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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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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고 나면 그때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였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한없이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초등시절... 그 또래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정서와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웹툰 '초딩생활'을 보며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며 나도 저 시기에는 저런 행동과 생각을 했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선 초등생활은 재밌다. 웹툰이라 편안하게 초등학생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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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고 나면 그때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였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한없이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초등시절... 그 또래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정서와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웹툰 '초딩생활'을 보며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며 나도 저 시기에는 저런 행동과 생각을 했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선 초등생활은 재밌다. 웹툰이라 편안하게 초등학생들의 행동을 보면서 즐겁게 웃다보면 어느새 책의 끝 장에 도착해 있다. 누구나 떠올리면 만나게 되는 초등학교 시절 행동들이라 더 정감있고 즐겁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마음에 짝궁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을 입은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음날 입고 왔지만 그로인해 다른 친구들에게 서로 좋아한다는 놀림을 받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이야기, 남모르게 좋아하는 소녀에 대한 감정을 담고서 꽃잎을 떼어내며 좋아한다와 안좋아한다를 반복하는 소년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숙제를 안해와 선생님에게 숙제 못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가 서로의 거짓을 폭로하는 모습은 초등학생이니 가능하지 싶어 한참을 웃었다. 새로 산 스케치북을 자랑했다가 친구들이 한장씩 뜯어 달라는 부탁에 다 주고 한장 밖에 남지 않아 결국 그림을 망치자 겉장에 그리게 된 사연은 내가 예전에 있었던 에피소드라 맞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 각종 매체에 노출되어 예전에 우리가 자랄때처럼 순수하지 못하다는 말을 한다. 허나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란 생각이 들고 내 조카만 보아도 여전히 순수하고 착해 우리때와 비교해도 전혀 다르지 않음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애어른 같은 아이들도 많아 순수함을 잃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하다.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이다. 나도 아들과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빠져서 보게된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은 결국 어른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처음에 애어른 같은 의젓한 모습의 영화배우 성동일씨 아들 준이는 아빠와 가까와질수록 또래 아이다운 모습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이의 초등생활이 궁금하거나 나의 초등생활을 떠올려 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웃으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에 빠져들게 만들어 줄 것이다.

 

 

 



q******5 2013.03.07. 신고 공감 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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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내 머리 속 초딩생활 기억 건져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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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잘 될지 안 될지 꽃 점을 보곤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물론 저도 결과를 조작했지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나오면 줄기까지임! 이라고 우기고, 꽃잎이 딱 맞게 사랑이 이루어진다와 함께 사라지면 역시...! 하고 기뻐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누구나 다 공감할텐데요. 그 때 당시 왜그리 혈액형을 가지고 구분 지었는지... 넌 o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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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잘 될지 안 될지 꽃 점을 보곤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물론 저도 결과를 조작했지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나오면 줄기까지임! 이라고 우기고,

꽃잎이 딱 맞게 사랑이 이루어진다와 함께 사라지면 역시...! 하고 기뻐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누구나 다 공감할텐데요.

그 때 당시 왜그리 혈액형을 가지고 구분 지었는지...

넌 o형이니까 아무나랑 다 먹어도 돼~

난 b형이니까 b형이랑 o형만 나눠줄게!

이렇게 혈액형을 가지고 구분지어 먹을 걸 나눠먹고 어떤 친구에겐 절대 안주고...

웃긴 헤프닝도 있었는데요.

전 cis-ab형이라 혈액형이 간단 검사로는 잘 측정이 되지 않았지요.

검색해보세요 cis-ab형~

그래서 처음에 전 엄마아빠 딸이 아니고 주워온 딸인 줄 알았답니다ㅠㅠ

엄마 아빠 혈액형으로는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었기에..ㅠ

여러 즐거웠던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해주신 엠끼당님!

정말 천재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초딩들의 생활을 하나하나 그려내셨는지 :)

정말 치열한 입시지옥 속에서 오랜만에 제 뇌에 단비를 내려주신 엠끼당님!

