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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름길을 좋아하고 요령을 찾는다. 마음이 간사해서가 아니라 우리 뇌의 신경 메커니즘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쉬운 길 놔두고 일부러 어려운 길을 찾아나서는 법이 좀처럼 없다.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이 밝힌 이런 마음의 요령, 생각의 지름길을 휴리스틱(heuristic)이라 한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휴리스틱이란 우리가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인지적 경험법칙이자 마음속에 내재된 정신적 지름길로,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 생각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결정하게 하는 원인이다. 휴리스틱은 우리가 의사결정이나 선택을 할 때 들이는 노력과 시간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우리로 하여금 종종 불완전하고 비이성적인 선택을 하도록 해 우리를 위험과 실패,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름길과 요령을 찾기 보다는 오히려 신중하게 심사숙고하는 생각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른바 '비판적 성찰' 말이다.
미국의 과학기자 레이 허버트(Wray Herbert)는 《위험한 생각 습관 20》(21세기북스, 2011)에서 삶을 편리하게 만들지만 때로 죽음을 부를 만큼 위험한 무의식적 선택 습관들을 깔끔하게 20가지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두번 생각하라"(On Second Thought)이고, 부제는 "당신의 위험한 생각습관을 극복하라"(Outsmarting Your Mind’s Hard-Wired Habits)이다. 국역본 제목을 무척 잘 지었다.
저자는 위험한 생각습관을 크게 '몸-뇌-마음'으로 삼분한 뒤 각각에 해당하는 휴리스틱 사례들을 정리하고 있다. 예컨대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습관으로 본능적 휴리스틱, 시각적 휴리스틱, 모멘텀 휴리스틱, 유창함 휴리스틱, 모방 휴리스틱, 맵메이커(Mapmaker) 휴리스틱을 언급한다.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습관으로 산수 휴리스틱, 희귀성 휴리스틱, 닻 휴리스틱, 칼로리 휴리스틱, 미끼 휴리스틱, 미래 휴리스틱을 지목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위험한 생각습관으로 설계 휴리스틱, 수렵채집 휴리스틱, 캐리커처 휴리스틱, 쿠티(Cooties) 휴리스틱, 자연주의자 휴리스틱, 범인 찾기 휴리스틱, 죽음의 신 휴리스틱, 디폴트(Default) 휴리스틱에 대하여 설명한다. 국역본이 저자가 원래 구분한 '생리적 본능, 숫자의 힘, 의미'라는 세 범주를 보다 평이하게 번역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몇 가지 전문용어는 음역보다 의역이 더 낫지 않았나 싶다. 예컨대 '모멘텀'(정말 번역하기 힘든 말이다)보다는 '동량'이, '맵메이커'보다는 '지도제작자'가, '쿠티'보다는 '세균'이,'디폴트'보다는 '예단'이라는 의역이 더 낫지 않나. 그리고 '익숙함' 휴리스틱보다는 '친숙함' 휴리스틱이 더 나은 번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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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생활을 하면서 갖게되는 습관도 있지만 생각에도 습관이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 습관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보다 익숙한 것에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일종의 습관임을 새삼 느낀다.
책 서문에서 노련하고 경험많은 세 명의 백컨트리 스키어들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게되는데 그것이 자신의 경험만 맏은 자만에 의한 죽음이 아니라 위험한 생각 습관 즉, 휴리스틱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이다. 휴리스틱은 우리가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인지적 경험법칙이자 우리 마음속에 내재된 정신적 지름길을 말하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습관적으로 내리게되는 결정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휴리스틱이라는 용어는 몰랐지만 내 경우를 보면 의사결정을 할 때 많은부분 습관적으로 결정을 내리게 됨을 의식할 수 있다. 휴리스틱은 놀라울 정도로 의사결정 시간을 줄여주므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지도 모르겠다. 별 문제가 없을 때는 필수적인 사항이 되지만 이는 백콘트리 스키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면 치명적인 오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되겠다. 저자는 이렇게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단순히 습관적으로 해 왔던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주의하기를 권한다.
별 생각없이 내린 결정들이 결국 휴리스틱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익숙한 글씨체에 호감을 보이는지, 정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지, 10개 중 1개보다 100개 중 9개가 커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빈곤층에 비만이 더 많은지, 왜 숲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지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 습관,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 습관,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위험한 생각 습관으로 나누어 휴리스틱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함에있어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평소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다. 책을 읽으며 정말 다양한 휴리스틱에 우리는 지배(?)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너무 깊이 생각하자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해 왔던 결정이 아닌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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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빠르지만 너무나 치명적인
위험한 생각습관
21세기 북스
'나도 모르게...' '그런 것 같아서...'
