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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슈터’는 ‘아이하라 츠카사’의 열혈 축구 만화입니다.
에모리 카즈야는 일본 유소년 축구선수를 양성하는 트레이닝센터(트레센)에 들고 싶지만 매년 탈락, 하지만 그래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우직하게 매일 트레센 운동장에 나가 성실하게 운동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장 풀밭에서 자고 있던 모기 타지마라는 동급생을 만나게 됩니다. 타지마는 축구에 대한 열정은 뜨겁지만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쌩초보였죠. 그런 타지마에게 축구 시범을 보이던 에모리는 타지마에게서 놀라운 운동신경을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한편, U-15 현 트레이닝 센터 선발전을 겸한 ‘서머컵’에서 죠우가오카 트레이닝 센터는 예선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고,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 최종전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코우사카 트레이닝 센터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U-12 시절부터 악연이었던 코우사카의 하야세의 도발에 넘어간 모리무라가 PK를 허용하게 되고, 그 후로는 양 팀 모두 무득점으로 진행된 시합은 후반 3분에 하야세의 강렬한 FK가 소리마치의 얼굴을 맞은 뒤 들어가 2-0이 되죠. 과연 ‘서머컵’에서 우승하는 팀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타지마는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요? 다음 권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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