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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니시라서 그런지, 본인이 써놓은 요약집이라고 하는 것도 비문 투성이 입니다. 진짜 번역을 새로 해주셨으면 할 정도 입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 때마다 짜증이 나서 던져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1. 쓸데없이 한문장이 길다. 2. 목적어 술어가 제대로 연결이 안되어서 읽는 사람을 헛갈리게 만든다. 3. 미완결물이나 아우트라인 같이 표준어에 맞지 않거나 자주 쓰지 않는 용어들로 번역해놨다. 예를들어, "펜과 종이를 활용 이건 "펜과 종이를 활용하여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를 기록한다." 라고 하면 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겠죠. 이건 영어식 번역도 아니고, 포인트라고 쓰셨는데도 저따구로 쓰셔서 진짜 책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또 계획을 수립했는데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으면, 다음 행동은 무엇이고 책임자는 누구 이렇게 주절 주절 쓰셨던데, "책임자는 누구인지 파악해야한다"라고 썼으면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웠겠죠. 평소 GTD를 인터넷으로 접하다가 책으로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해서 샀는데, 이건 뭐 번역과 구성이 개판입니다. 다음 쇄를 발행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런 주절주절 글들과 비문좀 고쳐서 파셨으면 합니다.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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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서 하루 하루 직장에 나가면 밀려드는 일들로 정신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돌아오곤 합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집에 왔으면서도 왠지 뭔가 빼먹은 듯한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머리속에는 온통 다음 날이나 그 이후에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사실은 이 책으로 이런 직장 생활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처리로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이 책은 직장 생활은 물론 가정 생활에서의 집안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저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정독을 했던지 읽는 데에도 시간이 꽤 많이 걸렸어요. 이 책은 읽는 것에서 그치면 정말 안 되는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공병호 님이 옮긴 책인데 공병호 님이 이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적어놓아 그것 또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저의 스타일을 보면 자료를 잘 정리를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일이 주어졌을때 지난 번의 틀을 찾아서 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어디다 정리를 해두었는지 잘찾지 못하는게 저의 가장 큰 단점이였거든요. 때로는 정리가 잘 안 되어서, 또는 정리는 해두었지만 파일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다시 찾느라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 일쑤고 결국 찾지 못해 다시 만드는 일이 많거든요. 꼭 필요한 건 그 때 못 찾고 나중에 필요없을때 찾게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 이 책에는 그런 저의 단점을 꿰뚫어보기라는 하는 양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이 잘 제시되어 있어요. 파일 정렬하는 방법으로 저의 그동안 자료들을 새로 정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앞으론 일하는데 시간을 확실히 절약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정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집안 일도 미루고 미뤄두었던 것들을 마음만 먹지 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처럼 머리속에는 할일들로 가득 차 있지만 실행에 옮기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 정리가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찬찬히 읽으면서 실행에 옮기게 해주는 힘이 들어있는 책인 것 같아요. 새해엔 정말 좀 더 계획한 것들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희망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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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공병호 선생님의 옮기신 책들은 무조건 신뢰하고 읽는 편이어서 더욱 기대감이 들떴다. 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가운데 한명이신 안철수 박사님께서도 추천하신 도서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나의 엉망인 일상 생활의 정리정돈이 해결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여기고 있었던 것들이 정말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문제점이 드러나야 좀 더 생산성을 기를수 있는데 문제도 그렇다고 성과도 없는 정체들이 있을때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넘겨 발전가능성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어떻게 짜나아가야 할지 알게 되었다.
