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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생한 음성을 듣기 원한다. 성경 인물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았다. 구체적이면서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삶의 매순간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았다.
최영찬 목사의 "다시 듣기"는 오늘날에도 성경인물들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분주한 현실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또한 세상살이 속에 있는 많은 소음공해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살아가야 할 인생들이 헛된 소음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다.
"다시 듣기"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를 밝혀 주고 있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음성듣기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면 우리는 방향을 잃은 존재와 같다.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하나님의 음성 다시듣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음이 저자의 의도이다.
저자는 "다시듣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분명한 확신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에서 벗어난 인생들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이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해야 한다. 소음에 이끌려 살아갔던 인생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분명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실제적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말씀 묵상이 하나님의 음성 다시 듣기 훈련으로 최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만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마치 죽었던 나사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왔던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사로야 나오라" 여기에 생명의 역사가 있다. 죽은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일어난다.
우리들에게 생명의 풍성함을 갖도록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접근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소음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만큼은 분명하게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하나님의 음성 다시듣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분명한 받음의 자세를 갖게 했다. 즉 들음의 축복을 받게 한 것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기 능력이 모두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우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기도하고 싶은 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분, 신앙속에서 분명한 믿음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이 읽게 된다면 그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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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기]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어야 하며 더 잘 듣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영어 리스닝이라는 방법과 대조하면서 설명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즐겨할 것인데 문제는 우리가 잘 듣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데 있다. 양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는데 그 양이 특별한 양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일반 양이라는 것과 평범한 저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찬 이라면 누구나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어느 해엔가는 새해 벽두에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책에서는 그 분들의 말을 인용을 하고 있고 저자의 간증도 간간이 실려 있어서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되새김 할 수 있었다.
앞 부분에서는 영어의 리스닝과 대조를 하느라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어서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영어를 반복적으로 듣고 쓰고 읽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라고 강조하고 있고 실제 묵상을 통해서 깨달은 말씀들을 다양한 사례를 적용해서 적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기도라는 루트를 통해서 보다는 묵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라는 점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이지만 끝 부분에 가서는 제목과 연관된 다시듣기를 활용한 실제 적용법을 실어 놓아서 도움이 되었다.
사람마다 체험한 것들이 달라서 확실한 정답이 없는 것이 영성에 관한 것인데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음성듣기라는 것도 일반적인 견해는 있지만 정답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저자는 달라스 윌라드나 헨리 블랙커비, 조이 도우슨이나 오대원 목사님등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민감하게 들었던 영적인 스승들을 모델로 참고하고 있다.
사실 성경을 읽으면서 양적인 읽기에 치중한 나머지 단 몇절을 읽더라도 말씀을 깊이로 읽는 것을 흔히 간과하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저자는 깊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과 그것에서 더 나아가서 반복적 듣기라는 방법을 통해서 음성듣기가 영적으로 더 발전 된다고 한다. 이것은 마치 방언기도를 처음 받았을 때의 아기 같은 말의 상태에서 방언기도를 자주 많이 활용하면서 방언기도의 깊이가 더 깊어지는 경험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이러한 듣기를' LT'라는 말로 칭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좋은 듣기 연습이라고 한다.
'1온스의 묵상은 1톤의 암송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조이 도우슨의 말처럼 깊은 묵상을 통해서 나에게 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때 자신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양적으로 많이 읽는 것 보다는 질적으로 단 몇절의 말씀이라도 붙잡고 하루 종일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통해서 내게 들려 주시고 싶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양은 그 음성을 듣는다'는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대원 목사님의 말씀처럼 '묵상은 그리스도인의 왕관에서 잃어 버렸던 보석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싶은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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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자로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마음과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만큼 불신앙의 모습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집중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을 살고 싶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직접 귀에다 속삭이듯이 하시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마음에 감동하는 것으로 들려 주실 수도 있고, 또 성경 말씀을 읽을 때에 깨닫게 하시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질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삶의 자세이지만 문제는 그 음성이 참된 하나님의 음성인가를 분별하는 영적인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들을 믿음으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영적 거장들의 깨달음을 잘 정리해 주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과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를 질문하게 됩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인간의 편에서 방법을 가지고 훈련한다는 것은 왠지 인본주의적인 색채가 강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에게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기쁨의 삶을 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말씀 앞에 진지한 질문을 던지게 해 주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의 태도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깨어 기도하는 삶의 자리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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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물건은 존재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나도 그냥 만들어진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물건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은 당연히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존재 목적을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이것은 단숨에 되는 일은 아니다. 계속된 훈련과 하나님의 응답의 경험들이 몸에 배여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다시 듣기>를 통해 독특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영어 리스닝 훈련 방법을 통해서다. 여기에 신학적 이론과 자신의 일상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들에게 조금 생소한 ‘다시 듣기’를 통해 더 깊은 그리고 계속되는 하나님과의 소통과 거기서부터 오는 은혜를 향해 살아가도록 돕는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의 의미를 시작으로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지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다시 듣기’를 주제로 왜 다시 들어야 하고, 어떻게 다시 들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여정을 기록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사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리고 시중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 종의 책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 되고자 힘을 다하는 저자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것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독자와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한 것이다. 다시 듣기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방법이다. 그러나 그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소원하였지만 다시 듣기에 소홀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삶이란? 구체적인 상황 가운데 여러 통로를 통하여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21p)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훈련과 경험이 전제된 신앙 생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의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많은 훈련과 묵상 그리고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운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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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준비해왔던 길이 있었다. 그런데 예비하신 길과 너무도 다른 거 같아서 막연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묵묵히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어떻게 나도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음성대로 사는 것은 무엇일까 너무나 궁금했다.
