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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있는 황당한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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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콘텐츠 분야에서 돗보이는 문화예술계 6인의 황당무개한 상상력의 이야기로 6인 모두 색다른 감각적이고 허무맹랑하지만 있을 법한 어느 순간 이야기에 빨려드는 신기한 마법같은.. 그 꿈 속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 버리는 흡입력이 뛰어난 단편소설들입니다.. 재즈 보컬리스트Q-han, 뮤지션겸 배우 소이, 영화감독 조원희,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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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콘텐츠 분야에서 돗보이는 문화예술계 6인의

황당무개한 상상력의 이야기로

6인 모두 색다른 감각적이고 허무맹랑하지만 있을 법한

어느 순간 이야기에 빨려드는 신기한 마법같은..

그 꿈 속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 버리는 흡입력이 뛰어난

단편소설들입니다..


재즈 보컬리스트Q-han, 뮤지션겸 배우 소이, 영화감독 조원희, 영화배우 곽진석,

영화감독 윤성호, 콘텐츠 PD 압띿이 만든 상상력의 세계는

마치 영화 같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다른 분들 작품 모두 개성이 톡톡 튀는 멋진 작품들이었지만

동안으로 귀엽고 예쁜 그녀 소이씨 작품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목말랐던 사랑이야기로 그 목마름을 채울 수 있었던 탓일까요? ^^*

잠시 이야기에 빠져 보자면..

어느 날 잠이 깬 옥희.. 그녀는 분명 집에서 잠이 들었는 데

잠이 깬 곳은 런던 것도 1960년이고 그녀가 좋아하던 레이디벅스의 톰의 집

톰의 침대였습니다.. 갑작스럽고 황당한 경험이 무섭기만 한 그녀는

너무 두렵고 놀라 어찌할지 몰라 울기만 하였지요..

톰은 누구냐며 소리치고 다그치다 결국 함께 지내기로 합니다..

연습실에서 경이로운 레이디벅스의 합주를 보기도 하고

톰과 함께 지내면서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 또한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말도 안 되는 그 꿈같은 날의 연속..

어느 날 톰이 잠시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 쪽지가 써 있고

같이 데리고 가지 생각하며 화장실로 가는 데 머리가 어질 어질

눈 앞이 깜깜해지더니 아주 짧은 순간 서울 집 화장실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고 그러고 보니 여기 온지 딱 1주일..

빌리에게 톰에게 전해 달라며

자기는 2011년에 왔고 1980년 10월 24일 톰이 암살되니까

절대 밖에 못 나가게 하고 함께 있어달라고 다짐을 받고

갑자기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자기집 거실이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톰 로메인을 쳤는 데 1980년 10월 24일 죽음..

그의 일대기는 그대로였어요..

톰의 노래를 들으며 울음이 멈추질 않았지요..

그리고는 이상하다 이 노래는 ?

멍하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는 데..


이 책의 인세 전부는 국제날개달기 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말기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기부된다고 합니다..

a********3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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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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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6인의 재능기부, 6개의 short stories를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각각 재즈보컬리스트 Q-han, 뮤지션 겸 배우 소이, 영화감독 조원희, 영화배우 곽진석, 영화감독 윤성호, 디지털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콘텐츠 PD 압띿이다. 낯익은 이름보다 낯선 이름이 더 많았다.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라는 공통된 테마를 두고 6명의 예술가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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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6인의 재능기부, 6개의 short stories를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각각 재즈보컬리스트 Q-han, 뮤지션 겸 배우 소이, 영화감독 조원희, 영화배우 곽진석, 영화감독 윤성호, 디지털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콘텐츠 PD 압띿이다. 낯익은 이름보다 낯선 이름이 더 많았다.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라는 공통된 테마를 두고 6명의 예술가가 6개의 이야기를 이 책 <아무도 몰라>에 펼쳐 놓았다.


