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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내 가족을 보살펴줄 사람이 당신에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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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을 경우 당신 가족을 돌봐줄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가?"
저자는 책 머리 부터 질문을 던진다. 내가 급작스런 사고로 이 세상에 없을 때, 나 대신 내 가족을 돌봐줄 친구가, 내 아이를 위해 대학등록금을 대신 내 줄 친구가 있는가? 있다면 몇 명이나 되는가? 하고 묻는다.
핸드폰에 저장된 수많은 사람들의 전화번호, 내가 아는 모든 인간관계들을 점검해 본다. 누가 있을까? 얼마나 될까? 골똘히 생각해 보지만 확실하게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아~ 인생을 잘못 살았나보다!" 하는 자책이 밀려온다. 거꾸로 내 친구 중 누군가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나는 흔쾌히 대학등록금을 내 줄 수 있을까?
저자는 친인척 관계 말고 친구와도, 사회에 나와 인연을 맺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명품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평생 갈 내 사람을 여럿 만들어 놓으라고 한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사회에 나오면서 다양한 인간군상 사이에서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인간관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회사를 옮겨 다니기도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기도 한다. 극단적으로 말 몇 마디에 상처 받아 목숨을 버리기 까지 한다.
사람은 눈치가 참 빠르다. 내가 어떤 친절을 받았을때, 그 친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금방 안다. 의도된 친절인지, 진심에서 우러난 건지 금방 구별해 낸다.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기도 하는데, 아주 미묘한 차이로 오해와 이해를 왔다갔다 하기도 한다. 나와의 친밀도에 따라, 평소에 진솔한 대화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오해의 늪이 깊어지기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허허' 웃고 넘어가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는 표준화되고 정형화된 특정한 패턴이 있지도 않고 매뉴얼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꾸준한 애정과 관심으로 좋은 관계를 쌓아간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니까. 내가 '왕' 대접을 받고 싶으면 상대를 '왕'처럼 대접해 주면 된다.
손익이 걸린 경우라면 때로 손해 보는 일을 택하고, 화를 내기전에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고, 바로 화 내지 않고 조금 기다려 주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 상대방 관점이 아니라 내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내가 한번 더 움직이고 관심을 기울이고... 결국 내 말과 행동을 성실히 하라는 얘기다.
교과서적인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내용이나 기발한 아이디어가 들어 있지는 않다. 예측할 수 있는 얘기들이고 충분히 고개 끄덕여지는 내용들이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가진 재주 믿고 까부는 자는 가까이 하지 마래이. 그런 부류라면 인생의 최하등급 아이겠나. 많이 배워 지식 있다꼬 교만한 자도 역시 하등급이대이. 그보다는 차라리 사람을 다룰 줄 아는 꾀를 가진 자가 낫대이. 그 위 등급은 세상 경험을 많이 쌓아 통달의 경지에 이르러 한 분야의 9단이라고 불리는 사람 아이겠나. 자, 이제 9단보다 더 웃질,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등급 인간이 뭔동 아나? 사람들한테 늘 양보하고 져주고 손해보면서 얼라아 맹키로 어리석어서 항용 솔직하게 마음 비우고 사는 그런 인간이 최상등급 아이겠나."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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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사는 동안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과연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할지 망설일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리 망설이지 않아도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사는 동안 제일 소중한 것이 바로 내 주변의 사람,즉 인간관계임을 안다면 말이다. 이책은 인생을 걸을때 가장 필요한 선물인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내가 힘들거나 지칠때 혹은 기쁘거나 슬플때,어떤상황이 주어지든 필요로 할때 언제든지 달려와 줄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셈인 것이다. 책 제목을 보고 곰곰히 생각에 젖어 보게 되었다. 과연 평생갈 내사람이 있기나 한것일까..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나는 관계임을 잊지 말아야 하듯 서두를 시작하고 있다. 재테크 열풍이 한참 불어닥치고 난후 후폭풍이라도 되는듯 인테크 또한 가세를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인테크를 많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꼭 그런 느낌으로 만난다기 보다는 다만 사람관계가 성공하는 인생임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정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는 나라 에서는 더욱 사람 관계가 중요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먼저 남에게 좋은 이상형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먼저 내 보이고 베풀어야 한다는 뜻일 게다. 