책의 표지에는 '음성을 듣는 구체적이고 새로운 방법'이라 적혀있다. 음성 듣기에 관한 책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이 책에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도 훈련의 방법이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방법에 앞서 음성을 듣는다는 것의 의미와 들어야 하는 이유가 설명되는데 그것은 사탄의 목소리와 하나님의 뜻을 영으로 분별하여 그 뜻대로 실행하기 위함이다. 그냥 귀가 있어 들리는 Hearing이 아니라 쫑긋하고 구별해서 들어야 알 수 있는 Listening이 음성 '듣기'의 '듣기'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음성은 분별하는 것이고 그것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 그 훈련의 과정을 영어 듣기를 공부하는 과정으로 비유하여 알기 쉽게 말하는데 그 과정을 짧게 요약하면 이렇다.
들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들으려해야 한다. 훈련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들릴 때까지 성경 구절을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읽고 들린 내용을 쓴다. 영적 물리적 소음을 제거한다. 단어를 많이 알면 잘 들리듯 성경 구절을 많이 암송할수록 잘 들을 수 있다. 영의 기도를 한다. 자신이 제한적인 존재임을 알고 겸손하게 나아간다.
목사님은 제대로 들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모범 답안을 경험으로부터 오는 확신과 평안이라 하였다. 그래서 다시듣기는 중요한데 하나님은 지속적인 교제를 원하시고 시간을 두어 응답하실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듣기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묵상인데 목사님은 이것을 LT(Listening Time)이라 말한다. 항상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인상적인 내용 중 하나가 음성을 듣는 여러 경로였다. 단순히 귀로 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내게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영이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구별해야 하는데 믿음과 인내, 노력은 당연하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겁고 그것이 기쁨 그 자체가 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끔 하는 시간임을 또한번 새겼다. 무엇보다도 배워야할 것은 순종하는 자세인거 같다. 어떻게 하면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지 고민한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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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매일의 삶 가운데 결정의 연속인 선택에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한 갈급한 마음이 내면에 늘 갖고 있었다. 인간적인 방법보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이 실패와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분명하고 명확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늘 생각하였다. |
인상깊은 구절"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편하게 사는 데에만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면서 얻는 성과에 집중하곤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음성을 듣는 것을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이다. 즉, 그분의 음성을 통하여 다른 무엇을 많이 얻으려고 하는 양(羊)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 자체가 나에게 감미로운 음악이 되고, 그분의 속삭임 자체가 나의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되고, 그분의 언어가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p.35.
때에 맞는 책읽기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임재와 충만함에 관해 알아야겠다고 2011년의 독서계획을 잡고, 열심히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있는 때에 <다시 듣기>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학을 아주 오랫동안 공부하고, 또 일선에서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하나님에 관에,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임재와 충만에 관한 배움을 갇는다고 하면 어쩌면 모순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는 것보다 내 자신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내린 결단이었습니다.
최영찬. 처음 듣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프로필을 보면서 해오름교회 최낙중목사님의 아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한국교회 청소년지도자대학 교학처장으로 섬김을 알 수 있었고, 책을 통해서는 2006년부터 해오름교회에서 사역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2003년 한국교회 청소년지도자대학을 공부했었고, 2004-2005년까지 청소년지도자대학에서 섬김을 가졌던 터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미국에 유학중이었는데, 그 다음해에 귀국하셨었나 봅니다. 당시 청소년지도자대학을 같이 섬기던 김창기, 양주성목사님도 많이 생각이 납니다.
