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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가 궁금하였는데...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가 궁금하였는데..." 내용보기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그 책 표지 멋있던데 어때?^^... "당당하되 속물이고 싶지는 않은 당신을 위한 속깊은 공감"을 이야기하고자하는 모양인디 그래?뭐~ 그렇지... 이 책의 감흥은 여기에서 끝내면 안될까? 그러고 싶다...일단 저자가 뭘 말하고 싶은지 한번 일람했다는 정도에서 특별히 하고픈 말이 없을 때... 잠시 난감한 마음이 흐른다.책을 읽었으면 적어도 싫으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가 궁금하였는데..." 내용보기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그 책 표지 멋있던데 어때?
^^...

"당당하되 속물이고 싶지는 않은 당신을 위한 속깊은 공감"을 이야기하고자하는 모양인디 그래?
뭐~ 그렇지...

이 책의 감흥은 여기에서 끝내면 안될까? 그러고 싶다...
일단 저자가 뭘 말하고 싶은지 한번 일람했다는 정도에서 특별히 하고픈 말이 없을 때... 잠시 난감한 마음이 흐른다.
책을 읽었으면 적어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무슨 느낌이 있을건데 뭔 소리? 그래 그 난감함을 한번 추스려 보자.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이 다 다르니 그 삶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 것은 아니지만, 일단 책으로 자신의 느낌을 문자화하여 출간하였다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바 '속깊은 공감'을 나누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그 공감이 잘 안될때 곤란함이 있다.


그러면 리뷰 안쓰면 되잖아?
그게 안그렇네. 일단 내가 정한 나의 기준이 있으니까...

그럼 왜 공감이 잘 안되는데?
그게... 그냥 저자의 마음과 이야기는 알겠는데... 딱 저자의 '일기'처럼 느껴지는게 뭐랄까~ 아직 익지않은거 같애... 삶을 살아보니 어느 순간 질곡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고난과 아픔을 딛고 선 사람의 글에는 아리~한 진정성이 느껴지는데, 이 분의 글은 그게 안느껴져... 그냥 평범해... 저자가 걸어가고자 하는 희망과 감정을 잘 표현해 내었을 뿐이지 걸어가본 이의 글이 아니야. 그래서 나의 느낌이 이래...


그래도 표지 이쁘던데 뭔가는 있을거 아냐?
맞아. 이 책 표지 정말 멋있어. 그냥 일러스트가 아니고 진짜 화가의 그림이야. 황나현 화가의 '꿈의 소리'인데 한지에 그린 그림이야. 저자는 이런 현대그림을 매개로 자신이 하고픈 말을 풀어내고 있어.
사실 이 책은 볼거리는 대단해~. 저자가 어떻게 섭외한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대학로와 청담동 화랑가에 전시회를 가진 현대미술작품 33컷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데, 이 그림들이 볼수록 대단해. 현대미술의 대표그림은 아니지만 제법 느낌이 있어...


그러면 그냥 그것만 적으면 될걸 뭐한다고 이상하게 말해?
그런데 바로 이게 애매해... 알잖아~ 내 그림 그릴 줄은 몰라도 엄청 보려 다니는거... 화백 친구들이랑 술먹은게 얼만데... 저자가 글로 그려내는 감흥이 내와 조금 멀어. 느낌이야 보는 사람 마음이니 뭐라하긴 힘든데, 그 표현이 짧아. 삶에 빗대어 풀어내는 감흥이 그렇다는 거지. 왜 있잖아~ 농염한 맛. 그게 안느껴져... 그리고 유사한 방법으로 쓴 심리치유의 서적을 본적이 있는데 격이 좀 그래... 아마 필력의 차이인가 싶어. 바로 이게 나의 난감함이야...