관심을 보인다는 것의 부메랑 효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좋은 말한마디가 나에게 천만금의 시너지로 작용할수 있음을 이책을 읽다보면 알게 될것이다. 말에 관한 속담이 많듯이 우리는 말한마디로 천냥빛도 갚는다고 하지 않던가,,, 인간관계의 핵심인 상대방을 섬기고 행복균을 퍼트리는 해피메이커는 우리가 평생갈 사람을 남기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마음까지 읽는 눈이 사람을 내사람이 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손톱만큼의 손해도 안보는 것보다는 때론 좀 손해봐도 내 삶이 끝나지는 않는 것이다. 오히려 화를 다스리고 남을 험담하는 말을 잘 다스리면 내 사람을 만들게 되는 지름길이 된다고 한다.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는 꾸지람을 해도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칭찬을 해야 하는 이유도 다 인간관계의 부드러움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 된다. 책속에는 독수리식 코칭법이라고 해서 자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선배들의 희생과 노고를 먼저 떠올려야 진정 가치있는 인재로 거듭날수 있다고 한다. 특히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수있다고 한다. 이책은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수 있는 많은 방법이 담겨있다. 그 많은 방법중에 핵심은 바로 마음이라는 단어인듯 하다. 마음과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형성할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재산이 되는 요즘 세상에 이책은 무엇보다 행복함이 가득할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수 있는 비결이 가득 담겨있다. 사람에 치이고 외롭다면 이책으로 다시한번 관계개선을 해봐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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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막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신입사원 시절에는 일만 열심히 하고 잘하면 내 인생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했었다. 알아서 잘 풀릴 줄 알았던 천방지축의 단순한 생각을 품고 시작한 조직생활을 강산을 훌쩍 넘기도록 한 다음에야 어떤 일들이건 모두 사람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풀리지도 처리되지도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때부터 함께 자라난 친구와 첫 직장에서의 상사와 동료들부터 하나 둘 쌓여진 인간관계가 내 인생의 크고 작은일에 나를 지탱해주는 뿌리가 되었음을 미리 알았더라면 지금 보다는 훨씬 여러방면에서 나아진 내 인생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되어버린 현재 사회를 살아가는 나보다는 아직 한참 나이어린 친구들이 길라잡이로 삼고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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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외로움이 느껴질때, 문득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같이있지만 같이있는것이 아니다. 내 느낌, 내 감정을 온연히 공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몇일전에 냉전상태이던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사실 정말 생각 없이 그전화를 받았더랬다. 아무렇지 않게 받았더니 그친구가 지금 당장 만날수 있겠냐고 물어서 정말로 달려갔었다. 그동안 서운했던 것들이 그렇게 한순간에 허물어 지면서 정말 예전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고도 남은말들이 많아 그친구는 결국 외박을 했다.^^ 처음에 하던 진지한 말들 말고도 그동안의 공백기간의 이야기, 친구들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결국 밤을 새웠다.
나는 친구관계가 좋은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곁에 친구들이 사실 내가 필요로 할때 달려와 주지않는것에 대한 서운함도 있었고, 친구의 배신을 맛본이후로 잘 믿지 못해서 였던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가 원하는 친구의 모습을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순간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달려갈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가는길에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함께한다. 이순간 내가 있는 그공간에 어떤사람을 만날 확률은 28만 5000분의 1%라고 한다. 이는 곧 시간을 함께 보내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의미있고 특별한 관계임을 의미한다.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복은 정말로 전염이 된다. 나는 행복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선 더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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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걸으면서 진정으로 내게 필요한 사람을 남길수 있다면 그 인생은 참으로 잘 살았노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긴박한 상황이 불시에 생겼을때 아무때나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불러올수 있다면 아니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슈퍼맨처럼 보디가드처럼 그렇게 열일 제치고 한걸음에 달려올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잠겨본다. 그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 또 한번 생각해 본다. 아마도 ... 아마도... 없을것 같기도 하다. 이런 인생을 살았다고 하니 참 허망한 기분도 든다. 가족이 아닌 친구나 선.