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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앞 표지에 홀딱 반했어요. 앞 표지에는 순정만화처럼 보이는 그림이 있어서였지요. 원래 지루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마케팅이라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함은 커녕 읽는 내내 흥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원래 책을 단기간 보는 스타일은 아니지 단기간에 읽었습니다. 읽은 기간이 한 3일정도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쓴 고세키 나오키 선생님은 '글 쓰는 솜씨가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내용을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원래 완구과자제품 영업팀에 근무하던 고아라씨가 마케팅으로 발령을 받고 우연히도 마케팅견 포치를 만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마켓세그먼트와 포지셔닝,4P입니다. 위에 세가지 개념을 정확히 숙지했다면 이 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전 이 부분이 맘에 들더군요. 사람이 제일 먼저 관심이 있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성공'이 아닐까요? 성공사례에는 '맥도날드'를 대적하는 '인앤아웃' -포지셔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음 스와로브스키 '마켓 세그먼트' ,유통의 역발상인 '웅진코웨이' 사례라든지 정말로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이 책은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마케팅에 실패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 마케팅 용어로 찾아보는 색인이 수록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쉽게 마케팅용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 머릿속에 기억이 남는 것은 넥슨게임에 간접마케팅효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PPL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게임상에서 광고를 하는 것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게임도 홍보가 되면서 다른 광고도 홍보하는 효과 제가 생각하기엔 효과는 두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마케팅이란 지루한 내용을 연애에 대입하여 재미있게 이끌어 냈어요. 마케팅과 연애 - 언뜻 생각해보면 마무런 관련이 없어보이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관련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실거예요.
중간에 간혹 그림도 나오는데 너무 그림이 맘에 들어서 글을 읽는 동안 새로운 즐거움도 받을 수 있고 마케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에서 차례적인 마케팅 내용의 흐름은 책을 이해하는데 전반적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에는 책갈피가 필요없이 책갈피 대용의 줄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그 줄로 어디까지 읽었는지 구분을 지어줍니다.
다시 한번 이 책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면요. 지루한 책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어떤 마케팅 책을 봐야하지'라고 고민하시는 분이거나 자기개발도 할 수 있으면서 만화책을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지금 책에 묘한 재미를 찾아보세요. 어느 순간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그먼트','포지셔닝','4P'에 대해서 남에게 설명하고 있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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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
제목이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이라... 어떤 독특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잠시 읽고보니... 흠.. 기상 천외하다기 보단 오히려 기본을 알려주는 마케팅과 관련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경영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과는 꽤나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거기에 추가해서.. 마케팅의 여러 중요한 원리들을 실제 상황에 맞춰서 소개하는 전개덕분에 보다 잘 이해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스토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멋진 남자를 원하지만 만년 미팅 순위에서 B등급을 받는 여주인공 고아라와 마케팅독 포 치가 만나서 마케팅 부서로 옮겨가게 된 고아라가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계속 원해왔던 근사한 남자친구를 만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케팅의 M자도 모르던 고아라가 마케팅의 기본에서 부터, 활용까지 원리를 알고 이것을 그대로 프로젝트에 적용한 후 성공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환상이라고 할 수도 있고..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독자에게 알려주기위해 필자가 만들어 낸 스토리텔링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기 나름이겠죠.
193페이지의 마케팅견 포치의 마케팅포인트에 씌여 있는 글을 참고해서 실천한다면 보다 근사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속의 고아라는 마케팅견 포치를 통하여... 마케팅의 개념을 알고, 시장세분화가 무엇인가를 배우고(세그먼트), 포지셔닝이 무엇인가 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알게 된 이론을 바탕으로, 업무에 있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어 내며... 계속해서 실패한 연예에도 마케팅을 도입하게 됩니다. 자사 제품의 위치, 자신이 연예환경에서 속한 위치를 파악하고 포지션을 잡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야구나 축구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가 간단히 나오는데. 글쎄요. 책에선 야구와 축구의 포지션과 마케팅의 포지셔닝은 관계없다고 하지만, 제 생각 은 어디에 위치하는 가에 대한 부분으로 이해한다면 비슷하게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야구로 본다면 투수와 포수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거고, 위치 에 맞춘 대응이 필요하니까요.