너무 감사드리고, 책과 함꼐 홍보용 포스트잇이 같이 왔는데 너무 예뻐요^-^

 

t*******f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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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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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책을 읽으며 얼마만에 유쾌하게 웃었는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없이, 어렵지 않게, 생각을 연결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책으로써 웃을 수 있다는 것 참 기분좋은 일이다. 가끔은 진짜 이런 책이 삶의 여유를 주는 것 같다. 간만에 웃음과 옛 추억?? 물론 너무 까마득하지만 요즘 아이들을 보며 조금은 그들 웃음에 나도 같이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웹툰에 대해선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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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책을 읽으며 얼마만에 유쾌하게 웃었는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없이, 어렵지 않게, 생각을 연결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책으로써 웃을 수 있다는 것 참 기분좋은 일이다. 가끔은 진짜 이런 책이 삶의 여유를 주는 것 같다.

간만에 웃음과 옛 추억?? 물론 너무 까마득하지만 요즘 아이들을 보며 조금은 그들 웃음에 나도 같이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웹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략 가끔 인터넷상에서 보는 일러스트는 대부분 시사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한장의 그림만으로 놀랍게 세상 풍자를 잘하는구나 생각하곤 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작업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개그콘서트를 보고 웃지 않는 사람, 그것을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은 불행하단 얘길 들은 적이 있다. 그 마음이 웃음을 모르기 때문이란다. 어쩌면 그 말은 코드가 안맞는다든지 유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늙어버려서가 아닐까 생각했다. 아이들은 개콘을 보고 즐겁게 웃는다. 어쩌면 이 책도 그렇지 않을까?

좀더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여유를 찾게 해주는 책이었다.

h***4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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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초딩생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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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초딩생활:D   초딩들의 딩가딩가 그냥그냥 생활 -초딩생활 너무나 귀여운 그림체에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야기들     처음 이 만화를 접한건 막내 동생이 재미있다며 보여준 웹툰 이였다. 요즘 화려한 색채와 멋진 등장인물들의 웹툰이 많은데 그에 비해 너무나 간단한 그림체 괜시리 친근감이 생기는 캐릭터들 나도 따라 그릴 수 있을것 같은 그림에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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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초딩생활:D

 

초딩들의 딩가딩가 그냥그냥 생활

-초딩생활

너무나 귀여운 그림체에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야기들

 

 

처음 이 만화를 접한건 막내 동생이 재미있다며 보여준 웹툰 이였다.

요즘 화려한 색채와 멋진 등장인물들의 웹툰이 많은데

그에 비해 너무나 간단한 그림체

괜시리 친근감이 생기는 캐릭터들

나도 따라 그릴 수 있을것 같은 그림에 자신감을 주는~너무나도 친숙한 그림체라서

더욱더 독특하였다.

거기에 남동생 글씨체 같은 굉장히 재미있는 글씨체 까지 재미가 더해진다.

 

어렸을적 누구나 기억속에 한번쯤 있었던 일들.

살짝 유치하지만 별것도 아닌일에 화내고 신경쓰고 했었던 기억들이 에피소드 하나하나!!담겨 있다.  

 

그중에 똑딱똑딱 손난로!!

정말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 누르려고 했는데

동생이 눌렀던 경험!! ㅎㅎ

저도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나도 어렸을때 그랬는데!!

공감댓글을 달고 싶을 정도로

어떻게 그런 내용들을 하나하나 재미있게 그리셨는지

 

동생 추천 덕에 재미있는 웹툰을 발견해서 책으로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ㅎ

초딩생활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고있어요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까지!!

점점 진화하고 있는 캐릭터들!

한명한명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엠끼당님의 팬이 되었어요

 

요즘 덥고 짜증나고..그랬는데 초딩생활덕에 활력이 생겨요.

초딩생활 팬카페도 가입해야겠어요.



z*****y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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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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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네티즌을 초토화시킨 베스트웹툰, 초딩들의 딩가딩가 그냥그냥 생활 ‘초딩생활’의 작가 엠끼당의 귀여운 그림과 톡톡 튀는 생각을 담은 글은 책을 읽는 순간부터 ‘초딩생활’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엠끼당’이라는 닉네임은 땅 속 깊은 곳에 ‘엠끼당’이라는 벌레가 산다고 한다. 엠끼당은 머리가 엄청 크고 까맣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사진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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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네티즌을 초토화시킨 베스트웹툰, 초딩들의 딩가딩가 그냥그냥 생활 ‘초딩생활’의 작가 엠끼당의 귀여운 그림과 톡톡 튀는 생각을 담은 글은 책을 읽는 순간부터 ‘초딩생활’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엠끼당’이라는 닉네임은 땅 속 깊은 곳에 ‘엠끼당’이라는 벌레가 산다고 한다. 엠끼당은 머리가 엄청 크고 까맣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사진은 보지 못 봤지만 그게 꼭 캐릭터랑 닮은 것 같아서 지었다고 한다. 진짜일까? 매일 매일을 초등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내용중 많은 부분이 센터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얼굴과 오버랩 되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엠끼당은 우리는 누구나 한때 초딩이었다!라는 말처럼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세대를 초월하는 힘이 있다.


