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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은 '체천행도'의 리더인 송강의 명을 받아서 임충, 취련과 함께 양산박으로 향한다. 그 명령은, 왕륜이 지배하는 그 땅을 조직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기 위해 빼앗는 것! 3명은 잠입을 위해 입산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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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호전」- 二. ‘양산박’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수호전>이라는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양산박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책 표지를 보니 조그마한 고양이가 보인다. 사실 고양이인줄 알았다. 그런데 고양이는 아니란다. 놀라운 반전의 세계! 줄거리를 읽으니 1권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체천행도의 멤버 중의 한 사람인 ‘유성’의 대종은 그 이름(체천행도)을 앞세워 악을 물리침으로써 압정에 괴로워하는 미중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는 소녀 취련과 만나면서 그녀의 마을을 구해준다. 그 이후에 쭉 같이 다니고 있다. 그 후 임무 하나를 부여받는데. 그 임무는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어떻게 실패하는지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왕진을 잡는 이. 누구? 관우 아니라 관승이라는 자다. 이자는 ‘관우’라는 삼국지의 영웅의 후손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싸움은 ‘짱’인 듯. 무기는 관우의 후손답게 청룡언월도. 왕진은 어머니를 모시고 무사히 피한 것으로 보인다. 임충의 도움이 컸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사내의 도움으로. 유성인지 금성(간접광고 아니야? 하지만 바뀐지 오래 되었으니 괜찮겠지!)인지 하는 인물은 ‘관우’가 누구인지도 모르나보다. 삼국지의 아이돌인데. 책 좀 읽지. 그러면 알 텐데 말이다. 아마 알고 나면 싸인 받으려고 할지도. 아 못해준다. 관우는 이미 하늘로 갔으니 말이다. 삼국지를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은 관우가 누구인지 알 텐데. 너무 싸움만 연마한 모양이다. 책 좀 읽어라. ‘송’ 나라가 약해진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책에 길이 있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전쟁이 싫다고 武를 죽이고 文을 숭상했으니 약해빠질 수밖에. 오호, 드디어 정체를 밝히셨군. 체천행도 두령. 이 사람 외모만 보면 싸움 못할 것 같다. 기생오라비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이 사람. 왕진을 데려오지 못한 대종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 같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더 놀랄지도. 체천행도의 다음 목표물은 양산박. 양산박으로 Go! Go! 그 양산박에 들어가는 것이 현재의 목표. 난공불락이라서 어려울 것 같다. 안에서 휘젖지 않는 이상. 번에는 임충까지 곁들이로 간다. 그 양산박을 자신들이 차지하기 위해 간다. 거기서 또 한 판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그 결과는? 양산박의 두령과 체천행도의 두령이 비교가 된다. 비교가 되는데. 정말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다 똑같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