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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일기형식으로 쓴 글이라 부담없이 지하철에서 읽는데 무리가 없다. 지하철에 붙어있는 수상후기 처럼 읽으면 훈훈해지는 것 같고 다시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행복은 이미 내 마음안에 있는 데 왜 그리 멀리서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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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혹자는 거창하게 세계평화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또는 그러기 위해 산다고 하는데 동의할 것이다. 그럼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대다수의 동의를 얻을만한 뚜렷한 대답이 없을 듯하다. 보통 행복을 거창하고 멀리 있는 무엇인가로 생각하고 있으리라.. (나또한 그러니까 뭐..)
이책의 저자는 일상에서의 소소함을 행복으로 여길 수 있게끔 가볍게 행복에 접근한 듯하다. 그런 생각을 갖기에는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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