처음 시작되는 Q-han의 <육손>에서부터 이야기는 참 황당하다. 2100년 인위적인 접종으로 태어나게 된 여섯 개의 손가락, 육손은 진화된 인간으로 인식되고 오선과 불편한 공존을 한다. 육손과 오손을 둘러싼 음모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다음은 소이의 <Nowhere Girl>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고 애절하게 읽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현재를 살고 있는 옥희가 평생을 사랑했던 밴드 레이비벅스의 멤버인 톰의 방으로 그것도 1960년대로 시공을 초월해 간 이야기이다. 옥희와 톰이 함께 하는 며칠간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을 만큼 참 절절하게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그 뒤를 이어 조원희의 <다음은 너다>, 곽진석의 <옥탑방 독거청년 강철완>, 윤성호의 <신자유청년>, 압띿의 <동굴>이 수록되어 있다.


<Nowhere Girl>처럼 가슴을 적시는 이야기도 있고 <육손>과도 같은 공상을 그린 이야기도 있고, 텔레포트라는 흥미로운 소재도 들어있었고, 무섭고 이해하기 난해한 이야기도 실려 있었다. 각 이야기가 끝난 자리에는 6인 각각의 짤막한 인터뷰가 한 장에 실려 있다. 짤막하게 기록되어 있는 그들의 인터뷰만 보더라도 참 예술가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들의 재치와 상상력으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가 탄생한 것 같다. 책의 마지막장에는 이 책의 인세가 모두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데 기부된다고 쓰여 있다. 뜻 깊은 곳에 쓰이는 책을 읽어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k*******5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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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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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무도 몰라>는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6명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책으로 6편의 단편이 들어있는데 전문가의 글은 아니지만 독특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영화배우 곽진석의 옥탑방 독거청년 강철완, 뮤지션 겸 배우 소이의 Nowhere Girl, PD 압띿의 동굴, 영화감독 윤성호의 신자유청년, 영화감독 조원희의 다음은 너다, 재즈보컬리스트 Q-han의 육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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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무도 몰라>는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6명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책으로 6편의 단편이 들어있는데 전문가의 글은 아니지만 독특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영화배우 곽진석의 옥탑방 독거청년 강철완, 뮤지션 겸 배우 소이의 Nowhere Girl, PD 압띿의 동굴, 영화감독 윤성호의 신자유청년, 영화감독 조원희의 다음은 너다, 재즈보컬리스트 Q-han의 육손이 그들이 지은 이야기이다.

전업 작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이야기의 구성이나 몰입도, 이야기 전개가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기에 충분한 것 같다. 또, 흡인력이 기성 작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몰라>는 9시 뉴스를 보다가 무엇이 픽션인지 지금이 몇 년도인지 헷갈리는 초현실적인 기분이 들어서 이 기획을 시작했으며, 몇 달간 트위터로 찾아낸 이들이 바로 이 책의 작가들 6명이다. 정말 단순하다면 단순한 계기로 출발했지만 어찌보면 심오하기 까지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이 책을 기획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년 후 여섯 번째 손가락에 관한 분류를 둘러싼 음모를 다루고 있는 '육손', 1960년대 런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판타지 'Nowhere Girl', 비틀즈를 좋아하는 남자와 빌리 홀리데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 여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연애스릴러 '다음은 너다',  텔레포터의 사랑과 청춘 이야기를 담은 '옥탑방 독거청년 강철완', 10주 연속 로또 1등에 당첨되는 행운아 이야기인

'신자유청년' 동굴 속에 갇힌 5명에게 생기는 계급과 갈등을 다룬 심리공포 서바이벌 '동굴'까지..

뮤지션의 글에서는 음악이 영화감독의 글에서는 영화의 장면이 떠오른다. 6인 6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그야말로 황당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야기임에 분명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 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뭔가가 이 책 에는 있다.

