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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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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지나오고 수도 없이 열고 닫았던 문이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준대요. 문이 뭐...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국보 제 1호가, 우리나라의 보물 제 1호가 숭례문과 흥인지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재 1호가 모두 문이예요. 그만큼 문은 우리 역사속에서 지금까지 버텨왔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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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지나오고 수도 없이 열고 닫았던 문이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준대요.

문이 뭐...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국보 제 1호가, 우리나라의 보물 제 1호가

숭례문과 흥인지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재 1호가 모두 문이예요.

그만큼 문은 우리 역사속에서 지금까지 버텨왔고 각 장소의 문은 그만큼 많은 역사이야기를 안고 있어요.

이 책은 그 문들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한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 책입니다.

 

얼마전 국민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육백 년의 역사를 하루밤에 잃어버린 숭례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사람이 문을 바라보며 적어내려간 글이 아니예요.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라는 제목처럼 문이 각각의 '나'가 되어 내가 보고 듣고 느낀 역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사람의 시점이 아니라 문이 바라보는 객관적이지만

한국의 역사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내내 이야기에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숭례문을 시작으로 광화문, 흥화문, 돈화문, 흥인지문, 홍화문, 장안문, 독립문, 대한문,

나제통문, 문경새재의 관문, 숙정문, 광희문, 세계 평화의 문 까지 총 14개의 문이 한국사를 이야기해주는데요.

우리가 평상시에도 많이 들어보고 알던 문 뿐 아니라 조금은 생소한 문의 이름까지 들어있네요.

 

저는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었다는 광희문이 기억에 남네요.

밝게 빛나는 문이라는 예쁜 뜻의 이름과는 달리

사람이 죽으면 광희문 밖에 있는 공동묘지에 가기 위해 장례 행렬이 항상 지나다녔다고 하지요.

게다가 도성 안에서 쓰고 버린 더러운 물도 도성 밖으로 내보내는 문이었다고 하구요.

시구문, 수구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는 광희문의 이름이 더 빛나보였답니다.


정말 오랜 역사를 단편적으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각각의 역사를 깊게 들어가진 못하지요.

하지만 문의 시점에서 바라본 우리의 역사를 읽으며 왠지 모르게 우리 역사에 대해 자긍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그동안 청동말굽의 책을 거의 다 읽었을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너무나 좋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두껍고 딱딱한 어느 역사책보다 하나의 사물에서 시작하는 역사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저 지나치는 곳으로만 여겼던 문이 역사적인 큰 의미를 안고 있고 오천년 역사를 지켜주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역사속의 문을 주제로 체험여행을 떠나보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b*********l 201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우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처음 이책 제목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도대체 문이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까??이책의 글을 쓰신 청동말굽 자매님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역사를 접할수 있는 책들을 많이 집필하셨기에, 또 한번 읽고 싶었다.문들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정말 다양하고 많았다.내가 결혼하고 4년동안 서울에 살때도 한번도 관심을 가지고 가보지 못한곳들을,이제 아이들이 점점 자라니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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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 제목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도대체 문이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책의 글을 쓰신 청동말굽 자매님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역사를 접할수 있는 책들을 많이 집필하셨기에, 또 한번 읽고 싶었다.

문들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정말 다양하고 많았다.
내가 결혼하고 4년동안 서울에 살때도 한번도 관심을 가지고 가보지 못한곳들을,
이제 아이들이 점점 자라니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느끼기 위해 가본곳들에서 가장 먼저 접한 것이 문이다.

숭례문 화재이후, 처음 서울을 방문했을때,
우리 아이들과 복구 현장을 가장 먼저 갔었는데,
그때까지 아기인줄만 알았던 우리 아이들이, 불에탄 현장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슬퍼했다.
나역시, 착잡했다.
문화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리고 광화문을 여러번 지나다니며 서울을 구경했었고,

제작년 수원에 갔을때, 장안문을 지나서 수원화성에 갔었다.
나는 혜경궁 홍씨는 아니었지만, 수원 시내버스를 타고 장안문을 지났다.

