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PUA 책중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 중 하나인 이 책을 샀다 두께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바로 구매 했다 하지만 한마디로 이 책은 개론서이다 보고 써먹을만한 점이 거의 없다 수많은 PUA를 소개하고 아주 간단한 이론만 소개해주는 정도이다 그냥 자신의 PUA 일대기를 열심히 적어놓은 것을 600페이지 넘게 읽어줘야한다 여기서 나오는것도 2000년대 한국에서 써먹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너무 큰 기대하고 읽지 말기를 바란다 |
|
픽업 아티스트들의 세계를 재미있는 소설읽듯 술술 풀어놓은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닐 스트라우스 aka 스타일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스타일은 언제나 예쁜 여자들을 원했지만, 가지지 못 했다. 왜냐하면 전략이 없고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스타일이 미스터리라는 성공적인 픽업 아티스트를 만나면서 그의 삶은 드라마틱하게 변하게 된다. 미스터리 라운지와 많은 픽업 아티스트들을 만나며 스타일은 러닝 & 에러를 겪게 되고 그 와중 자신만의 전략을 계발하고, 어느 정도의 레귤러가 되었을 때, 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픽업 아티스트계의 전설이 되어 간다. 그들의 이야기는 프로젝트 할리우드에서 절정을 맞이하게 된다. 미스터리, 스타일, 파파, 타일러 더든 등 쟁쟁한 PUA들이 모여 할리우드 센셋 블루바드에 자신들만의 궁궐을 짓고, 매일밤 미친듯이 여자들을 픽업하고 다닌다. 모델, 바텐더, 스트립걸부터 파티 애니멀 패리스 힐튼까지... 결국 이야기의 마지막은 파탄으로 끝이 나고 말지만..... 많은 남자들이 능숙한 PUA가 되길 원한다. 누군들 그러하지 않겠는가...예쁘고 낯선 여자들과의 즐거운 하룻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몇 몇 PUA들은 결국 회의를 느끼고 종교에 귀의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반면 끝까지 PUA의 길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을걸까? 이 책으로 인해 무엇인가 픽업의 무적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러한 책은 아니다. 그저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보듯,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