그리고 약간은 황당하지만 이야기지만 그 속에 메세지를 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뭔가 특별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a*******4 201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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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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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6인의 SF소설. 처음에는 [호시 신이치]의 단편 SF소설같은 느낌이 낫는데 읽다 보면 확실히 색다른 맛이 났다. 뮤지션이 글에서는 음악이, 영화감독의 글에서는 스크린의 한장면이, 6인6색이라는 말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으며너 단편이라 읽기 쉽고 그렇지만 조악하지도 않은. 이런 책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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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6인의 SF소설.

처음에는 [호시 신이치]의 단편 SF소설같은 느낌이 낫는데 읽다 보면 확실히 색다른 맛이 났다.

뮤지션이 글에서는 음악이,

영화감독의 글에서는 스크린의 한장면이,

6인6색이라는 말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으며너 단편이라 읽기 쉽고

그렇지만 조악하지도 않은. 이런 책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육손>

2060년 세계대혁명이후로 인류는 사뢰경제적으로 평등한시대를 맞게 되고, 2070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접종으로 태어난 육손신생아로 인해 2100년에는 인간진화선언까지 발표되는데... 육손과 오손, 그 생물학적 분류를 둘러싼음모..

처음에 읽었을때는 뭐야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노신사와 청년 종권과이 약간 긴장감이 있는 그리고 비트가 잇는 팝음악이 흐르는.

그정도의 대화... 육손과 오손.. 읽고 난다음에 책을 곱씹으면서 생각하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보이자.

가볍게 소름이 돋았다... 이 세계를 이렇게 표현하다니....

나오는 음악 6개 다 올리고는 싶지만 특정 원본 곡을 퍼오기가쉽지 않네요.. ㅈ알아서들 검색해서 들으시길.

소설 끝에 나오는 노래에 관한 설명이 잘되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ㅋ

<Nowhere Girl>

1960년대 밴드 레이디벅스와 2011년의 옥희가 만난 그 이야기.

노래 그리고 사랑. 이 단순한 소재를 잘섞어 낸.멜로디.

ㅇㅎ

마지막에 나오는 이 음악이 여운을 장식하죠.

이외에도

연애스릴러.<다음은 너다> 조원희(영화감독)

텔레포터이야기<옥탑방 독거청년 강철완> 곽진석(영화배우)-------> 근육또는 지방을 연소해서 텔레포트!

희대의 럭키가이<신자유청년> 윤성호(영화감독)----->로또 그리고 우리나라.

10주째 연속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경업. 희대의 럭키가이인 그를 둘러싸고 사회정치계에서 웃지못한 촌극들이 벌어지면서 경업도 차츰 변해가는데... 단편영화<신자유청년>의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재구성한 사회풍자코미디.

심리공포서바이벌<동굴> 압띿(콘텐츠PD)------> 이 사회의 동굴속에 사는 우리들

가 있는데

가장 재미있었던건 <신자유청년>이엿다. 10주연속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되는 한 행운아를 둘러싼이야기.

그 이야기가 현재 우리나라 정치 그리고 사회를 풍자 하는것이 너무나도 리얼해서 읽으면서 할말을 잃어 버리고

웃기지만 웃지못하면서 읽었다. ㅋ

정치권 헛소리하는거 부터 진짜 이뤄질거 같은 이야기가 나오니 .참.. 이나라도.. 참....

버릴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 정말로 알차고 좋은 책이였던거 같다.

이거 시리즈로 엮어서 다른 사람들도 섭외해서 또 이런 책 나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ㅇㅅㅇ

단편영화로돈 된것이 있지만 전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면 지브리에 버금가는 명작이 나올듯한 느낌도 드는데. 말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3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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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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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아무도 몰라>입니다.   부제는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로 문화예술계 6인의 재능기부 short stories로   6명의 작가에 6편의 이야기입니다.   우선 작가진으로는 영화배우 곽진석, 뮤지션 겸 배우 소이, 콘텐츠 PD 압띿, 영화감독 윤성호, 영화감독 조원희, 재즈보컬리스트 Q-han   여섯 분으로 상상의 나래를 짧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우선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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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아무도 몰라>입니다.