지난봄 창덕궁, 경복궁, 경운궁을 가면서 꼭 지나야만 하는 문들 앞에서 궁의 장엄함을 한번 더 느꼈었다.

그러고 보니, 거의 매년 서울에 간다.
주로 특별전시를 하는 미술관이나 전시회장을 꼭 들르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아이들과 가보지 못한 문들이 많이 있다.

흥화문, 홍화문, 독립문, 나제통문, 문경새재의 관문, 숙정문, 광희문, 세계 평화의 문

이야기를 품고 있는 우리의 문들이 우리를 어떻게 반겨줄지 궁금하다.

4학년인 우리 둘째도 어렵지 않게 책을 읽고,
문화재의 소중함도 다시 느껴서인지,
다음번 서울 방문때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문들을 한번 둘러보고 싶다고 한다.

내 개인적으로 조선독립을 외쳤던 독립문에 꼭 가보고 싶다.
개선문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는데, 우리 역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것 같아서이다.

또, 전라도에 있다는 나제통문을 보며, 삼국시대의 역사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문경새재 또한 조선시대사에서 빠질수 없는 곳이라, 또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다음번 우리 아이들과 여행때 꼭 가보고픈 곳을 몇곳 정할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책 말미에, 여러문들의 의미와 위치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나중에 찾아보기 편하게 편집되어,
나처럼 찾아보고 싶은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기도 한다.

문을 통해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발한 책을 보며,
역사란 어려운 것만이 아니어서 더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지난 2월 춘계방학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서울의 궁들을 둘러보았다.

그중에서, 경복궁의 광화문과, 경운궁의 대한문 사진을 올려봤다.


b******2 2011.09.16.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어사모 선전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어사모 선전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내용보기
까르보가 날마다 조금씩 읽고 있는, 까르보를 푹 빠져들게 만들어준 책! 바로 어사모 선정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중 하나인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라는 책인데요. 한국사를 좋아하다보니 이 책에 역시나 관심을 보이네요! ​ ​ ​ ​ ​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Books 청동말굽 글 | 문정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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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가 날마다 조금씩 읽고 있는,

까르보를 푹 빠져들게 만들어준 책!

바로 어사모 선정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중 하나인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라는 책인데요.

한국사를 좋아하다보니 이 책에 역시나 관심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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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Books


청동말굽 글 | 문정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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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역사는 외울 것만 많은 재미없고 딱딱한 과목이 아니거든요.

문을 열듯 책장을 쳘치면서도 우리도 함께 오래된 문을 찾아

역사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요.

열쇠가 없어도

'저 문을 열면 무엇이 있을까?'하는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가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여행이 끝나고 우리가 열었던 문을 닫고 나올 때면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던 오래된 문들도 다르게 보이고,

왠지 마음도 벅차오를 거예요.


머리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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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큰 문으로는

사대문만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1장.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 문>

서울 숭례문,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흥화문


<2장. 조선의 왕들과 함께한 문>

창덕궁 돈화문, 서울 홍인지문, 창경궁 홍화문, 수원 화성 장안문


<3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는 문>

서울 독립문, 덕수궁 대한문


<4장. 나라의 흥망과 함께한 문>

나제통문, 문경새재의 관문


<5장. 특별한 기억을 가진 문>

서울한양도성 숙정문, 서울 한양도성 광희문, 세계 평화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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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동대문, 남대문, 광화문.....

여러 문들을 보기는 했지만,

이 문들을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부분으로 보기보다는

그저 유물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문들 안에는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고,

사람이 아픔과 기쁨, 고통을 느끼듯이

각각의 문들에도 아픔과 고통,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각각의 문들이 직접 보고, 경험했던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그 당시의 상황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특히나 일제의 수탈 앞에서 자신이 원래 세워진 목적과는 다른 위치로 옮겨졌던 이야기,

우리 백성의 아픔을 그대로 목격했던 이야기들을 읽을때에는

눈물이 나기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고....

