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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내용보기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이 책은    현직 아나운서 김현욱이 쓴 스피치에 관한 책이다.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 노하우가 담겨있다.   표지에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해 주는 말,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이 말이 재미있다. 여기에서 ‘무른’과 ‘단단한’이라는 형용사는 어떤 뜻으로 쓰인 것일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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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이 책은 

 

현직 아나운서 김현욱이 쓴 스피치에 관한 책이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노하우가 담겨있다.

 

표지에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해 주는 말,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이 말이 재미있다.

여기에서 무른단단한이라는 형용사는 어떤 뜻으로 쓰인 것일까 

'생각이 무르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머릿속에서 뒤엉켜서 하나의 단단한 덩어리로 있는 게 아니라서 그것을 뜬구름처럼 손으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무른 것을 하나로 단단히 뭉쳐서 밖으로 표현하라는 것이다.

생각은 속에 있을 때에는 물러도 좋지만, 그것을 밖으로 표출할 때에는 단단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 방법은?

여기 이 책 안에 저자가 풀어 놓은 50가지의 방법이 펼쳐진다.

 

이 책의 내용은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입 밖으로 꺼내어 놓기 전에 다듬어야 한다.

 

그러한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크게 세 개의 chapter 로 구분할 수 있다.

 

생각은 어떻게 말이 되는가 

어떻게 말해야 듣고 싶은 말이 되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돋보이게 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용을 읽어보니, 우선 스피치에 관하여 지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화를 방해하는 심리 성향 같은 것이 그런 사례에 속한다.

인간이 가진 성향 중에 대화를 할 때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이 있는데, 다음의 세 가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만 골라서 듣는 성향

메시지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성향

좋아하거나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해 기억하는 성향

 

이것을 학문적으로 청자는 선택적 참여- 선택적 인식- 선택적 저장을 행한다라고 할 수 있다.(18)

 

이런 기본적인 것을 알고 대화에 임한다면, 아무래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을 더 꼽자면, 이 책이 단지 스피치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PREP 기법을 예로 들 수 있겠다.

 

PPoint

RReason

EExample

P는 다시 point

 

이것은 핵심 메시지를 먼저 앞세우고, 그 메시지 주장의 이유를 밝힌 다음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례나 근거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핵심사항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스피치에서만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문서로 상황을 정리하는 데 필요한 기법이기도 하고, 말과 글을 떠나서 전체적인 상황 정리에도 꼭 필요한 기법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실전에서 얻은 귀한 경험을 통한 스피치 기법들이 깨알처럼 촘촘히 들어 있다.

일일이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기 실린 50개의 글 모두가 그런 정보라 할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말하는 이를 돋보이게 하면서 듣는 이의 공감을 부르는 말의 기술과 방법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50개의 항목도 물론 좋지만, 더하여 ‘tip’ 이란 항목을 만들어서 본인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와 함께 제시해 놓고 있다.

예컨대, ‘실전 스피치 체크 리스트’, ‘청중 분석 체크 리스트등이 있다.

 

그런 체크리스트를 항상 옆에 두고 말하기 전과 말하기 후에 자기 자신을 점검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사족,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PREP 기법 같은 것은 서평을 쓰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s***h 2017.11.08.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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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서평]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내용보기
전에는 자주 못 보던 '스피치 학원'이 속속 나타났다. 듣기만 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말하는 것 역시 그 사람의 한 부분이다보니 중요하게 여겨지는거 같다. 그렇지만, 이것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얘기를 하는 것은 원하고 있다.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몇배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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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자주 못 보던 '스피치 학원'이 속속 나타났다. 듣기만 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말하는 것 역시 그 사람의 한 부분이다보니 중요하게 여겨지는거 같다. 그렇지만, 이것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얘기를 하는 것은 원하고 있다.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몇배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는 일상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되는 것도 있다. 실천 스피치 노하우 50가지를 소개하는데 첫 번째는 바로 '청자와 눈높이 맞추기'다. 마치 어린아이를 상대하듯 그 높이에 맞춰 말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을 수도 있다. 고의적이 아니더라도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높이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를 시작으로 대화의 중심, 간결한 문장, 말하기 비법 6가지 법칙 등 길지 않는 문장들로 되어 있어 부담가지 않고 읽을 수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떨린다. 다만, 이를 말하기 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저자는 유명한 미드를 소개하면서 평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인데 법정에 들어서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누구나 무엇을 시작 하기 전 긴장으로 뒤덮어 있다. 하지만, 이 인물은 들어 가기 전 자신에게 암시를 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떨쳐 낸다는 사실이다. 아, 물론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거다 의식하고 반복하면서 바꿔지는 것이기에 ...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첫 대면 에서는 어쩔 수 없이 외모를 볼 수 밖에 없다. 외모라고 해서 얼굴만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옷차림과 손과 발을 어떻게 움직이는 등등 다양하다. 미국에서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공연장과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살폈다. 결론은 예상 하듯이 길거리 공연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첫 인상이기에 겉 모습 역시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부분이다.

