <나는야, 길 위의 악당>   세계창작그림동화로 분류하면 되겠지요? ^^ 책표지를 보니 석양이 지는 숲이나 사막쯔음 되는 장소에서 말을 탄 생쥐 기사가 멋진 포즈를 취하는데 마치 나폴레옹이  "진격하라!"하며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릴 적에 꽤 재미있게 읽었던 '쾌걸 조로'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제 꾀에 넘어간 악당~^^;;" 내용보기

 

비룡소의 그림동화 214 <나는야, 길 위의 악당>

 

세계창작그림동화로 분류하면 되겠지요? ^^

책표지를 보니 석양이 지는 숲이나 사막쯔음 되는 장소에서 말을 탄 생쥐 기사가 멋진 포즈를 취하는데

마치 나폴레옹이  "진격하라!"하며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릴 적에 꽤 재미있게 읽었던 '쾌걸 조로'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찍찍이는 정의감이나 의리 같은 건 눈을 씻어도 찾아 볼 수 없는 악당 중에 악당이랍니다. ㅋ

 

이야기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못된 녀석이었어.

 

^^:;

 

길을 따라 다니면서 약한 동물들의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야 마는 길 위의 악당 찍찍이.

개미의 나뭇잎마저, 자기 말의 먹이마저 다 빼앗아 먹어 버리는 나쁜 찍찍이.

결국 악당 찍찍이가 다니는 길위로 지나다녀야만하는 동물들은 쫄쫄 굶어서 빼빼 마르고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뒤룩뒤룩 살만 져 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길에 처음 나온 오리 한 마리.

먹을 것을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 통째로 잡아 먹히게 생겼지 뭐예요.

 

위기의 순간에 생각해 낸 꾀 한 가지.

우리 언니가 찍찍이님을 너무 너무 만나고 싶어 한데요~

우리 언니는 온갖 과자들로 가득한 동굴속에 있는데요~

 

앞장 서라!!!

 

^^

 

 

동굴에서 울리는 메아리소리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를 안심을 시키다니...

너무나 멋지고 재미나고 통쾌한 대목이 아닐 수 없네요. ㅎㅎㅎ

 

아이와 함께 읽은 영어책 레디액션 중 chiken little 이라는 책 내용이 생각나는데요.

도토리 한 개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얼른 이 사실을 왕에게 알리려고 나섰던 동물들이

꾀많은 여우에 의해 왕이 있다는 동굴 앞에서 한 마리씩 한 마리씩 들어가

여우의 배를 불리게 했다는 슬프고도 우스운 이야기 말이죠.

chiken little에서는 어리석은 동물들이 잔꾀를 부린 여우에게 잡아 먹힌 이야기라 약간 씁쓸한데

<나는야, 길 위의 악당>에서는 악당이 당하는 내용이라 읽는 동안 아주 아주 통쾌했답니다. ^^*

 

한 편 맛있는 먹을거리를 찾아 메아리 동굴의 반대편까지 도착한 찍찍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ㅎ

 

비쩍 마른데다 털까지 잿빛이 되어 더이상 길위의 악당 노릇은 당연히 못하게 되었구요.

^^;;

아이에게 맨 마지막 장면은 보여 주지 않고

"찍찍이는 어떻게 되었을까?"했더니...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 -.-;;

 

조금 더 자기 생각을 말 하기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겐

찍찍이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지 스스로 상상해 보게 해도 참 재미난 결말이 나올 것 같아요.

 

이 이야기의 결말은...

우리가 잘 아는 생쥐의 그 모습이랍니다.

빵부스러기를 주워(훔쳐?) 먹는 모습... ^^;;

 

 

 

 

g****n 201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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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위의 악당~~나쁜짓을 하면 나중에 벌을 받는다는걸 알 수 있어요.
"나는야, 길위의 악당~~나쁜짓을 하면 나중에 벌을 받는다는걸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길위의 악당 찍찍이가 친구들을 괴롭히고 먹을것을 빼앗아 의기양양해 있을때, 오리친구를 만나 다른 동네로 가게된 찍찍이 이야기랍니다.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길을 따라 달리면서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앗았지.   악당이라고 해서 덩치크고 험상궂은 모습을 상상했는데, 몸집도 작은 찍찍
"나는야, 길위의 악당~~나쁜짓을 하면 나중에 벌을 받는다는걸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길위의 악당 찍찍이가 친구들을 괴롭히고

먹을것을 빼앗아 의기양양해 있을때,

오리친구를 만나 다른 동네로 가게된 찍찍이 이야기랍니다.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길을 따라 달리면서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앗았지.

 

악당이라고 해서 덩치크고 험상궂은 모습을 상상했는데,

몸집도 작은 찍찍이가 악당이라네요.



"케이크는 없어요. 토끼풀뿐이에요."

"그거라도 내놔!"