어떤면에서 마음은 꽤 어리석기도하다. 마음은 지적능력이 없다. 만일 마음에 지적능력이있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일만 떠올려줄 것이다. 진척을 이룰수 없는 일을 계속 생각하는 것은 시간과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그리고 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근심을 부추길 뿐이다. -본문 중-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생가하게 한 것들이 있다. 피터드러커의 말들은 정말 내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었고 마음면에서도 크게 흔들리고 있는 나를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를 주기도 했다. 아직 물과 같이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그가 말한 미완의 고리를 많이 남기고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고리들이 무엇을 만들었고 무엇 때문에 만들게 되었는지를 내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게 가장 큰 것은 마음이었다. 정말 어리석은 마음말이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 생산적 상태가 되고 정체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 또 지금 안주하는 것, 안정된 상태를 누리는 것이 얼마나 사치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우리는 우선순위를 관리할 수 없다. 그저 가질 뿐이다. 다음행동은 무엇인가라고 묻는 접근방법은 확실성, 책임성, 생산성, 권한 강화를 불러올 것이다. -본문 중- 행동경영에 대한 부분과 체크하는 방법 그리고 결과집중의 힘 등등 생각해보니 모두 1.2.3 부 모두 였던 것 같다. 아마 지금 순간에도 미완의 고리로 끝내고 있는 일, 일거리에서 끝내고 다음 행동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는 일, 실제로 만들지 못하는 일들이 산적해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일을 대하는 방법을 배웠고 내가 어떤 부분에서 부족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좋은 태도를 가질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윗글에서 우리는 우선순위를 관리할 수 없다. 그저 가질 뿐이다 라는 글과 다음행동에 대한 글에서 권리강화, 책임성, 새안성, 확실성이라는 부분에서 또, 결과집중의 힘이라는 부분에서 내가 너무 쉽게 생각을 했구나! 내가 하는 것들에는 더 많은 가치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정말 달라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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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는 책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출간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 할 만큼 고전이다.
무슨 내용인지는 책 제목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다.
책상 구석에 조금씩 쌓이던 일들이 어느새 여기저기에 쌓일 정도로 많아졌다.
단지 문서의 양만 많아진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머리에 있는 일은 더욱 많다.
정신없이 일을 하고는 있지만, 퇴근길에 생각해 보면 깔끔하게 정리된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이런 쳇바퀴 돌듯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분들에게는 무척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병호 박사의 첨글이 있어 더욱 믿음직하다.
무엇보다, 마인드를 강조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일단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정신없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뒤집어라.
그리고나서 정리해라. 어떻게?
- 지금 당장 실행할 것
- 위임할 것
- 보류할 것
- 버릴 것
내 앞에 있는 책상에도 위임하거나, 버릴 것이 꽤 있다.
어쩌면 정신없는 와중에 오는 일이기에 일단 쌓아놓았던 것들이 꽤 있다. 버린다는 것에 대해 불안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일 것이다.
그렇지만 먼지만 쌓이고 있는 자료가 과연 나에게 필요한 자료일까?
정말 필요하다면 나중에 다시 찾으면 될 터이다.
지나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무책임한 자신감 또한 일을 더 쌓이게 만든다.
나보다 남이 더 빨리, 잘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터인데..
이번에 뒤집힌 책상을 보면서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저자의 말대로 내 삶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세가 우선 필요한 것 같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했을 지언정,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위임하거나, 버리는 것들을 보면 많이 머뭇거렸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더 나은 결과물을 보장할 것이다.
예전에도 몇번 이런 시도를 한 적이 있다.
늘 '이번에는..'이라는 다짐을 하곤 했지만, 결과는 늘 더 혼란스러운 환경이 되기 일쑤였다.
늘 정리할 수 있는 수납공간에 대한 부족을 토로하던 나였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과감히 위임을 하고, 버릴 것이다.
그것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충실도를 높이고, 내 인생을 더욱 살찌우는 방법이기에..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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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의 방식은 다양하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걸 구입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을 하게 된다. 그 일은 자영업이 될 수 있고, 사업, 회사원,,,등
수 많은 다양한 직업중 하나에 소속되어서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업무를 멋들어지게 잘 풀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업무의 연장선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고 힘들어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는 일에 따라서 다양성이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에
우리는 늘 하는 업무진행 과정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불안감을 갖고,
안절부절 못하며 혼란스러워 할 때가 있고, 서류를 찾고 우왕좌왕 하기도 한다.
늘 해오는 일 인데도 안정감 있게 일을 추진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업무 진행을 잘 풀어가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무엇이 있어서 멋들어지게 일을 잘 풀어갈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읽은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책은 이에 대해서 문제점을
알려주고, 그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가 해야 할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인 데이비드 알렌이 있고, 옮긴이로 공 병호가 있다.
옮긴이 공 병호 소장은 읽는 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두 가지를 더해 주었다.