 

'이기려는 사람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다만,'합의점을 찾는 사람의 말은 들린다' 이 말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의식하지 못한다. 자신의 성격을 쉽사리 바꾸기는 어려우나 노력하면 점점 나아질 것이다.

g*****3 2017.11.05.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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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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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 lalilu   이 책은 표지에 제목 오른쪽으로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 스피치 노하우 50”이라는 소제목을 소개해주고 있다. 즉,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을 꺼낼 때 무른 생각이 아닌 단단한 말로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현욱 아나운서는 벌써 20년의 세월을 스피치로 내공을 쌓은 현장 전문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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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 lalilu

 

이 책은 표지에 제목 오른쪽으로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 스피치 노하우 50”이라는 소제목을 소개해주고 있다. ,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을 꺼낼 때 무른 생각이 아닌 단단한 말로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현욱 아나운서는 벌써 20년의 세월을 스피치로 내공을 쌓은 현장 전문가다. 그가 어떤 현장 스피치의 내공을 이론화 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책 장을 열어본다.

 

 

우리는 왜 스피치를 배워야 하는가? 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가? 저자는 제대로 된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하기도 한다.”고 하며 왜 우리가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하는지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 하루에도 우리는 다양한 상황 그리고 다양한 조건에서 말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말을 통해 자신의 됨됨이가 드러나게 되고 그 됨됨이를 통해 우리는 존재를 평가받게 된다는 것이다.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존재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도록 우리는 생각과 말에 더 신경쓰며 주의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물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격 도야의 목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이를 어떻게 하면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를 향한 바람이 있다면 말과 인격 도야의 관계까지 전수해 줄 수 있다면 참 좋지 않겠나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된다. 왜냐하면 TV를 통해 보았던 저자는 인격이 참 고상한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내용이 참 좋다는 것을 느끼며, 특히 말은 입술을 포함하여 얼굴과 우리 몸을 사용하여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외모가 말의 내용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외모를 포함하여 표정과 우리의 옷차림까지 세련되고 깔끔할 때 그 사람의 말은 신뢰를 받고 그 말이 돋보이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최근 많은 사람들(70여명)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평소 같았으면 편한 복장으로 말을 했을 텐데 그 날은 자리가 자리인 만큼 정장을 입고 말을 했다. 말을 마치고 돌아온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다. 219번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그러므로 시각적 효과가 스피치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말만으로 승부 본다는 나이브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이 책을 청년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 면접을 포함하여 사회생활에 발판으로 삼으면 참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l****u 2017.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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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야 할 때
"머릿속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야 할 때"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에는 책의 서명만 보고 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심리학이나 인문학 관련 서적이라 생각하고 읽어볼 생각을 먹었다책의 설명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이다 ㅜ.ㅜ막상 책을 받아들고 나서야 저자가 아나운서라는 것과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서명 그대로 말하기 기술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런 당연한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 자신에서 어이가 없었다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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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책의 서명만 보고 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심리학이나 인문학 관련 서적이라 생각하고 읽어볼 생각을 먹었다