 

부제는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로 문화예술계 6인의 재능기부 short stories로

 

6명의 작가에 6편의 이야기입니다.

 

우선 작가진으로는 영화배우 곽진석, 뮤지션 겸 배우 소이, 콘텐츠 PD 압띿, 영화감독 윤성호, 영화감독 조원희, 재즈보컬리스트 Q-han

 

여섯 분으로 상상의 나래를 짧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이야기는 Q-han님의 "육손"이란 작품입니다.

 

2100년대 중반의 지구, 2060년 세계대혁명 이후 인류는 사회경제적으로 평등한 시대를 맞게 되고, 2070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접종으로 태어난 육손 신생아로 인해 2100년에는 인간 진화 선언까지 발표되고..육손과 오손 사이에 음모를 다루고 있는 스토리입니다.

 

처음에는 세계대혁명, 접종, 인간 진화 선언과 같은 상당히 SF적인 면이 강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다른 손가락 수를 가진 두 계층간의 미묘한 관계와 음모가 독특한 이야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재즈보컬리스트인 작가분인 만큼 다양한 재즈 음악이 등장하고 "육손"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독특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육손"의 이야기는 다소 난해한 부분도 엿보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소이님의 "Nowhere Girl"입니다.

 

시름에 빠져 있던 옥희는 갑자기 정신을 일고 낯선 곳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그녀가 평생을 사랑해왔던 밴드 레이디벅스의 멤버 톰의 방 침대. 일주일간 그와 함꼐 보내는 1960년대 런던과 그들의 노래. 그리고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반전.

 

개인적으로 <아무도 몰라>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 중의 하나인데요.

 

옥희라는 소녀가 50년 전인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레이디벅스의 멤버 톰과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멜로라는 장르의 이야기이고

 

세계적인 그룹인 비틀즈를 비슷한 뜻을 가진 레이디벅스라는 그룹으로 바꿔서 그 속에 펼쳐지는 비틀즈의 얘기는

 

그 누가 읽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곡이 단어들이 하나씩 바뀐 노래가 등장하기도 하고.. 실제 비틀즈의 역사와 이야기 속의 펼쳐지는 상황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

 

소소한 재미도 느껴지네요..

 

세번째 이야기, 조원희님의 <다음은 너다>입니다.

 

여자친구가 유럽여행을 간 사이 남자의 주위에서는 원인 모를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비틀즈보다 더 좋은 건 비틀즈를 좋아하는 여자"라고 애기하는 남자와 빌리 홀리데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 여자

 

가 등장하는 스릴러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중반부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결말 부분은 개인적으로 정말 혼란스러웠던 이야기였습니다.

 

흐름상 어울리지 않게 갑작스럽게 "엄마 구출", "유럽 통합", "일루미나티" 등장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해 안 가는 부분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네번째 이야기 곽진석님의 "옥탑방 독거청년 강처완"..

 

스턴트 배우인 철완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텔레포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지국를 구출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는..

 

헐리웃 영화에서나, 혹은 만화에서나 볼 법한 스토리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다섯번째 이야기, 윤성호님의 "신자유청년"과 함께 <아무도 몰라>에서 개인적으로 뽑아본 가장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황당한만큼 그에 상응하는 재미라고 할만하네요..

 

"신자유청년"은

 

연거푸 10주째 연속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경업의 이야기입니다. 연이은 1등 당첨에 사회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촌극들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사회풍자 코미디로 가장 황당하면서도 가장 현실성이 반영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압띿님의 "동굴"입니다.

 

동굴에서 눈을 뜬 5명. 바깥 세상의 기억은 없고 이 동굴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나가야 하는 5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계급과 복종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물로

 

사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는 어느 영화에서 본 듯하기도 하지만 짧은 단편인만큼 거침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상당히 눈여겨 볼만 했습니다.

 

<아무도 몰라>.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엔 그다지 기대하면서 보게 된 책은 아니었습니다.

