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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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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에디스 네스빗은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의 대모 , 즉 어머니라 불린다고 한다. 그동안 나에게는 참 생소한 작가였지만 마법에 걸린성과 철길의 아이들을 포함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졌다고 한다. 처음엔 작가도 생소하고 해서 별 흥미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하찮은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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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에디스 네스빗은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의 대모 , 즉 어머니라 불린다고 한다. 그동안 나에게는 참 생소한 작가였지만 마법에 걸린성과 철길의 아이들을 포함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졌다고 한다.

처음엔 작가도 생소하고 해서 별 흥미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하찮은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할머니로 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옛날얘기 해주시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는것 같았다.

요즘의 판타지 소설과는 전혀다른 느낌의 작품이었다.

용을  소재로 한것도 그렇고 이야기 내용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듣듯이 아주 편안안 마음으로 소하할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용에 관한 일곱가지 이야기를 짤막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아홉개의 소용돌이 섬에서 나이젤은 지혜를 발휘해 용을 없애고 공주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다.

용조련사의 경우는 지하에 있던 용에게 빼앗겼던 아기도 되찾고 공룡도 길들어져 고양이처럼 변하게 된다. 만일 다시 용이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정말 궁금해 진다.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은 물론이고 , 야수들에 대한 책, 자주색 침입자 , 나라를 구한 영웅들, 마지막 용 모두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중에서도 야수들에 대한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더없이 좋은 이야기인것 같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 책이라고 하면 정답일까?

어린 리오넬이 갑자기 왕이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궁으로 들어가게 된 리오넬은 서재에서 야수들의 책을 몰래 보게 된다.

책장을 펼칠 때 마다 그곳에 숨겨져있던 것들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정말 이야기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너무 너무 신기해 할 만한 이야기다.

마법의 책을 그냥 덮어둘 수 없었던 리오넬은 아무도 몰래 야수의 책을 장미정원으로 가져가 펼쳐본다.

이미 날아가버리 용을 잡기 위해 맨티코라를 깨워 사고를 치게 된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히포그리프를 찾아내 사건을 해결해준다.

마지막으로 히포그리프의 소원대로 다시 책속으로 넣어준다.

정말로 어떤 사물을 마음대로 책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이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용에 대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d********9 2011.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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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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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일곱 용의 이야기라고만 단순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고 보니 일곱마리 용에 관한 이야기는 맞는데, 일곱마리 용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단편 모음집이랍니다. 마치 외국의 옛날 이야기 책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에서 용은 영험한 존재로 많이 등장하는터라, 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대부분의 용이 심술맞고 사람들을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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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일곱 용의 이야기라고만 단순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고 보니 일곱마리 용에 관한 이야기는 맞는데, 일곱마리 용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단편 모음집이랍니다.

마치 외국의 옛날 이야기 책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에서 용은 영험한 존재로 많이 등장하는터라, 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대부분의 용이 심술맞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용이어서  좀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엄마인 제가 먼저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각이야기들에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다양한 용들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의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혀 용이 지키고 있는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는 나이젤의 이야기, 용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여 고양이 같은 용으로 만들어 버리는 조니와 티나, 마법책에서 나온 무섭고 사나운 용, 모든 동물의 크기가 세상과 반대인 로툰디아 왕국에 나타난용등 다양한 용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한가지 주목할점은 이 책의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공주는 흔히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왕자의 공주를 구하러오는 것이 아닌 같이 모험을 헤쳐나가는 그런 공주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최근에 씌여진줄 알았으나, 벌써 100년전에 씌여진 이야기라고 하니 더더욱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알고보니 어렸을때 즐겨보던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원작자시네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많이 쓰는 분이셨나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위해 삽화를 많이 삽입하진 않았지만, 이 그림을 보면 공주는 왕자가 자기를 구하러 오기만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왕자(이이야기에서는 왕자가 구하러 오는것이 아니지만)를 도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캐릭터랍니다.

