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권을 지나 혼자 겉표지를 차지한 티라나 엑셀딜리카 입니다.
|
|
지구와 이세계의 문화가 만나는 독특한 도시 센테레사 시를 배경으로 한 형사 드라마 3권입니다. 원래 2권까지는 다른 제목으로 간행됐다가 내용을 다시 수정해서 지금의 제목으로 다시 간행하고 난 뒤에 나온 3권이라 1,2권과 이야기적으로 약간 텀이 있는 새로운 내용입니다. 전작도 학교라는 배경과 소재로 양질의 스토리를 보여준만큼 잠입 수사를 위한 학원물 전개는 괜찮은 분위기였고 한권으로 쓰고 버리기에는 아깝다 생각됐는데 의외로 형사 드라마라는 컨셉을 유지할려는 듯 사건을 위한 배경으로 쓰고 치워버립니다. 미국 작품 분위기를 내는걸 숨기지 않는다듯이 다인종간의 차별, 정치인들의 뒷 모습,청소년 마약거래 등 어두운 분위기 소재를 다량으로 쓰고 거기에 이세계의 주술 이야기등을 집어 넣어 미스터리 스릴러적 면모도 유지하구요. 원래 이런류 잘 쓰는 양반이 갑자기 아마기 브릴리언스 파크를 썼다는거에 충격이긴했는데 이렇게 원래 잘 쓰는 분야를 쓰니 좋네요. 계속 나와주면 좋겠지만 발매텀이 너무 큰게 아쉽습니다. 일러스트도 좋은데.. |
|
가토우 소우자 작가의 풀메탈패닉을 재밌게 봐서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캅 크래프트도 읽게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가토우 소우지작가가 쓴 라노벨이어서 더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1,2권도 재밌게 읽었구요. 이번 3권에서는 흥미진진한 전개였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잠입수사를 하게 되어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로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구요. 표지의 이미지와 글에서 나타나는 이미지가 잘 들어맞아서 더 좋았습니다.
|
|
가토 쇼우지 혹은 가토 쇼지하면 풀메탈패닉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풀메탈패닉은 아마 라이트노벨 장르의 대작 혹은 명작이라는 키워드로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나 또한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리 들었고 그리 생각한다. 아무래도 권수가 많다보니 구하기 힘들어 읽어보지 못해서 아쉬움도 있었다. 그럴 때 나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는데 그래서 발견한 게 이 캅크래프트였다. 최근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도 정발이 되었지만 작가의 명성에 비해선 평범한 작품이라고들 하는데 이 작품은 명성에 걸맞기까지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좋은 작품이고 작가도 첫 작을 리메이크한 것이니 애착이 클 것이고 쏟아들이는 정성이 꽤 되겠지 싶다. 다만 4권 정발이 안되고 있어 아쉬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