<다시 듣기>는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하나님의 음성 다시듣기로 나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9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영어의 listening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듣는 것과 리스닝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도 궁금했고, 책의 제목도 <다시 듣기>라고 해서 왜 이렇게 책의 제목을 정했을가도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목차를 보고 프롤로그를 보면서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어가는 저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구절들은 이 책 <다시 듣기>를 통해서 마음에 와 닿았던 글들 중에서도 선별한 글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삶, 더 풍성한 삶, 하나님의 인도함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p.23 "하나님의 음성임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령님이 주시는 강한 확신과 평안이다."p.41 "사역에는 어떤 공식이 있다기보다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에 순간 순간 순종하면 된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고 그 음성에 순종하려고 한다. 그러면 성령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되고, 오직 그분만이 영광 받으신다."p.146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하게 분별하는 방법은, 다시 들어보는 것이다.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심령에 평안과 확신이 올 때까지 여러 통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반복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p.168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외에도 예배, 봉사, 교제, 선교, 교육 등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중심 및 신앙생활의 본질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이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실천하는 삶이다.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실천하는 삶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니지만, 신앙생활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p.176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우리의 영혼이 배부르게 되며, 자유하게 되고, 갈증이 해소되고, 열매를 맺는다."p.213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향해 가지고 계시는 뜻과 섭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며 복된 삶이다." pp.232-233
너무 관심있던 주제, 관심 있는 글을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유익한 일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저자 최영찬목사님께, 그리고 이 책을 출판해주신 규장 출판사와 직원들에게... 아울러 이 책 <다시 듣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켜 나갈 저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충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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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오래했어도 하나님의 음성듣기에는 늘 갈급함과 목마름이 있다. 기도하고 난 후 분명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사람을 통해 또는 여러 방면으로 이렇게 저렇게 음성을 들려 주셨어요 라고 얘기를 하지만 때론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일까 라고 의문을 가질 때가 많이 있다. 저자는 영어에서의 히어링(hearing)이 아닌 리스닝(listening) 즉 구별하여 음성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한다 음성듣기에도 훈련이 있다 라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것도 훈련이 필요할까 믿고 간곡히 구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말씀묵상도 훈련이 필요하듯 하나님의 음성듣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자체는 은사가 아니지만 영 분별의 은사가 음성듣기 안에 포함됨으로 은사적 요소는 배제 할 수 없다고 한다. 음성듣기에 방해하는 요소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음성을 들으려는 지나친 열망, 자기 자신에 대한 낮은 평가 일과 분주함 훈련의 부족 등을 얘기 할 때는 나의 한때의 모습이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나의 생각들을 깨우쳐 주는 말씀들이었다. 하나님의 음성은 많이 기도하고 말씀을 많이 보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것 또한 무지임을 알았다. 저자는 둔하고 기도 하지 않는 날도 있고 지극히 평범한 삶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주셨다. 물론 기도하고 말씀 보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꿈을 통해 사람을 통해 말씀해주신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 보지 않는 시간이 많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질 않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듣는 방법은 다시듣기이다. 몇 달이 혹은 몇 년이 걸리더라도 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차츰 선명하게 들려주시기도 한다. 나에게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나에게 필요한 최적의 타이밍에 하나님의 음성을 허락하셨다. 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시점에서는 분명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기뻐 하실거라 사람이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아닐 때도 있다는 것을 볼 때에 정말 음성듣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말씀 묵상과 성경을 양적으로가 아닌 질적으로 읽어야한다. 주위에 나는 성경 몇 독 했다고 얘기하는 성도들이 있어 부러울 때가 있지만 중요한건 성경구절을 반복해서 집중적으로 읽고 듣기를 반복해야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많이 듣기 보다는 제대로 듣는 훈련이 나에게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삶이 나의 삶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선한 인도함을 받아 이 땅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리길 원한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읽고 평생 들어야되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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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라는 많은 책들이 홍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여전히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우리의 편견 등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이번 저자의 책은 우리가 쉽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아 가고 있기에 저자가 말하는 다시 듣기라는 책 목에 끌리어서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다시 듣기 위하여 저자의 책을 읽어 내려갔다 사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자의 관해서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교계에 유명한 목사님의 자녀였고 또 그곳에서 사역을 하였기에 마음 한 구석에서는 또 세습이 이루어지는구나 싶어서 조금은 마음이 그랬다 그런데 계속 읽어가면서 목회자의 자녀로서의 아픔을 보면서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나의 자녀들의 일이였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 참 감사했다. 다시 듣기라는 제목처럼 나 역시도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을 내가 바로 듣고 있는지 점검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누구나 잘 들을 수 있도록 참 잘 정리를 해 놓으셨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다고 하여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 음성은 하나님과 상관없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듣는 비결은 친밀함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인격체되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도 우리에게 말씀 하시지 않는다. 영적 대가들 역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정확한 음성을 듣기 위하여 반복적으로 다시듣기 했던 것을 보게 된다 하물며 우리는 더 반복하여 정학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부터 나의 삶은 이전보다 훨신 신앙생활이 풍성해짐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그 뜻을 알기에 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가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 제일 안되는 부분이 말씀을 곱씹는 것이 잘 안 된다 난 저자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주로 듣는 통로가 꿈과 내면에서 들여오는 직관이다 말씀으로도 듣기는 하지만 아주 가끔 인거 같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비결은 겸손이다. 들으려는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다 우리그리스도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겸손,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을 주시기 때문이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 10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