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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김병만 달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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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가 아니라 <될 때까지 한다>는 정신력이 강해보였다. 마지막에 <기어서라도 가겠다>는 말에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란 걸 느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그렇게 오래 했는지 처음 알았다. 개그맨이면서 배우이고, 스케이트도 열심히 타고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 같다. 주위에 지치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포기하려할 그순간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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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가 아니라 <될 때까지 한다>는 정신력이 강해보였다. 마지막에 <기어서라도 가겠다>는 말에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란 걸 느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그렇게 오래 했는지 처음 알았다. 개그맨이면서 배우이고, 스케이트도 열심히 타고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 같다. 주위에 지치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포기하려할 그순간을 넘기면 바로 그 다음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도 있으니까. 김병만처럼. 

i******o 2011.08.12.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점은 나를 살리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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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즈 속 찰리 채플린 역을 연기하던 김병만은 바로 서있을 수도 없을 정도의 통증에도 자신이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던 키스 앤 크라이의 장면은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존경하는 희극 배우 채플린 역을 소화해 낸 그와 상대역을 맡은 이수경 씨 열연을 보면서 피겨의 여왕 김연아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극찬하는 대목은 쉽사리 잊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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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타임즈 속 찰리 채플린 역을 연기하던 김병만은 바로 서있을 수도 없을 정도의 통증에도 자신이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던 키스 앤 크라이의 장면은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존경하는 희극 배우 채플린 역을 소화해 낸 그와 상대역을 맡은 이수경 씨 열연을 보면서 피겨의 여왕 김연아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극찬하는 대목은 쉽사리 잊히지 않을 것이다. 피겨에 치명적인 결함인 평발로 피겨 선수로 완벽한 연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혹독한 연습으로 피겨의 달인 대열에 한 발짝 더 나아가 위대한 투혼을 보였다. 연희 장면을 숨 죽여 지켜보며 쉬지 않고 노력하여 달인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그가 겪어야 했던 상처가 떠올랐다.



   자신의 꿈을 찾아 연기학원 전화번호가 적힌 신문광고 쪼가리와 어머니께 받아낸 30만 원을 들고 상경하여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한뎃잠을 자기 일쑤였던 김병만에게 7평 옥탑방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다. 158.7센티미터의 작은 키를 탓하기보다는 단점 때문에 그는 더 노력하여 갖가지 달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가 작아서 무대에 설 수 없을 거라던 연기학원 관계자의 말은 그를 더욱 분발케 하는 자극제로 또 다른 시도를 거듭하며 잠재된 가능성을 열어 갔다. 일이 안 풀려 자살을 결심한 시간도 있었지만 옥탑방에서 방송국 불빛을 보며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는 희극배우로 자리할 날을 생생히 그리며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일곱 번의 낙방 끝에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기까지 연극 무대에서 만난 장우진 배우는 그의 연기 스승으로 연기자로서 안목을 넓혀 연기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가르침을 줬다. 학창 시절에는 전교생에게 통하던 희극배우였던 그가 오디션 장에만 들어가면 경직되어서는 실력 발휘를 못해 좌절의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럴 때마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끈질기게 몰두하여 달인의 대열에 오른 그를 보면서 원하는 일을 위해 선택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은 꿈과 희망이 이뤄내는 성과로 비춰진다. 가족은 자신을 지탱하는 정신적 양분으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부양하는 일이 긴요한 일이라 했다. 고생하며 지낸 어머니가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자신이 지어주고 싶어 대학원에서 건축학 공부를 하고 있다니 그의 효심이 헤아려진다.