 

 용이 사람들을 잡아먹고 문제를 일으킬때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참 재치있게 그 어려운 상황을 유쾌하게 해결해나가고 못된 인간들은 결국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적인 결말은  특유의 새로운 이야기 전개방식과는 달라 좀 실망스럽다고 느꼈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너무 환상속에 젖지않도록 해야하기에 적절한 결말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책을 읽을땐 그 작가가 그나라 언어로 특유의 표현을 하는 그 말의 재미를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해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세븐 드래곤즈는 번역또한 매끄럽게 되어 책을 읽을때 술술 읽히는것은 물론, 번역시 각주를 달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표현에 대한 설명도 바로 옆에 있어, 책을 읽을때 내용이해가 쉽게 되어 무척 편했답니다.

  

판타지소설이라고 하면 당연히 용과 유니콘이 등장하고 몇권짜리 두꺼운 책만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을 읽고 나니 제가 너무 해리포터에 길들여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워낙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서, 간만에 즐거운 책읽기였습니다.

s****7 2011.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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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용들의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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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상하는 모습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용은 동, 서양 모두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상상의 동물이다. 그 존재에 대한 시각은 좀 다를지라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용이 아닐까 싶다. 특히 서양에서는 용에 관한 각종 전설이 내려온다. 주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이 용들은 공주를 위협하는 악동이나 기사와 대립하는 존재로서 부각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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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상하는 모습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용은 동, 서양 모두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상상의 동물이다. 그 존재에 대한 시각은 좀 다를지라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용이 아닐까 싶다. 특히 서양에서는 용에 관한 각종 전설이 내려온다. 주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이 용들은 공주를 위협하는 악동이나 기사와 대립하는 존재로서 부각되었다. 사람을 잡아먹고 마을을 헤치니 무찔러야 할 공공의 적이 된다. 그럼에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옛이야기 속의 정형화 된 용의 모습이 굉장히 자주 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블 드래곤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의 대모인 "에디스 네스빗"의 단편 일곱편을 모아놓은 동화책이다. 어떻게 이리도 다양한 용의 이야기가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일곱 편의 이야기는 비슷한 듯 서로 다르다. 무엇보다 서양에서 정형화 된 용이나 공주, 왕자 혹은 기사들의 이미지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고 이야기 전개는 그 옛이야기를 그대로 따르기 때문인 듯하다. 같은 이야기 하지만 주인공들의 다른 성격은 다른 결말로 이끌어낸다.

 

 

<라푼젤> 이야기가 떠오르는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에서는 마녀 역할울 공주의 아버지, 곧 왕이 맡고 있다. 기존의 씩씩하고 용감하며 거칠 것 없는 왕자와는 조금 다른, 그저 호기심에 섬 근처에 갔다가 공주와 마녀의 도움을 받아 공주를 구출하게 되는 나이젤의 캐릭터도 신선하다.

 

그런가하면 <용 조련사>에서는 아예 공주나 왕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마을을 위협하는 용을 길들이는 것은 대장장이의 아들 조니와 그의 여자친구 티나. 먹이를 사람이 아닌 빵과 우유로 용을 길들여 지금의 고양이의 선조로 만드는 이 상상력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일곱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서양에서 전해내려오는 드래곤들의 특징을 저절로 알게 된다. 황금의 심장을 가진 이들을 함부로 잡아먹지 못한다는 사실(황금의 심장은 그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르킨다...<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과 언제나 드래곤들은 수상들을 먼저 잡아먹는다는 것(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아예 그 사실을 드러내놓고 표현한다.^^...<야수들에 대한 책>).

 

 

 

대체적으로 드래곤들이 위협적인 존재들로 그려지고 그들의 위협을 없애는 것이 이야기들의 줄거리이지만 때로는 얌전히 길들여 공생하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무조건적으로 위험에 처하여 가만히 앉아있는 공주의 모습보다 직접 나서서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주적인 공주의 모습도 긍정적이다.