"흥, 이 토끼풀은 먹어 보나 마나군. 정말 입맛 떨어지게 생겼네.

하지만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이 토끼풀은 내 거다!"

 

원래 쥐는 토끼풀을 안먹는데 그래도 악당이라고 못먹어도

토끼한테 토끼풀을 빼앗아버리네요.

토끼한테는 토끼풀이 양식인데 말이죠!!



"빵은 없어요. 도토리 뿐이에요."

"흥, 이 도토리는 모조리 썩었군. 게다가 이빨도 안 박히게 딱딱하네,

하지만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이 도토리는 내 거다!"

 

도토리를 뺏어봐야 소용이 없는데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다람쥐한테서 다람쥐 먹이를 빼앗아 버리네요.


"사탕은 없어요. 맛있는 나뭇잎뿐이에요."

"흥, 이 이파리는 더러운 데다 맛도 쓰겠군.

거기다 얇기는 또 왜 이렇게 얇아?

하지만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이 이파리는 내 거다!"

 

  위의 악당 찍찍이는 친구들에게

사탕이나 케익, 과자 있냐고 윽박지르네요.

이에 안좋은 것들만 먹고 나쁜 짓만 일삼는 찍찍이가 언젠간 벌을
받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깐만요, 꽥꽥. 나한테 언니가 있는데요,

찍찍이님을 정말 만나 보고 싶어해요.

저 언덕 맨 꼭대기에 언니네 동굴이 있거든요.

거긴 과자랑 빵이 잔뜩 있으니까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어요. 꽥꽥."

 

동굴속에 오리 언니가 살고 있나?

점점 궁금해 지는 부분이네요. 



"언니, 나야, 꽥꽥이! 잘 지냈어?

잘 지냈어? 잘 지냈어? 꽥꽥!"

동굴 속에선 금방 대답이 들려왔지.

"잘 지냈어, 잘 지냈어, 잘 지냈어, 꽥꽥......"

 

그러자 악당도 신이나서 물었어.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

이번에도 동굴 속에선 금방 대답이 돌아왔어.

"있지! 있지! 있지......"

"당장 먹으러 가도 돼?"

"돼, 돼, 돼!"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말에서 훌쩍 뛰어내리더니 동굴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갔지.

 

ㅋㅋㅋ. 악당 찍찍이는 동굴 속 메아리가

대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나 봐요.

진짜 먹으러 오라는 줄 알고 동굴속으로 들어가 버렸네요.



오리와 친구들은 자루에서 음식을 꺼내 나눠 먹으며

긴 밤이 새도록 잔치를 벌였어.

이제 길 위의 악당 찍찍이가 사라졌으니 마음놓고

걱정 없이 살게 되었으니 말이야.

 

길위의 악당 찍찍이가 사라진 마음을 평화롭네요.

그나저나 찍찍이는 케이크랑 초콜릿을 먹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찍찍이는 빵집에서 일자리를 얻었대.

찍찍이는 아직도 빵집에서 일한대.

빵집 바닥을 비로 쓸면서 말이야.

 

ㅋㅋ. 한때 길위의 악당이 빵집에서 비질을 하네요.

구석에서 처량하게 빵부스러기를 먹는 찍찍이 모스을 보니

살짝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독 후 활 동 >

 

@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만들어 봤어요.


1. 회색색종이를 고깔처럼 둥글게 만들어 몸통을 만듭니다.

(잘 안잡고 있음 다시 풀려버린답니다. - -;)


2. 둥글게 말았으면 끝부분에 풀을 칠해 붙여줍니다.


3. 쥐 몸통 앞부분에 눈을 붙여줍니다.

(너무 세게 붙이면 종이가 납작해질수 있으니 적절히 힘을 조절해야 해요.)


4. 귀를 붙여줍니다.

(전체적으로 귀를 부치지 말고 끝부분에 살짝 풀을 발라 붙여야 입체감이 있어요.)


5. 검은색 색종이를 얇게 잘라 수염을 만듭니다.

(너무 얇다 보니 풀을 끝에만 발라 살짝 붙여야 손에 안달라 붙어요.)



6. 쥐꼬리를 몸통 안쪽에 붙여줍니다.



7. 쥐 완성..


완성된 쥐의 모습이랍니다.

 

 

 *******나는야, 길위의 악당 을 읽고 나서******

 

악당하면 덩치크고 무서운 인상을 쓰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작고 귀여운 생쥐가 악당이라니 참 재밌는거 같아요.

게다가 매 페이지마다 '길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란 말이 반복되어

리듬감이 있는거 같아요.