   소소한 일상에서 놓치기 십상인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 생활 속에 코미디 소재를 발견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물려 준 바람직한 습관이었다. 자기만의 개그 아이템으로 계획성 있는 콘티 제작을 토대로 끝없이 반복하여 완성작을 만들어 가는 모습 속에는 치열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개그맨으로 길을 시작한 뒤 쉬지 않고 무대에 섰던 그는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석 달이라는 치료 기간 대신 무대를 택해서는 부러진 뼛조각 그대로인 발목으로 지금껏 지내고 있다니 놀라웠다. 채플린의 코미디가 웃음과 감동을 전하듯 자신의 통증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컸지만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전한 그의 말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개그 명당이라 불리는 김병만의 옥탑방은 자신처럼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이들을 위한 사랑방이었다. 그곳에서 기거했던 이들과 작은 것 하나도 함께 나누며 개그 아이디어를 내고 연기 연습하던 시절의 노력은 훗날 달인 코너에서 연기하고 있는 류담, 노우진과 호흡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이상적인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대목은 편의적인 잣대로 만남의 성격을 구획 짓는 것과는 대별된다. 진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피는 연꽃처럼 김병만은 늪 속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때도 희극배우라는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슴에 품고 매진하였다. 개그맨으로서 무대에서 열연하는 기회를 뒤늦게 잡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NG를 내지 않는 연기자로 자리하기 위해 오늘도 그는 혼신을 다해 무대 위에 선다. 누구보다 뒤처져서 시작한 그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말은 자기관리의 달인으로 비춰진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말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희극배우로 인정받기까지 그가 흘린 땀의 무게가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n*****9 2011.09.18. 신고 공감 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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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삼류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나?
"왜 이런 삼류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나?" 내용보기
춢판 관계자 여러 분제발 책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팔지 마시오돈 아까워 죽겠오. 책의 편집(한 페이지 구성)이 너무 조악하오별 내용이 없다 보니 억지로 책을 만들기 위해과도한 띄어 쓰기와 많은 사진들 이런 것들을 다 정리하면 소 문고 정도의 내용 밖에는장사 속이 너무 보입니다. 그가 고생한 이야기를 그의 손으로 직접 썼다면 좀더 가슴에 와 닿을텐데 누군가의 손에 의해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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춢판 관계자 여러 분
제발 책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팔지 마시오
돈 아까워 죽겠오.

책의 편집(한 페이지 구성)이 너무 조악하오

별 내용이 없다 보니 억지로 책을 만들기 위해

과도한 띄어 쓰기와 많은 사진들

이런 것들을 다 정리하면 소 문고 정도의 내용 밖에는

장사 속이 너무 보입니다.

그가 고생한 이야기를 그의 손으로 직접 썼다면 좀더
가슴에 와 닿을텐데 누군가의 손에 의해 쓰여진 느낌을
지울 수 없다오..

그냥 서서 한 번 훓고 니나칠 정도의 수준

왜 이런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지
나같은 사람 때문인가/ 그가 책을 냈다하니 한 번 사보자.

후회 막급.

y******n 2011.08.26.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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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반하게 되는 작은 히어로,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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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만을 주목하게 된 게 좀 되었었어요. 책을 냈다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주문했답니다.^^회사 블로그에 김병만과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글도 써서 올렸던 적이 있으니, 그의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본받고 싶기도 하고, 때론 안타까워도 하면서 지속적으로 응원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아래 동영상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작년 추석때 2년 9개월간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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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만을 주목하게 된 게 좀 되었었어요. 책을 냈다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주문했답니다.^^
회사 블로그에 김병만과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글도 써서 올렸던 적이 있으니, 그의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본받고 싶기도 하고, 때론 안타까워도 하면서 지속적으로 응원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래 동영상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작년 추석때 2년 9개월간 ‘개그콘서트’의 ‘달인’코너에서 선보였었던 미션 중 가장 혹독했던 일곱가지 미션을 새롭게 재연하여, “온 몸을 내던진 ‘달인쇼’의 명절 특집으로 단독편성되어 내보내진 뒤, 한밤의 TV연예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를 캡쳐한 영상이예요.
보면서 감동되어 울컥했는데, 제 캡쳐실력이 형편없어서 ㅠㅠ,, ^^