절로 감정이입이 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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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도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을때는 부담감이 덜한 책이랍니다.

역사를 어려워하기 보다는...

이렇게 읽으면 더 친숙해하고,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7.jpg



본문의 옆부분에

알아야 할....

역사적 지식들을 한켠에 따로 제시해줘서

간편하게 이야기 식으로 읽고,

역사적 사건들을 따로 알아보는 것도

쉽게 구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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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가 본문을 보다가

​갑자기 뒷부분을 넘겨 유심히 보던 페이지.....ㅎㅎㅎ

다른 시리즈들에 대한 소개인데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답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 외에도 여러 시리즈들이 있네요.

역사가 어려울거라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책들이라서

다른 시리즈물들도 모두 궁금해집니다.






a******e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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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을 통해 지난 역사와 만나고. '문'을 열고 그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들어설 수 있다. 그렇게 나는 우리나라 문과 함께 역사 여행을 시작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보물 제1호는 무엇일까? 흥인지문.. 흥인지문이 뭐지. 동대문 아니고. 이렇게 대답했다. 국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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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을 통해 지난 역사와 만나고.

'문'을 열고 그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들어설 수 있다.

그렇게 나는 우리나라 문과 함께 역사 여행을 시작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보물 제1호는 무엇일까? 흥인지문.. 흥인지문이 뭐지. 동대문 아니고.

이렇게 대답했다. 국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역사를 알아온 것이다.

흥인지문은 동대문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내가 있는 서울의 동쪽은 낙산처럼 낮은 산만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있는 곳의 땅 기운이 약하다고 생각했지요. 사람들은 내 이름을 흥인문이 아니라 지(之)자를 넣어 흥인지문으로 지었어요. 글자의 수와 행을 늘리면 땅의 기운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내 현판이 다른 문들과는 달리 두 글자씩, 두 줄인 것도 이 때문이랍니다.]

 

임진왜란 때 문경새재의 관문을 끝까지 지켰다면.

이순신과 같은 장군이 문경새재에 있었다면.

자꾸만 ~~ 했다면이 꼬리를 문다.

 

일제 시대에 사람들이 고난당한것처럼 문들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문들은 일본식 건물에 사용되고, 있던 위치에서 옮겨져 이곳저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지만. 예전의 그 아픔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잘못되면. 그 나라의 모든것이 흔들린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것이.

 

이제 뉴스에서 광화문, 남대문, 흥인지문, 동대문을 본다면.

그저 오랫된 문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문과 함깨 역사 여행을 떠날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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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 역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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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사람이 드나드는 중요한 곳이지요. 건물이든 마음이든 문을 열지 않으면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문은 시작이며 끝입니다. 문을 통해 역사를 본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면 시작과 끝을 제대로 찾아 공부하게 도와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5학년 사회는 전체 내용이 역사입니다. 그 내용이 재밌다는 아이도 있지만 싫어하는 아이도 많아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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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사람이 드나드는 중요한 곳이지요.

건물이든 마음이든 문을 열지 않으면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문은 시작이며 끝입니다.

문을 통해 역사를 본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면 시작과 끝을 제대로 찾아 공부하게 도와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5학년 사회는 전체 내용이 역사입니다.

그 내용이 재밌다는 아이도 있지만 싫어하는 아이도 많아요,

그래서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기 보다는 평소 역사책을 많이 읽어두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역사책...

아이가 체험하면서 생생한 역사속으로 빠져들면 더 좋겠죠.

그렇게 빠져들도록 도와주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하네요.


