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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운동회에 계주에 자신이 뽑히지 못한 것에 한풀이라도 하듯 그동안 우리아이 달리기 열심히 하여 2학기에는 반에서 달리기를 제일 잘한다며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불행히도 이번에는 운동회가 없고 학예회로 대신하는데, 내년에는 꼭 나가야 한다며 이 책을 열심히 읽었다.
대구에서 지난번 육상경기에서 우사인 볼트가 달리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9초대에 달리고 싶어한다. 인간으로서 정말 이루기 힘든 기록을 그는 해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1. 올림픽과 육상의 역사 - 인간도 동물도 모두 달린다. - 육상 대회가 시작되다 - 우리나라 첫 운동회
2. 육상 경기의 종류와 경기장 - 육상, 어떤 경기들을 하나 - 어떤 경기가 어디서 열리나
3. 트랙 경기 - 출발과 결승선에 기록이 있다 - 단숨에 달린다, 단거리 - 지구력이 필요한 중. 장거리 - 함께 달려서 더 빠른 릴레이 - 허들을 휙휙 뛰어넘어 - 장애물, 넘고 건너고
4. 필드 경기 - 도약 경기는 보다 높이 - 투척 경기, 멀리멀리 던져라
5. 도로 경기와 혼성 경기 - 거리에서도 경기를 한다 - 육상의 종합백화점, 혼성 경기
6, 육상과 과학 - 트랙에 숨겨진 비밀 - 과학은 신기록의 일등 공신 - 우리가 몰랐던 육상 이야기
7. 육상 선수 이야기 - 달리는 영웅들 - 보다 높이 보다 멀리 - 한국 육상의 미래는 밝은가!
마지막으로 독서퀴즈가 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들이 있고, 예전 체육교과서에서 보았던 사진들도 있어서 더 정감이 갔다. 아이가 실컷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안다. 육상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갖고 자신도 잘 달릴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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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빨리, 높이, 달려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100m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아들은 아쉽게도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인데도 불구하고 다리를 다친 관계로 좌석에서 그저 학부형 신세가 되었습니다. 4학년 딸아이는 이번에도 꼴찌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누굴 닮은 것인지...ㅎㅎㅎ 저와 낭군은 꼭 계주선수로 꼽혔거든요. 믿거나 말거나... 1학년들의 꼭두각시 무용과 방과후 댄스 아이들의 멋진 춤과 다양한 달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줄다리기도 하고 태권무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초등학교의 하일라이트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져 저학년, 고학년 계주 달리기가 가장 신나게 응원할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예전에는 아파트별 어른들 달리기도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었는데 매년 한명씩 다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는 굴렁쇠 굴리기로 넘어가야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의 계주는 청, 백팀으로 나뉘어져 여자, 남자 번갈아가며 달립니다.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응원도 열띱니다. 학부모들도 자리에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내아이가 비롯 뛰진 않아도 그야말로 숨막히도록 열띤 경쟁이 시작됩니다. 백군이 한참 앞서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바톤터치를 잘못하여 역전도 여러번해서 뒤바뀌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운동회가 끝난후 아이들은 피곤했을텐데도 이책을 펼쳐봅니다. 자신들이 운동회를 하고나니 육상에 대해 더욱더 궁금했나 봅니다. 바톤터치하는 방법, 육상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재미있고 알찬 지식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대구 육상대회가 아이들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육상에 관심이 없었던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을 따라 함께 시청했습니다. 이번 육상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부정출발로 탈락하는 챔피언도 있어서 함께 아쉬워했습니다. 대구 육상대회때문에 이책이 더욱더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육상속에서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경기장의 트랙도 그냥 그려놓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육상경기중 조금 재미없게 보았던 경기들도 이제는 세심하게 보는 우리아이들. 선수들에겐 우승을 하면 더욱더 좋겠지만 스포츠정신을 보여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리피스 조이너 선수. 여자 선수중 정말 패션부터가 눈길을 끌었었는데...이제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 한다. 그밖에도 많은 선수들이 기억속에 있다. 우리 아이들도 도장받는 순간까지 아자!!! 이제 육상이야기를 잘 들었으니 우리함게 달려볼까?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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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이야기> 이 그림책은 책 제목처럼 육상에 대한 요모조모를 알수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답니다. 육상의 역사와과학.. 또 육상 스타들의 도전기. 올림픽과 육상의 역사.. 육상 경기의 종류와 경기장.. 트랙경기. 필드 경기..도로경기와 혼성경기.. 육상과 과학.. 육사 성수 이야기까지.. 육상의 모든것이 함께 한다고 보면 될듯하네여.