2. 책은 심각하지 않고, 그 안에서 김병만의 진지함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좋은 건 1시간 30분 정도 투자하니 다 읽을 수 있더라구요. 줄간격이 매우 넓고, 중간중간 사진이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좀 뻔하게되 가난했던 어릴적 삶과 서울로 상경해서 어렵게 개그맨을 준비한 이야기, 개그맨이 되어서도 쉽게 자리 잡지 못하고 고생했던 이야기, 그리고 기적적인 만남과 사건들이 주로 적혀 있어요.
사실 조금 기대했던 내용은 달인 코너에서 특별히 혹독했고, 준비하면서의 에피소드들도 궁금했는데, 키큰 사다리에 올라가던 균형의 달인(?)의 녹화시 에피소드 외엔 없었어요. 그 부분은 좀 아쉬워요.

이응진 KBS국장의 이야기처럼 웃기는 개그맨이 아니라 감동으로 울리는 개그맨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하게 되었던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키스앤크라이의 찰리채플린 연기였던 것 아닌가 싶네요.

http://itdokim.blog.me/150111275087 블로그에서 이미지 발췌>

이 연기에 김연아가 감동으로 울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본인의 발목부상, 겪어본 자만 아는 고통을 김연아는 이해하고 있었고, 국민여동생 김연아를 웃게하고, 또 울게할 수 있는 희극인이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는 그의 표현이 책을 읽으면서 더 감동스럽더라구요.



3. 책의 날개 뒷면에 써있는 글이예요.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사람이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을 얘기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책에도 내가 살아온 과정이 가감없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얘기도 있지만 삶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힘들어서 지치고, 외로움에 비참하고,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은 분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분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라는 글,,,,
앞길이 보이지 않아서 막막하고, 그리고 포기하고 싶은 분에게 그가 심각하지 않게 전하는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에서 그의 겸손함과 성실함을 느껴보시면서 마음을 다잡아보시면 어떨른지요?


4. 읽는 내내 꿈이 있는 김병만이 부러웠고, 저렇게 무모할 정도로 꿈을 향할 수 있는 그의 노력과 열정과 성실함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되더군요.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1만시간의 법칙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며, 정말 매력적인 히어로인것 같습니다.

 



m****y 2011.09.01. 신고 공감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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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김병만 당신을 응원합니다.-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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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달인' 아이템으로 3년 이상을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온 개그맨, 그를 볼 때면 늘 응원하는 마음부터 앞선다. 개그맨 이전에 인간 김병만을 격려하고 싶어진다. '키스 앤 크라이'에서 그가 발이 아파 빙판에 주저 앉았을 때 내 가슴도 찡해졌고, 작년 KBS 연예대상에서 무관으로 그쳤을 때 함께 아쉬워했다. 마라토너 이봉주 이후 이렇게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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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달인' 아이템으로 3년 이상을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온 개그맨, 그를 볼 때면 늘 응원하는 마음부터 앞선다. 개그맨 이전에 인간 김병만을 격려하고 싶어진다. '키스 앤 크라이'에서 그가 발이 아파 빙판에 주저 앉았을 때 내 가슴도 찡해졌고, 작년 KBS 연예대상에서 무관으로 그쳤을 때 함께 아쉬워했다. 마라토너 이봉주 이후 이렇게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아마 그가 이겨냈던 숱한 어려움을 알기에,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기까지 그가 어떤 노력을 했을지 눈에 선해서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다.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 하나를 위해 맨몸뚱이로 상경한 단구의 시골 청년, 불리한 신체 조건으로 연예인이 되지 못할 거라는 부정적인 평가 속에서 그가 개그맨이 되기까지 보여준 7전8기 불굴의 의지는 대단했다. 제대로 몸 누일 공간도, 멀쩡한 직장도 갖지 못한 상황에서도 그는 개그맨을 향해서 될 때까지 도전했고, 쉬지 않고 도전해 마침내 꿈을 이룬 것이다.