인터넷에서 웹툰은 하나의 인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빠른 연재에 바로 바로 독자의 댓글을 통해 반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내가 처음 졸라맨을 만났을 때의 신선한 충격은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큰 재미를 주었고, 곧 졸라맨의 왕팬이 되었던 생각이 난다. ‘초딩생활’의 만화와 길지 않은 내용, 그러나 참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하게 한다. 때로는 감동과 웃음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썰렁함 까지....... 그리고 중간 중간에 ‘엠끼당의 미공개 에피소드’와 ‘엠끼당 그냥그냥 이야기’는 또 하나의 솔솔한 재미를 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보았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서로 공감 되었는지 자신들의 경험담을 서로 먼저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작가 엠끼당이 자신들처럼 초등학생인 줄 알고 종이를 펼치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그림 솜씨를 뽐내며 그럴싸한 만화를 그려 서로가 보여주며 키득키득 좋아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함께 읽은 ‘초딩생활’이라는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지 않았을까?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초등학교 시절과 지금의 아이들과 비교하며 생각해 보았다. 많이 달라진 환경이지만 시간의 공간만 다를 뿐이지 그때의 아이들 마음과 요즘의 아이들의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l****8 201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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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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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본 초댕생활. 그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다. 책속의 초딩은 자기 연필을 아끼기 위해서 친구한테 연필빌리려고 노력하고 친구가 연필없다면 어쩔수없다며 자기연필 꺼내서 쓰는 깍쟁이 모습. 도시락속의 당근이 먹기싫고, 당근알레르기 있어서 먹지못해서 친구가 먹도록 하는데 다음날 도시락에도 당근이 있지만 이번에는 예쁜 모양으로 되어있는 당근을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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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본 초댕생활. 그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다. 책속의 초딩은 자기 연필을 아끼기 위해서 친구한테 연필빌리려고 노력하고 친구가 연필없다면 어쩔수없다며 자기연필 꺼내서 쓰는 깍쟁이 모습. 도시락속의 당근이 먹기싫고, 당근알레르기 있어서 먹지못해서 친구가 먹도록 하는데 다음날 도시락에도 당근이 있지만 이번에는 예쁜 모양으로 되어있는 당근을 친구가 먹으려할때 모양있는 당근은 알래르기가 없다는 초딩은 너무 귀엽다 ^^

새로산 스케치북을 친구들한테 자랑할때 친구들이 한장한장 찢어달랠때 우리의 초딩은 쿨하게 한장씩 주지만 나중에는 자기가 그릴 종이가 없어서 스케치북 커버에 그림을 그리는 우리의 우정충만 초딩은 미소를 짖게하며 숙제를 하지않았으면서 아파서 하지못했다, 동생이 숙제를 찢어버렸다, 잊어버리고 가져오지 않았다등 온갖 핑계를 대지만 그 핑계의 깊이는 깊지못한 우리의 단순 초딩.

엠끼당의 이책을 읽으면서 가벼운 그림과 빵터지는 웃음과 그때의 그 기억과 감성이 떠오르는 누구에게나 기억속에 있는 초딩생활의 기억을 되집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초딩생활이 그리우신 친구들은 초딩생활을 읽으면서 초딩의 추억을 떠오르시길 기대합니다.

s********0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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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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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네티즌에게 인기가 있는 웹툰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보게 되었다. 요즘 여러곳에서 웹툰이 많은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웹툰은 내용이 짧고 간결하지만, 감동적인 내용도 많고 시사나 웃음, 슬픔, 공포까지 내용이 참 다양하다. 간혹, 인터넷에서 웹툰을 접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접하기는 처음이다. 이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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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네티즌에게 인기가 있는 웹툰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보게 되었다.