 

 

문장을 잘 읽다보면 작가가 얼마나 위트와 재치가 뛰어난지 저절로 알게 된다.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영국의 날씨라든가 고양이의 기원 등을 드래곤들과 연결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고정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들보다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엔 젊은 생각이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비슷하지만 다른 일곱 마리의 드래곤들의 이야기는 옛것에 대한 향수와 재치와 위트, 선과 악, 무엇보다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다.

 



y****s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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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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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다. 물론 상상속에 동물이지만 말이다. 너무나 생활속 깊숙히 들어와서 그런지 마치 어디 동물원이라도 가면 있을 것 처럼 생존하고 있는 그런 존재인 것처럼 느껴진다. 12간지에도 용이 존재하니 더욱 그러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특히나 애 아빠가 용띠라서 그런지 우리는 종종 애아빠 띠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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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다.

물론 상상속에 동물이지만 말이다. 너무나 생활속 깊숙히 들어와서 그런지 마치 어디 동물원이라도 가면

있을 것 처럼 생존하고 있는 그런 존재인 것처럼 느껴진다.

12간지에도 용이 존재하니 더욱 그러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특히나 애 아빠가 용띠라서 그런지

우리는 종종 애아빠 띠를 이용해서... 용용 약오르지롱.. 하고 놀래 대기도 하는지라... ㅋㅋ

용이 그렇게 많이 무섭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7가지의 이야기의 나타나는 용처럼

그렇게 많이 변화무쌍하게는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 용 조련사 ,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 야수들에 대한 책 , 자주색 침입자 , 나라를 구한 영웅들 , 마지막 용

이렇게 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은 총 22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지만..

연결고리가 있는 이야기들이 아니라.. 단락 단락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바쁜지라 솔직히 방대한 분량의 환타지 소설을 들고 앉아서 진득히 읽기도 버겹다고 하니.. ㅎㅎ

이런 책은 정말 책 읽기는 좋아하나 시간에 쫓기는 아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반갑지 않나 싶다.

그리고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판타지 소설이니만큼 쉽게 몰입되기 좋을 성 싶다...

늘 용은 크고 힘이 세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을 깨는.. 아주 작은 용도 나타나고 정말 말 그대로 판타지 소설이다.

특히나 나는 세븐 드래곤즈 안에 작품들 중에서 동물의 크기가 세상과 반대인 로툰디아 왕국에 침입한 용 이야기도

인상적이였고... 특히나 마법 책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용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것 같다.

어느날 왕으로 추대되어 왕궁으로 가서 야수들의 책을 접하게 되는 리오넬

궁금증에 결국 야수의 책을 펼쳐보게 되는 데 그 책속에서는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 마다

살아움직이는 천국의 푸른새와 나비가 나온다. 하지만... 대법관과 수상은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그 다음페이지에 뭐가 나올지 모르니 절대 만지지 말라고 높은 곳에 올려놓아버리지만.. 이 어린왕 리오넬은

겱결국 큰 사고를 치게 되는데... 다시 꺼내들어 펼친 부분이 용이 있는 부분이였다..

야자수와 노란 사막사이의 용이 순식간에 나와서 언덕으로 날아가버리고.....이내 용은 나라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을 만들어버리는데.... 결국 야수의 책으로 인해서 용이 나오게 되었지만.. 다음페이지에 있는

히포그리프를 불러냄으로써... 리오넬은 용을 다시 책속으로 넣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의 작은 지혜가 빛을 발하는 순간인데 ...그 이야기는 책속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어린 왕이 그런  생각을 해낼수 있다니..

아마 훗날 리오넬이 왕으로 있는 한 그 나라는 평온함과 행복함이 가득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있는 왕보다.. 지혜로운 왕이 누구보다 나라를 잘 이끌어가지 않을까하는게 나의 생각이기에... ㅎㅎ

 

아이들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그렇게 많은 그림을 삽입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책속에서는 꽤나 흡입력 있는 그림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을수 있도록 해 놓았다..