책의 설명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이다 ㅜ.ㅜ

막상 책을 받아들고 나서야 저자가 아나운서라는 것과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서명 그대로 말하기 기술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런 당연한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 자신에서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실망감도 잠시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20년차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방법에는 단순하게 소리내어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의지를 보다 뚜렷하고 정확하게 남에게 전달하고 그 말이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이에게 어떤 힘을 주는지도 알려주는 거 같았다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쉽게 잊고 마는 것 중 하나가 말하기의 중심이 나가 아닌 그 말을 듣고 있는 "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말을 하다보면 자신의 이야기에 스스로 빠져서 정말 그 말을 들어주는 상대방을 잊고 한다


예전에도 어느 책에선가 읽었지만 7:3 즉 듣는 것이 7이고 말하기가 3일 때 가장 좋은 비율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을 하다보면 그 반대가 되어버리기 일쑤라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안다

그러니 말을 할 때 항상 누가되었든 상대방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듣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말을 할 때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외모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의 이야기는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외모지상주의와는 별개로 눈에 보이는 모습은 많은 것을 좌우한다

같은 내용의 말을 해도 자신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말을 하는 것고 부자연스럽고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말을 하는 것은 듣는 이로 하여금 말의 내용도 다르게 들릴 것이다


우리 흔히 혼잣말로 부정적인 말을 내뱉곤 한다

하지만 이런 말들이 자기 암시가 되어 스스로를 나쁜 상황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을 쉽게 간과한다

어쩌면 자기암시는 가장 쉽게 스스로에게 용기와 힘을 주며 희망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길인데 말이다

물른 자기암시만으로 그것들이 이루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 믿음을 이루기 위한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언젠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리 내어 말을 하는 것도 큰소리로 말을 하되 의식적으로 말을 천천히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말을 하는 것을 연습한다는 것~ 어쩌면 못하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칭찬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단점은 둘만이 있는 자리에서" 이 부분은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관계뿐만 아니라 세상의 인간관계의 거의 모든 관계에서 유용한 팁인 거 같다

"사람이 아닌 잘못을 지적하라"는 부분도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흐름과 때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 경제적인 스피치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이 과연 경제적인 스피치였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다른 부분에서는 "경제적인" 것을 그렇게 계산하고 따지면서 정작 말하기에서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거 같다

처음 책을 읽으려고 했던 이유와는 달랐지만 내 입 밖으로 나오는 말들을 어떻게 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노하우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유용한 책인 거 같다


[이 글은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7.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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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현욱의 스피치 노하우~
"아나운서 김현욱의 스피치 노하우~"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 앞에 서길 꺼려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앞에 나서야 했고, 바리스타를 하며 그런 일이 익숙해지게 됐다. 과거와 지금 또 다른 점이라면 말의 무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는 나이고, 말실수를 줄이고 오해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됐다.   과거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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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 앞에 서길 꺼려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앞에 나서야 했고, 바리스타를 하며 그런 일이 익숙해지게 됐다. 과거와 지금 또 다른 점이라면 말의 무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는 나이고, 말실수를 줄이고 오해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됐다.

  과거 성당에서 알게된 누나의 입사동기인 김현욱 아나운서. 실제로 보진 못했으나 TV에서 익숙한 얼굴이라 아나운서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어떻게 책으로 전달할지 궁금했다. 솔직히 제목은 표지 디자인에 비해 조금은 무겁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전히 다른 이들 앞에 서는 게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 스피치 노하우 50'라는 부제는 그에 비해 좀더 가깝게 다가왔다.

  책은 총 3챕터로 구성된다. 먼저 '생각은 어떻게 말이 되는가'에서 말하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부분이다. 이 부분만 잘 실천에 옮겨도 보다 나은 말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회사에서 글을 쓰며 이 부분과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을 했던 때를 돌아본다. 보다 잘 읽히는 컨텐츠가 어땠는지도 떠올릴 수 있고, 썰렁하고 재미없으나 간혹 빵빵 터지게 되는 내 말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도 생각하게 된다. 뭐 그렇게 단번에 좋아질 수는 없겠으나 유용한 노하우들이 많이 보이니 잘 활용을 해보면 좋을 듯 싶다.