 

단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취향, 전문 작가도 아니고.. 하지만 책장을 몇 장 넘겨보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상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문 작가도 아닌 6인이 펼쳐 나가는 이야기는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작품이네요.

 

부제가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그들의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f******n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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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6인의 아마와 프로를 오가는 창작소설집,'아무도몰라'
"예술계 6인의 아마와 프로를 오가는 창작소설집,'아무도몰라'" 내용보기
간단한 단편소설집이 나왔는데 작가가 참 특이하다. 예술계에 종사하는 6인이다. 이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도 있고, 생소하지만 약력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도 있고, 이름도 약력도 모두 생소한 이들도 있다. 아무튼 공통점은 영화와 음악, 디지털 콘텐츠등에서 현역으로 활동중인 예술가들이고, 아직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아마츄어 작가들이라
"예술계 6인의 아마와 프로를 오가는 창작소설집,'아무도몰라'" 내용보기


간단한 단편소설집이 나왔는데 작가가 참 특이하다. 예술계에 종사하는 6인이다.

이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도 있고, 생소하지만 약력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도 있고, 이름도 약력도 모두 생소한 이들도 있다. 아무튼 공통점은 영화와 음악,

디지털 콘텐츠등에서 현역으로 활동중인 예술가들이고, 아직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아마츄어 작가들이라는 점이다. 일단 이들의 면면부터 살펴보자.


먼저 곽진석. 복서에서 스턴트맨으로 영화계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액션배우로 활동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액션배우다>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물론 듣도 보도

못한 영화다...

다음은 소이. 본명은 김소연이고 전 아이돌그룹 티티마의 멤버였다. 현재는 밴드'라즈베리필드'

로 활동중이고, <해부학 교실>에 출연했으며, 올해는 <검지손가락>이라는 영화를 직접 만들

기도한 감독이자 배우이자 뮤지션이다. 이름을 들어봤다. 노래를 잘 부르던 가수로 기억된다.

다음은 압띿. 이름 한번 특이하다.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수없지만 이름으로 봐서는 한국인은

아닌듯 싶다. 직업은 콘텐츠 피디란다. 애니메이션, 3D/4D 특수영상, 미디어아트, 게임등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집필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음은 윤성호. 영화감독이고 <은하해방전선>, <시선 1318>, <황금시대>등을 연출했다.

다음은 조원희. 역시 영화감독이고 2010년 <죽이고 싶은>으로 감독 데뷔해 31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Q-han. 본명은 심규한. 미국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돌아와 싱글앨범 <Woodside>와

정규앨범 <널 만나러>를 발매한 재즈보컬리스트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작가들이 낯설다. 근래들어 방송 PD나 작가,

또는 연예인들이 글쓰기 재능을 발휘해서 책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책 <아무도 몰라>

역시 그런 바람을 타고, 용기를 내 출간된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여섯명의 아마츄어

작가들은 자신만의 창작력을 발휘해 각각 한편씩의 단편소설을 실었다. 자기분야에서는 모두

프로페셔널 한 전문가겠지만 역시 작가로서는 초보자이니 노련한 문체와 구성을 기대하기보다

참신함과 작가들의 개성있는 상상력을 느끼면서 읽는데 주안점을 둬야할것 같다.


자~ 다 읽고 난 후 느낌은 역시 이번 리뷰글의 제목처럼 아마와 프로를 오가는 소설들이다는

거다. 어떤 작품은 너무 지루하고, 또 어떤 작품은 무슨소린지 이해하기 힘들다. 반면 소이가

쓴 <Nowhere girl>은 정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정말 읽는순간 깊이 빠져들었다. 단편이란게

아쉽게 느껴질정도로.. 짧게나마 소개하자면,


불우한 가정환경과 내성적인 성격탓에 주위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주인공 나옥희가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우상인 '레이디 벅스'란 그룹의 록음악에 심취해

사는데, 특히 그룹의 멤버 톰 로메인을 흠모한다, 회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벽에 붙혀놓은

레이디벅스의 포스터를 보며 톰 로메인과 대화하다가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이라도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그럼 세상 살아갈 힘이 날텐데..'하며 간절한 바램을 갖게되는데 이 바램이

실제로 이루어져 1962년의 영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다. 그곳에서 데뷔전의

톰 로메인을 만나 음악에 지쳐 포기하려는 그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면서 본인 스스로도 삶의

용기를 얻게된다는...