그래도 좋은 말 한마디 해~
그래, 그래야겠지... 맞아. 저자의 나이에 이런 책 쓸 수있는 사람 얼마나 되겠어. 대단하지. 이 분 분명 나중에 공감받는 글 쓸 재주가 있는 분이야. 기대가 돼. 정말이야. 이 분 스펙 보니까 <PD수첩> 취재작가(기자인지 헷갈리네)를 거쳐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에스쿼이어> 웹전문기자로 일하며 서울의 온갖 고급스러운 것을 만끽하며 20대를 보냈다고 하는데, 칙릿문화를 경험한 여성답게 제법 느낌은 있어. 어쩌면 요즘의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왜~ 동류의식 kind consciousness 이런거 있잖아... 젊은 층에선 읽기에 따라 정말 공감할 지도 모르겠어... 책에 현대미술작품이 실려 칼라풀하고 여성적이라 볼거리는 많아. 그리고 좋은 말도 많아. 이 책에 대해 추천사 한마디 하신 시인의 말씀이 나의 마음과 같지는 않지만 엇비슷한 느낌이길래 이 귀절 소개하면서 끝을 맺을래...  


김경은의 글은 맥락이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한 번도 본론을 꺼내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데도, 묘하게 그녀의 논리를 따라 가게 된다. 강하고 호된 웅변처럼 무언가를 향해 나를 몰아가는 강박이 느껴지지도, 모호하고 지루한 학술서처럼 결론이 없는 공허함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어느 새 고개를 주억이게 되고 가랑비처럼 내게 스며든다.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를 알려주겠다’는 이 책의 호기가 걱정스럽지 않은 이유다. - 최금진(시인)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때랑은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때랑은 많이 달라졌지만" 내용보기
여자가 인생에서 누려야 할 65가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한 두가지도 아니고 열가지도 아닌 65가지씩이나 누려야 할 일이 그렇게 많은 걸까?어찌보면 호기심이고, 어찌보면 내가 누리지 못한 인생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29살의 나이.나는 그 나이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내 생각의 시계를 과거로 돌려보았다.29살.. 설계사무소 개발기획팀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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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인생에서 누려야 할 65가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 두가지도 아니고 열가지도 아닌 65가지씩이나 누려야 할 일이 그렇게 많은 걸까?
어찌보면 호기심이고, 어찌보면 내가 누리지 못한 인생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궁금증?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29살의 나이.
나는 그 나이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내 생각의 시계를 과거로 돌려보았다.
29살.. 설계사무소 개발기획팀에 있었고, 일주일에 반은 출장에 외근이었고
일주일에 5일은 회사에서 밤샘작업을 했다.
매일 매일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에 실장님과 이사님께 깨지고
기분 전환으로 동료들과 술 한 두잔 기울이며 우울한 기분을 털어버렸고
또... 우리 신랑은 만났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없다던 내가 같은 업계에 있는 같은 업종의 사람을 만나
사랑을 시작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결혼을 했다.
(딱 3개월 만에 결혼까지 골인을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제정신은 아니었던듯... )
너무 정신없는 결혼에 혼이 나가고, 그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생각은 못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그 나이에 작가는 책을 썼다.
29살 나이에 걸맞게 그녀들이 누려야 할 인생의 65가지를 말한다.
사실...  동의하는 것보다 뭐 이런것까지 쩜쩜쩜... 
이렇게 말 할만한 이야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엄연히 세대차이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녀들을 이해하기로 했다.
만약 내가 그들과 같은 세대에 공부하고, 같은 세대의 문화를 경험하고, 같은 고민을 했다면 
' 그래 맞아 이런 삶을 살아야해...' 하고 동의 했을 것이다.
우리때보다 남녀 차별도 덜 받았고, 여자라고 해서 공부를 포기해본적 없고
많은 사랑을 받은 흔적 많은 20대 여성이라면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겠다는 생각도 했다.

확실히 우리때와는 많이 다른 그녀들의 이야기.. 그래서 더 흥미있고 재미있었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미술품 사진이 같이 있어 더 좋았다.
어찌보면 생소한 요즈음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그림들이 이 책에 활력을 넣는 느낌이랄까?
미술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여서 그림에 대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펼쳐 주어 참 좋았다.

