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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잠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고 믿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잠이 학습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수면의 절대적인 시간 못지않게 질 좋은 잠을 어떻게 자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한다. 또한, 동일한 시간을 공부하고도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음식과 시간대, 기억력과 집중력, 나아가 학습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수면의 비밀을 밝혀준다.
소아ㆍ청소년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이상이다. 이보다 3시간 적게 잠을 자면 매일 3시간의 잠빚이 생기며, 1년이면 1천 시간이 넘는다. 이런 상태를 만성수면박탈상태라고 하며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창조력 등 고차원적인 두뇌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자신이 가진 두뇌를 최상으로 만들어 영재에 가까운 두뇌를 유지하려면 잠은 필수적이다. 렘수면은 어린 시절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수면 단계이다. 깨어 있는 동안 배운 내용은 해마라는 단기기억 저장소에 보관되고 있다가 렘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반복되면서 학습된 내용이 정리되고 대뇌 각 부분에 새겨진다. 수면은 '제2의 학습시간'이며 우리 뇌가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혼자서 복습하는 시간이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뇌는 학습한 것을 복습하고 분류해서 정리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억은 장기기억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인간을 비롯한 고등동물이 수면을 취하는 것은 한정된 뇌 자원을 이용하여 고차원적인 두뇌 활동을 하기 위한 방편인 셈이다.
비틀즈 폴 매카드니의 예스터데이, 이탈리아 작곡자 주세페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로, 화학자 케쿨레의 벤젠고리의 구조 고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등 과학과 예술의 역사를 살펴보면, 꿈을 통해서 어떤 영감을 얻고 창조적인 저작을 남기고 해법을 발견한 예를 자주 발견한다. 어떤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때 잠을 자는 것은, 창조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편이 될 수 있다. 정보의 획득, 저장, 정리 과정은 모두 수면 중에 일어난다. 잠을 자지 못한 경우, 우리 뇌는 깨어 있기에 급급한 상태가 되며, 각성을 담당하는 뇌줄기와 시상이 활성화되어 해마의 활성을 충분히 유지하기 힘들다. 장시간 수면을 제한하면 자제력과 통제력 같은 정신력도 떨어지면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우리 뇌는 잠에서 깬 지 3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 가장 각성도가 높다. 시험을 위한 복습이나 빠른 시간에 처리해야 하는 중요도가 높은 것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반드시 필요하며, 저탄수화물과 고단백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뇌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며 뇌를 자극하여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우리 몸은 최대한의 피로 상태에 도달해야 쉽고 깊게 잠이 들 수 있다. 잠들기 2시간 전은, 두뇌가 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숨겨진 시간이다. 이 시간에 공부한 내용은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수면에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바로 옮겨질 수 있으므로 학습 효율도 매우 높다. 각성의 황금시간대에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공부를 하고 각성이 떨어지는 시간(오후 3시경)에 주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나 휴식을 취한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형 인간은 정오경이 되면 두뇌 활동의 민첩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저녁형 인간이 가장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늦은 밤 시간이며, 두뇌 활동이 활발한 시간은 오후 6시 무렵이다. 청소년기에는 저녁형이 되기 쉬운 생체리듬 상태에 있다.
아침시간의 각성도를 높이는 전략은, 아침에 일어나면 밝은 빛에 노출시키는 것이며, 햇빛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채광이 힘든 경우에는 광치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멜라토닌을 억제하고 졸음을 쫓아 각성도를 높이는 것 외에 기분을 호전시키는 효과도 있다. 소량의 카페인을 5시간 동안 조금씩 나눠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 한 잔을 마시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과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다. 학교 쉬는 시간에는 되도록 몸을 움직여주고 밝은 빛을 쬐도록 하면 학습시간에 더 오래 집중할 수 있다. 늦잠은 전체적인 수면리듬을 교란시키므로 휴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고, 각성도를 높이는 데는 달리기나 빨리 걷기 등의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며, 오후 시간이 운동하기에 가장 좋으며, 취침 3시간 전에 운동을 끝내야 수면에 방해받지 않는다. 저녁식사도 잠들기 3시간 전에는 마쳐야 한다. 졸음이 올 때, 낮잠은 20분 이내로 한다. 극단적인 아침형인 경우, 오후 4시 이후에 밝은 빛을 쬐면(30분~1시간 정도의 산책) 생체시계를 뒤로 늦추어 저녁시간에 일찍 멜라토닌 분비가 시작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잠드는 시간도 늦어진다. 수면을 유도하는 데 가장 최상의 음식 조합은 탄수화물과 트립토판을 많이 함유한 단백질이다. 잠을 자는 동안이나 어려운 내용을 암기할 때 특정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후각적 조건도 학습의 효율과 수면에 좋다.