요즘 여러곳에서 웹툰이 많은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웹툰은 내용이 짧고 간결하지만, 감동적인 내용도 많고 시사나 웃음,

슬픔, 공포까지 내용이 참 다양하다.

간혹, 인터넷에서 웹툰을 접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접하기는 처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엠끼당'이라는 독특한 닉네임을 쓰고 있다.

내용이 책제목과 같이 초딩들의 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을 간결한 그림과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겪어 온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중간

중간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내용도 있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은 내용들도 많아서 단순한 내용임에도 '맞아

맞아'하며 미소를 머금고 읽었다.

저자는 어쩜 이리도 초딩들의 말과 행동, 심리를 정확하게 읽는지 참 궁

금하다.

댓글에서 처럼 혹시 초딩이 아니신지.....ㅎㅎㅎ

아이들의 생각은 참 께끗하고 기발한거 같다.

주위에서 아이들이 상황에 맞는 한마디를 툭 던졌을 때 깜짝 놀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떻게 저 조그만 머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왔는지...넘 귀엽고 이쁘다.

어른들처럼 이리재고 저리재며 계산하지 않고 맑고 순수한 생각을 표현하는

초딩들의 마음을 보며, 어른들의 때묻은 마음을 조금은 털어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우리나라 초딩들의 생활이 동심의 세계를 충분히 만끽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저자가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초딩들의 순진무구하고 동심이

가득한 마음을 간직해 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잘 이끌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m******1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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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대박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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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딩생활"을 만나 다 읽었습니다.ㅋㅋ 만화라서 그런지 후딱 읽게 되더라구요. 읽는데 2시간 걸리는;;ㅋㅋ 어제 밤에 읽고, 오늘 아침에 1시간 출근하면서 읽었더니 다 읽었네요^^   <초딩생활>은 베스트 웹툰으로 100만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웹툰이라고 해요. 저도 예전에 심심해서 인터넷 웹툰 뒤적거리다가 3회정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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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딩생활"을 만나 다 읽었습니다.ㅋㅋ

만화라서 그런지 후딱 읽게 되더라구요.

읽는데 2시간 걸리는;;ㅋㅋ

어제 밤에 읽고, 오늘 아침에 1시간 출근하면서 읽었더니 다 읽었네요^^

 

<초딩생활>은 베스트 웹툰으로 100만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웹툰이라고 해요.

저도 예전에 심심해서 인터넷 웹툰 뒤적거리다가 3회정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 책이 나왔다길래 그때 봤던 기억도 나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너무 읽고 싶었어요.

게다가 방학동안이라 할 일도 없고, 그래서 만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책이예요!

 

초딩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딩생활>은 글씨체와 그림이 모두 정말 초딩이 그리고, 쓴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작가분이 어른일텐데...

어쩜 이리 초딩같은지..ㅋㅋ

만화 중간중간에 네티즌 공감댓글같은게 있는데, 이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네티즌 분들의 댓글이 정말 참신하고 굿 아이디어에 웃기기까지!ㅋㅋ

 

만화를 보는 내내 제 초등학생 시절이 떠올랐어요.

속으로 "나도 이러고 놀고, 이러면서 애들이랑 싸우고 그랬는데..."하며 배꼽을 잡고 공감했어요.

지하철안에서 저만 깔깔깔 웃었네요 ㅋㅋㅋ

 

제일 공감된건 급식이야기였어요.

먹기 싫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한 초딩들의 행동들..ㅋㅋ

정말 웃겼어요.

저도 예전에 굴무침을 너무 싫어하는데 그게 급식으로 나와서 마지막 수단으로

입에 다 넣고 선생님한테 급식 검사받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이 ;;ㅜㅜ

 

근데 댓글에도 제 방식으로 하라는? 그런 댓글이 있어서 완전 웃었고, 공감 100000000000000000배!!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웹툰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 책이 계속 2,3,4,5,6,7권... 등등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ㅋㅋ

잘 읽었습니다. 강추!