  '어떻게 말해야 듣고 싶은 말이 되는가'를 보면 웅얼거리며 말을 뭉개던 시절이 떠오른다. 아마 성당을 다니지 않았고, 과거 전례부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내가 변화하려 노력을 했을지 모르겠다. 그때 그렇게 했기에 그나마 발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습을 하며 나만의 독서, 해설, 기도 톤을 만든게 아닌가 싶다. 또, 너무 일정한 톤으로 얘기해 잠을 부르던 선생님들이 떠오른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스피치에 있어 톤과 재스쳐, 발음, 발성, 표정 등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챕터1의 기본기를 익힌 후 다른 이들 앞에서 실제로 말을 하기 위해 필요한 베이스를 기르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분명 연습이 필요하고,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부분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듣고 싶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에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컸다.

  앞부분에서 내적 외적으로 기본기를 다진 후 만나게 되는 마지막 챕터에서는 실전에서의 상황별 노하우를 전달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상황별 전략으로 보다 나은 스피치를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부분이다.

  중간중간과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Tip이 있어 보다 나은 스피치를 위한 체크 사항과 연습 사항들을 다뤄 저자 본인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전달하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자의든 타의든 다른 이들 앞에 나가 말을 하게 되는 이들이나, 스피치 능력을 높이고 싶어하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전하며 글을 줄인다.

 

a******s 2017.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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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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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인격이 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말이 인격을 만든다’학위, 집안 배경, 직업, 직위 등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적 인격은 결코 ‘훌륭한 언변’을 만들어 내는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다. 이는 말만 ‘제대로’한다면 한사람의 인격은 완성의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제대로 된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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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인격이 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말이 인격을 만든다

학위, 집안 배경, 직업, 직위 등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적 인격은 결코 훌륭한 언변을 만들어 내는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다. 이는 말만 제대로한다면 한사람의 인격은 완성의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제대로 된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나를 만든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아울러, 저자는 본문에서 중심의 화법을 반복 강조하고 있는데 화자가 청자를 중심으로 말하기를 하면 할수록 소통의 즐거움은 커진다는 말도 공감된다.

 

청중 분석 4가지 도구, 뇌를 깨우는 6단계 이론, 공감의 말하기 법칙과 조음기고나 풀어주기 훈련법 등 20여 년의 스피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는 책으로 일반 대화 상황에서나 직장에서의 공적인 자리에서 생각을 표현하고 마음을 전달하는데 탁월한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경험을 이기는 스승은 없다라는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는 책이다.

 

 

 

 

s***r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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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말 잘하는 법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마음을 움직이는 말 잘하는 법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내용보기
스피치 고수 김현욱 아나운서의 실전 스피치 노하우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면접, 프레젠테이션, 강연, 설득, 토론, 보고, 회의, 대화 등 말하기에 필요한 기술과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치 책입니다.  제대로 된 말은 말하는 이를 돋보이게 하면서 듣는 이의 공감을 부릅니다. 머릿속에서 뒤엉킨 생각을 하나씩 풀어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로 바꾸기까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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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고수 김현욱 아나운서의 실전 스피치 노하우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면접, 프레젠테이션, 강연, 설득, 토론, 보고, 회의, 대화 등 말하기에 필요한 기술과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치 책입니다.

 

 

제대로 된 말은 말하는 이를 돋보이게 하면서 듣는 이의 공감을 부릅니다. 머릿속에서 뒤엉킨 생각을 하나씩 풀어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로 바꾸기까지 사실 쉽지 않은데요. 긴장하며 할 말을 제대로 못 하거나 말은 많은데 알맹이가 없는 등 습관처럼 굳어진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는 생각이 말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것부터 스토리텔링을 발굴하는 법, 발성과 발음 등 스피치의 3요소인 청자, 화자, 콘텐츠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두루 갖춘 책입니다.

 

 

누구에게 말하는지, 말에 어떤 의미를 담을지, 말을 하는 나는 누구인지.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갖춰져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말이 되더라고요.

대화나 스피치에서 중심은 듣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내 이야기가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하는 공감이 말하기의 핵심이 되는 이유입니다.

아는 게 많은 전문가 수준인데도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땐 말의 순서에 문제가 있다고 해요. 생각이 말로 나오기까지는 무의식적으로 순식간에 이뤄져서 스스로도 인식하기 힘들 수 있긴 하겠더라고요. 연세대 정신의학과 출신 노규식 박사의 이론인 뇌를 깨우는 6단계를 하나씩 분석하다 보면 어느 단계가 내 약점인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직장 내 프레젠테이션에 꼭 적용해보라고 저자는 권하는데, 이 책에서 이 파트가 가장 어려웠던 만큼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짚고 있었습니다.