우리 나라의 전래동화마냥.... 외국의 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또 새로운 맛도 있고

재미를 더 해서... 무척이나 흠미로운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

YES마니아 : 골드 y*****8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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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본 판타지 동화 속 용을 뛰어넘는 색다른 동화 7편!
"지금까지 읽어본 판타지 동화 속 용을 뛰어넘는 색다른 동화 7편!"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동화들은 그냥 단순한 재미만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추리해가며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들을 많이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기발하고 재미있는 동화들이 많은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나온 <세븐 드래곤즈>도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 속에는 제목처
"지금까지 읽어본 판타지 동화 속 용을 뛰어넘는 색다른 동화 7편!"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동화들은 그냥 단순한 재미만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추리해가며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들을 많이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기발하고 재미있는 동화들이 많은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나온 <세븐 드래곤즈>도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 속에는 제목처럼 모두 7편의 동화로 각편 따로따로 단편으로 구성된 동화들로 수록이 되어 있다.

한편 한편 읽어보면 참 재미있는 구성의 동화가 7편이나 들어있는 셈인 것인데, 각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것이 바로 '용'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용은 영험한 존재로 부각되기도 하지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용인 '드래곤'은 불을 내뿜고 사람을 잡아먹거나 혹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동물로 그려져 있다.


처음 등장하는 용은 나쁜 임금님의 마법으로 인하여 나쁜 임금이 자신의 딸인 공주를 가둔 탑에서 식사를 만들어주며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참 독특했다. 지금까지 읽었던 그 어느 동화에서도 없었던 기발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는데, 마녀도 등장하는데 또 이 마녀의 존재조차도 지금까지 읽었던 동화 속 이미지를 넘어서는 색다른 느낌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참 재미있었다.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의 용>이라는 이 동화에는, 아이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던 왕비가 뱀들이 득실거리는 동굴 속에 사는 마녀를 찾아가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마녀는 왕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왕비가 지닌 값진 보석들을 모두 달라고 하여 냄비에 던져넣고 끓이고 소원을 들어주지만 나중에 그 소원이 왕비를 슬프게 할 것이라고 한다. 궁으로 다시 돌아온 왕비에게 예쁜 여자아기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임금은 남자 아이가 아니라고 진노하는데......


두번째 이야기인 <용 조련사>도 득특한 용의 이야기로 지혜를 가진 대장장이가 2대에 걸쳐 용으로 부터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로 참 재미있는 구성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번째 이야기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도 독특한 구성으로 지금까지 읽었던 어느 이야기에서도 없는 색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모두 7편으로 이어지는 이 책 속의 판타지 동화가 생소하면서도 독특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책의 저자인 '네스빗'의 용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는 모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미 백년이 지난 이야기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게 만든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운 상상력의 시간을 제공해줌은 물론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특히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산법도 나와 있어서 즐겁기만 한게 아니라 유익하기까지 하다. 물론 계산이라고 해도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기 위한 하나의 구성이지만 말이다.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색다르고 즐거운 이야기, 7마리의 용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보길 바란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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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7가지 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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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는 어린이 판타지 소설의 개척자, 에디스 네스빗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네스빗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용에 관한 일곱 가지 짧은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입니다. 각 단편들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다양한 용들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혀 용을 지키고 있는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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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는 어린이 판타지 소설의 개척자, 에디스 네스빗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네스빗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용에 관한 일곱 가지 짧은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입니다.

각 단편들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다양한 용들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혀 용을 지키고 있는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는 나이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용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여 가는 조니와 티나, 마법 책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용, 모든 동물의 크기가 세상과 반대인 로툰디아 왕국에 침입한 용, 온 세상을 덮어버린 집게벌레 크기의 작은 용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큰 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용들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이 세상에 남은 단 하나의 용과의 화해와 공존을 그리고 있는데, 전형적인 이야기를 벗어나 공주를 구하는 왕자가 아닌, 왕자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공주가 등장합니다. 환상적인 이야기로 동화속에 나오는 공주와 용이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총 7편의 동화 이야기 중에 전 다섯번째 이야기 <자주색 침입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현실 세계와는 조금 다른 로툰디아 왕국의 이야기 입니다.