늘 생각을 하면서도.. 내 자신에 대한 선택이 의심스러울 때가 많이 있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연구 중인 휴리스틱의 세계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실험사례들이라서.. 섬짓~ 했어요~
이 책은.. 휴리스틱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종합한 첫번째 출간 책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행동 및 선택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수집한 흥미롭고 다양한 실험 사례를 통해 직관적이고 습관적인 휴리스틱적 사고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있어요. 다시 말해 자신이 그동안 했던 여러 무의식적 선택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거죠~ 너무 어려운 설명이지만.. 읽다보면 많은 공감 속에서.. 책장을 넘기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하루 하루의 선택이 남의 삶의 척도를 정할 수 도 있다는.. 무서운 이야기예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선택 습관을 깨닫고,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거죠~ 자신의 그릇된 휴리스틱 충동을 제거하고 잘못된 사고를 통제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선택, 나아가 합리적이고 후회 없는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제1부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 습관
3. 모멘텀 휴리스틱 The Momentum Heuristic - 라이벌이 있으면 더 강해지는 이유
제2부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 습관
7. 산수 휴리스틱 The Arithmetic Heuristic - 10개 중에 1개보다 100개 중에 9개가 커 보이는 이유 8. 희귀성 휴리스틱 The Scarcity Heuristic - 쓸모없는 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13. 설계 휴리스틱 The Design Heuristic - 세상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다? 16. 큐티 휴리스틱 The Cooties Heuristic - 당신은 히틀러가 입었던 옷을 입을 수 있는가 17. 자연주의자 휴리스틱 The Naturalist Heuristic - 왜 숲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까 18. 범인 찾기 휴리스틱 The Whodunit Heuristic - 과실치사와 실패한 테러, 뭐가 더 나쁠까 20. 디폴트 휴리스틱 The Default Heuristic - 신부전증은 미국보다 프랑스에서 걸리는 게 낫다? 아무튼..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해서.. 마음에 많이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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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하지만, 익숙한 대로 생각했다가 큰 오류에 빠지거나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인 레이 허버트는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는 휴리스틱 (heuristic) 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인지적 경험법칙이다. 쉽게 말해서, 늘 선택하는 방법에는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원리 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익숙한 것을 다시 선택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마트에 갔을 때에 저번에 먹었을 때 맛있었던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종류가 다르더라도 같은 브랜드라면 믿고 다시 구매하는 것이다. 예전에 해 보았던 경험이라면 (그것이 성공적이었을 경우) 위험한 경험이라고 해도 내가 다시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도 이런 휴리스틱의 일종이다. 이런 잘못된 휴리스틱이 죽음까지 부를 수 있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하는 것이다. 휴리스틱은 의사결정 시간을 줄여주므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이지만 습관과 경험의 혼합물인 휴리스틱을 잘 못 사용하면 큰 위험을 부를 수 있다.
휴리스틱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20가지의 종류를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익숙함과 안락함이 덫이 될 수 잇는 일관성 휴리스틱은 나에게도 잘 적용되는 원리였다. 이미 결정내린 것을 바꾸지 않고 하려는 마음가짐인 것이다.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란 생각이 들 때에도 일단은 결정한 사항을 꾸준히 해 보자는 오류이다. 경로를 이탈하지 않으려는 이러한 충동은 종종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하지만, 나쁜 선택을 내리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은 고집 센 태도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했다. 이것은 연애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다른 휴리스틱으로는 1개 단위로 판매되면 칼로리에 상관없이 1인분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칼로리 휴리스틱도 있었고, 의미없는 선택지가 운명을 바꾸는 미끼 휴리스틱도 있었고, 히틀러가 입었다는 이유로 만지기도 싫어지는 가상의 바이러스인 쿠티 바이러스를 만드는 쿠티 휴리스틱도 있었고, 유니폼을 입으면 더 젊고 건강해 보이는 캐리커쳐 휴리스틱도 있었다. 재미있는 일상의 휴리스틱들이 무심결에 사람에 대한, 상황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휴리스틱을 적절히 절제하면서 사용한다면 좀 더 유연성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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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는 여러가지 생활습관도 있지만,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습관이 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보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고, 당연하다고 단정 지었던 것들에 대하여 무엇이 잘못되고 어떤 것들이 위험을 초래하는 생각의 습관인지 알고 싶어서 펼쳐보게 된 책 [위험한 생각습관 20]은 심리학자들의 도발적 실험과 다양한 연구 결과를 두루두루 살펴 보게 된다.