이 밖에도 낮 동안 졸음을 치료하기 위해 기면증 치료제를 처방하여 낮 동안 졸음을 줄여주고 각성도를 높여주는 신경절달물질의 분비가 촉진하도록 한 사례, 오전 수업에 늘 졸린 상태였을 때 야간 수면의 질을 높인 사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해결하기 위해 큰 편도를 잘라내고 휘어진 코뼈를 바로잡는 수술의 사례, 몽유병으로 인해 뇌가 부분적으로 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약물치료, 수면무호흡증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유형의 ADHD로 진단받은 아이의 경우 아데노이드 및 구개편도 절제술 시행으로 주의력과 과잉행동이 호전된 사례는 수면이 우리 삶의 질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는지 좋은 본보기가 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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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줄이면 잠의 빚이 생긴다고 한다 그럼 이자는,,,이런 의문에서 잠빚이라 소아.청소년의 적성 수면시간은 9시간이상인데 이보다 3시간 적게 잠을 자면 매일 3시간 잠빚이 쌓이며 1년이면 1천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이런 상태를 만성수면박탈상태라고 한다고 하는데 그럼 충분히 잠을 자면 이자로 성적,일등이 상승의 댓가로 돌아오겠구나 하는 생각 또한 하게 된다^*^ 이책을 통해 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책상에 업더려 자고 있는 아이들이 이해가 되었다. 그럼 이해만 하고 있을 것인가? 왜냐면 내아이가 수면 때문에 이런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나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되어 이제부터 우리 아이들의 수면상태를 체크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수면은 제2의 학습시간이며 뇌가 문을 닫아 놓고 혼자서 복습하는 시간이다
수면부족이 되면 성조숙증이 또래보다 일찍 발생하게 되며
난 이책에서 수면에 대해 다시 생각했으며 또 다 중요하겠지만 이제 부터 아이의 하루 계획을 다시 수정하고자 한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혼자 계획을 세우기는 힘들고 이책을 통해서 공부를 어느시간에 해야하고 운동은 어느시간에 이제 구체적으로 표를 작성해 볼 것이다 이책을 읽는 시간에 나자신 스스로 어휴 엄마 노릇 힘들고 또 엄마가 정보나 모든 면에서 귀를 열고 두각을 보여줘야할 것 같다는것 또한 세삼 느끼면서 왜 잠을 안자 ? 왜 ,왜,왜 만 했지 이런 숨겨진 비밀이 있다니 이제는 24시간을 어떻게 펼쳐야 할지 정확한 것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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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첫째 아들!산만하고 부산스럽고 무지 시끄러운 날 닮았네요. 흠~저는 일단 잠이 많은 편이예요.8시간 이상을 자고 10시간정도 자야 푹 잘 잤다고 생각하는 아침잠이 무지 많은 저녁형인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신홍범의학박사님의 책은 역시나 국제수면전문의로서 수면의학관련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수면에 관한 임상실험의 예도 다양하게 들고 있어서 보기에 조금 힘들겠다 느낄수도 있겠어요. 저 역시 말랑말랑한 일본 작가의 성장소설류나 한국여류작가의 소설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전문적인 책은 간만에 집어들었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읽게 된 이유는 내 아이의 학습력과 집중력을 위해서라고 할까요? 33개월이 무슨 학습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요~울 아들 일주일에 한번 영어방문수업 받고 있어요. 영유아들은 집중시간이 짧아서 딱 20분 수업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 시간만큼은 울 아들이 학습효과 높게 공부했음 싶더라구요. 신홍범님의 주장은 아이가 질 좋은 잠을 자지 못하면 에이디에이치디라고 하는 과잉행동-주의력결핍장애의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좀 말이 많고 시끄러워서 아이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잠 자자고 하면 막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 눈을 까뒤집고 살짝 과잉행동을 하더라구요.분명 졸릴 시간인데요~저녁 9시부터 잠을 재워도 밤11시가 다 되어야 잠을 자거든요. 그래서 더 더욱 주의깊게 책을 봤답니다. 아이의 수면습관을 만들어주는건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가 잠을 푹 충분히 잘 자면 깨어있는 동안에 높은 집중도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수 있다고 하니까 수면에 관해서 공부할 필요성이 더 커졌지요. 특히 머리가 좋아지는 잠의 비밀 챕터 첫번째를 보니까 수면에 관해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잠을 자는 동안 뇌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낮에 배웠던 공부를 정리한다고 하네요. 