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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250년 역사의 자본주의가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미국판 중동의 봄으로 표현되는 反Wall街 시위가 런던, 로마를 넘어 도쿄, 브라질, 남아공까지 확산되는 추세이다. 더구나 유럽발 재정위기는 이제 전 세계경제의 불안을 증폭시키며 실제로 교역축소 요인으로 작용해 성장동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의 욕심(탐욕)과 경쟁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는 자본주의는 과연 여기서 좌초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모습으로 이러한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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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 칼레츠키는 '따뜻한 보수'를 내세운 부시 정부의 신보수주의 경제정책의 시장근본주의 이데올로기가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이자 자본주의 4.0으로의 시스템 전환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칼레츠키가 비판하고 있는 낡은 경제정책을 마치 새로운 대안인 양 내세우는 그 용기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모르겠다.
난독증인지 후안무치함인지. 난독증이라면 매우 심각한 증세이고, 후안무치함이라면 정말로 대단한 경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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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을 마침내 다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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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경제 이론서가 아닐까 읽기전에는 걱정했다 자본주의 4.0 저자 아나톨 칼레츠키의의 이력을 보니 더 타임즈의 편집장 출신으로 확실히 독자에게 전달력이 뛰어나다. 경제평론서처럼 상당히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자본주의 4.0의 시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자본주의 새로운 전개는 확실한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독자의 몫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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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장하는 자본주의 4.0시대의 도래는 이책에서 인용한것 같다. '따뜻한 자본주의'라니...정말 이슈선점에는 탁월하다고 할 수 밖에없다. 소위 진보주의자들은 자본주의 4.0을 어떻게 평가할 지 궁금할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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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느 친구가 요즘 이야기되는 '자본주의 4.0을 아는지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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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8년 금융위기의 발생원인을 시장에대한 정부의 개입을 방기한것으로 파악한다. 시장에대한 무제한적 자유를 주장한 시장근본주의자들을 마르크스주의자 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아주 독특하고 강한 메시자로 신자유주의의 한계를 비판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종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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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 책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다 저자 아나톨 칼레츠키는 자본주의를 4가지 단계로 나눈다 자본주의 1.0 자유방임시대 자본주의 2.0 정부주도 수정자본주의 시기 자본주의 3..0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 시대 문제는 자본주의 4.0 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4.0은 정부와 시장의 관계가 새롭게 조명될것을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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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긴 했나 보다. 그 일로 자본주의 패러다임이 바뀔 정도로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이
난무하고 있으니 말이다. 세계경제는 여전히 그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유럽과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며 일본은 몇 십 년간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나 몇몇 국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그나마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불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알지 못했던 경제주체의 흐름과 변화 등의 자본주의 패러다임이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 자본주의는 자유방임주의로 정부는 절대 시장을 간섭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었다. 그러다가 1920년대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의 경제불황으로 정부의
적극적 시장개입을 해야 한다는 수정자본주의 주장이 일어난다. 이것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한몫을 담당한
케인스 주의다. 이런 정부주도의 경제성장은 여러 문제점도 발생했지만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듣게 된다. 이런 물결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레이건-대처시대로
대표되는 1980년대부터 신자유주의 경제라는 말이 흘러나오게 된다. 이는
자유시장과 시장완화, 재산권을 중시하는 변화였다. 초기 자본주의처럼
정부가 완전히 시장개입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정부의 기능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어났다. 이런
경제 패러다임은 2007년 미국 모기지 금융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주장했던 내용들이다.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다. 옹호하는 집단과 반대하는 집단이 명확히 나눠 이념적 대립처럼 보인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자본주의 4.0은 기존의 금융위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경제의 개념도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환경 변화에 맞춰 유기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제대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우리에게 2007년 금융위기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과연 지금까지 정부정책들이
과연 복잡하게 꼬여가는 경제 흐름에 적절한지 되묻게 했으며 지금까지 방법으로는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수많은 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일정 부분 정부의 시장개입은 불필요하다는 전제하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흐름이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복지와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며 변화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