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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으로... '이문 수호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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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은 '체천행도'의 리더인 송강의 명을 받아서 임충, 취련과 함께 양산박으로 향한다. 그 명령은, 왕륜이 지배하는 그 땅을 조직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기 위해 빼앗는 것! 3명은 잠입을 위해 입산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일단 외관은)쿨 미남자 임충이 일행에 합류하고 새로운 임무를 위해 양산박으로 떠나 그곳의 입산 시험을 치르는 것이 주 내용인 2권. 임충과 대종 콤비의 개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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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은 '체천행도'의 리더인 송강의 명을 받아서 임충, 취련과 함께 양산박으로 향한다. 그 명령은, 왕륜이 지배하는 그 땅을 조직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기 위해 빼앗는 것! 3명은 잠입을 위해 입산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일단 외관은)쿨 미남자 임충이 일행에 합류하고 새로운 임무를 위해 양산박으로 떠나 그곳의 입산 시험을 치르는 것이 주 내용인 2권. 임충과 대종 콤비의 개그도 좋고 화끈한 액션도 좋긴한데 내용이 너무 정신이 없었다. 작품 내용상 등장인물이 점점 많아질것이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한 열댓명 되는 인물들이 갑자기 2권에서 몽땅 등장하다니?!^^; 게다가 그 등장한 인물들이 초반 간지만 보여주고 2권 막바지까지 감감무소식?!; 어떤 캐릭터는 정말 한두컷만 나오고 땡... 전개도 빠르고 이 인물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것도 어색하고 솔직히 내용상의 흥미는 생기지만 연풀과 구성이 이렇게 정신이 없어서야... 스토리를 풀어가며 차근차근 보여주는 것이 당연할 캐릭터들을 이렇게 갑자기 우르르 보여주는 것은 무슨 일인지... 단지 작가님의 변덕인지 (출판사에서 그 변덕을 받아 주었을리가 만무한데;) 아니면 이 만화 조기완결이 나는건지... 뭐 사실 조기완결이라고 해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스케일에 비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판에박고 좀 심심했던건 사실이니까.
아무튼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끌리지도 않는...

q***********2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은 모두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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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호전」- 二. ‘양산박’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수호전>이라는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양산박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책 표지를 보니 조그마한 고양이가 보인다. 사실 고양이인줄 알았다. 그런데 고양이는 아니란다. 놀라운 반전의 세계! 줄거리를 읽으니 1권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체천행도의 멤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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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호전」- 二. ‘양산박’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수호전>이라는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양산박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책 표지를 보니 조그마한 고양이가 보인다. 사실 고양이인줄 알았다. 그런데 고양이는 아니란다. 놀라운 반전의 세계!


줄거리를 읽으니 1권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체천행도의 멤버 중의 한 사람인 ‘유성’의 대종은 그 이름(체천행도)을 앞세워 악을 물리침으로써 압정에 괴로워하는 미중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는 소녀 취련과 만나면서 그녀의 마을을 구해준다. 그 이후에 쭉 같이 다니고 있다.

그 후 임무 하나를 부여받는데. 그 임무는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어떻게 실패하는지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왕진을 잡는 이. 누구?

관우 아니라 관승이라는 자다. 이자는 ‘관우’라는 삼국지의 영웅의 후손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싸움은 ‘짱’인 듯. 무기는 관우의 후손답게 청룡언월도.

왕진은 어머니를 모시고 무사히 피한 것으로 보인다. 임충의 도움이 컸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사내의 도움으로.


유성인지 금성(간접광고 아니야? 하지만 바뀐지 오래 되었으니 괜찮겠지!)인지 하는 인물은 ‘관우’가 누구인지도 모르나보다. 삼국지의 아이돌인데.

책 좀 읽지. 그러면 알 텐데 말이다. 아마 알고 나면 싸인 받으려고 할지도. 아 못해준다. 관우는 이미 하늘로 갔으니 말이다. 삼국지를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은 관우가 누구인지 알 텐데. 너무 싸움만 연마한 모양이다. 책 좀 읽어라. ‘송’ 나라가 약해진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책에 길이 있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전쟁이 싫다고 武를 죽이고 文을 숭상했으니 약해빠질 수밖에.


오호, 드디어 정체를 밝히셨군.

체천행도 두령. 이 사람 외모만 보면 싸움 못할 것 같다. 기생오라비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이 사람. 왕진을 데려오지 못한 대종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 같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더 놀랄지도.


체천행도의 다음 목표물은 양산박. 양산박으로 Go! Go!

그 양산박에 들어가는 것이 현재의 목표.  난공불락이라서 어려울 것 같다. 안에서 휘젖지 않는 이상. 번에는 임충까지 곁들이로 간다. 그 양산박을 자신들이 차지하기 위해 간다.

거기서 또 한 판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그 결과는?


양산박의 두령과 체천행도의 두령이 비교가 된다. 비교가 되는데. 정말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다 똑같지 않을까?



p********p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