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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시골에 살아서 입시정보에 좀 둔한편이고 해서 책을 사기로 결심했다. 엄마는 연세도 있고 농사일에 바쁘시기 때문에 엄마가 꼭 알아야하는 입시교과서가 아닌 내가 꼭 알아야하는 입시교과서가 되버렸다. 또한 책제목이 엄마가 꼭 알아야한다고 기제되어있지만 내가 읽는다고해서 문제될건 없다. 정작 수능을 치르는건 나이고 내신을 관리하는것도 나이기때문이다. 새롭게 입수한 입시정보들을 활용해서 좋은대학교에 입학해야겠다. 좋은책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