매번 등장하는 동물들의 먹이도 알아볼수 있구요,

메아리의 원리를 모른 악당 찍찍이가 결국에는 빵집에서 비질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빵, 케이크,사탕을 달라고 위협했는데

직장을 얻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빵집으로 얻은모습을 보니

일은 비록 고달프지만 보람을 느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4 201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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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그루팔로 작가 콤비의 신작 '나는야, 길 위의 악당'
"괴물 그루팔로 작가 콤비의 신작 '나는야, 길 위의 악당'" 내용보기
꽤 여러 작품에서 콤비를 이룬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그림책이다. <괴물 그루팔로>로 처음 만난 이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공동 작품을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들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 신간이 나올 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는 악셀 셰플러의 그림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가 네 살 무렵에 즐겁게 읽은 책 「괴물 그루팔로
"괴물 그루팔로 작가 콤비의 신작 '나는야, 길 위의 악당'" 내용보기

꽤 여러 작품에서 콤비를 이룬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그림책이다. <괴물 그루팔로>로 처음 만난 이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공동 작품을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들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 신간이 나올 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는 악셀 셰플러의 그림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가 네 살 무렵에 즐겁게 읽은 책 「괴물 그루팔로」 때문에 이 작가의 작품들을 꾸준히 체크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괴물 그루팔로」를 뛰어넘는 반응을 보인 작품은 안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작가들에게도 「괴물 그루팔로」는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큰 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999년에 출간된 「괴물 그루팔로」라는 엄청난 성공작 때문에 후속작들이 괜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묻히는 경향이 있다. 독자인 나 또한 다른 작품들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니 말이다.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은 나쁜 짓을 일삼는 길 위의 악당 찍찍이가 결국 오리의 꾐에 빠져 비참한 처지로 전락하게 된다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스토리다. 마음대로 남의 것을 빼앗고 훔치는 길 위의 악당 찍찍이 때문에 숲속 마을 친구들은 굶주림에 말라비틀어져 갔지만 악당 찍찍이는 악행을 그칠 줄을 모른다. 심지어 입맛 떨어지게 생긴 토끼풀이나 이빨도 안 박히게 딱딱한 도토리처럼 토끼나 다람쥐에게는 양식이지만 자신에게는 별 쓸모도 없는 것까지 닥치는 대로 모조리 빼앗을 정도이다. 악당 찍찍이는 어느 날 길에서 만난 오리에게서 과자와 빵이 잔뜩 쌓여있는 동굴 이야기를 듣게 되고 동굴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다. 그길로 악당의 말과 음식이 가득 든 악당 찍찍이의 말을 달려 마을로 돌아온 친구들은 모닥불 가에서 잔치를 벌인다. 욕심에 동굴로 들어간 찍찍이의 말로는 보나마나 뻔한..^^


악셀 셰플러의 그림은 따스하고 색채가 화려하고 등장인물들의 표정 속에 감정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줄리아 도널드슨의 글은 극적인 효과가 조금 아쉬운, 편안하고 단순한 구성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콤비의 작품은 연령대가 낮은 유아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괴물 그루팔로」처럼 작은 생쥐가 덩치 큰 숲속 동물들과 괴물 그루팔로까지 속여 넘긴다는 극적인 장치가 없는 이 책을 읽고 그냥 평범하다고 던져두는 우리 아이가 십분 이해된다.


o******5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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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찍찍이, 벌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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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홈페이지에서 "나는야, 길위의 악당"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색깔이 선명한 그림이 우선 눈에 띄었고, 악당이 생쥐라는 점이 우선 재밌었다.   자칭 악당이라는 찍찍이는 길을 따라 달리면서 만나는 동물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고 혼자만의 잔치를 벌였다.토끼는 토끼풀을, 다람쥐는 도토리를, 개미들은 나뭇잎을 부탁도 아닌, 감사의 말 한마디없이 빼앗는다. 그 외에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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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홈페이지에서 "나는야, 길위의 악당"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색깔이 선명한 그림이 우선 눈에 띄었고, 악당이 생쥐라는 점이 우선 재밌었다.

 

자칭 악당이라는 찍찍이는 길을 따라 달리면서 만나는 동물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고 혼자만의 잔치를 벌였다.토끼는 토끼풀을, 다람쥐는 도토리를, 개미들은 나뭇잎을 부탁도 아닌, 감사의 말 한마디없이 빼앗는다. 그 외에도 피해자는 많았다.

 

거미는 파리를, 고양이에게는 우유를, 자신의 말 먹이인 마른풀까지 훔쳤다.

 

그렇게 못된 악당짓을 벌이던 찍찍이에게 드디어 임자가 나타난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오리에게 오리탕을 만들겠다는 찍찍이를 지혜로운 오리는 동굴로 유인해서 메아리가 울리는 동굴을 이용해 찍찍이를 동굴에 들어가게 한다. 똑똑한 오리는 찍찍이의 말을 타고 산을 내려와 그동안 배고팠던 친구들과 잔치를 연다.

한편 찍찍이는 동굴 반대편으로 내려와 빵집에서 일하게 된다.