 

김병만은 아무리 봐도 타고난 개그맨이 아니다.  본인도 인정하듯 순발력이나 에드립이 부족해서  노력으로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개그맨이다. 온몸이 부서져라 움직여서 웃기는 스타일이라 그가 시도하는 개그는 무엇 하나 쉬워 보이는 게 없었다.

그를 보면서 안이하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게 됐다. 그보다 훨씬 좋은 환경인데도 나는 너무 쉽게 꿈을 포기했다. 절실하게 꿈을 좇지도 않았고, 의지도 한참 모자랐던 나를 돌아보니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또 다른 그의 장점은 마음씀씀이 또한 훈훈하다는 것이다. 개그맨이 되기까지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는 혼자 잘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지금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노우진이나 유담, 이수근까지 포기하지 않게 다독거리며 이끌어 주었다. 그 어느 분야보다 부침이 심하고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  바닥에서 동료의 등을 토닥이면서 함께 잘되는 길을 찾아갈 줄 아는 넉넉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거기에다가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에너지까지 내장하고 있었다. 건축분야 대학원에 진학한 것도 그렇고, 정극 연기에 도전한 것도 그렇고.

 

너무 김병만 칭찬을 과하게 한 것 같다. 누가 보면 김병만 광팬인 줄 알 것 같은데, 나는 연예인들이 쓴 자서전류나 성공의 비결을 담은 책을 보는 편은 아니다. 내용이나 메세지는 빈약한데  연예인의 이미지를 발판으로 자화자찬성 내용을 담거나, 화제가 된 과거사를 담아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이 눈에 보일 때가 많아서 그렇다.

이 책 역시나 그런 의도에서 100%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었다. 달인 김병만에 대한 대중들의 가진 호감 이미지에 기댄 측면이 컸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책과 비교하면 큰 활자에 편집을 여유있게 해서 두어시간이면 다 읽을 정도이다. 그만큼 쪽 수에 비해 내용이 적었고, 내용에 비해 책 값이 비싸다는 점은 짚고 넘어간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은 것을 후회하거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그에게  배울 점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다. 김병만 같은 사람이 옆에 있다면? 게으름 안 피우고 나를 더 업그레이드 하게끔 노력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e****0 2012.01.31. 신고 공감 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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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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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 것은 그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늘 드러내고 늘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가족은 내 전재산이고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라고 나직한 목소리로 그가 내 바로 앞에서말하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그가 하는 "가족이야기"는 전혀 생소하지 않습니다. 토크쇼에서도 인터뷰에서도 그는 늘 가족을 빼놓지 않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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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 것은 그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늘 드러내고 늘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내 전재산이고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라고 나직한 목소리로 그가 내 바로 앞에서
말하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그가 하는 "가족이야기"는 전혀 생소하지 않습니다.

토크쇼에서도 인터뷰에서도 그는 늘 가족을 빼놓지 않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가족이야기를 하지 않는 부분에서 그는 동료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는 일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한 부분은 '코미디에 대한 사랑'을 말할 때뿐인것 같습니다.

가족과 동료와 코미디.
그는 이 셋에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마음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읽고 있노라면, 할머니도 보고싶어지고 할아버지도 보고싶어지고
아빠 등도 한번 생각나고 거실에 있던 엄마 얼굴도 한번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나는 내 동료나 친구에게 좋은 친구이었는지 반성도 해봅니다.