 

 

메라비언의 법칙도 재미있었어요.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 중 청각과 시각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93%에 이른다고 합니다.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편견이 생겨 억울한 일을 당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조금 우울하긴 하지만 이게 현실이죠.

 

이미지와 관련한 전달력은 조슈아 벨 지하철역 실험 영상이 유명합니다. 40억 원을 호가하는 악기를 든 유명인도 허름한 옷차림으로 거리에 던져지면 평범해집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명운이 갈리는 겁니다.

 

 

표현력을 높이는 핵심은 목소리라고 합니다. 타고난 걸 바꿀 수는 없지만, 가장 듣기 좋은 톤으로 교정하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음, 사투리, 아성을 극복하는 훈련법과 톤, 발성, 발음에 관한 팁이 가득합니다.

 

 

능력의 수준 4단계를 나타내는 하웰 모델도 흥미로웠습니다. 자신이 무능력하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부터 무의식적인 능숙한 상태까지 단계별로 나누어지네요.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에서 알려주는 실천법은 상당한 기술과 훈련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그저 한 번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레벨업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경험과 연습이 필요한 게 스피치입니다.

각자의 성격 장단점에 따라 스피치 방식도 달라지기 마련이죠. 성격 유형별로 자신만의 스피치 스타일을 만들려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훈련을 거듭해야 가능한 일이더라고요.

 

 

알맹이 제대로인 좋은 콘텐츠에 관해서는 2011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김연아의 프레젠테이션을 사례로 듭니다. 자신의 스토리로 시작해 울림을 준 명연설로 손꼽히죠. 이처럼 자신만의 스토리를 발굴해야 합니다. 차별화란 게 대단하거나 유별난 경험이 필요한 게 아니라 평범한 경험이 다른 의미와 스토리를 갖는 순간 차별화가 이루어지는 거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말발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피치 고수가 되기까지. 아..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에 지퍼 달고 살 순 없으니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고 싶은 욕구는 강렬하네요. 

《도전 골든벨》에서 재치 있는 진행을 한 김현욱 아나운서처럼 멋진 말 한 마디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에서 먹히는 말을 하고 싶은 사람,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이라면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가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겁니다.

 

 

l****5 201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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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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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자주보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를 출간했다. 그동안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청소년,CEO,아나운서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해왔다고한다. 오랜시간 아나운서로서 방송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듣기 좋은, 상황에 맞는 스피치 방법을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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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자주보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를 출간했다. 그동안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청소년,CEO,아나운서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해왔다고한다. 오랜시간 아나운서로서 방송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듣기 좋은, 상황에 맞는 스피치 방법을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를 통해 소개하고있다. 스피치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주요한 핵심역량 중 하나임을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주변을 보면 말하기에 대단한 자신감을 들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매일 마주하는 소수의 사람들앞에서 하는 사소한 발표마저 부담스러워하는 지인들도 있습니다.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의 저자인 김현욱 아나운서는 말하기도 공부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품위있는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들을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을 자신의 방송생활 속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생각이 말이되는 6과정을 소개하고 여러가지 법칙과 스킬을 책의 곳곳에 소개하고있다.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스피스 능력을 확인하고 보완점을 찾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도한다. 잘못 내뱉은 말 한마디가 영원히 마음에 남아 괴롭히기도하고, 스피치에 대한 거부감으로 힘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감을 가지고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스피치 스킬을 익히기에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몸소 느끼고 있었지만 이 도서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를 읽고 나서 스피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연구 후 PT를 할 때 매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쉽게 설명하기 어렵고, 제가 연구하고 다 알고 있지만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내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많은 고민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말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배웠습니다. 말이 생각했던 것 처럼 잘 나오지 않는 저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 꼭 읽어보고 그 효과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주변의 지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s****s 201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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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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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렇지만, 머릿속의 생각을 입 밖으로 내는 일은 의외로 쉽지 않다. 무턱대고 말하는 습관을 가진 나는 더욱 그렇다.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 이전에도 수많은 스피치 책은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아나운서가 집필했거나, 혹은 스피치 강사가 집필한 책을 접했었다. 각기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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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렇지만, 머릿속의 생각을 입 밖으로 내는 일은 의외로 쉽지 않다. 무턱대고 말하는 습관을 가진 나는 더욱 그렇다.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이전에도 수많은 스피치 책은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아나운서가 집필했거나, 혹은 스피치 강사가 집필한 책을 접했었다. 각기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가진 책들도 많았다. 물론 모든 자기 계발서가 그렇듯이 독자 자신이 실천을 위해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에 달려있지만 말이다. 보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는 것도 의외로 쉽지 않다.