 

악당 찍찍이가 자신에게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다른 동물들에게서 빼앗는 나쁜 일들을 저지르더니 급기야 지혜로운 오리를 만나면서 벌을 받게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나쁜일을 하면 언젠가는 벌을 받게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s******1 201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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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위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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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못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악당은 말을 타고 달렸어. 길을 따라 달리면서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앗았지. 토끼 한 마리가 깡충깡충 길을 따라가다가 그만 깡충 뛴 채 멈춰 서고 말았어. "손들어! 꼼짝 마! 난 찍찍이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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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못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악당은 말을 타고 달렸어.

길을 따라 달리면서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앗았지.

토끼 한 마리가 깡충깡충 길을 따라가다가

그만 깡충 뛴 채 멈춰 서고 말았어.

"손들어! 꼼짝 마! 난 찍찍이다!"

"파이랑 푸딩이랑 몽땅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길 위의 악당~ 길 위의 악당~

그래,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내 맘대로 뭐든지 가질 수 있다고!"

"케이크는 없어요. 토끼풀 뿐이에요."

"그거라도 내놔!"

다람쥐 한 마리가 폴짝폴짝 길을 따라가다가

그만 부들부들 멈춰 서고 말았어.

"빵이랑 과자랑 몽땅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빵은 없어요. 도토리뿐이에요."

개미들이 줄줄이 길을 따라가다가

그만 엉덩방아를 찧으며 멈춰 서고 말았어.

"사탕이랑 캐러멜이랑 몽땅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사탕은 없어요. 맛있는 나뭇잎뿐이에요."

"이 이파리는 내 거다!"

부탁은 커녕,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이

길 위의 악당은 이런 식으로 먹을 것을 빼앗아 갔어.

그 길을 다니는 동물들은 꼬챙이처럼 말라비틀어져 갔지만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뒤룩뒤룩 살이 쪄 갔지.

오리 한 마리가 뒤뚱뒤뚱 길을 따라가다가

"처음 보는 친구네!" 란 말에 그만 멈춰 서고 말았어.

오리를 보고 악당은 투덜거렸지.

"뭐야? 아무 것도 안 가지고 있잖아?

그렇다면 널 잡아먹을 수밖에 없다고!"

그러자 오리가 꽥꽥대며 말했어.

"잠깐만요, 꽥꽥. 나한테 언니가 있는데요,

찍찍이님을 정말 만나 보고 싶어 해요.

저 언덕 맨 꼭대기에 언니네 동굴이 있거든요.

과자랑 빵이 잔뜩 있으니까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어요, 꽥꽥."

마침내 호젓한 동굴 앞에 다다르자 오리는 꽥꽥대며 동굴을 향해 소리쳤어.

"언니, 나야, 꽥꽥이! 잘 지냈어? 꽥꽥!"

동굴 속에선 금방 대답이 들려왔지.

"잘 지냈어, 꽥꽥......"

그러자 악당도 신이 나서 물었어.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

이번에도 동굴 속에선 금방 대답이 돌아왔어.

"있지! 있지! 있지......"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말에서 훌쩍 뛰어내리더니 동굴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갔지.

이때다 싶은 오리는 말고삐를 잡고 따그닥따그닥 길을 달려 내려갔어.

오리와 친구들은 자루에서 음식을 꺼내 나눠 먹으며

긴 밤이 새도록 잔치를 벌였어.

한편 메아리 동굴의 찍직이는

소리를 질러 대며 내내 헤매고 다니다......

언덕 반대편으로 나가는 길을 찾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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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마른 데다 털까지 잿빛이 된 찍찍이는 찍,찍, 찍소리도 못하게 되었지.

찍찍이는 빵집에서 일자리를 얻었대.

생쥐 찍찍이는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린다.

찍찍이의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평소처럼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심술을 부리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리의 언니가 언덕 꼭대기의 동굴에 과자랑 빵을 잔뜩 쌓아 놓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오리를 앞세우고 언니 오리를 찾아간 찍찍이는 동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하고 큰 소리로 묻는다.

이에 동굴에선 “있지……있지……” 하는 대답(메아리)이 들려온다!

감쪽같이 속은 찍찍이는 당장 동굴로 달려 들어가고,

이때다 싶은 오리는 찍찍이가 훔쳐간 음식들을 모조리 되찾아서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 준다.

한편, 동굴 속을 헤매던 찍찍이는 언덕 반대편 마을로 간신히 빠져나온다.

너무 고생을 해서 다시는 도둑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진 찍찍이는

빵집에서 일을 하며 살아간다.
옛이야기처럼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이 이야기는

명쾌하고도 통쾌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글은 마치 구전되는 노랫말처럼 반복적인 운율이 있어 따라 읽기 좋다.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찍찍이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오리의 용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 욕심을 과하게 부리던 찍찍이가 결국 벌을 받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 책 소개글 중에서

길 위의 악당이라기엔 너무 초라하고 작아보이는 생쥐 찍찍이에게
동물들은 왜 그리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걸까요?ㅎ
찍찍이는 왜 동물들을 괴롭히면서 혼자 살찌는 동물이 되어가는 걸까요?