비 내리는 주말 오후에 굉장히 잘 어울렸던
가족&친구&꿈 그리고 노력에 대한 김병만의 이야기.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였습니다.
k*****1 2011.08.1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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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연기는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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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과 함께 시작한 "달인"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 음악이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이라는데요. 어쨌든 그 음악과 함께 "달인"이라는 코너가 개그콘서트에서 시작됩니다. 이제는 그 막을 내려 아쉽게도 볼 수가 없지만 처음에는 개그콘서트의 주요 코너 사이사이에 끼어서 간단하고 짤막하게 개그콘서트 한번 할 때마다 중간에 서너편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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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과 함께 시작한 "달인"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 음악이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이라는데요. 어쨌든 그 음악과 함께 "달인"이라는 코너가 개그콘서트에서 시작됩니다. 이제는 그 막을 내려 아쉽게도 볼 수가 없지만 처음에는 개그콘서트의 주요 코너 사이사이에 끼어서 간단하고 짤막하게 개그콘서트 한번 할 때마다 중간에 서너편씩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 있던 프로그램이 "고수를 찾아서"라는 데 그 제목만 얼핏 생각이 납니다. 어쨌든 그 "달인"코너는 점점 인기몰이를 하였고 코너 사이에 끼어가던 신세에서 당당하게 하나의 코너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리고 그 코너를 이끌어가던 사람이 "김병만"이라는 개그맨이었죠.

지금도 "정글의 법칙"이란 일요일 오후 프로그램에서 병만족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면서 정글과 사막 등을 오가며 생존해가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김병만 이란 개그맨은 편한 연기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연기를 많이 해야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그 힘든 환경 속에서도 이것저것 찾아내면서 생존해 가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그맨은 고생을 해야하는 운명일까요

 

10만원이던 월세가 15만원이 될 때까지 그렇게 계속 그 옥탑방은 마땅히 집이 없고 수중에 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개그 지망생들의 둥지가 되었고 옥탑방에 살며 준비했던 사람들이 모두 합격을 했다 하여 "개그 명당"이란 별칭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 될 때까지 했습니다 139-

 

예전 어느 뉴스에서 개그맨들의 가난한 삶에 대해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다들 옥탑방의 월세집을 거쳤다는 기사였지요. 김병만이란 개그맨도 예외는 아니었고 오히려 더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어릴 적에도 집안이 가난해서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다녔답니다. 더구나 키가 작은 것이 큰 컴플렉스 였는데 처음 다닌 연기 학원에서 원장님이 "키가 작으니 연기는 안된다"는 말을 하셨답니다. 아마도 그때 그 분은 지금의 김병만이란 개그만을 생각조차하지 못했겠죠. 학교에서 조용하고 내성적이던 친구가 어느날 방송에 나온 것에 자극을 받아서 무작정 상경해서 연기학원을 다녔답니다. 여기저기 학교에도 지원을 했지만 떨어졌답니다. 어느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노숙하다가 내리는 비에 젖어 등이 차가워 깨서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다지요.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 어머니도 달리 할말은 없으셨겠지요. "미안하다"

그렇게 고생만 죽으라고 했답니다. 극단에서 생활할 때도 연극이 끝나고 지하 극단에서 자고 싸구려 월세방을 전전하고. 아마도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쯤에서 끝을 내고 고향으로 내려갔을지도 모르지요. 자신이 책 제목으로 단 것처럼 "꿈이 있기에"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을 터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많이 봅니다. 남들 다 칭찬하니까 나는 욕하지 싶어서 장난스럽게 악플을 다는 분들도 있고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악플이 보이면 무서워서 보지 못하다가 나중에 후배들에게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 - 기어서라도 가겠습니다. 217-

 

그렇게 힘들게 개그를 짜고 연기를 하고 나서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면 정말 서글프겠죠. 개그맨도 공인이라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할지도 모르지만 아무 생각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아무리 웃기는 것이 업이라는 개그맨들도 쉽게 감정을 가라앉히기는 힘들 듯 합니다. 이 책에서도 악플에 대한 사연이 몇가지 담겨있습니다. 특히나 키가 작은 것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심해서 키 이야기를 하면 많이 속이 상했다고 하지요. 어쨌든 고생을 많이 했지만 고생 끝에 낙이라고 이제는 우리 곁에서 무척이나 친숙한 개그맨 중의 한 명이 되었습니다.