로툰디아 왕국은 중력의 반대 방향의 잘못된 회전으로 인해 땅에 있던 모든 것들이 반대의 크기가 되어버리고 말았답니다. 땅은 섬이 되었고, 섬의 중심에는 돌과 합쳐져서 돌던 회전의 흔적과 돌기둥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로 몇 백만 년이 지나 지금의 로툰디아 왕국이 된 것입니다. 이곳에서 기니피그는 코끼리만큼 컸고, 아주 작은 애완동물들일지라도 이 정도 크기인데, 코끼리의 크기는 반대로 아주 작았답니다. 작은 얼룩무늬 강아지들조차도 여성들을 목에 태울 수 있을 정도였고, 토끼의 크기는 코뿔소만했고, 섬의 야생동물지역엔 기차터널만한 크기의 굴이 도처에 있었답니다. 다행인건 이 멋진 섬의 아이들, 여자들, 남자들은 그래도 제대로 된 크기였답니다. 왜냐하면 이 섬의 동물들이 반대의 크기로 바뀐 후에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하고 동물들을 길렀기 때문이죠.

 

 

로툰디아 왕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친절했답니다. 공주의 삼촌인 마법사 제임스 단 한사람만 제외하고 말이에요.

어느 날 이 왕국에 자주색 용이 나타나게 되고, 제임스는 공주를 제거하고, 왕국을 차지하려는 마음에 용에게 공주를 생일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공주를 사랑하는 톰은 공주를 구하게 되고, 용은 공주를 잡으려고 공주를 뒤쫓아가다가 공주가 기둥을 돌자 계속 따라다니며 기둥에 꼬리를 감게 됩니다. 그러자 기둥에 고정된 섬도 따라서 돌기 시작하고, 그렇게 돌기 시작한 섬은 팽이처럼 회전하게 됩니다. 강하고 빠른 회전으로 왕국의 동물들이 본래의 크기로 돌아오게 되고, 그로 인해 말썽꾸리기 용도 작아지게 된답니다.

 

 

마법과 환상이 어울어진 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와 용의 등장이 흥미진진합니다.

이야기 속에서만 있는 불을 뿜는 환상의 동물 용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해줍니다.

 

k****4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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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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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에디스 네스빗 | 우혜인 옮김 아롬주니어 2011.08.11 일곱 가지의 용 이야기. 이야기 마다 새로운 용들이 등장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일곱 가지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들이 왠지 비슷하면서 연결이 되는 느낌이었다.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성 이야기는 정말 백설 공주의 또 다른 이야기 같았다. 사악한 새 왕비 대신 왕이 일곱 명의 난쟁이 대신에 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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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즈

에디스 네스빗 | 우혜인 옮김

아롬주니어 2011.08.11

일곱 가지의 용 이야기. 이야기 마다 새로운 용들이 등장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일곱 가지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들이 왠지 비슷하면서 연결이 되는

느낌이었다.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성 이야기는 정말 백설 공주의 또 다른 이야기 같았다.

사악한 새 왕비 대신 왕이 일곱 명의 난쟁이 대신에 용과 그리핀이라고 할까.

소년이 공주를 구하기 위해

“소용돌이가 멈추고 썰물이 되는 건 24시간에 단 한번이고, 매번 이 일이

전 날보다 5분씩 빨리 일어난다. 용은 매일 잠을 자는데 전 날보다 3분씩 늦게 잠이든다.

그러면 앞으로 얼마 후, 몇 날, 몇 시가 되어야 이 일이 동시에 일어날까?“

이 대목에서는 헉! 수학?! 계산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 수학은 엉~ 아니라서..