동물은 인가보다 빠리달린다. 그런데 원시 시대 인간들은 어떻게 동물들을 사냥해서 먹고 살았을가? 인간은 언제부터 스포츠를 즐기며 살게 되었을까? 표범보다도 잘 달리수 있는 인간 또..오래 달리는 실력으로 먹고 살았던 부시맨들.. 육상은 모든 스포츠이 기본이 되었다고 합니다. '달리고, 뛰고, 던지는' 동작 없이 이루어 지는 스포츠는 거의 없다. '보다빨리. 보다 높이. 보다 힘차게'의 올림픽 표어도 결국 육상의 정신과 같다.
그럼 육상대회는 왜 뎔리는 걸까? 그리스 시대에는 없었는데, 언제부터 여자 운동선수가 생겼을까? 우리나라는 언제 육상경기를 시작했을까?
처음 고대 올림픽에선 여성들은 경기에 참가는 물론..관람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네여. 고대 그리스는 철저하게 신분을 차별하던 사회로 지금과 같은 인권의식은 아직 생기기 전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육상과 달리...귀족들이 상금을 걸고 육상경기에 밀려오게 되고, 육상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여성들도 함께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우리나라는 화류라는 놀이가 있엇는데. 요즘 운도회처럼 이웃마을 서당끼리 화류놀이를 벌이면서 차츰 우리나리의 근대식 운동회로 발달하게 되었다.
육상의 모든것..육상에 대한여러가지.. 상수리 육상이야기 한권이면 육상에 대한 궁금증이 다 풀린답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또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가 다가오다 보니 ... 함께 책을 보는 우리아이는... 재밌다고 무슨 퀴즈를 맞추는것처럼 재미를 더하네여.. 육상이야기에 숨어있는 인문지식..또 과학지식..
<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이야기>와 함께 재미를 더해봐여.. 재밌어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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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달리기에 주목을 하는거 같아요. 별다른 도구가 필요없고 조금만 노력하면 어디서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달리기~~ 그래서인지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는 운동도 달리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육상에 대한 역사와 과학은 물론 육상 선수 이야기까지 육상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육상의 모든 것을 이 한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니... 다양하고 알찬 내용에 놀라울 따름이에요.
그럼 모든 스포츠의 기본 육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트랙 경기, 필드 경기, 도로 경기와 혼성 경기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 육상 경기~~ 육상 경기가 모두 47종목이나 된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도로 경기중에 마라톤이 있는데, 마라톤이 금지된 나라가 있다네요. 바로 이란인데요. 아예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마라톤이 자신들의 조상인 페르시아가 패배한 전쟁에서 나온 스포츠이기 때문이라니...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또한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나이마다 달리는 거리가 정해져 있다, 심장이 파열되는 언덕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육상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여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달리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어요. 너무나 유명한 우사인 볼트, 칼 루이스, 에밀 자토펙, 짐 도프, 파니 코엔, 파보 누르미, 우리 나라 손기정 선수, 이봉주 선수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네요.
이외에도 알차고 재미있는 육상 지식이 가득하여 꼭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알고 싶은 정보를 쏙쏙~시원하게 알려주어 정말 좋았어요.