마케팅도 마찬가지죠. 자신의 위치를 살피고, 그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결정하는 게 포지셔닝이 니까요.
포지션 다음으로 제품의 콘셉트를 잡는 방법과 활용, 4P에 대하여... 등등.. 두꺼운 마케팅 교과서의 내용을 정말 적은 분량의 책으로 감을 잡을 수 있게 쓴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례와 깊이는 책의 분량상 한계가 있지만, 핵심을 짚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씌 여진 부분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마케팅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마케팅 개론을 읽기는 지겹다! 라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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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무슨 만화책으로 된 경제학 관련 서적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는데 내용이 너무나 쉽게 어려운 마케팅을 풀어 쓴 것이 무척 재미있더군요.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을 연애를 좋아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젊은 여인과 그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실제로 세그먼크, 포지셔닝, 프로덕트, 플레이스, 리서치 등과 관련시켜 설명하고 있는데 주인공의 처지와 심리변화 등이 공감되어 가면서 어느덧 마케팅의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쓴 이 책의 저자에 대해 다시 호기심이 생겨 앞장을 살펴보니 작가 고세키 나오키 씨는 와세다 대학 대학원 MBA 출신으로 마케터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글을 연재해 오다 그의 쓴 글이 실전에 적용이 가능한 것들이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정점으로 수많은 블로거들의 출간으로 책이 탄생되었다고 하네요.
마케팅에서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을 요약하며 하나씩 주인공 고아라에게 알려주는 마케팅견 포치는 마케팅부로 이전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라에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지요. 여기 소개된 간략한 내용을 잠시 옮겨 보겠습니다.
연애. 미팅을 좋아하는 아라는 킹 스위츠사의 완구과자사업부에서 근부하며 회사 내의 동료 한나와 함께 미팅에 나가면서 발단이 이루어집니다. 이 미팅에서 친구 한나가 좋아하는 남자를 지나치게 탐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2차에 빠지게 된 아라는 그 슬픔으로 연애 컨설턴트인 게이 언니 에리카를 찾아가게 되죠. 그 과정에서 점을 보다 자신의 운명을 바꿔 줄 상대를 만나게 된다는 점을 치게 된 아라는 포치라는 말하는 개를 구해 주게 되는게 이 개가 바로 아라와 우리에게 마케팅에 대해 알려 주게 될 선생님의 역할을 해요. 내용은 이렇게 일상적이면서 흥미있게 이루어지는데 중간 중간 경제학 용어가 해설처럼 나와 이해를 쉽게 하도록 이끌어 주고 재미있는 실화도 옮겨 놓아 더욱 읽을 거리를 풍부하게 하네요.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에 대해 소개된 부분에서 그가 왜 중요한 지를 단 번에 알 수가 있었죠. 필립 코틀러는 세상 모든 마케팅 이론이 그에게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케팅의 대가랄 수가 있는데 그는 단순 판매기법이었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끌어 올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마케팅견 포치는 그의 수많은 이론 중 3가지(세그먼트, 포지셔닝, 4P를 실전에 옮겨 써먹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요. 완구과자사업부에서 마케팅부로 옮기면서 새로운 부서에 당황하는 고아 라에게 포치는 차근차근 알기 쉽게 마켓 세그먼트, 그러니깐 마켓의 세분화, 시장을 어떤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것 즉 비슷한 수요를 지닌 고객을 하나로 묶는것부터 가르쳐 주고 있어요. 책에 예를 들어 나온 부분에서 마켓 세그먼트의 사례 중 100년이 넘는 기업 스와로브스키에 대해 소개합니다. 기업 스와로브스키는 차별화된 커팅 비법으로 일반 크리스털보다 3배 이상 광채를 냈는데 그동안 주얼리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하다 최근 매출신장을 위해 피션 채널로도 판매를 확장하며 다양한 패션브랜드에 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것은 마켓 세그먼트 측면에서 고객의 수요의 경계선을 잘 찾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포치의 도움을 받아 마케팅 부에 점차로 익숙해져가는 아라는 김준 메니저로 부터 여러가지 제출해야 될 서류를 만듭니다. 세그먼트를 무사히 마친 아라의 두번째 과제는 포지셔닝..여기서 포지셔닝 사례로 나온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네요. 