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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로부터 찾아온 특별한 책 선물. 난 그렇게 이 책을 폈다. 암을 고치는 한방. 한의학의 한방이기도 하고, 면역으로 한 방에 암을 고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것도 같은 제목이다. 암을 기존의 양학이 아닌 한의학으로 고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사실 이 책의 타겟 독자는 암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 지금 당장 암으로 심각하게 고생하는 사람은 없더래도, 앞으로도 그럴 거라 쉽게 확신할 수는 없는 법. 이 책은 누구에게나 좋은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다. 적어도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더 나은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할 테니까 말이다.
무엇보다 의학적인 지식과 경험적인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져 전문지식 없이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7대암을 소개하고 또 면역으로 극복해낸 사례를 차례대로 싣는 부분이 특히 이 책의 특징이 고이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암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희망'을 선물한다. 기적의 치료제는 내 안에 있다는 이 책을 주변에 힘들어하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선물하고 싶다. 단순히 정보 뿐 아니라 용기를 쥐어줄 수 있는 책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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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다루는 한방은 쉽게 읽을 수 있다.
책 안에서는 한의학이 서양 의학과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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