동시를 많이 지은 작가의 글이라더니 정말 반복적인 운율이
뭔가 의도하지 않아도 읽다보면 리듬을 타게 하는 대사들이랍니다~
특히 "길 위의 악당, 길 위의 악당~"은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후렴구이지요~ㅋ

악당 찍찍이가 악당이 되어가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결말은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어떤 결말이 될 지 전혀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지혜롭고 용감한 오리를 만나게 될 지도,
메아리 동굴에 찍찍이가 당하게 될 지도 말입니다.
그저 뭔가 찍찍이가 다시 정상적인 동물로 돌아와서
먹을 것을 빼앗아갔던 동물들과 화해하겠지 라는 막연한 추측만 했었죠.
메아리 동굴에 깜빡 속아 너무너무 고생한 찍찍이~!
결국 빵집에서 성실하게 일한다는 설정이
아이에게 무척 인상적이었나봅니다.

처음 읽을 때엔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넘넘 궁금해서
아무 소리도 않고 숨죽인 채 이야기에 경청했고,
두 번째 부터는 자기도 참견합니다.
"이렇게 친구들꺼 뺏으면 안되지요? 결국 빵집에서 일하지요?" 등등~ㅋㅋ
글밥은 상당한 책이지만
반복적인 리듬감을 타는 이야기는 아이의 흥미를 이끌고
악당 찍찍이가 어떻게 선량하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아이로 책에
몰입, 집중하게 합니다.
게다가 동물들의 다소 어수룩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들, 표정들은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준답니다~ ^ ^

남의 것을 빼앗는 것뿐 아니라, 과하게 욕심을 부리던 찍찍이가
어떤 결말을 맺는가는 아이 스스로에게 질문과 생각을 안겨줍니다.
상상의 나래 속에서 만나는 찍찍이를 통해
아이는 아마도 나눔의 미덕과 과욕의 무서움을 알아가지 않았을까요?

 

b******h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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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 위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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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길 위의 악당 찍찍이 이야기   가면을 쓰고~ 칼을 든 찍찍이의 모습이~ 요즘 5살 큰아이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망토를 두르고~~ 칼을 차고 식탁위에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이거든요.   처음에는 5살 아이에게 글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글자수가 많다고 아이가 책을 지루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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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길 위의 악당 찍찍이 이야기

 

가면을 쓰고~ 칼을 든 찍찍이의 모습이~ 요즘 5살 큰아이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망토를 두르고~~ 칼을 차고 식탁위에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이거든요.

 

처음에는 5살 아이에게 글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글자수가 많다고 아이가 책을 지루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답니다.^^

흥미롭고 유쾌한 이야기라서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책이 재미있을 때 하는 우리 아이의 한마디... "또 읽어주세요..."ㅎㅎ^^

 


 

"파이랑 푸딩이랑 몽땅 내놔! 초콜릿과 케이크도 몽땅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니까.

길 위의 악당- 길 위의 악당- 그래, 난 길위의 악당 찍찍이다!

내 맘대로 뭐든지 가질 수 있다고!"


 

 

 

찍찍이는... 길 위의 악당이었어요...

힘없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았네요. 자기에게는 그리 맛없는 음식까지요...

 


 

다람쥐한테서 도토리를, 개미한테서 나뭇잎을, 거미한테서 파리를요...

꼬챙이처럼 말라가는 동물들과... 뒤룩뒤룩 살이 쪄 가는 찍찍이가... 한눈에 비교되네요.


 


 

그러던 어느날...

길에서 오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언덕 맨 꼭대기 동글에 과자와 빵이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가게 되요.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과자와 빵을 맘껏 먹게 되었을까요??^^

 

지혜로운 오리덕분에... 동물 친구들은 음식을 맘껏 먹게 되고 밤새 축제를 벌여요...

그럼... 찍찍이는요??^^


  

 

빵집 바닥을 쓰는 신세가 되었어요...

불쌍해보이기도 하지만... 맛있게 빵부스러기를 먹는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반전??^^ 찍찍이가 청소하는 모습에... 이제는 악당이 아니냐고 묻네요...ㅎㅎ

요 또래 아이들은... 모험이 담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악당이지만...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두르고 칼을 든 모습을 멋있다고 여기기도 하구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나쁜 일을 하다가... 상황이 바뀐 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걸 배우게 되었답니다.