지금은 29살이지만, 앞으로 39살, 49살, 59살....
생각의 깊이만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인생에서 누려야 할 많은 가짓수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 나만이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내면의 결 가꾸기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예술품이다. 그러니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아름다워야 하고 그 아름다
    움이 진정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결이 빛나야 한다.
-  친구의 탈을 쓴 적들, 프래너미들에게 우아하게 복수하기
  : 프래너미든 에너미든 그들에게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아하게 무시해버리는 것이다.
-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 '아이처럼 사랑하기'
  : 온몸을 던져 하나에 모든것을 걸어본 사람만이 외로움을 안다.  그러니 온몸을 던져 한 사람을 사랑하
    고 있는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마땅하다.
- 뱀처럼 얽힌 것은 사랑이 아니다. 자유롭게 사랑하기
  :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그 사람과의 거리를 어느 정도로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다.
    내가 상대에게 기대해도 되는 거리, 다가가도 되는 거리, 상대의 삶의 범주에 침범해도 되는 거리등
    모든 거리가 그 유지대상이다.
- 타인과 비교한 행복이 아니라 나 자신만의 행복감 찾기
  : 나보다 더 잘난 친구가 있다고 해서 경계하고 질투할 필요는 없다. 그냥 친구의 잘난 점을 인정하고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편이 홀가분하다.

젊은 친구(?)지만 글을 잘쓴다.
훗날 자신이 쓴 이 글을 보면서 정말 철없었다 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생각들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생각했고, 글을 썼고, 책이 나왔다는 것...
나는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는 아직 멀었기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1.08.30. 신고 공감 6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 살 여자의 버킷 리스트 65가지 속으로
"서른 살 여자의 버킷 리스트 65가지 속으로" 내용보기
5년 전에 봤던 영화 한 대목이 떠오른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서로에게서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고는‘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생활의 방법을 실천하였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하나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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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에 봤던 영화 한 대목이 떠오른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서로에게서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고는‘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생활의 방법을 실천하였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하나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등을 하나하나 이행하며 비로소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과 만나게 되었다.



  이제 서른 살 문턱에 다다른 저자가 여자가 누려야 할 버킷리스트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를 다양한 현대 미술과 만나 새로운 글을 써내려갔다. 세대를 초월하여 여성들에게 보편성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나 젊은 세대에 속하는 20~30대 여성들은 수동적으로 누려왔던 삶을 벗어나 새롭게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으로 비춰진다.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 속에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안일하게 기생해 온 점을 반성하며 여유 있게 자신을 들여다 볼 때 한 장씩 읽어도 좋을 책으로 부담이 덜하다. 정체성을 찾아 이런저런 경험 속에 자신만의 색깔과 무늬를 찾아 길을 떠난 한 여성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는 일도 즐거운 일 중 하나일 테다.



  서른 살은 20대의 모습과는 달리 여자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 자기답게 지내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일로 여겨지는 나이다. 나이에 걸맞은 일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자신을 관리해 가는 일이 소중하다. 나쁜 사람이 대세인 시대에 무조건 착함으로 밀고 나가는 우를 범한다면 주변인까지 힘들게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자유로운 삶을 구가할 수 있어야 한다. 투박하고 엉성해 보여도 자신의 목적의식이 담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에 타인의 잣대로 규정된 일상의 질서를 따르느라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될 일이다. ‘공부-대학-학점-스펙-취업-공무원’으로 도식화된 흐름을 깨고 자신의 바람과 희망으로 이어진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시사 교양국에서 단련하여 잡지사 기자를 거쳐 문화 콘텐츠 제작까지 섭렵하며 충만한 자아를 찾기 위해 이직을 거듭하며 자신만이 신명나게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 냈다. 스스로 결정짓고 원하는 것들로 채워나가는 일상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 간 여정은 특별함으로 비춰진다.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살기에는 세상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음을 잘 알기에 그녀는 특혜 받은 사람이기도 했다. 어떤 일을 잘해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은 필수적이다. 삶의 흐름을 스스로 결정하고 나만의 삶의 방식으로 세상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자신만의 속도와 흐름을 찾아가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다. 그리하여 수없이 많은 패션 아이템보다는 아름다운 스토리가 담긴 아이템으로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소재는 한 사람의 이야깃거리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결혼 평균 연령이 서른을 넘기면서 연인들이 사랑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만나고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처럼 비춰진다. 사랑하되 집착하지 않고 갈구하되 연연하지 않는 사랑하기가 말처럼 쉬워 보이지는 않지만 진정한 사랑은 상대와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지금은 바로 매력을 발산하지 않더라도 친밀한 소통이나 배려 같은 인간관계의 따뜻한 면모가 두드러지는 이들과의 만남은 연인을 뛰어넘는 특별한 관계로 형성해 갈 필요가 있다. ‘꿈의 소리’그림에 나오는 얼룩말은 화려한 꽃 장식에다 진주목걸이까지 두르고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호사스러운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로 비춰진다.