육상을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유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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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이들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습니다. 2년마다 하는 운동회인데 재작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취소를 했기에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고 나서 처음 하는 운동회였지요. 운동회하면 달리기가 빠질 수 없지요. 그 중에서도 이어달리기는 운동회의 꽃 중의 꽃인데요, 거기에 작은 아이가 선수로 뛰게 되었답니다. 운동장 반 바퀴, 제가 보기에는 백 미터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요, 그것을 위해 아이는 10여일을 연습을 했답니다. 단거리이다 보니 스타트가 중요하고, 스타트에서 조금만 늦어도 상대편을 따라 잡기가 힘들기에 아이가 아주 진지하면서도 약간 긴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때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 육상이야기랍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맞아서인지 아이의 반응이 아주 좋았는데요, 1학년이다 보니 한 번에 이 방대한 책을 모두 읽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목차를 보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을 찾아 함께 읽어 보니 조만간 다른 부분도 스스로 보겠다 싶더라고요. 육상의 역사와 과학, 육상 스타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답니다. 스포츠의 원조는 사냥에서 비롯되었고, 초기 육상 대회에 여성들은 참여를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 도로경기와 혼성경기 등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보아왔던 육상에 대해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고, 과학의 발달은 육상 선수에게 있어서 기록 갱신을 가져왔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그 이름도 유명한 우사인 볼트와 단거리의 전설 칼 루이스 일장기를 달고 달릴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마라토너 손기정과 우리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었던 이봉주 선수 등 육상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육상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가 있었네요. 얼마 전에 열렸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육상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높아졌는데요, 이 여세를 몰아 이 책을 통해 육상에 대한 상식을 높이고 재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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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이야기 김화성 글 / 촤환욱 그림 상수리
2011년 8월 27일 제 13회 세계육상 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린 이후 육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울 지원이에게 육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주고 싶어하던차 만나게 된 책이지요. 이 책 안에는 육상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는데요. 육상경기의 역사라든지 종류와 규칙, 각 종목별 세계 신기록, 우리나라 최초의 운동회인 화류회이야기, 과학의 발달에 따른 육상종목의 기록갱신,다양한 육상선수들의 이야기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사람은 표범보다 더 빨리 달리지는 못하지만 더 오래 달릴 수 있기에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사냥을 통해 먹을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고대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는 순발력이나 힘보다는 신분에 의해 참가가 결정되었고,,여성은 관람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과 우리나라 첫 운동회인 화류회에서는 신분때문에 트랙을 도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우사인볼트와 동물들이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면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한데요. 치타,가젤,얼룩말은 말할 것도 없고 기린, 코뿔소, 코끼리도 우사인볼트보다 빠르네요. 두발로 동물보다 빨리 뛰는 것은 불가능한가 보네요.^^ 다양한 육상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나와 있는데요. 단거리의 전설 칼루이스, 늦깎이 마라토너 이봉주, 라면소녀 임춘애, 주부의 파워를 보여준 파니코엔, 창던지는 여자 프로골퍼 베이브 디드릭슨등 다양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네요. 베이브는 올림픽 선발전에서 5개 종목의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지만 당시 올림픽 규정엔 한 선수가 3개 종목까지만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도 있다니 정말 놀라웠지요. 이책을 통해 육상경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육상의 발전과 과학의 관계도 재밌게살펴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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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좋아하는 두아이. 대구에서 열렸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육상경기도 많이 보았었답니다. 직접 가서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어쩔수 없었고, 그래 책으로라도 육상에 대해서 알아보자고 해서 '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 이야기'를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신기해 하더군요.
올림픽과 육상의 역사, 육상 경기의 종류와 경기장, 트랙 경기, 필드 경기, 도로 경기와 혼선 경기, 육상과 과학, 육상 선수 이야기를 통해서 육상 이야기 안에 숨어있는 인문 지식과 과학지시까지 알아보게 됩니다.
육상경기의 꽃인 단거리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던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육상의 묘미를 느껴봅니다. 처음에는 여성선수들은 육상경기에 참여할 수가 없었다고 하니 옛날 남녀평등이라는것이 없었던 시기의 불행한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책속의 메모들, 더 멀리 탐구로 여러가지를 더 알게 해 주고, 그림으로된 설명. 동물보다 더 빨리 달리고 싶은 사람들. 언젠가는 동물을 이길 수 있을까요?
육상 경기의 오페라와 같다고 하는 경기 단거리 선수의 스피드가 필요하고,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선수의 도약력이 있어야 하고, 공중자세에서는 체조 선수와 같은 균형감이 필요하고, 낙하할때는 투척선수의 마무리 자세도 있어야 하고, 장대를 효과적이고, 감각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힘도 있어야 하는 육상경기의 종합예술인 장대높이뛰기.
대구에서 열렸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많은 이변이 있었지요. 다른경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육상경기는 특히 그날의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실격도 당할 수 있고, 기록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육상선수 이야기에서는 육상 스타들의 감동적인 도전기를 볼 수 있네요. 육상에 대한 모든것을 책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의 세계로 빠져보았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독서퀴즈 코너에서는 책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모르는 내용을 다시 찾아보면서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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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지난 2011년 8월 27일,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은 2번째 개최국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찾아와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갔지요. 워낙 뜨거웠던 달구벌의 날씨 덕분으로 기록 갱신도 적었고 개최국의 실적이 저조해 큰 수확이 없었지만 잔치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큰 대회를 유치한 즈음에 접하는 책이라 더 의미있게 상식도 쌓고 재미있는 스포츠스타의 도전기도 읽으며 위인전 느낌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재미있는 육상 세계로 달려라 달려!
