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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초등학생 아들이 제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천성이 여린 편이라 이런 종류의 책을 사서 읽어주는 편이다. 어린 시절 나 또한 제때 표현하지 못하고, 울분에 찼던 일이 종종 있었었는데, 그럴 때 삼촌 같은 역할을 해주는 어른이나, 좀 더 성숙한 멘토같은 언니들이 있었으면 어땠을 까 생각을 해봤다. 주인공은 삼촌의 도움으로 실수를 인정하고, 대면해서 사과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방법을 통해 두 친구는 화해를 하며, 예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