패리스 힐튼이 과속과 음주운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때 인앤아웃 버거를 먹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사실이 유명한데 바로 이 인앤아웃 버거가 왜 맥도날드보다 매력적인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인앤아웃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지만 건강도 생각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신선함을 내세워 포지셔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장은 140개 밖에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차를 몰고 와서 햄버거를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 아라와 함께 마케팅견 포치를 선생님 삼아 배우게 되는 마케팅 수업책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는 것이 연애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뿐 아니라 내용 자체도 충분히 유용했고 실용적이었어요. 역시 길벗에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뒷장을 보니 이것 뿐 아니라 경영학 따라하기,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등 경제학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다른 책들도 많이 출간했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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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한 책은 모두 지루하고 딱딱할 것이다~ 라는 제 편견을 한번에 무너뜨려준 책입니다.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 -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
지음 : 고세키 나오키 옮김 : 김정환 출판사 : 길벗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만화로 그려진 책인건가?'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치니, 자잘한 글씨들이... 헉... 마케팅에 관한 어려운 책일 것이라 생각하고 큰 맘먹고 읽기 시작했는데... 웬걸~ 글의 내용은 마케팅을 품고 있으며, 글은 글인데, 왠지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서 2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답니다. 게다가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은 제 머리 속에 남아있으니... 이거야 말로... 지식 전달에 대한 혁명이네요.. ㅋ
책의 차례 후, 바로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이루는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이 한페이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표인데... 머리속에 확~들어오진 않는것이... 본문 전엔'아.. 역시, 마케팅은 어렵나보다'라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내용으로 들어가보니, 등장인물이 있는 소설입니다. 마케팅견 포치, 초짜마케터 고아라, 미팅녀 조한나, 고아라의 이상형 강요한, 등등... 재미있는 캐릭터가 등장한답니다.
일도 사랑도 어설픈 고아라는 어느날 술취한 사람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포치"라는 개를 구해줍니다. 그런데 이 포치가 실은 할아버지가 필립 코틀러의 애완견이었던 마케팅 견이었죠 고아라는 완구과자 영업사무직에서 마케팅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그 후, 마케팅부의 김준 매니저로부터 마케팅에 관련된 숙제를 받으며, 포치와 함께 마케팅에 관한 지식을 착실히 쌓게 됩니다.
포치가 가르쳐주는 마케팅 지식은 참 쉽고 재미있습니다. - 마케팅 : 개인이나 단체가 상품과 가치를 만들어 다른 이와 교환함으로써 필요한 것 또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이용하는 사회상, 경영상의 과정 -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부터 확실히 적립하고 나서, 이 마케팅 이론을 집대성한 필립 코틀러의 세그먼트, 포지셔닝, 4P에 대해 구체적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고아라의 첫번째 숙제인 마켓세그먼트. 책에서는 스와로브스키의 '마켓 세그먼트' 사례를 통해 시장을 어떤 성질에 따라 분류하느냐를 결정하는 마켓 세그먼트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례 뿐 아니라, "마케팅견 포치의 마케팅 포인트"라는 박스에 중요 용어를 간단히 정리해 주고 있죠.
어떻게 마켓 세그먼트를 하고, 포지셔닝하느냐에 따라서 운영 방식에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걸 보면서, 이런 이론들이 그냥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전에 적용되는 중요한 이론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인앤아웃의 '포지셔닝' 사례등을 보면서 포지셔닝의 중요성도 알게됬구요..
고아라는 이렇게 마케팅부의 김준 매니저가 내준 숙제를 하면서, 동시에 연애도 마케팅 이론으로 정리하여 마켓 세그먼트하고, 포지셔닝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의 4P도 작성하죠. 마케팅의 이론을 '연애'에 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답니다.
