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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시민외교단체 ‘반크(VANK)’에는 외국 교과서·지도의 한국에 대한 설명을 바로잡아 달라는 유학생들의 제보와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면 일본해에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며, 우리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될 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짓밟힌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반크는 항의 서한과 협력 서한을 만들어 전 세계 교과서 발행·지도 제작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영토는 작지만 마음속 영토는 커질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 인권·환경·전쟁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시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대한민국을 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반크는 7만 명에 달하는 회원 대부분이 민사고·외고·과고 등 특목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영어·세계사·국사 등의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력·논리력·리더십 등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책은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어학연수·배낭여행 등을 예정으로 한 16~23세 청년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들려준다. 정부가 수백억 예산을 들여서도 못한 일을 해낸 민간외교단체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 주는 다양한 예시들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 대한민국 홍보대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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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변화하는 시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지식인이 꼭 읽어야한다 생각한다. 반크는 변화하는 '시대의 아이콘'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사회의 성장과 진화를 믿는 활동가에게도 추천한다. 동해와 독도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운동으로 시작된 반크 활동은 한국인들이 지구촌을 변화시키며 '월드체인저'가 되도록 세계를 바꿔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