다행이 굳이 내가 계산을 하지 않더라고 소년은 공주를 구했으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용 조련사에서 용이 대장장이의 아기를 돌보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나오는 한편 용이

아기를 봐줘서 잠을 잘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이가 커서 용을

길들인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돌의 심장과 황금심장의 공주의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사브리나” 너무나 착한 사브리나.

못된 왕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탑에 살지만 용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잡아 먹고 괴롭히자

그들을 걱정한다. 그림속의 왕자는 정말 사악하고 비열해 보인다.

지혜로운 돼지치기 소년과공주가 용을 물리치고 행복해진다. 역시 동화는 권선징악이 좋다!

그 밖에도 야수들에 대한 책, 자주색 침입자, 나라를 구한 영웅, 마지막 용등

나쁜 놈들과 용들 그리고 착한 공주와 공주를 지키는 왕자 등이 등장한다.

나라를 구한 영웅에서는 영국의 날씨가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잼있는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작가가 외국인이다 보니 용들이 하나같이 날개가 달려 있고 불이 나오고 사람이나 동물을

잡아먹는데..역시 그런 것들을 봤을 때, 난 우리나라 용이 좋다.ㅎㅎ

w***o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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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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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동서양의 용은 생김새, 성겨, 의미에서 확연히 그 차이가 있지요. 동양에서 용은 날개가 없고  성스럽게 생각하여 숭배하며 옛날부터 왕에게만 그 문양에 들어가있을 정도지요. 반면 서양의 용은 날개가 있으며 괴물로 인식하여 인간을 해치는 악의 상징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서양에서는 늘 영웅이 나와 용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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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동서양의 용은 생김새, 성겨, 의미에서 확연히 그 차이가 있지요.

동양에서 용은 날개가 없고  성스럽게 생각하여 숭배하며 옛날부터 왕에게만 그 문양에 들어가있을 정도지요.

반면 서양의 용은 날개가 있으며 괴물로 인식하여 인간을 해치는 악의 상징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서양에서는 늘 영웅이 나와 용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많은가 봅니다.

그래도 동서양 모두 고대 설화에 등장할 정도로 아마도 친근한 존재임또한 분명한것 같아요.

요번에 저와 제 아이들이 함께한 책도 용에 관한 책인데요,

그 에디스 네스빗이란 작가분... 오홋... 정말 우리에게 친숙한..ㅎㅎㅎ

어렸을 적 제가 좋아한 3대 만화시리즈가 있었는데요,

형사가제트, 요술공부 밍키, 그리고 까삐까삐름름 까삐까삐 름름~~ 의 모래요정 바람돌이~

그 중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진 (다섯 남매와 모래요정)의 작가시랍니다...

이번에 책을 받고 첨 알았답니다.. 괜히 더 반갑네요..

제목만 보고는 7마리 용들이 주인공인 한권의 책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7마리 용들이 나오는 7가지의 단편 모음집이었어요.

각각의 용들... 물론 그 용들을 무찌르거나 길들이는 주인공들도 나오고...

악한용, 착한 용, 길들여지는 용, 큰 용, 아주 작은용,,,

용들의 모습도 다양하구요,

주인공들의 모습도 각양각색...

특히나 맨 마지막에 나오는 공주는...

여태껏 늘 용에게 붙잡혀 늘 왕자에게 구출되는 공주가 아니라

공주가 직접 용감하게 용을 굴복시키는 영우이 되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울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나갔는데.. 역시나 마지막 편을 좋아했구요...

용의 마지막 반전이 인상깊었다하네요.. 어떤 반전일까??? 궁금하시죠..ㅎㅎ

세븐드레곤즈를 읽으면서

이야기들이 주는 교훈도 짧은 글들이었지만 가슴에 콕 잘 새겨질 수 있었구요,

판타지 이야기의 재미와 흥미로움을 아이들이 더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던 거 같습니다.