이 책은 여태 읽어왔던 여러 스피치 기법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발성도 그렇지만, 제스처나 스토리텔링의 여러 기법들을 선보인다. 스킬들을 설명하는 문장들도 간결하다. 불필요한 문장들이 보이지 않는 편이다. 일단 말을 잘 하기에 앞서 글과 문장들이 얼마나 간결하고 매끄러운가에 있어서도 이 책은 충분히 그 진가를 알리고 있다. 그 덕분인지 책의 두께도 200페이지 남짓이다. 시간이 아무리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완독할 수 있는 양이다.


스피치를 잘한다는 것은 그저 논리적이거나 유머러스하거나 상황을 잘 캐치하는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스피치를 하는 자신은 물론이고, 청중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서 말하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충분한 자신감을 토대로 하며,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느냐에 따라 또 달라진다. 책 한 권 뚝딱 읽었다고 해서 자신의 스피치가 급변할 거라고 여길 수는 없지만, 그 책을 어떻게 소화해 내고 어떤 개념과 훈련이 지속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상이할 것이다. 조금씩 머릿 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위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d*******2 201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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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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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메인 간판 MC으로 활동했던 저자는 그를 사랑하고 따른 대중들을 위해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에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무엇으로 대중들을 위해 봉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은  "어떻게 내 생각을 말로 전할 것인가"에 대한 스피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는 국민의 정서를 잘 안다. 또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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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메인 간판 MC으로 활동했던 저자는 그를 사랑하고 따른 대중들을 위해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에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무엇으로 대중들을 위해 봉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은  "어떻게 내 생각을 말로 전할 것인가"에 대한 스피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는 국민의 정서를 잘 안다. 또한 그는 국민들의 교육에 따른 안타까움도 안다. 오랫동안 주입식 교육으로 체질화된 국민들의 성향은 질문과 함께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오랫동안 교육의 습관으로 인해 아픈 현실이다. 질문도 말하는 것도 불안해 하며 꺼려하는 국민성에 대한 변화를 이 책을 통해 돕고자 한다.

 

 저자는 우리들의 익숙치 못한 말하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교정해 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대중들에게 사랑의 보답 차원이라고 했다. 그는 말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보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생각은 하루에도 5만가지 한다고 한다. 그만큼 쉴 틈이 없이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을 표현하는 말에는 익숙하지 않다. 침묵이 미덕으로 알았던 어른들의 가르침, 말을 많이 하면 허물이 많아진다는 교훈들 때문에 우리는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잃고 살았다. 그러나 이제는 말 잘하는 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을 청소년들과 모든 리더들이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의 의도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돋보이게 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말에는 그만큼 만은 매력을 담고 있다. 그러나 상대와 청중, 대중들을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잘 정리된 한 줄의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즉 핵심을 요약하여 말하는 습관이 여러 현장에서 필요하다.

 

사람들은 사는 양식이 다르다. 자신들의 문화속에 오랜 세월을 보냈기에 타인들이 갖는 문화와 사고에 따른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말하는 고수는 이런 다양한 문화와 환경속에서 자란 이들에게도 적절한 말을 통해 마음을 얻어간다.

 

말하는 여러가지 훈련법을 저자는 챕터 2에서 알려주고 있다. 말하는 훈련법과 대화법을 잘 접목하게 된다면 말하는 자로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말하면서 살아가는 많은 대중들이 원하는 말하기를 이 책에 저자는 담았다.   

 

p***1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