육상하면 떠오르는게 단연 달리기인데 땅 위에서 나는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는 육상 경기들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거리와 높이에 따라 종목도 나뉘고 전문 선수들도 달라지고.. 주제 문구에 따라 자세한 정보와 상식, 규칙을 설명해 주고 있는 그야말로 육상에 관한 백과가 따로 없네요.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잘 볼 것 같아요. 육상의 모든 경기들이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주로 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도구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진행되는 것들도 많고, 계속해서 갱신되는 기록에는 인간의 무한한 도전 정신도 이유가 되지만 과학의 발전으로 함께 육상도 발전해 가기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몰랐던 육상이야기를 보고 나면 더 재밌는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현역 스포츠 스타부터 은퇴한 세계 유명 선수의 일화와 기록, 노력, 국내 선수 중엔 이봉주 선수가 소개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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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어요. 개학하자마자 큰애 학교에서 대구 스타디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는데 그때 잔뜩 상기된 목소리로~~ " 우리나라 선수들은 왜 못해..정말 목터지게 응원했는데.." 라고 많이 아쉬워하듯이 말하면서 들어오더군요.....
<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육상이야기> 이 책은 단순히 육상운동이 아닌 진정한 스포츠 정신도 배울수있는 책인거 같아요..
우샤인 볼트와 동물의 100m달리기를 보면서 누가 누가 더 빠른지 비교도 해보고 아주 흥미롭게 보더군요. 마라톤의 거리가 42. 195km가 된 이유, 높이뛰기의 영웅 레이유리, 장대높이뛰기선수의 체격 조건, 장애물 경기의 유래,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금메달 리스트 이야기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많아 책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책 구석구석에 < 더 멀리 탐구>뿐만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 또는 짤막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거대한 육상 상식들로 꽉~~차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큰아이가 대구 스타디움에서 보았던 유명한 육상선수들을 보고 난후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책속에서 그때 보았던 육상종목을 찾아서 읽는데 집중력있게 책을 읽고는 육상에 담겨진 새로운 사실들에 재미를 붙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다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꼭 메달도 따고 했으면 좋겠다며 말하면서 자기도 체육시간에 달리기할때 여기서 배운대로 크라우칭스타트자세로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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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성: 글/ 최환욱 그림 상수리
요즘 울 아이들 학교에서 가을 운동회 연습이 한창 입니다 바로 낼인데요 어제는 운동회 총 연습도 하였나봐요 학교에서 돌아와 울 큰 애는 다섯명중 3등을 했다하고 작은애는 다섯 명중 2등을 했다고 하네요 전 제가 달리기에 자신이 없어 울 아이들의 성적에 대 만족 이랍니다 평소 워낙 체육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육상 하면 달리기가 먼저 생각나고 그 이외의 종목은 47종목이나 되는데 전혀 관심도 없었고 잘 알 지도 못했어요 얼마전 대구에서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도 있었는데 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 이야기를 통해 울 아이들에게 육상의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올림픽을 통한 금메달 은메달 등 의 영웅들도 간간이 소개 되어 있어 낯 익은 이름들은 왠지 반갑게 느껴지고 티비로 보았던 그 선수들의 활약상도 생각나 그때의 생각과 함께 감동도 느껴지더라구요 운동 선수들의 메달을 따던 장면들은 정마 뼈져린 노력의 결실이란 걸 새삼 느껴 보네요 육상 종목의 종류와 규칙들도 잘 몰랐는데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나라 최초의 운동회 이야기 에서부터 우승한 단거리 선수들이 신발을 벗어 높이 드는 이유도 도와 주면 반칙인 마라톤 이야기며 아이들이 달리기하면서 선수 들이 마시던 물도 궁금해 했는데 이 스페셜 드링크 이야기며 육상에 관한 재미나고 다양한 상식들이 실려 있네요 실제는 아니지만 라면만 먹고 뛰었다는 임춘애 이야기는 울 아이가 더욱 유심히 보더라구요 우리 나라 여자 육상 선수 이름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도 했던 모양이네요 장대에 똥침을 맞은 일본 선수의 이야기와 삽화를 보고는 넘 안된 일이지만 아이들이다 보니 어찌나 재미있다고 웃어대던지 마라톤의 거리가 왜 42.195km가 되었는지 내용 구석 구석 흥미로운 육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맨 뒷장의 독서퀴즈 두페이지는 정말 맘에 들어요 우리 아이들이 퀴즈 마추기를 좋아해 책을 읽고 아주 유용하게 활용했거든요 물론 큰 아이의 승리로 끝났지만 육상 이야기를 통해 육상 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 그리고 훌륭했던 운동 선수들의 이야기 까지 기억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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