연애에도 대입할 수 있는 마케팅 이론이라면, 일상 생활을 할 때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것을 마케팅 이론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고아라는 이렇게 숙제를 하는 동안, 완구 과자에서 업그레이드한 가전과자를 생각하고, 가전과자를 프로모션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그 방법을 그대로 연애에 대입해서 이상형에게 대쉬하기도 하죠.
자~ 그럼, 아라는 일과 연애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이후의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케팅의 어려워만보이는 이론을 소설을 통해서 간단하고 쉽게 접하게 되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아라의 처음 블로그처럼, 목적없는 제 블로그도 뭔가 마케팅 기법을 통해 변화를 꾀해볼까,,, 생각도 들고말이죠.. 가전제품을 특화했던 아라처럼, 뭔가 저도 제가 특화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텐데... 차근차근 아라의 마케팅 순서를 따라 저도 제 삶을 좀더 구체적으로 마케팅이론으로 정리해봐야겠어요. 세그먼트, 포지셔닝, 4P. 놀라운 세계에 눈을 뜬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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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 - 잘 만났다~ 포치, 그리고 아라~ 고마워~
개인적으로 최근에 하는 업무가 아무래도 제품의 기획이나 마케팅적인 요소면에서의 관점을 많이 가지고 보고 있다. 그래야 들 깨진다는.... 하지만 태생이 하드웨어적이다 보니.. 조금은 따라가기 버겁다. 그럴때 만난 이 책, 사실 이날도 상사에게 쬐금 깨진 상태서~ 퇴근길에 본 마케팅 책.... 아!! 바로 이거였다. 내게 필요한 기본 마케팅의 기본 개념~ 언뜻 감만 있었지..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던 마케팅의 이야기가 너무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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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견 포치와 초짜 마케터가 회사를 구하고 마케팅 영웅이 된다는 소재.. 애니메이션 그림이 마냥 귀여워서 초딩들을 위한 마케팅 수업이려나.. 했는데 실전에서 필요한 비법들을 재미나고 쉽~게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30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겪은 사건과 해프닝,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MBA 공부를 한 지식과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에 연재한 글이 독자의 호응을 받은 것을 계기로 하여 탄생한 소설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대부분 블로그를 통해 만난 지인들이고 어렵고 딱딱한 마케팅 지식을 소설이란 형식을 통해 소화하기 쉬운 이미지로 전달하는 책이라 마케팅 공부를 하며 번번이 좌절한 많은 사람들에게 마케팅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으며 쉽고 재밌다는 것을 알려줄만한 책입니다..
일도 사랑도 별볼일 없는 초짜 마케터 고아라씨와 현대 마케팅의 1인자인 필립 코틀러의 애완견이며 마케팅에 해박한 마케팅견 포치, 대형 종합상사인 마루페니의 식품부에 근무하는 무결점 사원 강요한 등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라면이 서양에서 성공하게 된 비결, 상품 콘셉트가 필요한 이유, 리서치와 다이렉트 마케팅, 가격 결정 등을 재미나게 알아볼 수 있구요.. 루이비통의 4P 정책 살펴보기, 라이프사이클이 존재하는 상품들, 유통의 역발상과 웅진코웨이 방문 판매 사례, 시장조사를 잘하면 매출이 상승한다는 것을 보옂준 슈퍼 체인점 앨버트슨 사례, 맥도날드를 위협하는 인앤아웃의 포지셔닝 사례 등 실제 사례들도 <한걸음 더> 코너를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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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견 포치와 초짜 마케더, 회사를 구하고 마케팅 영웅이 되다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의 3가지 가르침 기상천외한 마케팅 수업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일도 사랑도 변변찮은 초짜 마케터 아라.포치라는 개를 구해준 후 인생역전 드라마가 펼쳐지는데...... 포치의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은 시작되고,과연 아라는 마케팅 영웅이 될 수 있을까?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은 스토리텔링 구조를 통해 마케팅 실전 개념 3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의 주인공 ‘고아라’는 초짜 마케터로 저자의 분신이다 . 어느날 그는 ‘포치’라는 개를 구해주고 인생역전을 경험하게 된다. ‘포치’는 재미있게도 필립 코틀러 애완견의 후손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포치’ 역시 마케팅 고수다. 그는 ‘고아라’에게 보은의 의미로 기상천외한 마케팅 수업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포치가 집중적으로 강의하는 내용이, 필립 코틀러의 이론 중 실전에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그먼트, 포지셔닝, 4P다. 불어 각 장 말미에 기업의 실제 성공사례를 수록하여 이론을 복습할 수 있고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필립 코틀러 이론 중 실전에 써먹는 것은 딱 3가지! 이 책은 성공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필요한 마케팅 이론을 뽑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책이다. 특히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의 수많은 이론 중 실전에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은 딱 3가지(세그먼트, 포지셔닝, 4P)라고 못박는다. 이 책은 이 3가지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어떤 초보 마케터라도 실전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마케팅은 쉬워, 실전에서 써먹는 건 딱 3가지거든. 