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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림들이 본 그림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에르테,4시대로 나누어 시대적 특징을 4 페이지 정도에 설명한 후 일러스트(의상 그림)를 수십점 씩 시대별로 소개하고 있다. 당연히 때론 광고와 의상 디자인을 더 보게 된다. 그림이 많아서 짧은 시간에 볼수있다. 주욱 보며 끝 2005년 뒤페이지 오면 90,80년 전 그림들이 먼 옛날 같지만 그림들 하나 하나 볼때는 모두 현대적이고 그 시대를 체험하는 것 같은 경험이다. 거의 모든 패션이 지금 입어도 되겠다. 책에 소개된 아르테 그림중 화중품 광고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는 16세기 부터,1520-1610년 사이 200여점 조금 특이한 의상을 묘사한 판화,에칭등이 공개되면서 *20세기 초 미국 찰스 데나 깁슨의 사실적 그림은 깁슨 걸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 패션 아이콘이 되어 인기를 누림.
*1910~20년대 초 보그,가제트 뒤 봉봉 등유명 패션 잡지들이 생김. 1910년대 중반에 발 목 위 종아리 밑에 까지 오는 퍼지는 드레스 보면 나중 1940년대 말 디올 룩 비슷해 보임. 다음은 특히 마음에 드는 그림 *24페이지-긴 가디건의 무늬와 그림으로 보면 아마 wool일것 같다.어머니께서 1980,90년대 자주 입으셨던 가디건과 너무나 비슷, 그렇게 이 그림의 긴가디건과 긴 치마가 현대적이다. *아르데코라는 말은 1925년 파리 엑스포의 아주 긴 이름에서 유래, 1차 대전 전 새로운 미술 사조들을 기반으로 형성, 바우 하우스등 독일 모더니즘에서 영향을 받았고 말기엔 기계적 모더니즘으로 완성됐다. *1920년대 중,후반이 오히려 더 가까운 시기같고 1930년에 들어와서 짧은 머리,긴 치마등 아르데코 분위기가 되면 더 옛날 같다. 왜냐면 그림 배경 부터 평면적이고 패션에서 비대칭 모자등에서 말이다. 헐리웃 스타들이 시대별 패션 변화를 잘 보여줬었다. *2차대전 중 독일, 영국등 주요 유럽국에선 배급등으로 당연히 패션계에도 영향, 의복 소재 사용이 축소되고 물자 부족, 의복 배급제등 이런 영향이 패션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변화가 재밌는데 그럼에도 기지를 발휘한 여성들의 패션 변화는 무척 아름답고 전쟁에 간 남편들을 위해 여성들은 아름다움도 있어야 했기에 화장에서 루즈와 메니큐어가 선명한 색으로 변화는등 어깨 패드가 크게 들어가고 구두 굽이 두꺼워 지고 스카프를 모자 대신 이용하는 센스나 선명한 루즈와 메니큐어등이 예전 부터 보면 참 예쁘고 재밌었다.(128, 마르셀 베르테 그림에도 볼수 있듯) 1940년대 패션이 마음에 든다. 141,지금 눈으로 보아도 시대별로 의상 디자인 그림 하나 하나가 어찌 그리 세련되었는지.....그런데 간혹 남성 의상 그림도 있는데 1930년대 남성 정장 차림,미국 남성용 슈트는 옛 영화에서 남성들이 지금 눈으로 보면 빈틈없는 정장만 시도 때도 없이 입고 기름 바른 머리에 지금눈으로는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그림도 그렇다. 그런 느낌은 여성에도 있는데 129의 인도풍 이브닝 드레스인 머리에 썼는데 옛 헐리웃 스타들 이 모습을 봤을때 역시 너무나 자연스럽지않았다.118 에릭 그림 괜찮고, 1960년대 캐롤라인 스미스 그림은 지금도 많이 변용되는지 눈에 익다. 1960년대 오면 일러스트레이션은 수명이 다 한듯 보였고 사진이 더 각광받지만...1980년대 부흥해서 컴퓨터의 발달로 20세기 말에 그런 그림들이 쏟아졌다. 1980년대 그림 부터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고 2000년대 컴퓨터 그래픽 일러스트는 전혀 안좋다. 170의 토드 드라즈 그림도 별로, 그래서 1910,20년대 대가들은 지금도 여전히 영감을 주고있다. 데이빗 다운튼이2004년 종이와 잉크로 그린 그림은 컴퓨터 생산이나 팝 아트와는 비교할수 없게 아름답고 분위기 있다. "패션 아티스는 옷에 얽힌 스토리를 전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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