이 책은 서문에서 경험이 많고 노련한 세명의 백컨트리 스키어들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은 것이 자만심이 부른 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부른 위험한 생각 습관. 바로 '익숙함의 휴리스틱'이 부른 치명적인 덫! 바로 그 사고(思考)가 원인이였다는 것을 예로 들어 다양한 휴리스틱을 설명하고 있다.
휴리스틱이란? 어떤 일에 있어 사소한 것에서부터 의사결정구조에 이르러 깊은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1부에서는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 습관을 본능적, 시각적, 모멘텀, 유창함, 모방, 맴메이커 휴리스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원시시대에 인간이 느꼈던 따뜻함과 청결같은 기본적 욕구에서부터 오늘날의 도덕적, 개인적 판단에 까지 이르고 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크기나 모양, 높이를 비롯하여 살아오면서 몸이 경험하고 마음속에서 작동하는 가장 근원적인 인지적 편향, 두려움이나 자신감 등의 심리적 특질, 본것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등의 휴리스틱을 실험, 연구하고 그 결과들을 밝혀 주고 있다. 여기서 떠오르는 다소 가벼운 하나의 휴리스틱을 예로 들어보자면 '먼길도 둘이 함께 걷는다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로 볼 수 있다. 실제로는 거리가 멀지만 혼자가 아니라 둘이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으로써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켜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또하나 모방 휴리스틱에 있어서 예가 될수 있음은 내가 서평을 쓰기전에는 다른 사람의 서평을 먼저 읽어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 습관을 산수, 희귀성, 닻, 칼로리, 미끼, 미래 휴리스틱으로 나뉘어 설명했다. 숫자에 대하여 우리는 생각보다 계산이 쉽고 적게 느껴지는 쪽으로 생각의 결론을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존재가치가 희귀성이 있는 것일 수록 관심을 보이며 살을 빼는 문제에 있어서는 유혹의 음식을 멀리 두기 보다는 가까이 두고 눈 앞에 있을때 자기 통제를 잘 할 수 있어야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자기절제는 유혹과 함께 함으로써 더 강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 휴리스틱에 있어서 우리 뇌는 근거없는 기대를 하게끔 되어 있다고 한다
3부에서는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위험한 생각 습관 설계, 수렵채집, 캐리커처, 쿠티, 자연주의자, 범인 찾기, 죽음의 신, 디폴트 휴리스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3부의 구성은 인간 본질의 특성상 단순함과 질서에 대한 충동이 강하며 개인들의 인지 방식에 있어서 매우 일괄되게 행동한다는 것과 진정한 관심에서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몰입 상태'에 빠져 들 수 있다는 것,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향수와 같은 그리움, 자연에서 얻는 영적인 소중함과 풍요로움의 추구는 물론 죽음에 이르러 두려움을 몰아내 초연해 지게 만드는 본능적 자기방어 기재인 '죽음의 신 휴리스틱'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미 알고 있었기에 무방비 상태였던 것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고의 전환이 되고, 바로 익숙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지 못하고 방심해서 부르는 위험한 생각의 습관들이 참으로 다양하게 널려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위험한 생각 습관 20]은 편리하고 빠르게 움직이려 하는 사람들이 좀더 의식적으로 삶을 살고자 한다면 특히, 유용할 것이다.
시대가 흐르고 나이를 먹어 가면서 변화된 저마다 사고의 폭을 우리는 결코 단정 지어선 안되는 이유의 하나의 예)로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책은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른 감정, 다른 사고를 불러 일으키고 새로운 깨달음과 깊이를 주기 때문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 <21세기북스>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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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습관,, 휴리스틱에 대해서 아마도 어렴풋이는 느끼고 있을 듯 싶다...
불확실한 의사결정에 대한 이상한 확신?! 습관적 사고를 멈춰라!
아침에 먹을 요구르트를 집어들때 귀가 길 도로위에서 운전할때,,,,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휴리스틱'에 지배당한다.