 

 

김병만의 개그는 한계가 없습니다.

 

김병만의 코미디를 어떤 이는 '몸 개그'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아크로바틱 슬랩스틱 코미디'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쉽게 말하면 몸으로 웃기는 사람이겠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일인가요. 아크로바틱이라 하면 곡예를 말하는데 그가 달인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정말 개그라기 보다는 곡예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그 때문에 많이 다쳤을 듯도 합니다.

"이거 양쪽 발목이 한참 전에 부러졌는데 이걸 어떻게 참고 지금까지 지내셨어요?"라는 의사의 물음에 그냥 참고 지냈다는 답을 합니다. "미련했네요"라고 의사가 한 마디 했답니다. 그만큼 다치기도 많이 하면서 한편으로는 관객의 웃음을 위해서 끊임없이 무대위에 섭니다. 관객의 웃음보다도 자신의 꿈을 향한 쉬지 않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김병만의 개그는 "달인"이 이미지가 가장 컸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찰리채플린으로 분장해서 아이스링크에서 연기를 한 "키스앤크라이"도 새로운 도전이었지요. 그렇게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마도 보기 힘들 듯 합니다. 그것도 힘든 것들만 찾아서요.

 

 

그의 연기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전에 조혜련의 미래일기에 대한 리뷰를 썼다가 그 이후로 그 분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이혼했다는 것과 미래일기의 내용과 큰 상관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아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개그만 김병만의 책이 나오고 혹시나 이 분도 나중에 책에 나온 내용과 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에서는 그러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너무도 열심히 연기를 하는 바람에 전보다 더 몸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의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정글에서 - 이제는 사막으로 갔군요- 그의 삶은 계속되고 있고 얼마 전에도 김연아 선수의 피겨 쇼에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달인에 이은 멋지고 재미있는 개그 프로그램도 곧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에서 본인이 이야기 한대로 개그맨으로서의 꿈을 이룬 김병만이란 사람이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될 때 잠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와 정말 차갑겠다"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마도 저라면 저 얼음덩어리 위에 - 설령 뜨거운 여름일지라도 - 잠깐이라도 있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몸으로 웃기는 개그맨의 모습이 약간은 슬프기도 했구요. 그래도 관객과 같이 호흡하면서 관객의 웃음을 이끌어 내는 그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좀 몸도 챙기면서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12.09.22.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김병만.. 꿈이 있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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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달인정신...   김병만이 지은 '김병만 달인정신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개그맨 김병만의 개그맨이 되기 전 부터 되고 나서 가지의 이야기와 꿈을 찾고 잇는 독자에게 길을 열어 주고 고민 하게 해주는 책이다.   '단점을 탓하기 보다 단점 때문에 더 노력한다'    김병만이 자주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김병만의 키는 158.7이라고 한다. 항상 김병만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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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달인정신...

 

김병만이 지은 '김병만 달인정신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개그맨 김병만의 개그맨이 되기 전 부터 되고 나서 가지의 이야기와 꿈을 찾고 잇는 독자에게 길을 열어 주고 고민 하게 해주는 책이다.

 

'단점을 탓하기 보다 단점 때문에 더 노력한다'

 

 김병만이 자주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김병만의 키는 158.7이라고 한다. 항상 김병만은 스피드 안떨어지며 액션도 할 수 있는 키 딱 170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진다고 한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모든 형제들이 160보다 작다고 하니 김병만의 키는 유전적 요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김병만의 아버지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시며 키 작다고 맞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 한다. 그래서 김병만은 더욱 더 노력 하였다고 한다.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김병만은 수 차례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 졌다고 한다. 옥탑방에서 생활하며 나날이 힘든 날을 보내면서도 자신이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고 끝없이 노력한 결과 개그맨이 되었고,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냈다.

 

이 책에 나온 것 처럼 김병만도 지금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며 활동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좋은 책인 것 같다.