이 얘길 친정엄마한테 했더니 "몰랐어?잘 자야 공부도 더 잘하는거야~"하더라구요~제가 학창시절에 늦잠 자고 지각하고 그랬던 적이 많았는데 엄마가 억지로 깨운적이 별로 없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특히 감정조절이 안되는 아이나 우울증이 있는 아이라면 수면이 부족하지 않은지 체크해보라고 하네요. 챕터 두번째는 우리 아이가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이지 아는게 중요하며 수면리듬을 지키고 수면주기를 파악하라고 말해요. 챕터 세번째는 신홍범님이 만난 환자들의 예가 나오구요. 제일 주의 깊에 본 챕터 마지막~좋은 잠을 위해 부모가 나서라!초중고생 학부모 필독서로서 부모의 역할을 알려줘요. 아이를 함부로 흔들어 깨우지 말고 수면리듬을 파악해서 아이가 잠에서 깨기 쉬운 시간에 음악을 튼다든지 해서 상쾌하게 잠에서 깰수 있도록 하라네요. 그리고 오후 2~3시가 제일 졸릴시간이니 낮잠 15~20분 자는게 좋구요.너무 많이 자면 계속 수면을 유지하려고 하는 수면관성이 생겨서 안되니까 짧게 피곤이 살짝 풀릴 정도로만 자라고 하네요. 카페인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래요~활용만 잘하면요~기억과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카페인은 양날의 칼과도 같아서 집중된 사고와 관련된 뇌기능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넓은 범위의 사고능력은 저해할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공부를 위해,또 각성을 위해 적절하게 카페인을 이용하라고 하네요. 오전시간과 오후5시 이전까지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카페인의 부작용을 피할수 있답니다. 아직 유아기의 아들인데도 달달한 커피 먹겠다며 달려드는데 아예 안 줄수도 없고 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지금은 절대 주면 안되겠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공부를 하게 된다면 적절히 카페인을 이용해야겠다 싶으네요. 읽다보니 너무 좋은 정보가 많아서 다 알려주려니 너무 벅차네요. 정말 초중고 학부모 필독서 맞습니다~맞고요~ㅎㅎㅎ 전 저 스스로도 수면을 위해서 책을 다시 한번 더 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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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건 모든 부모의 바램이겠지요.
한 사람이 24시간 동안 공부에 최대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수면시간 8시간, 식사시간 3시간, 기타 개인 위생을 위한 시간 2시간을 제외하면 최대 11시간 내외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해서 하라. 각성의 황금시간대에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공부를 하고 각성이 떨어지는 시간에 주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나 휴식을 취한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11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87~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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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때에는 다음날 생활하는데 지장을 주곤 한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심리적으로도 안 좋은 변화가 온다. 생후 1년이 안 된 필자(서평쓰는 이)의 조카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누나도 힘들어하기 때문에 이 점을 해결해보고자 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수면부족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우울증이라든가 학습능력 저하, 생체리듬 불균형 이런 쪽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수면부족이 감정조절능력이 떨어지고, 성조숙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았다. 하긴 필자의 조카도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 칭얼거리는 시간이 많았다. 잠을 재우려 해도 계속 안긴 상태에서 잠자려하고, 등이 바닥에 닿는 순간 울기 때문에 잠재우기 것이 많이 힘들다. 깨어있을 때는 집안구경을 하고 싶다고 계속 안아달라고 칭얼거리고 이 때문에 다른 일 할 엄두도 못 내고 참 힘들다. 다행히 안아줄 식구들이 여럿 있기에 그나마 안아주는 것이 가능하다 하겠다. 아기가 안긴 상태에서 자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다는 생각이 들어서, 될 수 있으면 자주 안아주는 편이고 그런 상태에서 재우고 있다. 쭈욱 관찰해보니 아기가 잠을 잘 잤을 때는 보채는 시간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줄었다.