  중년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회한이 남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선택과 의지에 집중하기보다는 타인의 잣대에 기생하여 살아 온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자신을 찾고 싶다면 한 여성의 인생 경험담과 어우러진 그림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의자와 합일되어 생활하는 사람을 호모 체어니쿠스라 규정하던 저자는 잠깐이라도 허리를 쭉 펴고 몸의 긴장을 풀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때 이 책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n*****9 2011.09.13.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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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내용보기
여기저기를 배회하던 중 화려한 표지 때문에 읽개 된 책이었다.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미술 에시이집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편안하게 읽기에 좋았다.특히 카페나 친구 기다리면서 읽으면 좋을듯.표지가 얼룩말이라서 궁금해했는데첫번째 에피소드가 얼룩말이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그림이었다.화가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사실 조금 소름이 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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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를 배회하던 중 화려한 표지 때문에 읽개 된 책이었다.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미술 에시이집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편안하게 읽기에 좋았다.
특히 카페나 친구 기다리면서 읽으면 좋을듯.
표지가 얼룩말이라서 궁금해했는데
첫번째 에피소드가 얼룩말이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그림이었다.
화가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사실 조금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일찍이 에시이 집 중에 감각적으로 인트로를 쓰는 경우를 별로 보지 못했었는데
표지에 있던 얼룩말과 함께 책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느낌??
좋았다.
이야기는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스타일 서적처럼 빠르게 읽기에 좋다.
그리고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에서 잠시 외도하는 느낌.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는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작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가르치려고 드는 자기계발서는 읽기가 좀 힘들다.
에이미팩토리라는 출판사를 처음 들어봤는데
예쁜 책을 만드는 출판사인거 같다.
그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나온지 얼마 안 된 책 같은데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재미있었다는 느낌이다.

l********0 2011.08.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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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女子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About 女子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내용보기
About 女子. 그래, 이건 여자란 인물이 원하는 버킷리스트다. 아니 여자에 대한 버킷리스트라고 하는 게 맞겠지. 어쩌면 여자의 삶에 대한 가이드북이라 해도 좋겠다. 그런데 왜 하필 여자냐고? 여자란 남자들의 그것과는 달라서, 남자들은 이해못할지도 모르는, ㅡ 거의 그렇다고 보인다 ㅡ 그러니까, 지극히 섬세하고 엄청나게 첨예한 감정의 소유자들이니까.여자는 남자와 많은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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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女子. 그래, 이건 여자란 인물이 원하는 버킷리스트다. 아니 여자에 대한 버킷리스트라고 하는 게 맞겠지. 어쩌면 여자의 삶에 대한 가이드북이라 해도 좋겠다. 그런데 왜 하필 여자냐고? 여자란 남자들의 그것과는 달라서, 남자들은 이해못할지도 모르는, ㅡ 거의 그렇다고 보인다 ㅡ 그러니까, 지극히 섬세하고 엄청나게 첨예한 감정의 소유자들이니까.





여자는 남자와 많은 면에서 다르다. 일단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를 관통하는, 파격과 일탈이란 부분에서 그렇다. 실제로 여자들은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어 온 게 사실이고, 부모나 남자로부터 상대적으로 많은 보호를 받는다. 그러니 그녀들에겐, 사회에 대한 소극적 마인드가 어렴풋이나마 잠재해 있다고 보인다. 글쎄, 여자건 남자건 요즘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긴 한다. 본문에서 저자가 인용한 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말을 들어보면 ㅡ 「자신의 내면세계는 남들에게 보이는 삶만큼이나 중요하다.」 ㅡ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라서 깊이 있게 와닿지 않을 정도다. 그런데 이 말이 정작 중요한 건, 바깥보다도 안쪽이 더 아트art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이 책이 그저 여자들을 위한 쇼핑이나 겉치장의 가이드북이 아니라, 여자의 인생을 위한 친절하고 센스있는 안내서라는 걸 알게 된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요조숙녀 되기>를 권하기보다 <센스있는 일탈>을 피력하는 데에 책 전체를 할애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여기에는 현대 미술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아래의 사진은 그 중 김민경의 《Camouflaged short cut hair》라는 작품이다. 이것은 흡사 앤디 워홀의 팝아트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편으로 호러스럽게 보이기도 하는 이 작품을 본 저자는 갤러리 밖 거리 위에 있는 대한민국의 여자들의 느낌을 받았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슷한 모습들. A, B, C...Z까지 판박이처럼 생긴 모습들. 내가 본 이 작품은 컬러와 꾸밈의 차별화가 아닌 자아의 차별화를 요구하는 거다. 그러니, 여자라면 읽어라. 그리고 정당하고 당당하게 누려라.




