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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사자라는 말만 들으면 한 번씩 더 쳐다보게 되네요.. 가면 쓴 사자.. 무슨 내용일런지 궁금했어요.. 잠깐 책 소개가 된 부분을 봤을 땐 아이보다 부모가 봐야 할 책이란 생각도 들었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게 맞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 주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아빠사자는 아기사자의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얼룩말과 어울려 지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울음소리가 작은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기사자는 아빠 마음에 들게 행동하고 표정을 지어봤지만 자기 모습이 아닌 거 같아 웃음만 나왔어요. 그래서 아빠사자는 아기사자 몰래 가면을 만들어 아기 사자에게 씌웠어요.. 가면을 쓴 아기사자의 웃는 얼굴을 다른 동물들이 볼 수가 없었어요. 다른 동물들은 사나운 사자가 나타났다고 생각을 해서 아기사자가 나타나면 도망치기 바빴어요. 아기사자는 외로웠어요. 그러던 중 동물들이 모여 아기사자 이야기를 하는 걸 아기사자가 들었어요. 그리고 동물들 있는 곳으로 나타났죠. 그리고 얼룩말과 장난을 치다 가면이 벗겨졌어요.
진정한 웃음은 마법과도 같아요 왜냐하면.... 웃음은 가면도 벗겨버리고, 다른 친구들도 웃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34개월 된 아이랑 이 책을 함께 봤어요. 책 표지를 보고 처음엔 사자인 걸 몰르더라구요.. 그래서 제목도 안 알려주고 내용도 안 읽어 주면서 책장만 넘겨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아빠사자도 찾고, 아기사자도 찾더라구요.. 그리고, 얼룩말, 기린, 코끼리, 하마 등 등 다른 동물들도 잘 찾네요.. 동물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책장을 덮자마자 책을 읽어 달라고 해서 처음부터 읽어 주기 시작했죠..
아빠 사자는 화가 났어요. - 으 르 렁...!
하고 읽었더니 아이가 심각해지네요..
"아빠사자가 화가 났어요? "응." "아기사자가 아빠사자 말을 안 들어서 그래요?" 라고 묻네요.. 지난주 주말에 아빠 일하는데 같이 가서 일한다고 따라 나간 아이가 혼자 놀기 심심해서 이것저것 만지면서 아빠 일하는데 방해를 했었나봐요.. 그래서 아빠한테 혼났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어 주는데 아빠 말을 안들어서 혼났다는 생각이 났었던 거 같더라구요.. 아주 잠깐 아이가 시무룩했었는데..
아기사자가 다른 동물친구들하고 웃는 모습을 보더니 기분이 좋아졌나봐요.. 책을 손에 들고 놓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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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사자라...사자라면 이미 다른 동물들의 위협의 대상인데, 도대체 어떤 가면을 왜 쓴걸까요..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이 생기네요.
책 표지가 무척 강렬하네요. 빨간색 바탕에 파란 사자의 모습과 무시무시한 가면까지..
사자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사바나에 아기사자가 태어났어요. 아빠 사자는 아기사자가 무럭무럭 자라 사바나의 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지요. 아기사자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아빠사자처럼 털도 많이 나고 사자다워지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아빠 사자 눈에는 마음에 안드는것이 있네요. 아기사자의 표정은 항상 웃는 얼굴이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았답니다. 아빠사자의 말을 듣고 화낸 얼굴로 연습도 해보았지만 괜시리 웃음이 나면서 어색했지요. 또하나 으르렁 소리를 못냈답니다. 아기사자가 내는 소리는 야옹! 연습을 해도 어색해서 으르렁 소리를 낼수가 없었어요. 아빠사자는 딱따구리에게 부탁을 해서 아기사자에게 가면을 씌워주었어요. 가면을 쓰니 모든 동물들이 아기사자를 두려워하면서 도망가기 바빴답니다. 화가난 아기사자는 울부짖었고 그 소리는 사바나 전체를 뒤흔들만큼 우렁찬 소리였지요. 아빠사자는 그런 아기사자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지만...아기사자는 너무너무 슬펐답니다. 그러던 어느날...아기사자가 가장 친한 얼룩말에게 다가가 도망가는 얼룩말의 꼬리를 잡았어요. 그랬더니 얼룩말이 웃으면서 다리는 간지럽히지 마세요~ 하네요. 그 모습에 아기사자도 웃음이 나와서 더이상 아무런 행동을 할수가 없었지요. 그순간, 아기사자의 가면은 벗겨지고 둘은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마지막장에 남겨진 메세지랍니다. 진정한 웃음은 마법과도 같아요. 왜냐하면.. 웃음은 가면도 벗겨버리고, 다른 친구들도 웃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책을 다보고 아이들 그림책이 아니라 이건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그런 내용이네요. 나는 몇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잇는 것일까..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가면을 벗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말이죠.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이 의미를 이해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웃음이 마법이라는거...그 힘을 이해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멋진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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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출판사의 가면 쓴 사자.