후배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 모두를 하나 하나 찾아보지만 막상 일이 닥쳐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일이긴 하다. 내가 이렇게 인생을 거침없이 돌풍처럼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고 치지만 어쩌면 지금도 헛물켜듯이 그렇게 부질없이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제대로 살아간다면 아직도 남은 인생길 얼마든지 나와 함께 할 진심어린 이웃과 친구와 그리고 직장동료들 학교 선후배들을 만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모든 일이 가능해지려면 필시 나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는 모든 것을 남탓으로만 돌리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큰것 같다. 모든 일은 나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고 배려하고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포용력과 더불어 경청의 자세를 항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많이 들어왔던 내용들이기에 낯설지 않는 문구들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우리는 이걸 제대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세상이 날로 급변하고 있다. 편리한 세상과 빠른 속도전에 돌입하고 있다. 예전에 비하면 하루가 금새 지나가도 어마마한 능력으로 우리는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 능력자들인것 같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다. 손을 잡고 악수하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면서 인사를 나누던 때가 언제였던가 그리고 가까운 지인의 연락처조차 단축번호에 입력해 두고서는 절대 외우려 들지 않고서 살아가고 있다. 화려한 옷차림으로 무장하고 살지만 실상 속마음은 너무나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빈 껍데기 같은 일상만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젠 우리 속마음도 따뜻한 그런 온기를 나눌수 있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오랜시간 맺어갈수 있었으면 한다. 평생토록 나와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관계를 유지할수 있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변화하고 우리도 변화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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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내 사람.. 가만히 생각해 본다. 내게는 평생 갈 내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는 지. 살아가면서 내 사람, 내가 필요로 할 때 한 걸음에 달려 와 줄 내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지 않는다. 내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은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내 온 마음을 다해 위하고 아껴 줄줄 아는 사람..
그런데 우리는 이 내 사람 만들기를 소홀히 생각하는 것같다. 그 중요성을 몰라서라기 보다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내 사람 이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나를 위한 내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필요에 의해 가지게 된 회의를 말이다. 친구또한 마찬가지다. 학연 지연으로 친구들 많이 있지만 정말 내가 필요로 할 때 한 걸음에 달려와 줄 친구가 몇이나 될까. 반대로 나 또한 나를 필요로하는 친구를 위해 한 걸음에 달려가 줄 수 있는 친구가 몇 명이나 될까..
책에서는 마음을 주고 받는 진정한 내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뚝딱 생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알려준다. 내가 필요로하면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듯 달려와 주는 사람은 내가 그만큼 공을 들여야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진정한 내 사람 만들기인 인테크보다 재테크에 더 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을 꼬집는다. 제테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하는 가치있는 것임에도 말이다. 책 에서는 인생길 걸을 때 가장 필요한 선물인 평생 갈 내 사람을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실 이런 방법들을 모르지 않는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이자만 실천하지 않기때문에 진정한 내 사람이 없는 것이다.
사실 요즘은 서로 소통할 기회가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내 사람에 대한 필요를 평소에는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필요 해서 손 내밀었을때 그 손을 따뜻하게 맞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SNS 등을 통해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진심을 다한 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SNS 등을 통해 맺어진 관계가 진심을 다한 진정한 관계가 아니라는 얘기느 아니다. 그런 관계도 얼마든지 내 사람이 될 수 있다. 나 또한 네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사회생활을 잘 해 나가기 위해서는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함을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 내 인생길 마지막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내 사람 이 꼭 있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낀다. 정말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만나는 사이, 아무런 계산없이 만날 수 있는 그런 사람말이다.