u******o 2011.08.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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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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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이 분의 글을 좋아하는데 책을 냈다고 해서 냉큼 사봤다 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유럽적인 감성의 책이라는 것이다 ~해라, ~해라 하는 식의 자기계발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적응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의 사고를 열어두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인 목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30대 중반을 넘어선 여성이나 기존의 독서 방법에 얽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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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이 분의 글을 좋아하는데 책을 냈다고 해서 냉큼 사봤다 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유럽적인 감성의 책이라는 것이다

~해라, ~해라 하는 식의 자기계발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적응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의 사고를 열어두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인 목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30대 중반을 넘어선 여성이나 기존의 독서 방법에 얽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좀 적응 못할 것이다

20대의 꿈 많은 대학생인 나는 나중에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게 꿈이다 --V

그런 의미에서 이분의 일거수일투족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하루 밤만에 다 읽은 이 책은

나에게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자극이 되어주었다 ㅎㅎ

 

 

중간 중간에 그림도 많이 나온다

근데 이 그림들이 중구난방인식이아니고 글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림 또한 새롭게 보인다

나에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이수경의 도자기 그림이다 +_+

 

 

키치한 느낌의 그림들도 많았는데

방에 걸어두고 싶었다 ㅆ_ㅆ

나중에 내가 언론매체에서 일하게 되면 꼭 만나보고 싶은 신지현의 그림이다

 

 

의자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도 있었는데

재기발랄한 느낌 때문에 묘했다

글에 큐레이터라는 사람이 자주 등장하는데

주변에 그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았다

부러웠다 나에게도 화가 친구가 필요하다 ㅎㅎ

 

 

친구라는 존재에 대한 글도 있었는데

뭐랄까

나의 고민을 삭싹 긁어주는 기분이었다.

나에게 잘해주는 거 같지만 내가 잘되면 은근히 기분 나빠하는 거 같은 그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다

 

여러가지 다방면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군데군데부터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

또 표지도 예쁘고 레이아웃도 좋아서 갖고 다니기에도 폼나는 책이다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아 우울했는데 그나마 마음이 좀 즐거워졌다

b****g 201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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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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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겉표지에서부터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여자라서 당당하게, 여자라서 섬세하게 우리는 누리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사실 전 여자이면서도 엄마이고 딸이고, 아내, 며느리.. 많은 이름을 달고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진짜 내 이름이 불리는 곳은 현재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엄마, 아이의 이름이 제 이름이 되어버렸지요. 나를 찾기란 너무 힘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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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겉표지에서부터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여자라서 당당하게, 여자라서 섬세하게

우리는 누리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사실 전 여자이면서도 엄마이고 딸이고, 아내, 며느리..

많은 이름을 달고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진짜 내 이름이 불리는 곳은 현재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엄마, 아이의 이름이 제 이름이 되어버렸지요.

나를 찾기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버리고 외모도 중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포기란 단어를 싫어하지만 나를 포기해버리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이렇게 누릴 수 있을까?

외모도 안되고 능력도 없는데......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나도 할 수 있어!

모두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누릴수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아이들 때문에?

경제적인 원인이?