첫 째는 각 장 끝 부분에 핵심 포인트를 만들어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었고,
두 번째는 책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리딩 가이드를
마련했다. 그래서 덕분에 읽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어떤 일에서든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멘토가 있어서 많은 걸
알려주어도 본인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고,
멈춰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험에서 관찰한 사실을 원칙이나 법칙으로
체계화되어 있어 잘못된 일 처리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책 속에서 말하는 업무의 수집, 가공, 조직화, 검토, 실천 단계의 업무 흐름
5단계 경영법과 시간, 공간, 도구를 적절히 준비하는 요령 익히기, 그리고
모든 것을 철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대로 행동하도록
알려주고 있고, 또 자신의 일을 검토하기 위한 6단계 고도모형,. 등
소개된 밥법들과 예를 통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일에 주도적으로
일을 풀어가도록 업무 수행능력을 위한 핵심 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첫 걸음의 기본은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부터 하나씩 정리해 가는
실천적인 행동을 통해서 각자에게 맞는 최상의 업무와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게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책은 업무를 막힘없이 잘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고 실천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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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업무량이 많은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자기가 다니는 직장에 불을 지른 어느 남자의 방화 사건이 신문에 실린 것을 봤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더미에 치여 사는 사람이 한둘은 아니겠지만, 머슴처럼 일해도 생색은커녕 더 많이, 더 빨리 채찍질이라도 당하게 되면 ‘아, 이놈의 회사 확 불 질러 버릴까’하는 푸념도 있긴 하지만, 정말로 실행에 옮기다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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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람들은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돌발적인 사태가 벌어지면 대응도 잘 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이렇게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조언을 주면서 획기적이 대안책을 가져온 책이 이번에 읽은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였다. 저자는 책에서 깔끔한 일처리 기술을 개인의 삶과 기업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쁜 현실 속에서 일을 잘 처리하여 스트레스 없이, 적은 노력으로 일하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책은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설명해놓아서 실생활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게 한 것이 좋았다. 저자는 자신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마구잡이로 할일만 늘어놓는 다고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의도하는 결과, 성과를 정해 놓아야 일도 술술 잘 풀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시간이 부족한 것은 업무가 과중해서가 아니다. 할 일들을 제대로 정리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가 지적하고 조언하는 것이 모두 실생활에서 잘못된 점을 올바른 방향으로 고쳐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두고 두고 읽어보며 일을 잘 처리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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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에서 끝나버리고 말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계속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실천이다. 책에 나온 일을 처리하는 방법들은 모두 실제 생활에서 직접 실천을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차원의 그런 것들이다. 그리고 그 방법이 매우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까지도 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처음 일을 처리하기 위한 준비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준다. 더군다나 실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을 처리하는 중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함께 내면에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준다. 무엇보다 '물과 같은 마음'의 상태나 경지에 대한 부분은 마음에 와 닿았다.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같은 일을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마음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서 업무의 효과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달라질 것이다.
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머릿속으로 미적지근하게 끄는 것 대신에 일을 실행할 수 있는 것과 실행할 수 없는 것을 처음부터 구별해서 실행할 수 없는 것들 중 일부는 과감하게 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아마 당장 책상 주변의 정리부터 들어가야 할 것이다. 시간, 공간, 도구와 같이 물리적인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행해야 하는 일이다. 그 이후에는 과제들을 모두 적어본다. 내 마음을 끄는 것들은 모두 적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업무흐름 도표를 통해서 적어 놓은 과제들의 가공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마 이 책을 가장 대표하는 내용은 대부분 이 부분에 속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나의 마음을 끄는 일들 중에서 필요 없는 일이 비워지게 된다. 그리고 난 뒤에는 프로젝트들을 조직화하고 체크리스트를 준비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달력이 유용하다. 특정일에 끝내야 하는 업무를 달력에 기록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 빨리 해야 하는 일들은 주제에 따라서 파일을 만들어 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검토를 해야 한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다른 책과 비슷한 일 처리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평하고 있는 것을 훨씬 넘어서 세밀한 부분까지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바로 직후라 사실 지금은 읽기 전보다 조금 더 분주해졌다. 이제 실천이 남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실제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 어쨌든, 앞으로 나는 살아가면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미래를 대비하면서 이 책을 만났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 이는 아직 실행해 보지 않음으로 인해서 나온 판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내 삶이 좀 더 간소화되고 어떤 많은 일에 부딪치더라도 깔끔하게 효율적으로 해치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21세기북스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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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엄청난 업무량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원래 회사가 일을 하기 위해서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더 많은 일을 맡게 되면 이제는 과부하가 걸려서 이도저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어떤 뾰족한 수가 있을까 싶어서 다이어리를 마련하여 일의 순서를 정해보기도 하고, 나름대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생각만큼 그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있어서 이럴 경우에는 정말 난감할 따름이다. 일복이 많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처럼, 일이 많은 사람은 계속 많고, 일이 적은 사람은 적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아무래도 나는 일이 많은 사람의 축에 속해서 뭔가를 해도 끊임없이 일이 나오는 편이라 도대체 이 일들을 어떻게 하면 다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었다. 그러던 차에 내가 가지고 있던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책의 제목을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질렀다.