또~ 또~~ 또~~~ 를 외치면 한번 책을 펼치면 2~3번은 기본으로 읽게 되는책~!!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걸 어떨까요??^^

 

c*******m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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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나는야, 길 위의 악당/첫느낌 그대로!!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굿굿 ㅎㅎ
"[비룡소]나는야, 길 위의 악당/첫느낌 그대로!!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굿굿 ㅎㅎ"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호기심과 흥미가 팍팍 느껴지는 동화책을 만났어요. 비룡소에서 나오는 책들은 대체적으로 모험적이고 흥미진진한 책들이 많지만,, 특이 이책은 보자마자 무척 끌렸어요. (저한테^^;;;  아직까진 은채의 의사보다 제 의사로 책을 선택하는 일이 많다죠.ㅋㅋㅋㅋ) 까만망토를 두르고 칼을 든 악당 생쥐가 왠지 모르게 어설퍼보여 따라가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한가
"[비룡소]나는야, 길 위의 악당/첫느낌 그대로!!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굿굿 ㅎㅎ"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호기심과 흥미가 팍팍 느껴지는 동화책을 만났어요.

비룡소에서 나오는 책들은 대체적으로 모험적이고 흥미진진한 책들이 많지만,, 특이 이책은 보자마자 무척 끌렸어요.

(저한테^^;;;  아직까진 은채의 의사보다 제 의사로 책을 선택하는 일이 많다죠.ㅋㅋㅋㅋ)

까만망토를 두르고 칼을 든 악당 생쥐가 왠지 모르게 어설퍼보여 따라가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한가득 쏟아질것만 같아요.ㅋㅋ

이 책을 방바닥에 살며시 두니 은채도 마음에 드는지 보자마자 들고 달려오네요.

 

 

표지보다 더 더 재미있는 스토리 "나는야, 길 위의 악당" 살짝꿍 소개해 보아요.ㅎㅎ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따그닥 따그닥 길을 따라 달리면서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앗았지.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것도, 필요없는것도 모두 빼앗아갔어

왜냐하면 길위의 악당이니까.

토끼에게 토끼풀을,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개미에게 이파리를, 거미한테서 파리를

자기 말이 먹는 마른풀까지 훔쳐 갔다니까!

다른 동물들은 점점 말라갔어.

 

 

그러던 어느날 오리 한마리가 길 위의 악당을 만났어.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오리는 언덕 맨 꼭대기에 언니네 동굴이 있는데 먹을게 무척 많다고 속이고 찍찍이를 동굴로 데리고 갔어.

찍찍이가 동굴 속으로 들어가자 오리는 말고삐를 잡고 배고픈 친구들한테로 부랴부랴 달려갔지.

 

 

오리와 친구들은 자루에서 음식을 꺼내 나눠 먹으며 긴밤이 새도록 잔치를 벌였어.

이제 길 위의 악당 찍찍이가 사라졌으니 마음 놓고 걱정 없이 살게 되었으니 말이야.

 

동굴속으로 들어간 찍찍이는??? 결말은 책으로 직접 확인을 하시길,,,,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딸아이예요.

남의 음식을 뺏는 찍찍이가 나쁘지만 찍찍이의 행동에서 계속 웃음이 나요.

파이랑 푸딩이랑 초코렛을 원하는 찍찍이지만 동물친구들이 원하지 않는 음식을 꺼낼때, 맛없겠지만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기 때문에 내꺼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러움도 들고 ㅋㅋ 거미에게서 파리, 개미에게 이파리까지 빼앗아갈때는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꾀많은 오리덕분에 찍찍이가 올바르게 변하는 결론까지도 너무나 좋아요.

책을 여러번 읽다보니 "난 길위의 악당 찍찍이다~" 라는 말이 계속 입안을 맴도네요.ㅋㅋㅋ

 

 은채도 악당이 되어 보았어요.ㅋㅋㅋㅋ

 

바코바 교구로 칼과 방패를 만들어 길위의 악당을 재현해 보기로 했어요.ㅋㅋㅋ

교구를 구부려~ 칼을 만들고 있는 은채예요.

 

 

방패도 네모난 교구에 부메랑 모양을 끼우면 완성 ㅎㅎ참쉽다죠~

"난 길위의 악당 은채! 먹을것 있으면 다 내놔,,," 소심하게 저를 협박하고 있어요.ㅋㅋㅋㅋ

 

 

핑크색 보자기로 망토까지 만들어주니 너무나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고 다시금 먹을것을 내놔라도 협박해요.ㅋㅋㅋㅋㅋ

 

 

움직이기 귀찮아^^;; 먹을꺼 대신 근처에 굴러다니고 있던 카드를 주었어요.