힘들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처음부터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나의 인생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다닐 때에는 친구들과 커피숍도 자주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부엌에 앉아 차가워진 믹스커피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신랑옷도 맞는 아줌마가 되어있지만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65가지의 리스트들을 모두 할 수 없겠지만

버킷리스트처럼 하나씩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 이름을 찾아야겠지요~

j********3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내용보기
책안에 담겨 있는 65가지의 주제는 일상에서 가끔씩 생각해보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책을 집필한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내용들로 저자는 이 책에서 나약함, 타협적인 성향, 지나친 상냥함, 공손함 등 소심한 여자의 특성을 위트 있게 묘사한다. 이를 통해 여자의 소심한 행동의 원인과 그것을 변화할 수 있는 처방도 전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당당하게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 내용보기

책안에 담겨 있는 65가지의 주제는 일상에서 가끔씩 생각해보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책을 집필한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내용들로 저자는 이 책에서 나약함, 타협적인 성향, 지나친 상냥함, 공손함 등 소심한 여자의 특성을 위트 있게 묘사한다. 이를 통해 여자의 소심한 행동의 원인과 그것을 변화할 수 있는 처방도 전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당당하게 현실의 굴레에서만 안주하지 말고 내 소심함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장애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 자의식이 강한 여자가 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자신을 계발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많다. 사람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끌고갈것인가?라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여자로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 보다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여 즐겁고, 활기차고, 당당하고, 신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결혼에대한 기대가 화려하다. 결혼이란 자기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주리라는 무의식적인공감중에서 제일 많이 와닿는 것은 누구와 마주하고 있을 때만은 그 사람에게 집중할것을 권하는 내용이었다.

스마트폰이 대세이다 연인과 마주 앉아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에 눈길이 가는 세태이다. 당신 앞에 마주앉아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존재감의 실종을 느끼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 책의 장점중 하나는 33컷의 현대 미술작품을 책을 읽으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말처럼 문명의 발달과 같이하는 기계의 발전은 분명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구석이 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의 근원은 울림에 있다는 점이라는 지적이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사람사이의 관계를 다시 한번 정립해주는 내용들은 현대인들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현상을 극복하는데 꼭 필요한 처방이라고 본다. 모든 사유의 근거를 외부로만 돌리기보다는 두려움과 망설임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자기무력감에서도 벗어나 당당하게 처신하는 용기를 얻게된 책이라 생각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k****7 201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의 조언한마디가 필요할때
"친구의 조언한마디가 필요할때" 내용보기
여자는 000 해야만 한다....여자가 꼭 해야만 하는 혹은 여자나이 30대 이거 하지 않으면 안된다 류의 책들이서점에 쏟아져나오기시작한지도 오래인거 같다.나이가 지긋하신 작가님들의 인생에 대한 충고에서 부터통통 튀는 20대의 작가님들의 충고들에서 부터 사회에서 소위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언니들의 충고에 이르기까지 많은 충고들을 다룬 책들..하나하나 다 내 맘에 와닿지 않
"친구의 조언한마디가 필요할때" 내용보기

여자는 000 해야만 한다....
여자가 꼭 해야만 하는 혹은 여자나이 30대 이거 하지 않으면 안된다 류의 책들이
서점에 쏟아져나오기시작한지도 오래인거 같다.
나이가 지긋하신 작가님들의 인생에 대한 충고에서 부터
통통 튀는 20대의 작가님들의 충고들에서 부터 사회에서 소위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언니들의 충고에 이르기까지 많은 충고들을 다룬 책들..
하나하나 다 내 맘에 와닿지 않은 것들이 없다
이책에선 이걸 배우고 저책에선 또 이것을 배우고....
좋은 교훈들을 읽어내면서 , 다짐을 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책인것이지 나의 마음에 와 닿아 내 맘과 같다...란 생각이 들기엔
무언가 괴리감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이책이 기존에 나온 여타의 책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냥 편안하게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또래 혹은 그 이하나 그 이상의 여자들에게
독백을 하듯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기술했다는데 있다.
그래서일까 책을 읽는 내내 카페에 앉아 편안하게 작가와 대화를 하는 듯한 기분마져 들었다