참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스토리지만, 이런 이상한 경험이 반쯤은 일장춘몽, 꿈같기도 하고,

또 실제인것 같기도 하면서 애절한 사랑이야기까지 버무려 이야기를 맛갈스럽게 풀어나간다.

이 소설을 구상하게 된 동기가 비틀즈의 애비로드 포스터를 멍하니 보다가 오른쪽에 찍힌

행인을 보고, 저기에 내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했는데, 이를 소설로 써보자,

하고 마음먹게 되었단다. 이 정도 상상력과 글솜씨면 정말 제대로된 장편소설에 도전해 보던지

아니면 단편을 모아 따로 책을 내는것도 좋겠다.


또 하나 재밌는게 다음 소설인 조원희의 <다음은 너다>에서는 다른 소설들과 전혀 연결고리가

없으면서도 바로 앞의 소이 소설에 사진으로 등장하는 영국 리버풀의 '페니 레인'과 '스트로베리

필즈' 를 인용하고 있는점이 이채롭다. 그런데 조원희의 소설 자체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 편이다.

Q-han의 소설은 너무 산만하다. <육손>이란 제목으로, 사람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손가락이

여섯개인 인류가 등장하는데 이를 진화론에 기초해 인위적인 인류의 진화로 정의하는 미래사회

모습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기득권층의 음모와 이를 밝히려는 주인공간의 치열한

논리싸움이 소설의 큰 흐름인데, 도통 작가가 그려놓은 미래세계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없이

이야기를 전개시키니 혼란스러움만 느낄뿐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주제를 찾을수가 없었다.


다소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이러한 시도는 참 긍정적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꼭 노래만 해야하는건

아니듯이, 누구나 창작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건 바람직해 보인다.

다만 혼자서 노트에 끄적이는 습작과, 대중들의 평가를 받는 책으로 세상에 선보이는 것과는

천지차이니만큼, 독자들의 매서운 비판과 악플도 감당할 몫일게다. 기대 이상으로 격려와 호평이

쏟아질수도 있을테고~ 이런 과정을 거쳐 작가로서의 역량을 가다듬는다면 더 훌륭한 작품으로

곧 만나볼수 있지않을까. 아니면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 더욱 존재감있는 프로로서 이름을 떨칠

수도 있을것이다.



f******e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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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강하게 흥미를 느낀 이유는 전문작가가 아닌 예술가 6명이 이야기를 썼다는 것이었다.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상력을 무기로 한 예술가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책을 받아 본 순간 일단은 그 디자인에 만족했다.표지의 가운데에 뚫려있는 구멍으로 보이는 강렬한 빨강색이 마치 나를 끌어들이려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예술가라는 카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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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강하게 흥미를 느낀 이유는 전문작가가 아닌 예술가 6명이 이야기를 썼다는 것이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상력을 무기로 한 예술가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책을 받아 본 순간 일단은 그 디자인에 만족했다.
표지의 가운데에 뚫려있는 구멍으로 보이는 강렬한 빨강색이 마치 나를 끌어들이려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예술가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있지만 각자 하는 일, 생각이 너무도 다른 그들의 모임체가 과연 어떤 것일지 기대가 되었다.
역시나 소재부터 범상치 않음에 웃음이 나왔다.
그에 앞서 글쟁이가 아니기에 문장력이 떨어질 것이라 우려했던 것이 무색할정도로 매우 매끄럽게 빠진 글들에 놀랐다. 6인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은 소이 한 명 뿐이었는데 문장 하나하나에 평소 방송에서 보던 그녀의 성격이 묻어나는 듯했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은 책이 아니라 마치 목소리로 나에게 말해주는 듯 했다.
이 기묘하고 발랄하기까지 한 그들의 글은 어릴적 열심히 모았던 종이인형이나 구슬따위의 콜렉션 같다.
아기자기하지만 매우 따듯한 그 모임!
간질간질하게 기분좋은 이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다! 여섯명의 예술인들이여!