이 책에서는 휴리스틱이 어떻게 연구되게 되었는가를 시작으로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습관/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습관/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위험한 생각습관/
이렇게 3가지 주제를 나눠서 생각습관! 즉 휴리스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휴리스틱에 이름이 다 붙여져 있는데,, 본능적 휴리스틱, 시각적휴리스틱, 유창함휴리스틱, 캐리커쳐휴리스틱, 디폴트휴리스틱~~~ 등등
이 많은 휴리스틱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고 하니 정말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왜 우리는 익숙한 글씨체에 호감을 보일까? 이건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것
10개중에 1개보다 100개중에 9개가 더 커보이는 이유?! 산수휴리스틱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러한 산수휴리스틱은 우리 경제에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를들면, 19,900원! 이런식으로 ㅎㅎ
유니폼을 입으면 더 젊고 건강해보이는 이유! 이것도 휴리스틱!
휴리스틱의 무서움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특히 소비, 결정에 있어서
마트에 가면 수많은 상품들이 있다. 우유를 하나 집어들더라도 내가 선호하는 제품이 있고, 광고를 많이 봐서 익숙한 제품을 집어들게 된다. 집에갈때도 여러 노선과 가는길이 있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익숙한 노선, 익숙한 길로 가게되어 있다.
우리는 소비를 할때 생산자가 만들어 놓은 휴리스틱에 어김없이 빠져주면서 소비를 한다.
휴리스틱의 예로써 책 속에서 저자의 아버지가 눈길운전을 가르쳤을때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미끄러운 눈길에서 속력을 내고 브레이크를 거칠겝 밟고 좌우로 급회전하라고!! 배웠단다. 그건 미끄러지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것을 배운것인데,, 우리 몸에는 미끄러지는 반대방향으로 본능적으로 핸들을 틀게 되는데 이는 잘못된 방식이라고 한다.
나도 종종 들은 이야기인데 실제로 경험해 본적은 없다. 아마 머릿속으로는 알고는 있어도 급한 상황에서 정작 몸은 반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걱정 되기도 한다.
우리는 24시간 내내 어마어마한 휴리스틱에 지배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휴리스틱 충동을 극복해서 폭넓은 선택과 더 나은 선택! 옳은 선택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떠한 휴리스틱이 있는지 그 휴리스틱을 이해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휴리스틱에서 극복해나가자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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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 [ Heuristic ] 은 우리가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인지적 경험법칙이자 우리 마음속에 내재된 정신적 지름길이다." "의사결정과정 단순화한 지침" 휴리스틱이란 말은 듣는것 조차 생소하리 만큰 단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였다. 이책을 통해서 휴리스틱이란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제목 처럼 그냥 편리하고 빠르지만 너무나 치명적인 위험한 생각 습관인것 같다. 보통들은 이런 쉽고 빠른 결정에 따란 판단하고 그것때문에 위함에 빠지게 되는데... 이책의 많은 실제와 실험을 통해서 좀더 신중한 현명한 판단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10개 중에 1개보다 100개 중에 9개가 커 보이는 이유 에 대한 부분을 읽었을때는 정말 흥미로웠다. 정말 100개중의 9개가 커보이다니 ..알고보면 또같은 확률인데 말이다. 숫자가 주는 보여지는 것에 대한 착각이 자칮 잘못해서 옳지못한 판단을해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하니 이책을 읽고 알게되었다는것에 다행이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목마름과 갈망과 물이 현대 예술과 거의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뇌는 그러한 구분을 하지 못한다. 희귀성과 가치는 뇌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맥락에 관계없이 한 경험을 하면 다른 어딘가에세 그러한 연결을 유발하고 굳히는 효과를 낸다" 앞전에 있었던 상황과 현대 예술과의 상황에 연관관계가 있다고 어떤식으로도 생각하기 힘들것 같은데.... 실험을 통해선 결과적으로 뇌는 그러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어떤 중요한 결정의 순간 목마름의 갈망이나 기타 다른 일들로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전혀 상관관계가 적어보이는 일들도 뇌가 구분을 못하면 상관관계가 있어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가 인상깊었던 것들....