책의 특징은 매 섹션마다 , 작가의 느낌을 그림에 담아 표현해 내고 있다는 것인데
어쩜 그리 책의 내용과 딱맞아 떨어지는지,
책을 읽어가는 동안 미술에대한 관심까지도 들게 만들었다.
다양한 65가지의 이야기들을 그려 내고 있는데,
그중에서 몇가지 나의 공감대를 느끼게 했던 부분은,
2. 기꺼이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줄 수 있는 당당함 품기에서
여자들의 특성일까 ? 늘 부류에서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성향에 대해
작가왈 "스스로 갖고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는 이라면 ,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배경이 되어 주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좋겠다"란 부분 ,, 그간의 나의 태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한 부분이다.
좀더 여유를 갖고, 타인에게 그림자와 같은 존재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것이란 생각!
3. 무표정한 도시 한복판에서 충만한 필을 만끽하기에서
알수 있었던 서울에 대한 새로운 매력 알기 그리고 서울 구석 구석 돌아 보겠다는 생각
7. 싸구려 정신분석학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기 않기에서 말하는
"지금이라도 우리 한번 누려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규정하거나 누군가에의해 규정된 자기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납득시키려 발버둥을 치는 대신 있는 그래로 받아 들이고 만끽 할 수 있는 자유를 말이다.
너무나 공감가는 말이다.
그냥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타인에게 늘 배려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 했던 나에게,
8.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기에서 말하는
"나누면 나눌수록 희석되어버리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감정의 교류조차 되지 않는 누군가와 만나 한끼 식사를 나누는 것 보다 호기심이라는 친구를 동반자로 책을 한권 읽는 편이 주어진 시간에 대한 예의다"란 이갸기에 이르기 까지
거침없고 그리고 솔직하고 그리고 편안하게 기술이 된
이책은 정말 전체적으로 내용을 이어 읽어 내려 가지 않고
그냥 내가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파트를 부분부분 적으로 읽어 내려간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조언은 될 수 있을 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라서 더 당당하게, 여자라서 더 섬세하게,
"여자라서 더 당당하게, 여자라서 더 섬세하게," 내용보기
65개의 공감,당신의 진짜 인생을 위한 버킷리스트꼭 누리고 싶은 것이 있는가? 하지만 지금 여기선, 여건이 안 되는가?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가? 아니,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조차 해본 적이없는가?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지금 당신이 바로 써내려가야 할 위시리스트. 이 책은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그 리스트를 채워나갈 영감을 얻게 해줄 것이다.33컷의 현대미술
"여자라서 더 당당하게, 여자라서 더 섬세하게," 내용보기


65개의 공감,
당신의 진짜 인생을 위한 버킷리스트

꼭 누리고 싶은 것이 있는가? 하지만 지금 여기선, 여건이 안 되는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가? 아니,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가?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지금 당신이 바로 써내려가야 할 위시
리스트. 이 책은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그 리
스트를 채워나갈 영감을 얻게 해줄 것이다.

33컷의 현대미술작품 수록

싸구려 정신분석학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기

다시는 후회 없을
워커홀릭에 탐닉하기

디자이너 샤넬도'재봉사들이 쉬는 일요일이 싫다'고 공공연하
게 말했던 워커홀릭이었다. 그녀는 몇 번의 불행한 연애의 기억을
괴로움과 한숨 속에서 돼새기지 않고, 일로 승화시켰다. 혼자 방
안에 갇혀 괴로워하며 잠 못 드는 밤을 보내는 대신, 새로운 스타
일의 옷을 만들어내는 것에 열중했다. 지나가버린 사랑에 대한 괴
로움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샤넬이 지금의 서울에 살고 있었더라면 그녀에겐 '골드 미스 샤
넬'라는 타이틀이 주어졌을 것이다. 돈과 명예, 이성적인 매력까
지 더해진 그녀는 웬만한 톱스타 못지않은 자리에 올라 부귀영화
를 누리며 살아갔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생존했던 1800년대 후반
당시의 인기와 영화도 만만치는 않았지만 말이다.

낡은 것조차 돌아보게 만드는
  '광적인 호기심' 발동하기

이 예술품들이 전시된 장소가 편집매장이라는 점도 고무적이었
는데,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바이어의 취향에 따라 한정적으로 판
매하는 이 편집매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모든 패션 아이템들을 하
나의 예술품처럼, 작가들의 작품을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허무는
생활 아이템으로 새로이 부각시켜주었다. 예술과 패션의 경계가
없어진 듯한 흥미로운 공간을 통해 전시를 선보인 [하퍼스 바자]
의 역량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세 끼 모두를 불량식품으로 때울 수는 없다,
           사람을 고르는 기준 세우기


사람마다 이상형이 있고 끌리는 이성의 스타일이 있다. 근데 이 이상형과실제로 좋아하고 만나게 되는 이성과는 어떤 간극이 있어서,차라리 외모로만 이성을 판단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과 만날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3****t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