책 표지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사자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 첫장을 넘기니 사바나에 귀여운 사자 한마리가 태어났네요.
너무나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핥아주는 모습이 꼭 우리 부모가 아이 태어났을 때 바라보는 그 따뜻한 느낌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마냥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고~ 바라는 마음.
하지만 막상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이것저것 바라는 게 많아지지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모습을 이 사자 아빠에서 발견하게 되더군요.
사자는 무서워야 해. 너처럼 이렇게 웃으면 안돼. 그렇게 해서는 절대 사바나의 왕이 될 수 없어!
하지만 아기 사자는 항상 웃고 다녀요. 그래서 사바나에서 친구들도 많아지고요.
그런 아기 사자가 불만인 아빠는... 아빠가 아주 원하는 그런 사자로 만들어 줄 가면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그 가면을 쓰게 된 아기사자.
무시무시한 가면을 쓴 사자를 보고 동물 친구들은 모두 도망가기 바쁩니다. 그리고 어느새 혼자가 되어 버린 아기 사자.
아기 사자가 원한 건 무서운 사자도 사바나의 왕도 아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기 사자는 너무나 친했던 얼룩말에게 다시 다가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 웃음으로 가면을 벗어버리게 되지요. 웃는 사자의 모습은 친구들도 모두 웃게 합니다.
무시무시한 가면의 사자가 있을 때의 사바나와 아주 반대되는 풍경.
모든 동물친구들이 함께 웃는 모습. 사자의 웃음이 이렇게 사바나를 웃게 하네요.
책 내용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른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고요.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기 사자를 통해 생각해보게 하거든요.
그리고 웃음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도요. 사자가 예쁘게 웃네~^^ 라고 했더니 지우도 씩 웃습니다.
책 속의 친구들 처럼요.^^
지우랑 책을 읽어보고 재미있는 놀이도 했답니다. 가면 쓴 사자 모습도 만들고 그런 사자의 친구 얼룩말도 만들어보고요.
가베를 활용해서 해보았는데 책의 그림과는 참..다르지요?
그래도 지우는 사자랑 얼룩말이라면서 아빠랑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책도 또 다시 자기 전에 보고요.
앞으로도 이 책 보면서 같이 사자처럼 많이 웃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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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사자 책을 받아보고 표지가 고급스러워 가격을 매기기가 힘든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그림책입니다. [가면 쓴 사자] 제목과 함께 표지가 눈에 쏙 들어오지요? 빨강과 파랑의 보색대비가 더욱 선명하게 사자의 표정없는 차가운 가면을 부각시켜 주는듯해요
책 표지를 한장 넘기면 속지 그림에 살며시 웃음이 나지요 슬로우모션의 비디오를 보는듯한 아기사자와 얼룩말의 하하호호 술래잡기~ 맨 뒷장엔 이와 반대인 상황이지요 사자가 앞에 섰답니다. 사바나에 제일가는 힘센 아빠호랑이와 방금 태어난 아기사자가 있었지요 그 부자는 정말 행복해보여요 하지만 아기사자가
사바나의 모든 동물들이 그의 친구들이지요 사바나의 왕 아빠사자는 으르렁~!!! 허나 아기사자는 전혀 그럴 기미가 없이 야옹~ ~소리만 나오지요 얼룩말을 사냥감으로 생각해야할 사자라야 하는데 오히려 얼룩말과 깊은 우정을 맺고 있는 아기사자가 아빠는 그저 못마땅하기만 하지요
아빠사자는 큰 결심을 하고 딱다구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차갑고 위엄있는 무시무시한 가면을 주문하는데 과연 그날 이후로 어떻게 될까요?