왜 뛰어난 타자에겐 공이 더 커 보일까 왜 우리는 익숙한 글씨체에 호감을 보일까 정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질까
10개 중에 1개보다 100개 중에 9개가 커 보이는 이유 왜 빈곤층에 비만이 더 많을까 미래는 왜 과거보다 비쌀까
세상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 졌다? 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죽음의 공포에 떨지 않을까 정말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각치도 못한 이야기를 들여주는 책이다. 자신도 몰랐던 위험한 생각습관을 알고 싶고 예방해서 좀더 치밀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다만, 읽을때 좀 집중해서 읽어야 끝까지 내용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주변에서 누군가의 소리가 들리면 금새 다른 생각이 들어와서 윗글을 다시 읽어보곤 했으니까.. 이런 저런 시험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 내용의 산만성이 좀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호기심가득 흥미로운 이야기들으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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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생각 중에 무의식적으로 하지만 위험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동료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휴리스틱이 어떻게 죽음에 영향을 주었는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니... 그리고 그 실험으로 인하여 원인을 밝혀내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문제는 너무나 익숙하다고 느끼는 것들로부터 발생하는 휴리스틱에도 원인이 있었다. 특히 새로운 것들을 만나면 두려움도 약간 느끼고 익숙한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나의 습성에 비추어볼 때 '익숙함 휴리스틱'은 약간의 두려움마저 느끼게 한다. 이 밖에도 그냥 단순한 것으로 보이는 인간의 행동에 생각지도 못했던 무수히 많은 휴리스틱이 있다고 하니 행동을 조심해야 할지 휴리스틱들을 알고 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순식간의 판단으로 일을 그르칠 때도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본다. 특히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휴리스틱을 보면 실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 관심이 많이 간다. 익숙한 글씨체에 호감을 보이는 이유에도 '유창함 휴리스틱'이 숨어있다니... 무엇보다 가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혼동시키려는 목적으로 내는 말장난 같은 퀴즈들... 이 책에서는 "모세는 방주에 동물을 몇 마리씩 실었을까?"라는 속임수 질문이 나오는데 이런 질문들도 휴리스틱과 관련이 있다니까 도대체 우리의 사고 중 휴리스틱과 관련이 없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런 생각이 오히려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사고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오히려 그동안 해왔던 위험한 생각 습관들을 경계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튼 인간의 행동들을 분석해서 휴리스틱에 원인이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는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고, 생각보다 위험한 생각습관이 도처에 깔려있다는 것 또한 놀랍다. 때로는 무심코했던 나의 생각 습관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니 이를 알고 더 나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대처할 수 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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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의사 결정의 연속이다. ‘오늘 뭐 입지?’, ‘뭘 먹지?’ 하는 단순한 고민부터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큰 결정까지 선택은 피할 수 없다. 그만큼 의사 결정은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대부분의 결정은 경험에 근거해 반사적으로 이뤄진다. 가령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고르거나 여행용 짐을 꾸릴 때, 혹은 늘 가던 길로 자동차 운전을 할 때 등이 그렇다.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방 25%’ 보다 ‘무(無)지방 75%’라는 라벨을 붙인 햄버거를 더 맛있고 덜 느끼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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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빠르지만 너무 나 치명적이다! 과연 어떤점이 치명적인것일까? 솔직히 가끔씩은 원시적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직관을 믿었을때 이성적인 사고보다 더 좋은 결과로 삶이 더 편안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가끔씩은 반대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애써 위안을 삼곤 한다. 삶에 크나크게 피해를 입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나는 앞으로 나의 삶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1995년 2월 스키 시즌때 캐러더스라는 스키어는 세상을 떠나버렸다. 스키어들 사이에서는 캐러더스가 자신의 경험만 믿고 죽음을 자초했다고 했었다 . 이안 매커먼은 불운한 스키어 1355명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서 문제들을 분석한 끝에 어리석은 결정들이 여섯가지 공통된 생각 오류에 의해 설명된다고 결론을 내렸고 논문<휴양지 눈사태 사고에서 드러난 휴리스틱 함정의 증거>를 발표했다. 휴리스틱이란 우리가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때 사용하는 인지적 경험법칙이자 우리 마음속에 내재된 정신적 지름길이라고 한다. 즉 습관과 경험의 혼합물인 셈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선택하는 직관에서 벗어나도록 안내서라고나 할까..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저자는 휴리스틱이라 불리우는 위험한 생활습관 20가지를 몸이 배워온 습관, 뇌에 각인된 습관,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습관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캐러더스라는 스키어처럼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니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나역시도 위험할수가 있다는 뜻이 아닌가.. 그렇다고 해서 매번 나의 직관을 무시하고 이성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판단을 하면서 살아갈수는 없을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한가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5분~10분정도 처리할수 있는 일들이 1시간이상 지체될수도 있기때문이다. 아마 저자도 그것을 바라지는 않을것이다. 단지 잘못된 선택 습관들을 깨닫고,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배워서 잘못된 선택을 최대한 통제할수 있는 팁을 전해줌으로써 삶이 더 합리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해준다. '휴리스틱'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시작으로 일상속에 꽁꽁 숨어있었던 나의 휴리스틱을 살펴보니 고치게 되면 내 삶의 질이 훨씬 향상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21세기 북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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