- 7가지 이야기 -

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의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신나고 재미있는 용들과 영웅들의 환상의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빠져보세요~~

 

h*******9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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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 세븐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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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 세븐 드래곤즈 에디스 네스빗 글 ㅣ 우혜인 옮김 ㅣ 이상민 그림     - 세븐 드래곤즈 -    제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큰딸아이에게도.. 이런 책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픈 마음에... 고르게된... 도서랍니다.  세븐 드래곤즈라는 책인데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와 왕자가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용이 등장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용이 상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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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 세븐 드래곤즈

에디스 네스빗 글 ㅣ 우혜인 옮김 ㅣ 이상민 그림

 

 

- 세븐 드래곤즈 -

 

 제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큰딸아이에게도.. 이런 책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픈 마음에...

고르게된... 도서랍니다.  세븐 드래곤즈라는 책인데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와 왕자가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용이 등장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용이 상장하는 뜻이 다르다고 하던데... 과연.. 세븐 드래곤즈에서 나오는 용은...

좋은 의미일까???  나쁜 의미일까요??? 점점 궁금해 지더라구요...

딸아이랑 같이 읽기전에 제가 먼저 빠진.. 책이랍니다. ^^

 

책을 접하기전.. 제목에대해서.. 참 궁금점이 많았답니다.

세븐...이라하면.. 숫자 7을 의미할꺼구요.. 드레곤즈는 용인데..

7마리 용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건지...

딸과 이리저리 물어보고... 답하고 했답니다.

 

- 7가지 이야기 -

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의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가지각색의 용들의 성격도 처음 접하는지라.. 딸아이는 놀라고 또 놀라더군요..

정말...용이란 동물은...  상상속에 동물이잖아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동화속에서 나오는 공주와 왕자는... 왕자는 공주를 멋지게

지켜주고.. 어떤일이 있어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역시 판타지 소설은.. 다르답니다.

여리고 여린 공주가 씩씩하고 용감하게 용을 물리치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 연결이

넘넘 인상적이였다고 딸아이가 말하네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글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욤..

의외로.. 하루에 한권을 읽을수 없으니... 1~7단원을 하루에 하나씩 읽으니..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말하네욤...

 

 

x********x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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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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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에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판타지 소설의 대모, 어머니라고 불린다. [마법에 걸린 성] [철길의 아이들]을 포함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진 [다섯 남매와 모래요정] 등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작품을 썼다.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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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에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판타지 소설의 대모, 어머니라고 불린다. [마법에 걸린 성] [철길의 아이들]을 포함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진 [다섯 남매와 모래요정] 등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작품을 썼다. 그녀의 인기는 한 세기를 넘어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책두께에 놀라 꺼려하더니 모래요정 바람돌이 만든 사람의 책이라하니  너무 좋아합니다

한동안 EBS에서 재방송 을 해준탓에 알고 있는 우리애들이랍니다

책을 읽는내내 요기조기 펼쳐가며 골라서 읽더라구요 단편 일곱가지 짧은 내용으로모은 작품이다

아이들은 용을 그냥 좋아하는것같다 어떨땐 실제 용이란 동물이 있는줄안다

착각이 들때도 있는것같다

대부분 용이 아주 무서워서 사람들이나 공주 왕자들이 당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세븐드레곤즈는  다른것같다 내용이 따뜻한내용, 감동적인 내용, 사랑하는내용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일곱 가지 용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장은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힌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는 나이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다.

3장은 돼지 떼를 모는 목동 엘핀이 나라와 공주를 구해내고 사랑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다.

4장, 야수의 책에서는 왕으로된  어린 왕 리오넬이 마법 책에서 소환한 무시무시한

용을 다시 책으로 돌려보내는  손에따을 쥐게한 내용이다. 

용들이 크리도 다양하게 나온 6장 .

마지막 7장은 이 세상에 남은 단 하나의 용과의 화해와 함께 살아야하는 내용과

 공주가 왕자를 구하는 내용이 참신하다.

어린이 환타지 소설로 이여름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책이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다

 

블로거의 오늘의 책에 참여한 포스트 입니다
 
k********7 201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