이 책은 크게 다섯장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육백 년 역사를 잃은 슬픔을 담은 숭례문

조선의 얼굴 다시 세우기 광화문

사라진 궁궐, 사라진 역사, 흥화문

성군VS폭군, 광해군의 참모습, 돈화문

피란길에 오른 왕, 인조의 흥인지문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인 왕, 영조... 홍화문

새로운 조선을 꿈꾼 왕, 정조... 장안문

조선은 자주 독립국이다, 독립문

대한 독립 만세! 대한문

신라 천 년의 꿈, 삼국통일... 나제통문

천혜의 요새를 지키지 못한 아픔, 문경새재의 관문

비를 내려 주소서. 숙정문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광희문

평화의 잔치, 88서울 올림픽 세계 평화의 문


저는 가본곳 보다 가보지 못한곳이 훨씬 많네요.

이 책에서는 마치 문을 의인화하여 자신이 본것, 자신이 느낀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는 듯 합니다.

우리가 줄글로 그냥 술술 읽고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누군가를 통해 듣는다면 더 기억에 남겠지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알고 있는 듯한 문...

그 문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도록 하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생생한 사진과 약간은 상징적인 그림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g*****4 201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숭례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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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에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봐서 그런지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보여서 좀더 다양하게 접근해 주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어릴 때부터 사극을 유난히 잘 보아서인지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었다.   14편의 비교적 짧은 내용이지만 저학년의 아이가 보기에는 적당한 것 같다. 더구나 ‘문’이 주인공이 되어 시대적인 배경을 이야기하여 무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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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에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봐서 그런지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보여서

좀더 다양하게 접근해 주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어릴 때부터 사극을 유난히 잘 보아서인지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었다.

 

14편의 비교적 짧은 내용이지만 저학년의 아이가 보기에는 적당한 것 같다.

더구나 ‘문’이 주인공이 되어 시대적인 배경을 이야기하여

무겁지 않은 전개로 아이의 흥미를 유도한 것이 색다르게 보인다.

또한, 숭례문 방화사건 등의 현대적 사건까지 덧붙여서 과거에서 현대적 관점까지

엿볼 수 있어 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문들이 있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아이는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3년전 겨울에 숭례문 방화사건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해서인지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특별한 숭례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아주 정확하게

그 때의 일을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문들의 유래와 역사를 되새기면서 그 존재 가치를 아이들이 알아가고

잘 보존해 나가기를 바래본다.

이 책을 보기 전에 방학동안 창덕궁에 다녀왔는데, 미리 읽고 갔더라면 좀더 자세히

둘러보고 올걸 그랬다고 아쉬워한다.

l****s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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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14개의 문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14개의 문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3년 전 어느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처음엔 슬프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기에 아이들과 시내를 지날 때면 늘 보던 곳이 남대문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우리나라 국보라는 사실도 가끔은 잊고 늘 지나치는 풍경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곁에 늘 있을것만 같았던 남대문이 화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14개의 문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3년 전 어느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처음엔 슬프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기에 아이들과 시내를 지날 때면 늘 보던 곳이 남대문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우리나라 국보라는 사실도 가끔은 잊고 늘 지나치는 풍경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곁에 늘 있을것만 같았던 남대문이 화재로 인해 사라지고만 것입니다. 처음 화재의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를 했을 때 아이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그렇게 당당해보이던 남대문이 너무나 초라하게 잿더미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 책에는 남대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러 문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문을 통해 듣는 우리 역사를 아이가 그리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갑니다. 우리가 자주 보던 문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으니 익숙하게 받아들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찾은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 다른 곳보다 창경궁은 저에겐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조금은 창피한 기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손을 잡고 자주 놀러간 곳은 창경원이였습니다. 동물들을 보며 벚꽃 구경도 하면서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우리의 궁이였던 그곳을 일본이 건물을  허물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고 우리의 역사를 지우려 했던 것을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이렇듯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간직한 문들도 있습니다. 다른 역사 책과는 달리 문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풀어가는 역사 이야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책이라 생각합니다.

n******e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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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 배우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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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그려진 표지를 보면서...  문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은 늘 바뀌었겠구나하고 생각해 보았던 책이네요.. 그리 생각을 하고 책을 보면서...그것도 아니었나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다지 순탄했던 역사가 아니어서 그랬나?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 여러곳 또한 여러 시련과 고난을 거쳐 왔더군요.. 거기다 부서지고 무너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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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그려진 표지를 보면서... 