 다시 먹을걸 달라고 할 줄 알았지만 초보악당 은채는 카드를 받고도 만족하네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은채양 악당보다는 정의의 사도로 자라주길 바래요.

n********1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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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동화]나는야, 길 위의 악당~ 오리의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비룡소 그림동화]나는야, 길 위의 악당~ 오리의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반복적인 문구가 초반에 많이 등장해요, 바로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표현하는 "길 위의 악당" 이란 말이 그것이지요. 오죽하면 책 읽던 도중에 소안이가 하는 말이. 엄마 왜 똑같은 이야기를 자꾸 해 ?? 라고 궁금증을 이야기 할 정도로 자주 자주 "난 ,길위의 악당"이라고 뻐기는 찍찍이를 만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반복적인 글로 인해서 초반에 읽어 주는
"[비룡소 그림동화]나는야, 길 위의 악당~ 오리의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반복적인 문구가 초반에 많이 등장해요, 바로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표현하는

"길 위의 악당" 이란 말이 그것이지요. 오죽하면 책 읽던 도중에 소안이가 하는 말이.

엄마 왜 똑같은 이야기를 자꾸 해 ?? 라고 궁금증을 이야기 할 정도로

자주 자주 "난 ,길위의 악당"이라고 뻐기는 찍찍이를 만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반복적인 글로 인해서 초반에 읽어 주는 재미가 더 있답니다.

 

 

찍찍이는 스스로 악당이라고 뻐길 만큼 정말 못 된 짓을 많이 한답니다.

굳이 좋아하는 것이 아님에도 개미들의 이파리, 토끼의 토끼풀까지도 몽땅 가져가는 등

길을 지나는 숲 속 친구들의 먹이를 죄다 빼앗아 갈 정도로 악당입니다.  

 

 

 얼마나 악착같이 빼앗는지. 자기가 타고 다니는 마리 멀을 풀까지 훔쳐 갈 정도에요.

찍찍이가 있는 길을 다니는 친구들은 먹을 것을 죄다 뺏겨 꼬챙이처럼 빼빼말라갔지만,

길위에 악당 찍찍은 살이 뒤룩뒤록 쪄 갔답니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먹을 것이라도 악당이라면서 다 빼앗아 가는 찍찍이의 모습을 보다보면

슬슬 마음에 동물들에 대한 연민과 욕심쟁이 악당 찍찍이에 대한 분노가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찍찍이가 암 것도 먹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오리를 만나게 됩니다.

빼앗을 것이 없자 아예 오리탕을 먹을 생각을 하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동굴속에 있는

과자랑 빵을 잔뜩 갖고 있는 언니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둘은 함께 꾸불 꾸불 올라가는 멀고 먼 길을 가서 동굴 앞에 다다랐답니다.

 

 

꽥꽥이 오리가 잘 지냈어 꽥꽥~? 하고 묻자 동굴에선 정말로 소리가 났어요. "잘 지냈어. 꽥꽥" 하는 소리가 났지요.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 물으니, 있지... 라고 소리가 들리고,

먹으로 가도 돼? 묻자 돼. 라면서 또 대답이 들렸답니다. ㅋㅋ

 

 

지혜로운 꽥꽥이와 꽥꽥이의 수작을 전혀 모르고 의기양양한 길위의 악당 찍찍이의 모습에

킥킥 웃음이 차 오릅니다. ^^ 아무도 무서워 하지 않는 악당 찍찍이는 동굴속으로 성큼 성큼 들어가고,

이때다 싶은 오리는 후다닥 말을 타고 되돌아 갔답니다.

과연 찍찍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맛있는 과자를 실컷 먹었을 까요?

아님 고생 고생하고 뉘우쳤을 까요? ^^

 

반복되는 이야기와, 묻고 답하는 찍찍이와 동물들의 대화체가 주를 이루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특히나 다른 동물들처럼 당하기만 하지 않고,

오히려 찍찍이를 골탕먹이는 오리의 지혜로운 대처는 동굴 속 메아리를 이해하는 아이들에겐

킥킥 웃음을 나게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동안 늘상 당하기만 하던 찍찍이의 횡포에서 벗어나 맘껏 먹게 되는 동물들의 모습과

그 반대로 더이상 길 위의 악당을 할 수 없게 되고, 악당이 아니라 정직한 일을 하게 되는 찍찍이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찍찍이의 부당한 횡포에 반감이 생기던 아이들에겐 마음이 후련해 지게 하는 결말이었답니다. ^^

w***2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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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214] 나는야, 길 위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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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 위의 악당... 책 표지를 봐서는 말탄 쥐...제가 악당이야?? 정말??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얼핏보면 악당을 잡는 기사 같은데 말이죠...^^ 어떻게 해서 그림의 작은 쥐가 악당인지....   <책의 내용을 보면>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못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악당에겐 하루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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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 위의 악당...



책 표지를 봐서는 말탄 쥐...제가 악당이야?? 정말??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얼핏보면 악당을 잡는 기사 같은데 말이죠...^^


어떻게 해서 그림의 작은 쥐가 악당인지....


 


<책의 내용을 보면>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었어.  못된 녀석이었어.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쳤고, 훔친 걸 먹어 댔지.