일단 이 책에서는 내가 지금 해야할 일에 대해서 모두 종이에 적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 그것이 집안일이든, 회사일이든 구분하지 말고, 무조건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적어라. 각 업무별로 한 장의 종이를 할애해서 적은 다음에 이른바 '수집함'이라고 불리는 곳에 모아놓는다. 이 작업은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지고 임해야 좋은 효과가 나온다. 집에서건, 직장에서건 지금 나를 괴롭하고 있는 일의 목록들에 대해서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일단 적어본다. 그 후에는 하나씩 집어들고 지금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여기에서 일의 양이 제대로 정해지는 것으로 내가 지금 할 수 없는 일은 보류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한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도 2분안에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을 구분해야한다. 여기에서 2분 안에 가능한 일들만 지금 하면 되는 일이고, 나머지는 연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하면 일은 마무리가 된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 일을 처리하면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이 많이 줄어들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뭔가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항상 업무의 과중함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모든 일들을 머리 밖으로 끄집어 내었기 때문에 정작 머릿속은 깨끗하게 비워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나도 다이어리를 쓰고, 일정표를 계획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뭔가 어설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 대로만 실천을 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아직 이대로 실천해보지는 못했다. 이런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이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까지 마지막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넘지 못해서 정확하게 이 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여러 자기 계발서를 읽어본 나의 느낌으로는 분명히 도움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선다. 다만 이 작업은 1주일 단위로 지속해야 제대로 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1주일 중 어떤 날 할 것인지 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저자는 금요일 오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마음 속에 있는 일들을 싹 비워버리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차츰 익숙해지면 이런 정리도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공병호 씨가 번역을 하여 나름대로 각 장마다 정리를 하고 있어서 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 각종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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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는 Getting Things Done, 영어 제목이 훨씬 깔끔하다. 이 책은 수많은 업무의 바다에서 헤메이는 현대 직장인들을 위한 실천지침에 해당하는 책이다. 하지만 실무적인 책이다 보니, 그리고 번역본이다 보니 가독성은 좀 떨어진다. 공병호 선생님께서 매 단원 끝날 때 마다 리딩 포인트로 정리를 잘 해주셨지만, 이 말은 역으로 보면 그만큼 읽으면서도 난해하다는 뜻이다.
이 책의 GTD System은 크게 다음과 같다.
실제로 와닿은 부분은 다음 행동 결정하기 부분이다. 현대 직장인(나 포함)은 수많은 업무를 눈 앞에 두고 스트레스를 받아하지만, 정작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결정짓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받아한다. 정작 다음 행동을 결정하고, Step by steps로 일을 진행하면 큰 일도 차근차근 해결되는 법이다.
그리고 업무를 진행할 때 결과를 생각하고 진행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왜 내가 이 업무를 하는 것인지? 어떠한 결과를 원하는지를 알고 업무를 진행해야 업무가 바른 길로 인도될 것이다.
이제까지 Sales team에 있다가, MKT으로 업무를 바꾼 나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책이었다. 실제 이 책에서 나온, 정리/수집은 현재 수행 중인데, 상당히 Effective하다. 나의 머리를 비워준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아직 System이 완전히 구축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이 책에 나온 정리/수집, 다음 행동, 결과 생각하며 일 하기를 체화시켜 새로운 팀에서 주워지는 끝도 없는 일들을 깔끔하게 해치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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