행복을 원한다면 기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무언가를 기대하면 그 순간부터 행복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냥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 역시 존재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자세가 명품 관계를 만들어낸다. (p.44)
과거를 되새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현재를 돌아보는 것이다. 미래의 어느 날 현재를 떠올릴 때 후회와 회한을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의 삶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p.162)
우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관계가 반드시 스승과 제자나, 사회적 성공을 거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평범함 속에서 가르침을 얻고 소소한 관계 속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관계가 특별하고 소중하다. 가르침을 얻는 대상이 꼭 완벽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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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를 읽고 내 자신 벌써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지나온 과정의 시간들을 생각해본다. 인생 과정에서의 인간관계를 돌이켜 보면 여러 아쉬운 점들이 많다. 그래서 후회도 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법이다. 따라서 현재 이후에 벌어지는 후반부의 인생에 있어서의 생활 속에서의 인간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하는 쪽으로 노력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시골 농촌에서 자랄 때와 초등학교 때의 어린 친구들, 읍내인 중학교 다닐 때의 친구들, 서울에서의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 철도라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맺은 인간관계, 늦은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힘들게 공부했던 대학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지만 진정한 좋은 친구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 동안의 여러 여건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얼마든지 서로 통할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주고받는 모습에는 약간의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힘들게 자리 잡게 된 중학교 교사로서 인연을 맺게 된 많은 제자들과의 인간관계가 소중하게 작용을 하게 된다. 정말 진정한 사제지간으로서 모습들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모습은 내 자신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내 자신은 매우 ‘부자’라는 생각을 갖기도 한다. 그것은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에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인맥 네트워크 인 것 같다. 내 자신 학교 말고도 다른 직장에서 일을 해보았기 때문에 실제 느끼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물론 훌륭한 인간관계를 통해 주변에 좋은 사람을 얼마나 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인맥’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 우리 인간은 당연히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훌륭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주변에 좋은 사람을 만드는 노력들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로 그런 노하우 즉,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좋은 책이 이 책인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최고 멋진 인간관계를 맺게 해주는 많은 방법들을 익혀서 실천으로 옮겨서 명품 관계를 만들고, 명품 인생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없다는 핑계로 소홀히 해왔던 지난 과정에서의 맺게 된 친구들에게 안부의 전화나 메일이나 편지 한 통이라도 솔선해서 먼저 보내는 시도를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런 내 자신의 작은 솔선수범의 노력들이 상대방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여 최고의 자산인 멋진 만남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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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주위에 아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평상시 자주 생각해본 물음인데 자신이 없는 탓에 애써 모른척하고 넘어가곤 했다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이 책은 나에게 오늘 행복균을 퍼트리는 해피메이커가 되어 준 책이다 아니 친구가 되었다 다행이다 평생 갈 내 사람을 한 분 알게 되어서다. 바로 이주형 저자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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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한 아줌마한테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국에선 실력도 중요한데 줄을 잘 서야 한데..> 그렇군.. 그후에 읽은 인맥 관리에 대한 책에서는 상대를 통하여 내 이익을 챙기려고 접근하면 다들 기분이 별로라고. 자신 부터 상대방이 나랑 관계맺고 친하게 지내길 원하는 사람 , 실력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실력도 쌓고 인맥관리도 잘해야 요즘같은 시대에 살아 남을수 있다
인맥 관리를 잘해야 하는게 비단 요즘의 우리나라에만 해당하는건 아니다. 미국의 유명한 연구소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 500명을 조사 연구 하였는데, 그중의 85%가 대인과계를 잘하여 성공하였다고 한다. 나머지 15%만이 자신의 지식이나 기술로 성공한것이라고 . 이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우리가 살아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다.
이책의 표지엔 제목 밑에 <아무때나 전화를 걸어도 좋을 사람을 가졌는가?> <부르면 지금 당장 달려와 줄 사람을 가졌는가?> < 피를 나누지 않은 가족 같은 사람, 그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세가지 질문이 나와 있다. 내 성격상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엔 남에게 전화를 안하는 편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 급하게 전화하면 달려올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다. (성당의) 대모님, 그리고 몇몇 교우 아줌마가 떠 올랐다. 마지막 질문, 피를 나누지 않은 가족 같은 사람이 내게는 누구일까 . 부르면 지금 당장 달려와 줄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 이주형씨는 삼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GE 를 거쳐 현재 외환은행에서 업무 혁신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런 그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깨달은 교훈은 <관계를 소홀히 하지말라> 는 것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기업 GE에서 일한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외국인 상사에 대하여 어떻게 친해졌는지 들려준다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 상대방이 좋아하는것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늘어 날수록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 구성원들을 배려하고 잘 섬겨야 한다고. 초심을 유지하는사람에게 추락이란 있을수 없다고. 좀 손해봐도 죽지 않는다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ㅎ) 악수를 할때 상대의 손이 따뜻하면 기분이 좋다는 저자는 악수하기전에 두 손을 마구 비벼서라도 따뜻하게 만들려고 한단다. 미리 핸드크림을 발라 거친 느낌이 들지 않게 신경도 쓰고... 상사에게 점심 약속이 있는지 물어보라고..마침 약속이 없다면 당신은 오늘 상사를 구원해 주는 큰일을 하게 되는것이고 있다고 해도 밑질것은 없다고..
좋은 책을 읽고 나면 아주 흐뭇하다. 잔잔한 여운이 가슴속을 채우기 때문이다. 오늘 또 한권의 좋은 책으로 행복하였다. 비록 저자로 만났지만 진솔한 내용의 책을 쓴, 따뜻하고 성실한 사람을 알게 된것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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