동물다큐프로그램을 보면 ‘미어캣’ 식구들이 나온 걸 본 적이 있다. 미어캣은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살곤 한다. 그런데 미어캣 무리는 각자 조를 구성하면서 역할 분담을 하곤 한다.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먹이사냥을 하는 사냥조가 있고, 새끼들을 돌보는데 전념하는 육아조, 경계를 하는 경계조로 나뉘는데, 이런 미어캣을 보면 지금같이 애보는 것이 힘들 때 식구가 많은 경우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마음만 맞으면 말이다. 잠시 딴 이야기를 했다. 필자가 아는 사람 중에 눈뜨고 자는 사람이 있는데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걸 보곤 한다. 이 책을 보니 그 사람이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수면안대를 하고 잠을 취하기를 권했지만, 수면안대착용하고 잠들기가 불편하다고 하고 필자가 전문가가 아닌 상태에서 얘기해줘서 그런지 통하지 않았다. 이 책을 보면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여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사례와 처방이 나온다. 독자가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이 굳이 아이가 아닌 학습하는 성인이더라도 읽어도 괜찮은 내용이라고 본다. 필자가 알기로는 식사 후 졸린 이유는 소화하기 위해 피가 뇌가 아닌 위장으로 모여서 잠이 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215쪽에 보면 인슐린, 타이로신, 트립토판이라는 것에 의해 수면이 좌우된다고 한다. 예전에 사당오락(四當五落)이라 하여 4시간 자고 공부하면 붙고, 5시간 이상 자고 공부하면 떨어진다는 말이 ‘합격의 불문율’로 여겨진 적이 있었다. 필자도 어릴 적 학교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공부하곤 했었다. 잠을 충분히 자고 공부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지식은 바른 지식으로 전달되어야 하며, 잘못된 지식은 수정해야 하고, 잘못된 지식인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하겠다. 이런 과정을 살펴보는 가장 좋은 과정이 독서인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예전에 필자는 잠과 관련된 다른 책을 읽어본 적이 있었다. 한국인이 쓴 책이 아닌 외국인이 쓴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실질적으로 얻은 것이 별로 없어 좀 실망하곤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인데 내용이 필자가 예전에 봤던 책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분야의 서적에서 책의 저자가 외국인인 경우, 책의 내용도 읽어보지 않고 일단 높이 평가하는 사대주의에 빠지는 경우가 아직 남아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본다면 우리나라의 인문서적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저자가 쓴 의학이나 과학분야의 서적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이 책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 내용을 과학적인 면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 내용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수준이 높고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사대주의를 버리고 주체성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도 독서하는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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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학습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엄마들 모임에 나가거나 가끔 주변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아이도 잠을 줄이고 공부를 좀 더 시켜야하나~~ 하는 생각을 문득문득하게 되었지요. 『잠은 잘수록 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다가 학습력과 집중력과 수면이 연관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바로 『우리아이 수면코칭』이란 책을 통해서 말이죠. 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는 수면이란 것이 따로 코칭이 필요한 것일까? 또.. 그것이 조절한다고 되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에 읽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수면은 학습과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더군요. 잠을 줄여 공부를 시키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학습적으로 더 좋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답니다.
책의 저자인 신홍범 박사는 잠은 8시간 이상 자야한다고 말합니다. 소아,청소년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이상이라고 하지요. 그래야 뇌는 자기 할일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잠을 충분히 자면서 공부하면 따라가기 어렵다고 말한답니다. 대개 일반인들은 잠을 1시간 줄이면 그만큼 학습량이 늘어나고, 그 결과 성적도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성적이 투자하는 시간의 절대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까? 1시간 잠을 줄여 공부하지만 오히려 늘어난 1시간 혹은 그 이상 졸음이 오거나 집중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저자는 그것에 중점을 두었답니다. 심홍범 박사는 평균 수면시간보다 잠을 줄이면 ‘잠의 빚’이 생기고 그 결과 두뇌 효율과 학습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거이 바로 만성수면박탈상태지요. 우리 아이들이 만성수면박탈상태로 지낸다면 과연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는 사실.. 책에서 그 해답을 알려준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답니다.
1장 머리가 좋아지는 잠의 비밀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복습한다 / 잠은 한정된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 / 창의력을 키우는 비결, 잠 속에 있다 두뇌를 병들게 하는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부른다 / 감정 조절 안 되는 아이, 수면을 의심하라 / 수면 부족이 초래하는 재앙, 성조숙증 최상의 두뇌 상태를 만드는 잠짱의 하루 방학을 이용해 수면 주기를 파악하라 / 공부시간 바꿨더니 성적이 오르네!
