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은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해서 참 재밌다.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자서전은 주관적일수 밖에 없다.노태우 전 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고오히려 인간적으로는 좋아한다.물론 당시 투표당시에는 지지하지는 않았다.아마도 인간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덕이 있어보인다.그러나 역사의 평가는 냉정하다.일단 이책을 읽으
자서전은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해서 참 재밌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자서전은 주관적일수 밖에 없다. 노태우 전 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고 오히려 인간적으로는 좋아한다.물론 당시 투표당시에는 지지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인간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덕이 있어보인다. 그러나 역사의 평가는 냉정하다. 일단 이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는점을 느낀다.
배울점 애국심은 남다르다. 그리고 덕이 있다. 운동 독서 음악을 좋아한다. 하긴 보통사람이었으면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아쉬운점 노태우전 대통령은 국가위기때문에 1212를 옹호했는데 그건 좀 아닌것같다. 아무리 애국심 안보도 중요하지만 당시의 현실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치안 안보를 확고히 하고 군본연으로는 왜 못돌아갔을까? 그리고 하나회도 친목단체정도로 주장했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다.군대내 사조직의 대명사가 하나회다. 하나회때문에 불이익 받은 사람 지휘계통 엉망 이런것을 간과한채 무조건 옹호만 한걸로 보인다. 그리고 당시의 민정당....그렇게 좋아보이지않았다. 민정당 그렇게 선명한 정당은 아니었다.라는게 당시 나의 느낌이었다. 사실 이런부분에 대해선 할말이 너무 많지만...역사의 관점차이인지라.. 하지만 오공초기는 어두운 시대였다는 것은 ...경제는 제외하고... 누구나 이해갈것이다...
하여튼 적당히 필터링하면서 볼 책으로 보여진다. 이책을보면서 과거가 많이 생각났다...그당시 국민소득이 2천달러였다고 한다. 이분의 입장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닌부분이 당시에 너무 많았다. 지금도 내생각엔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