j**********e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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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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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만 보면 몰라~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생각나네요.정말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대답하지 않는 걸까?이 책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저자의 이력도 다양한 6명의 자신이 가장 황당하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풀어놓은 건데요.액션배우로 활동중이거나, 단편영화 감독, 연출가, 보컬 등등.사실 어떻게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서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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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만 보면 몰라~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생각나네요.
정말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대답하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
저자의 이력도 다양한 6명의 자신이 가장 황당하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풀어놓은 건데요.
액션배우로 활동중이거나, 단편영화 감독, 연출가, 보컬 등등.
사실 어떻게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도대체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무엇을 써 내려갔는지도 궁금증을 유발하죠.
특히나 표지도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중심에 있는 빨간 원이 상징하는 게 뭘까?
그동안 글을 써본 적이 없는 그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어떻게 보면 재능기부 옴니버스 단편선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은 이 책.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읽으면 읽을수룩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 이 책 재밌네~
한 편의 이야기가 아니라 6편의 이야기, 6명의 작가로 구성된 책으로, 육손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는 지금은 누구나 당연하게 인간의 손가락은 다섯개라고 알고 있지만 만약에 다수가 여섯개의 손가락을 가지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누가 맞고 누가 다른 걸까?
Nowhere Girl은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다음은 너다는 연애와 살인이라는 잘못된 만남에 대한 이야기이고, 옥탑방은 액션 배우가 어느날 자신의 특별한 능력인 공간 이동을 알게 되면서 지구를 구하게 된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
신자유청년은 너무 부러운 일인데, 무려 10주를 연속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되죠.
그처럼 운이 좋은 그를 둘러싼 좌충우돌 이야기.
마지막으로 동굴이라는 이야기는 어느날 눈을 뜬 5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있는 동굴을 살아서 나가기 위해서 벌어지는 인간심리에 대한 조명이랄까요?
일단 이렇게 줄거리만 봐도 전혀 말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죠?
그렇기 때문에 황당한 이야기라고 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자 중에 영화 쪽 관계자가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왠지 책이라기 보다는 한 편의 시나리오,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상상력을 경험하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s 201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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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재능 기부 스토리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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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나름 유명 인사가 스토리 텔링으로 글을 쓴 내용을 재능 기부라는 명목으로 엮은 책이다. 약간 독특하며 재미있다. 특히 한 글 다음에는 작가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가 나와 있는데, 이또한 독특하고 재미있다. 게다가 이들이 최근에 읽은 책들이 뭔지 아는 것도 내가 다음에 읽을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여러 문화적 지식들이 가득해서 지식을 습득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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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나름 유명 인사가 스토리 텔링으로 글을 쓴 내용을 재능 기부라는 명목으로 엮은 책이다. 약간 독특하며 재미있다. 특히 한 글 다음에는 작가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가 나와 있는데, 이또한 독특하고 재미있다. 게다가 이들이 최근에 읽은 책들이 뭔지 아는 것도 내가 다음에 읽을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여러 문화적 지식들이 가득해서 지식을 습득한다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 난 육손이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시대에 대한 상상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눈 먼 자들의 도시"나 "눈 뜬 자들의 도시"를 보는 느낌이다. 나도 이런 책들을 쓰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가지 단편 에피소드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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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단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전문작가가 아닌 분들의 글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작품들이다.오히려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는 신선함이 있다고 할까그리고 이 책은 인세를 모두 소아암 환자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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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단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전문작가가 아닌 분들의 글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작품들이다.

오히려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는 신선함이 있다고 할까

그리고 이 책은

인세를 모두 소아암 환자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m****7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