문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은 늘 바뀌었겠구나하고 생각해 보았던 책이네요..

그리 생각을 하고 책을 보면서...그것도 아니었나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다지 순탄했던 역사가 아니어서 그랬나?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 여러곳 또한 여러 시련과

고난을 거쳐 왔더군요..

거기다 부서지고 무너져 지금은 복건하기 힘든 문도 있고 형체가 완전히

변해버린 문도 있었네요..

역사...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랬나 봅니다.

싸움으로 땅이 갈리는듯한 경계가 있었고

나라를 빼앗겨 다른 나라의 방식대로 문이 바뀌어 버리는걸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갖고 있는게 바로 문 인듯 싶어요.

저도 몰랐던? 역사공부를 할때는 얼핏 들었지만 지역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문들은 쉽게 구경하기 힘든 곳이라 책으로만 접하고 사진으로만 접해야 했던

문들....

그 문들의 사진을 보면서 아픈 사연 기쁜 사연들을 보면서 아들 녀석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1장 새로 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 문-숭례문,광화문,흥화문

2장 조선의 왕들과 함께한 문-돈화문,흥인지문,홍화문,장안문

3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는 문-독립문,대한문

4장 나라의 흥망과 함께한 문-나제통문,문경새재의 관문

5장 특별한 기억을 가진문-숙정문,광화문,세계 평화의 문

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문의 종류만 알아보는것도 아들녀석한테는 큰 도움이 되는듯 싶어요..


 

거기다 설명식이라고 하기 보다는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듣는 이야기 처럼 친근감도 드는 어투여서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고 재밌게 읽을수 있는 장점도 있는 책었어요...

좀 어려울까 했는데... 3학년이 되면 바로 사회를 접해야 하고 고학년이 되면서는

외워야 하는 역사가 참 많을텐데...조금 쉽게 접근하면서 우리나라의역사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문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한국사 이야기를 하다가 아들녀석은 그중에서 나제통문이

이것도 문이에요?라고 물었답니다.

물론 저도 예전 역사책에서 접해봤을뿐 실제로 보지는 못했기에.....ㅡ.ㅡ

신기했답니다. 터널처럼 되어 있는 문은 경계선처럼 신라와 백제를 연결하는

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진으로도 이야기로도 재밌게 문을 통해서 한국사를 술술 읽을수 있다니 ㅎㅎ

볼수록 정이 가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만화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학교를 자주 들고 가는거 보면 맘에 든 책인거 같네요.

아마 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밌고 생생한 한국사를 문을 통해 한번 들어보는?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w******m 201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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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문에 대해 배울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문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라고 하면 좀 어렵고 딱딱하지는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겠지만 문 스스로가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일허게 해서 지금가지 이렇게 살아오고 있다는 것을 가르져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책을 읽으면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내용보기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문에 대해 배울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문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라고 하면 좀 어렵고 딱딱하지는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겠지만 문 스스로가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일허게 해서 지금가지 이렇게 살아오고 있다는 것을 가르져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책을 읽으면서 배울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서울의 중심지에 있는 숭례문에서부터 평화의 잔치 세게 평화의 문의 이야기까지 역사의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기에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열네 개의 문들에 얽혀있는 생생한 역사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잘못알고 있던 내용이나 몰랐던 내용들이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이 문들이 옛 모습을 되찾지 못한 것도 있다는 슬픈 내용도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옛보습을 되찾을수 있는지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할 재산이기에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역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자긍심을 가지면서 드리 또한 이러한 문화유산을 지켜가면서 아직까지 제자리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문화유산이나 문에 대해 되찾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두번 아니면 여러번 갔었던 문들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문이 다르기에 이번 가을에는 이 책에 나와있는 문들을 직접 찾아가 역사에 담겨있는 의미를 다시 한번더 되집어보아야겠습니다.


 

d*******3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