 

 

j******6 2012.06.14.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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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릴 힘을 준! 그대에게-
"다시, 달릴 힘을 준! 그대에게-" 내용보기
지하철 타고 오는 길에 읽다가 코끝이 찡-해져 급하게 손가락으로 코끝을 눌러버렸습니다.편린적으로 알고 있던 그의 고생담이나 달인정신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건 둘째치고생각보다 '감동'으로 다가와서 살짝 놀랍기도 했습니다.요새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이대로도 괜찮은가, 싶어 내내 우울했는데 읽는 내내 그런 제 고민이 얼마나 하찮은 고민인가 싶었습니다. 반성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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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오는 길에 읽다가 코끝이 찡-해져 급하게 손가락으로 코끝을 눌러버렸습니다.
편린적으로 알고 있던 그의 고생담이나 달인정신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감동'으로 다가와서 살짝 놀랍기도 했습니다.

요새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이대로도 괜찮은가, 싶어 내내 우울했는데
읽는 내내 그런 제 고민이 얼마나 하찮은 고민인가 싶었습니다.
반성하게, 그리고 '괜찮아, 다시 힘내지 뭐!' 란 생각이 들게해준 김병만!
왠지 내일은 하늘도, 그리고 내 마음도 맑음일 것 같습니다!

d******u 2011.08.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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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오랜 시간 투자하고,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그 끝이 확실히 성공으로 이끈다는 보장이 있다면, '난 분명히 이 길에서 성공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 즐겁게 도전하고 그 도전을 기꺼이 받아드릴거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인간이 미래를 내다 보지는 못하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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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오랜 시간 투자하고,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그 끝이 확실히 성공으로 이끈다는 보장이 있다면, '난 분명히 이 길에서 성공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 즐겁게 도전하고 그 도전을 기꺼이 받아드릴거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인간이 미래를 내다 보지는 못하지만 성공할거라는 확신을 심어주면 가능한 일이 기도 하다. 주변인 이나 자기 자신이 확실한 최면을 거는 방법이 있다.  늘 한마음으로,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꼭 성공한다~!"는 확실한 자기 최면 만이 지루하고 험난한 도전의 길을 견디게 한다.

 

그 성공의 길이 어려운 것은 확실한 자기 최면이 시간이 갈수록, 실패를 경험할 수록 눈에 띄게 풀린다는 거다. 도전과정에서 좌절을 경험하고, 자꾸 어긋나며 나를 거부하면... "이 길이 내길이 아닌가보다" 매 순간 물음표가 떠오를때 사람은 쉽게 [포기] 란 걸 한다.  '끝없는 도전'과 '포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어느쪽을 택하는게 더 쉬울까?

 

이 글을 읽으면서 쌍둥이 처럼 떠오른 이야기가 하나 있다.

어느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인데, 그 인디언 부족은 심한 가뭄으로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우제를 지내면 100% 비가 내리기로 유명한 부족이다. 기우제를 지내면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기적같은 일이 매번 벌어진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하지만 한가지 이야기를 더 듣게 되면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납득이 간다.  비밀은...바로 비가 내릴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100% 가 아닌게 이상할 정도이다.

 

달인으로 유명한 김병만도 이 인디언 부족과 비슷했다.  여러번 도전에 매번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그도 사람이기 때문에 좌절하면 많이 아프다.  좌절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사서 모아보기도 하고, 옥상 난간에서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좌절과 실패는 했어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될때까지, 꿈을 이룰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꿈을 이루고야 만다.  드디어 개그맨이 되었고 또 다른 꿈을 위해 도전을 쉬지 않고 있다. 

 

재능과 개그에 대한 끼가 물론 기본적으로 있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그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대단하고 지금의 성공이 당연하다고 느껴진다. 그는 지금도 쉬지않고 가고 있다. 진정한 꿈인 희극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그는 지치지 않을 것이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s***r 2011.10.16. 신고 공감 3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