 

y****0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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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가 멈추지 않는 웃음선물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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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의 작가의 말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가지지 못했다는 걸 알고 나니까 그제야 아쉬워 한다는 건.... 정말 바보 같다. 그걸 생각하는 것도 바보 같다. 하지만 귀엽다.' 에서처럼 초딩생활도 그렇지 않을까요? 초딩일때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죠. 하지만 지나고 나면 저처럼 철들지 못한 어른은 더욱 그리워지는 초딩의 시간들, 그 시절의 귀여운 행동과 마음이 고대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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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의 작가의 말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가지지 못했다는 걸 알고 나니까 그제야 아쉬워 한다는 건.... 정말 바보 같다. 그걸 생각하는 것도 바보 같다. 하지만 귀엽다.' 에서처럼 초딩생활도 그렇지 않을까요? 초딩일때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죠. 하지만 지나고 나면 저처럼 철들지 못한 어른은 더욱 그리워지는 초딩의 시간들, 그 시절의 귀여운 행동과 마음이 고대로 만화에 녹아있어 잠시 시간을 잊고 낄낄거리며 본 만화! 그림조차도 더없이 초딩스러운^^ 진짜 초딩이 그리고 쓴 게 아닐가 의심되는 만화랍니다.
 


언니나 오빠, 누나를 둔 동생들의 비애가 특히 울 둘째의 공감을 샀지요. "나 같은 불쌍한 동생들이 또 있었어, 나만 당한게 아니었어"라며.....  

숙제 안해갔을 때 거짓말 3종 세트^^나 개학을 목전에 둔 울 딸의 방학숙제 행태를 보았기에 공감 백배의 p.206 내용....등등등...더없이 유쾌한 만화였어요. 저처럼 철부지 어른에게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초딩에 대한 아련한 향수와 우리 아이들의 행동반경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는 공감팍팍 내 맘을 알아주는 만화라며 키득거리는 웃음 선물 만화책입니다^^ 하도 웃어서 잠깐 뺏어야 할 정도로..... 

 


작가 엠끼당의 정신연령을 짐작케 하는 미공개 에피소등도 쏠쏠한 재미가^^
초딩생활 만화에 웃음을 더해주는 ㅋㄷㅋㄷ 생생한 공감댓글까지 초딩생활 공감 댓글 중....
wodm**** 뭐죠, 전 중학생인데 저렇게 노는데=_= 제 나이에 혼란이...
5588****수학을 난로에 데우면 수학 익힘책이 되죠.....



c******y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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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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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글 그림 엠끼당/밝은미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기발한 아이디어,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연신 싱글거리는 아이들을 보고 잊자니 내가 참 좋아하는 꼬마 니콜라 시리즈가 생각난다. 꼬마 니콜라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인 꼬마 니콜라와 그의 친구들의 학교 생활이 담긴 이야기다. 읽는 내내 엄청 웃기지만 한편 내가 그 애들의 부모들이거나 선생님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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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활

글 그림 엠끼당/밝은미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기발한 아이디어,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연신 싱글거리는 아이들을 보고 잊자니 내가 참 좋아하는 꼬마 니콜라 시리즈가 생각난다. 꼬마 니콜라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인 꼬마 니콜라와 그의 친구들의 학교 생활이 담긴 이야기다. 읽는 내내 엄청 웃기지만 한편 내가 그 애들의 부모들이거나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좀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을 초토화시키는 그 애들의 천진함과 자유분방함은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기에 충분하다.


‘엠끼당’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작가의 웹툰도 그렇다. 그냥 아이들이 끼적 끼적 그린 것처럼 평범한 그림인데  보면 볼수록 실제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 웃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자신을 수동우산을 접다가 손가락이 끼는 걸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 쓴 걸 보면 이래서 이런 만화를 그릴 수 있겠구나 싶다. 보통 우리도 라이터를 켜는 걸 무서워 한다거나 물썰매장을 가면 체면 보지 않고 몇 번이나 타고 싶어 안달이 난 다거나 어른이 된 후 얼토당토 않은 장난감을 산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린 누구나 다 초딩이었고 우리 안에 초딩들을 숨겨놓고 살고 있다.


요즘은 시대가 좋지 않다. 갈수록 경제는 어렵고 실업률은 증가한다. 요즘 청년들은 학교문만 나서면 백수가 되어 세상을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바빠도 웃음은 필요하다. 바쁘고 힘들수록 더 필요한 것이 유머다. 인생이 힘들수록 잃지 않아야 할 것이 유머다. 생존을 위한 공부 틈틈이, 심각한 독서 틈틈이 아무 근심걱정 없어보이는 초딩 친구들과 그들과 공감하는 네티즌의 기발한 댓글을 보며 웃게 될 것이다.   

f****l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