악당에겐 하루 하루가 잔칫날이었어.


악당의 태도는 거칠고 형편없었지.


지나가는 동물들의 먹을 것을 빼았았지...


그랬겠지... 악당이니까...


첫 페이지부터 전 이런 반응을 보였답니다.


세상에 많이 적응한 나이 많은 엄마구나....스스로 느끼게 되는...




길에서 만난 토끼에게선 토끼풀을


다람쥐에게선 도토리를....





참....


지독한 악당이네요.


심지어, 개미에게서 풀잎까지도...


그런데 이 악당 입에서 내노라는 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악당은


파이랑 푸딩이랑 초콜릿이랑 케이크를


빵이랑 과자랑  초콜릿 크림과자를


사탕이랑 캐러멜이랑 눈깔사탕이랑


내 놓으라고 하네요....


 


이 악당....


꼭 저희집 아이들 같네요...


푸하하!!!


 


악당이 다니는 길을 다니던 동물들은 꼬챙이처럼 말라 비틀어져 갔지만


그런 찍찍이 악당은 온갖것을 빼앗아 혼자 다 먹어 치워서 디룩 디룩 살이 쪄 갔지요.




악당은 뒤뚱 뒤뚱 길가던 오리를 만나게 되었는데


오리는 아무것도 갖고 있는게 없어서 악당은 오리를 잡아먹겠다고 하네요.


이때 오리가 찍찍이 악당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데...


메아리가 들여오는 동굴...


 


(오리는 동굴안에 언니가 살고 있는데 그 안에는 빵이랑 과자가 무지 많다고 하면서 유인을 하였네요.)


아....지혜로운 오리


 



 


그렇게 오리는 악당의 말을타고 마을로 내려와서


악당이 갖고 있는 음식들을 동물들과 나누워 먹으면서 잔치를 하네요.


찍찍이 악당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시 무시한 동굴속을 해매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거긴 다른 마을이네요...


비쩍 마른데다 털까지 잿빛이된 찍찍이는


찍, 찍, 소리도 내지 못하게 되어


그 좋아하던 빵, 빵, 빵집에서


일한다네요


빵집 바닥을 비로 쓸면서 말이예요....


아후~~


속이다 후련하네요...


이런 기분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다 같은가 봐요~~


ㅋㅋㅋ


 


 




윤양께서는 굴 속에 갇혀서 해매는 찍찍이를 동정 하더라구요....


전 고소했는데 말이죠~~


빵집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러게 착하게 살아야지~~~


이러네요.....


ㅡㅡ;


 


**********


"권선징악"


선을 권하고 악을 나무람


유아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악당도 우리 아이들처럼 빵이랑 과자 사탕을 좋아는 찍찍이랑


아이들 생활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커가는 아이들에게 인성적으로도 꼭 봐야할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와 닿네요^^

YES마니아 : 로얄 j*******j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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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 위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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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악당- 길 위의 악당-   그래,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다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치고.. 또 훔친 것을 먹어 대지..   토끼의 토끼풀 , 다람쥐의 도토리 , 개미들의 이파리 고양이의 우유 , 거미의 파리, 늘 타고 다니는 자신의 말의 식량인 마른 풀까지..   길 위의 동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말라비틀어져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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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악당- 길 위의 악당-

 

그래,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나쁜 녀석이다

마음대로 남의 것을 훔치고.. 또 훔친 것을 먹어 대지..

 

토끼의 토끼풀 , 다람쥐의 도토리 , 개미들의 이파리

고양이의 우유 , 거미의 파리, 늘 타고 다니는 자신의 말의 식량인 마른 풀까지..

 

길 위의 동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말라비틀어져가지만

길 위의 악당 찍찍이는 뒤룩뒤룩 살만 쪄 간다.

 

어느날 길 위에서 만난 오리는 자기가 아는 언니네 동굴에 먹을게 잔뜩 있다는 말에 함께 길을 떠난다

 

오리의 깜찍한 재치로 찍찍이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고 , 오리는 재빨리 말고삐를 잡고 탈출에 성공~!

 

오리는 곧장 배고픈 친구들한테로 달려가 자루에 음시을 꺼내먹으며 잔치를 벌인다지.

 

한편 메아리 동굴의 찍찍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둠이 끝나는 곳 언덕 반대편으로 나와 잿빛 찍찍이가 되어 빵집에서 쓸쓸히 일만 하게 되었대요

 

 

 

 

 

+

 

무서운 악당 찍찍이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기발한 지혜로 악당을 물리치는 오리의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늘 동물 친구들을 괴롭혔던 길 위의 악당 찍찍이

 

그의 초라한 말로를 보며 친구들의 물건을 마음대로 뺏는 나쁜 행동은 절대 하지 않겠죠?.. ^^

 


s******u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