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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동화를 참 좋아라하는데 왠지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참 좋더라구요, 게다가 책의 판형도 손에 들고 보기에 부담없는 사이즈구요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보기에 편안해 보이는데다 커다란 코끼리 코보와 핑크빛 돼지 피기가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거 같은 참 귀여운 책이에요! 양 옆쪽으로 혹은 뒷페이지로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 보기에 편안하구요!
분홍 돼지 피기가 새 장난감이 생겨서 신이 났어요, 그런데 코보가 높이 던져 떨어뜨렸는데 그만 장난감이 반토막이 났네요, 이를 어째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이럴땐 정말 속상하잖아요, 피기가 슬픈데다 화가 난 모습이 정말 실감나네요!
둘 다 너무 속상해서 마구마구 울고 있는데 어데서 다람쥐 한마리가 쪼르르 달려와서 '뗐다 붙였다'하는 장난감이라는군요, 장난감을 제대로 가지고 놀아본 친구인가봐요,
코보 때문이라고 막 화내고 울던 피기가 무척 민망해하는군요, 새장난감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급하게 자랑하러 나왔었나봐요, 우리 아이들 이럴때 있잖아요, 그저 새로 생긴 장난감이 좋아서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어 어떻게 하고 노는건지도 모르는채 가지고 나갔다가 한번 만져본다던 친구때문에 망가져서 속상했던 기억이 떠오를거에요, 그런데 알고보니 망가진게 아니라 원래 그랬다는 사실을 알고 민망해했던 적은 없을까요?
![]() 화가 난거 같았던 코보가 장난감보다 친구가 더 좋다고 해주니 한숨 덜었네요,
피기와 코보는 정말 둘 도 없는 친구인거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사소한 일로 친구랑 다투더라도 친구보다 더 좋은 놀이 상대가 없다는 사실 잘 알겠죠? 새 장난감이 생기면 친구랑 서로 연구해가면서 더욱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코보와 피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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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에 흠뻑 빠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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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와 피기, 두 친구들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나타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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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물질적인 만족보다 인간적인 교감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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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코끼리와 꿀꿀이 03] <새 장난감이 생겼어!> 서평 올립니다.
모 윌렘스 글,그림/푸른숲주니어/64페이지/A5(14.8*21센치) 사이즈
새 장난감으로 들뜬 돼지 피기와 친구 코끼리 코보와의 이야기 인데요, 이번 이야기는 사실 현실에서도 친구들 간에 갈등이나 싸움이 있을 수 있는 터라 이 두 친구가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나갈 것인지가 관건이더라구요.
사소한 실수나 오해로 인해 쉽게 틀어져 버리는 우정이라는 관계를 다시 원래대로, 아니 더욱 더 깊게 결속시킬 수 있는 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인 거 같아요. 돌아보면 별거아닌 일인데, 그리고 상대방을 좀 더 배려하면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일인데도 사실 친구사이라는 게 가깝고도 먼 사이인터라 이번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구에 대해, 우정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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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중 3권입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텔톤 색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방울꽃도 마음에 드나봅니다.
등장인물은 피기와 코보 두 친구입니다. 피기가 새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코보에게 자랑하려고 들고 왔어요. 둘은 어떻게 가져노는 것인지 생각하다가 던져보기로 했습니다.
코보가 던졌는데 그만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코보는 피기에게 무척 미안했습니다. 새 장난감인데 자신 때문에 망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피기는 무척 화가 나고 슬펐습니다. 코보는 사과했지만, 피기는 여전히 화를 냈습니다.
지나가는 다람쥐가 장난감을 보더니 '뗐다-붙였다"하는 장난감이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순간 두 친구는 어색해집니다. 미안해진 피기는 코보에게 "장난감 가지고 놀래?'라고 물어봅니다.
코보는 장난감 대신 피기를 선택합니다.
은방울꽃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은 머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치를 내 딸에게 어떻게 가르쳐줄 것인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은연 중에 은방울꽃 앞에서 '일단 돈이 있어야지, 돈이 최고야'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생각해보았습니다. 뜨끔했습니다.
새 옷과 새 장난감, 물건보다 중요한 것은 옆에 있는 친구, 가족, 그리고 사람이라는 것을 저부터 인지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너만 있으면 돼"라고 말해준다면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이 될까요.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것일 것입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 진심을 통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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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택배로 도착하자마자 책을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다면서... 혼자서 중얼 중얼~ 동생을 데리고와선 또 중얼중얼~ 퇴근해서 아직 씻지도 못한 아빠한테 책 읽어준다며 엄청 재밌다고 또 다시 중얼중얼~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3권짜리 구성입니다. 표지이미지나 내용면에서 단조로운 듯 보일 수 있으나, 내용의 깊이가 있고 어린이가 좋아 할 만한 크기와 하드표지랍니다. 6살인데 큰 그림책보단, 요런 크기의 모양.. 제법 어린이 흉내를 내고 싶어하거든요 내용의 깊이가 있다하여 어려운 건 아니구요, 짧막한 대화라도 생각을 계속적으로 하게끔 유도하며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백지바탕에서 주인공의 만화형식 대화는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볼거리 많다며 연필로 그린듯한 섬세하고 복잡하고 약간 SF적인 느낌은 갠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저희 애들은 약간 산만하게 책을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새 장난감이 생겼어! > 피기한테 재미있는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피기는 너무나 신이났습니다. 어떻게 노는 걸까~ 코보가 한번 던져보겠다고 합니다.. 높이 올라가서 떨어진 장난감... 그만 반으로 뚝 조개지고 맙니다. 코보:피기야 미안해.. 피기:흥! 코보:정말 미안해 피기:난 너무 화가나! 슬퍼! 둘이 너무 슬퍼 우는 사이에 다람쥐가 와서.. “이건 떼었다 붙혔다 하는거네?”라면서 장난감은 망가지지않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나 둘은 곧 깨닫습니다. 새로운 장난감보단 둘이 함께 놀때가 가장 재미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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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3권인 '새 장난감이 생겼어!'는 새 장난감으로 인해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결과 때문에 상대에게 불쾌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가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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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피기의 새 장난감을 박살낸 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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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이 생겼는데 친구가 부숴서 기분이 몹시 나빠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