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3시의 무법지대 재미있게 봐서 이어서 구매했습니다. 회사는 같지만 주인공은 새로 입사한 신입으로 바뀌었네요. 모모코가 어엿한 선배가 된 걸 보니 어쩐지 감개무량했어요. 솔직히 회사 환경은 블랙기업 그 자체지만 그리는 시선이 나름 온화해서 무난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
네무 요코 작가님이 그리는 만화 속 세계는 그림체 만큼이나 따뜻하고 귀여운 세상이네요. 이번 오전 3시의 위험지대는 추리물 같은 제목은 훼이크였고, 작가만이 가진 예의 그 따뜻하고 밝은 시선으로 파칭코 전문 디자인 사무소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졌봄직한 어느정도의 두려움과 망설임 그와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 등을 잘 표현해주는 초반부를 시작으로 디자인 사무소라는 무법지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