제가 관심있게 읽은 부분이 바로 주황색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울집 녀석들은 저녁 9시~9시 30분쯤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난답니다. 낮잠은 안자구요. 정확하게 9시간을 자고 있는 셈이지요. 일단 평균수면시간은 지켜지고 있답니다.^^
초등생이 되면서 잠을 줄여야하나~ 고민했던 제가 한심했답니다. 질좋은 잠을 자면서 뇌도 함께 쉬고, 그 쉰만큼 뇌는 다시 열심히 일을한다는것.. 무조건 조금 자고 많이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혹~~ 아이들 잠을 줄여 학습을 시키고 계신 학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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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잠에 관한 EBS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잠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하며 하지만 우리 아이의 건강한 두뇌를 위한 효과적인 수면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 이 책의 제목을 읽은 순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물론 가족의 수면 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싶거든요 ~ 수면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 유용하게 숙지해서 아이에게 충분하고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특히 아이가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고등학교때까지 쭈~욱 도움을 줄만한 책인 것 같아 더 유용하게 잘 읽고 숙지를 해야할 것 같아요~ 책 속의 내용처럼 매일 이렇게 잔다는 것은 바쁜 생활에서 힘들겠지만, 그렇게 꾸준히 규칙적인 잠의 습관을 들이면 아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현제 수면 패턴을 알아보고 건강한 수면을 위해 꼭 책에서 배운대로 착실히 실천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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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잠이 무척 많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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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수술을 받았었답니다. 처음엔 코골이가 문제였는데, 검사를 받아보니 수면무호흡증이 더 큰 문제라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수면 중에 무호흡을 한다는 것인데 무척 위험한 상태라고 해서 당장 수술을 했답니다. 동생이 평소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고 늘 호소를 했는데, 다 수면무호흡증때문 이었다네요. 그래서 이 책 <우리 아이 수면코칭>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을 했답니다. 우리집에도 작은딸아이가 자면서 코를 심하게 골고든요. 아기때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알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실제사례를 들어놓아서 이해하기가 무척 쉬웠답니다. 저도 그렇지만 엄마들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수면시간을 줄이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정말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수면의 패턴이 바뀌고 그러면서 뇌 할동이 저하되는 것이 아이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은 충격적이었답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이익때문에 장기적인 손해를 입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지 않으 려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수면과 공부의 관계를 알기쉽게 알려주어서 엄마들이 수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옛부터 어른들이 잠이 보약이라고 하던 말이 딱 맞았던 거죠!!! 양질의 수면이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공부에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이란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지금 당장 자녀들에게 실행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피곤에 쩔어있을 때 하루 푹 자고 나면 피로가 싹 풀리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데도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 오늘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는 우리들, <우리아이 수면코칭>을 읽고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의 비법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놀라운 잠의 비밀을 파헤쳐서 아이들의 성적을 팍팍 올려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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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제목만 듣고 아기들 재우는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초, 중, 고생 학부모 필독서였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지요. 나중까지 두고 두고 볼 수 있으니까요.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잠과 학습에 대한 생각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길 권하고 하고 있습니다. 기억력과 집중력, 나아가 학습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수면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정말로 이 책은 잠에 대해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을 명확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잠을 푹 자는게 두뇌에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고 아이들 수면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꿈수면으로 알려진 렘수면 중에는 뇌 활동이 매우 활동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학습할 때와 같은 뇌파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또한 영유아들은 렘수면의 비율이 전체 수면의 50%에 달한다고 합니다. 고로 렘수면은 어린 시절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수면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에 학습량이 많아지면 특히 렘수면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늘어난 렘수면 동안 우리 뇌는 낮 동안 받아들인 지식을 기존의 지식과 대조하고 기존의 지식들과 새로운 연관을 짓습니다. 곧 제2의 학습시간이지요. 그런데 만약 학습만 하고 잠을 자지 않으면 해마에 저장된 학습 내용은 대뇌피질로 넘겨지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수면을 통해 해마를 비워야 우리 뇌는 새로운 지식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밀려드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면서도 뇌가 포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불필요한 지식을 걸러낼 수도 있는 것이지요. 효율적인 잠은 창의력을 키웁니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산만한 아이가 되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정조절이 어럽고 성조숙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2장에서는 최상의 두뇌 상태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각성도 맞춤학습을 통해 최상의 학습컨디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수면코칭으로 뇌의 황금기를 연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좋은 잠을 위해 부모가 나서야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함부로 흔들어 깨우지 말고, 아무 때나 운동을 권하지 말고, 자녀의 낮 시간에 주목하며, 최적의 카페인 활용법을 배우라고 합니다. 또한 아침엔 단백질, 저녁엔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두뇌를 쉬게 하는 최상의 침실을 꾸미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의 기초가 효과적인 수면에 의해 이루어짐을 말입니다. 아이의 학습과 수면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