세그먼트, 포지셔닝, 4P 이것만 꼭 기억해, 넌 최고가 될 거야."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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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딱딱한 마케팅 책들과는 차별감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책들이 이러이러하게 해라, 혹은 이것이 무엇이다, 처럼 무엇인가를 규정하려 들고, 독자들을 가르치려 드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책은 마케팅 책이 아니라 일도 사랑도 서툰 고아라의 마케팅 입문기라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백번 미팅에 백번 퇴짜를 맞을 정도로 연애에는 잼병인 고아라, 그렇다고 일도 잘하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같은 회사 미팅주선자로부터 1군이 아닌 2군으로 강등되어, 이제는 미팅조차 맘대로 하지 못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 고아라가 우연히 마케팅 견 포치를 구하게 되고,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차근차근 마케팅 이론을 실제로 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과 연애, 그러니까 마케팅과 연애는 꽤 큰 상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 나 자신의 어떤 점을 부각시킬 것인가 보다는 자신의 처지는 망각한 체 다른 사람 따라하기 급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행동은 금물, 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른 사람의 머리에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그것은 바로 마케팅과도 연결됩니다. 마케팅이란 상품이라든가 서비스 같은 것을 장래에도 지속적으로 팔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광고도 하고, 시장조사도 하고, 이름도 짓고, 어디에서 팔 것인지 정하고, 마지막으로 상품의 가격을 정해야 되겠죠. 그 모든 행위를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연애도 그와 다를 바 없죠. 고아라가 유일한의 마음을 얻기 위해 포치의 도움을 받아 행하는 행동들은 마치 자신을 상품화 시켜 마케팅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고아라는 마케팅 이론을 제대로 연애에 적용해서 사랑에도 성공하지요. 바로 재미있는 부분이 이런 부분입니다.,
아, 포치가 말을 하고, 고아라를 가르치고, 유일한에게 덤벼드는 것도 무척 재미있지요. 뭐, 이런 개가 다 있어, 하는. 그 때문에 흥미를 지속시키고, 무겁지 않게 마케팅 이론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
이 책이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블로그활성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고아라가 자신이 기획하는 상품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전자제품 블로그를 만들고, 먼저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봅니다. 파워 블로그가 되기 위한 아라의 차별화된 블로그 공략기가 나와 있네요.
평소에 블로그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가 휼륭한 마케팅 수단이며 블로그를 통해 남과 차별화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거를 끌어 들이는 점,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 되는지와 같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혹, 블로그 운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포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법으로 회사의 판매전략에 도움을 주고 거기다 사랑까지 얻은 고아라,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마케팅이 시종 웃음을 주었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13살짜리 딸도 키득키득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다는... ^^
쓴소리 : 앞 부분 마케팅 견 포치와 초짜 마케터 회사를 구하고 마케팅 영웅이 되다! 라는 표지 광고. 이 광고 때문에 내용을 오해했어요.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포치와 더불어 어떤 모험을 하게 되리라 기대했거든요. 하지만 책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현재 이 회사는 업계 1위의 회사이므로 위기 같은 것 찾아 볼 수 없었지요. 물론, 다른 회사들이 치고 올라오므로 특히, 완구점부분에서는 하락세이므로, 어떤 위기감이 찾아 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위기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인상을
이러니 저리니 해도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혹은 차별화된 마케팅이론서를 읽고 싶다면 연애에 실패만 하는 분이라면, 파워 블르그가 되고 싶다면, 그것이 아니라도 뭔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자신을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볼 만 좋은 책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래간만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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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마케팅 수업, 회사를 구하고 마케팅 영웅이 된 이야기"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나눔의 글이 어느새 책이 되었다라는 스토리도 재미있고 사실 표지부터 만화로 구성된 듯한 책은 경영학과를 나온 나에게도 쉽지 않았던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새롭게 '쉬울 수도 있겠는데?'라는 생각으로 책을 보게 하였다. 마케팅견.. 이라는 컨셉도 재미있었다. 개도 쉽게 아는 마케팅이라는 컨셉도 매우 재미있게 책을 폈다.
