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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왔어..
드디어 독서대가 왔다.
서른이나 먹고 독서대가 웬말이냐 하는 친구에게 보여줬다.
이건, 그냥 독서대가 아니야~ ㅋㅋㅋ
사진은... 귀찮아서;; 못 올리겠다.
일단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 독서대의 비해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요리하면서 레시피 프린터한 종이 꼽아놓고 요리할 수 있고~ (세워서)
책 리뷰 쓸 때는 컴 모니터 위에 붙여놓은 곳에 쏙 넣어서 모니터 바로 옆에서도 보면서 쓸 수 있고~
일반 독서대로 쓸 수 있는 건 당근... 그렇지 않다면 독서대란 이름을 못 붙였을 테니까;;;
둘째, (헉, 둘째도 있다) 가볍다. ㅠㅠ
갖고 다니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카페로 들고 나가도 되고... 진짜 대박!
원목 독서대만 주구장창 보며 고민하다가.. 내가 고시생도 아닌데 이런 건 아닌데.. 라고 하다
이 독서대를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이란!!
그것도 생각하셔라! 책보다 가볍다고 책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건 아니다.
집게며 받침대며 제 역할은 다 하고 있다.
자, 3만원 대의 독서대를 사려고 했던 당신,
학생이라면 원목 독서대를 추천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의 비전을 키울 직장인이라면, 거침없이 사기 바란다.
아;;;
써놓고 보니 알바생같네 ㅡ,.ㅡ

구입 20110829 글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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