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하게 얽힌 운명의 굴레속으로.【화인火印】
"복잡하게 얽힌 운명의 굴레속으로.【화인火印】" 내용보기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오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굳이 한 작가의 작품을 찾아읽기 보다는 새로운 작가들의 책으로 눈을 돌릴때가 많은지라..열혈팬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내가 좀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림님은 꽤 좋아하는 작가님 중에 한분이다. 전작('마황의 연인'이 전작이긴 하나 이건 초기작인데 근래에 나온 것이므로 패스..) '카인의 연인'은 너무 내
"복잡하게 얽힌 운명의 굴레속으로.【화인火印】" 내용보기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오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굳이 한 작가의 작품을 찾아읽기 보다는 새로운 작가들의 책으로 눈을 돌릴때가 많은지라..열혈팬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내가 좀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림님은 꽤 좋아하는 작가님 중에 한분이다. 전작('마황의 연인'이 전작이긴 하나 이건 초기작인데 근래에 나온 것이므로 패스..) '카인의 연인'은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라 1편 읽다가 중도포기 하고 아직도 고이 책장에 모셔져 있다. '흑루'를 읽고 팬이 되었는데 이때만 해도 작가님이 판타지를 무척~싸랑하시는 분이라는건 몰랐다. 그저 맘에 드는 시대물을 만났구나 하는 설레임만 간직했을뿐. '카인의 연인'을 읽고 실망스럽다고는 하나 이번작이 시대물의 냄새가 강하게 풍겨왔기에 속는셈 치고 또 도전했다. 어우야~그런데 이번 작품도 판타지다. 시대물에 판타지인건 좋은데 왜이렇게 스토리가 복잡한지...읽으면서도 재밌긴 재밌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오락가락하는 통에 식겁 했다. 그도 그럴것이 과거 회상과 현재가 반복되는 씬이 많다보니....

명계 제일의 사신死神이자 차기 명왕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북방현 도유(주강현)를 철저히 나락으로 떨어뜨린 여인, 기약없는 환생을 거듭하며 수없이 강현의 앞에서 도망쳐 버린 련(서운이린). 이 둘은 300년동안 환생을 거듭해가면서 매번 비극의 결말을 되풀이 해야만 하는 벌이 주어진 운명이다. 명계에서 쫓겨난 것도 모자라 수없이 많은 생의 반복 속에 내던져진채 형을 살아온 자, 인간들처럼 망각의 안식이 허락되지 않는 이전 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살아가야만 하는 강현.  련 그녀가 자신의 어깨 위 화인(火印)을 자각하는 때 그 둘의 쫓고 쫓기는 관계도 막을 내리고 서로의 명도 끝이 나는 순간이다. 길고 길었던 처절한 환생속에서 드디어 마지막 운명이 도래했고,  이번이 강현과 이린의 마지막 환생이자 조우. 이번 생애만 끝나면 강현은 인간의 육신을 벗어버리고 다시 명계로 돌아가 온전한 사신이 되는것이고 억겁과도 같았던 린과의 얽힘도 마지막이 되는것이며  그로써 두사람의 인과율도 끝이 날 것이다. 뭐 대충 이런 스토리다. 개인적으로 사신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게 '데스노트'의 류큰데 ㅎ 한가지 절대적인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사신 주강현은 까만 긴 생머리에 완벽한 미남자라는 것이지...

죽을만큼 사랑하지만 깊은 오해로 인해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여인을 바라보는 강현도 참 안됐고, 모든 전생의 기억을 온전히 자신만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업보도 안타깝다. 강현이 이린을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은 애증이라고 하는게 정확할 듯 하다. 애증이라...난 이런 맘을 가져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이나 자신이나 참 괴로울듯. 아무튼 이 로맨스는 판타지를 조금이라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열이면 열 읽다가 책장을 덮을듯... 하지만 판타지로맨스를 열렬히 선호하는 분들께는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박 이상??? 난 볼만했다.



w*****8 2011.09.09. 신고 공감 12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화인1
"화인1" 내용보기
전생의 업으로  300년간 환생을 하며 살의를 가지고 살아온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 사신인 남주 강현은 기억이 가지고 환생하는 반면 여주 서운이린은 기억이 봉인된 채로 환생하고 이번 생이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생이다.그들이 살의를 가지게 되는 전생의 이야기가 풀릴때는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한다. 화인이라는 특이한 소재도 매력적이지만  봉인된 화인이 풀리는 과정 또한
"화인1" 내용보기

전생의 업으로  300년간 환생을 하며 살의를 가지고 살아온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

 

사신인 남주 강현은 기억이 가지고 환생하는 반면 여주 서운이린은 기억이 봉인된 채로 환생하고 이번 생이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생이다.

그들이 살의를 가지게 되는 전생의 이야기가 풀릴때는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한다.

화인이라는 특이한 소재도 매력적이지만  봉인된 화인이 풀리는 과정 또한 흥미진진하다.

 

시대물과 판타지의 조합이 적절히 이루어져 있고 진해림님의 필력으로 재미가 더해진 화인이다.

역시 시대물은 진해림님 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g*******0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