초짜 마케터 '고아라'라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는 마치 그냥 일상처럼 일기처럼 진행되는 이야기라서 읽기가 쉬운 것 같았다. 점술을 믿는 여사원이라는 컨셉도 참 아이러니하기도 했지만, 미팅에서 실패한 여사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은 중간중간 삽화와 함께 이야기가 이루어지는데, 포치라는 강아지 (할아버지가 현대 마케팅의 일인자인 필립 코틀러의 애견)의 컨셉도 참 재미있었다. 학교다닐 때 많이 들어왔던 세그먼트, 포지셔닝, 4P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갔을까가 참 궁금했다. 처음에 나오는 마케팅팁이 좋아보였다. " 기회가 찾아오면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 활약할 무대는 자신의 손으로 만든다 "
포치의 설명은 참 간결하면서도 쉽다라는 느낌을 전달해줬다. 분명 기본에 충실한 사전적 정의가 담겨져 있으면서도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설명으로 마케팅의 기본을 설명하는 것을 담아서 인지 그리고 삽화가 들어가서 쉽게 쉽게 마치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가다보니 금새 금새 하나하나 배우게 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나를 설명하고 질문할 만한 것을 아라가 설명하고, 또한 실제 경영사례가 실려있어서 단순히 이론만 이해하는 수준에서만이 아니라 조금더 확장시킬수 있는 사고까지도 가르쳐주는 책인 것 같았다. ![]() 신입사원의 숙제라는 컨셉으로 공부하듯 하나하나의 기초를 가르쳐주고 , 그 마케팅의 포지셔닝을 통하여 신입사원의 연애사까지 연결을 하다보니 더욱 쉽게 실생활에도 적용을 해야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또한 해당부서의 업무가 추진되는 내용들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까지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누구에게나 기초가 필요하다. 힘들다고 할때는 가장 기초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이책은 그 기초를 간단하게 간략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어렵다 답답하다라는 마케팅의 편견을 깨고 싶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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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를 쉽게 배우기 위해서 소설로 관련 분야를 설명해나가는 책들이 있습니다. 아마 서점서 제목은 봤었을 '홍대리' 시리즈('~ 천재가 된 홍대리'의 책으로, 영어, 골프, 회계 등등이 있습니다.)도 그러하고 그 외에도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여태껏 본 책들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그 분야에 성공도 하고 자신의 인생의 다른 부분도 곁다리로 해결되는 식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도 그러하고요. 단지 조금 다른 점이라면 마케팅을 다른 쪽에도 적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다른 쪽이 연애입니다. 아무리 원래는 공부하려 읽는 책이라고 해도 소설 식이니까 연애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연애에 마케팅을 적용해서 보여주는 건 재밌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말 마케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4P라던가 그런 말을 전혀 들어본 적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으면서 조금 배우기도 했습니다. 물론 어디가서 그걸 조금 배웠다고 자랑질하면 괜히 문제나 일으키죠. 그런 상태라서 그런지 정말 마케팅에서 어떤 분야를 가르치고 제대로 가르친 건지는 확인할 방법이 저한테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개념들이 어떤 수준의 용어인지도 잘 모르고요. 맛보기로 보기 좋은 책입니다. 소설도 그리 진부하지 않고, 말장난식의 개그도 조금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