진정한 웃음은 마법과도 같다는 부분이 참 맘에 와닿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주변친구들을 보며 아기사자처럼 얼마만큼 방긋 하루에 웃으시나요? 북풍이 아닌 따스한 햇살로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기사자야 말로 진정한 행복을 아는 사자같네요 저 또한 아빠사자와 같은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오롯이 사랑해줄 부모가 되고싶네요 아이도 이세상에 태어나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할 귄리가 있을테니까요^^ 그림자체만으로도 시각적 효과가 큰지 아이가 무척 집중해서 이야길 잘 듣네요 진한글씨와 일반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묘사한 문장이 많아 긴글이라도 지루하지가 않답니다. 곳곳에 숨은 재미난 상황들이나 긴장감 도는 장면은 뽀동공주를 책 속으로 더욱 빠지게 만드네요^^
준비물: 그림책[가면쓴 사자] 색종이, 은박지, 딱풀,
아이들과 책속의 사자를 한번 꾸며보았어요 색종이를 길이대로 색색으로 잘라 끝부분을 풀로 붙이고 반으로 접어 알록달록 사자 갈기를 만들지요 은박접시나 1회용 색접시가 있으면 좋겠네요
채경이는 은박지가 보이지 않게 꼼꼼히 색종이를 붙였네요 사자얼굴을 꾸미기는 제가 얼굴 테두리를 만들고 아이가 색과 표정을 입혔지요
짠~ 완성입니다. 뽀동공주가 자기는 착한 사자 가면이라며 얼굴에 대어봅니다. 웃는 입이 함박미소라 정말 착해보이죠?
가면쓴 사자를 만나고보니 칠레출신 일러스터인 팔로마 발디비아와 스페인 동화작가인 마르가리타 델 마소를 머릿속에 깊이 인상에 남기는 동화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동화책이 갖춘 요소가 이 책에 다 모여 두고두고 소장하고픈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교감하며 즐거운 책일기와 독후활동으로 알찬 가을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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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가 가면을 쓰고 동물들 앞에 서지만 모두들 무서워 달아나죠..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하는 사자의 모습이 꼭 우리 딸같아 왜이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왜냐면 유치원에서 동생이 없는 친구가 우리 딸밖에 없거든요..그래서 너무나 친구들을 정말 좋아한대요..근데 모든 친구와 다 친할수는 없나봐요...자기를 거부하는 친구가 생기면 너무나 풀이 죽어서 슬퍼할 때를 몇번 봤거든요...우리아이는 모든 친구를 정말 좋아하는아이거든요.. 유치원 방과후 친구들과 헤어진뒤론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풀이 죽어 집에 돌아오는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그것마저 웃음이란 마법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딸은 이 책을 보며 더욱 따뜻한 아이가 되더라구요... 친구를 사랑하지만 어떻게 사랑해줘야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우리 딸에게 더우기 너무나 좋은 책이었습니다. 서평의 기회를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위에있는 그림이 마지막 아기사자가 웃는 그림인데요 너무나 예뻐요..마음까지 밝아지는 환해지느 느낌이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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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독특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마주의 '가면 쓴 사자' 예요.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단순하면서도 강한 삽화와 빨강, 노랑, 파랑 위주로 채색된 그림이 아주 인상적인 책입니다. 어른 눈에는 원색보다 파스텔 느낌의 책이 왠지 더 부드럽게 느껴지고, 따스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들지만, 어린 아이들은 이런 강한 색상의 그림도 좋아하지요. 사자라고 하면 위엄있고, 용맹한 숲속의 왕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의 주인공 아기사자는 그런 사자의 보통 이미지와는 많이 다릅니다. 용맹한 사자로 커주길 바라는 아빠와 그냥 동물친구들과 사이좋게 뛰놀며 지내고 싶은 아기 사자가 서로의 생각 차이로 부딪히는 모습들이 나온답니다. 마치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공부잘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엄마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지내길 바라는 아이와의 갈등처럼요.
가면쓴 사자의 내용은 이렇답니다. 사바나 제일의 힘센 호랑이 아빠와 갓 태어난 여린 아기 사자가 있었어요. 아기 사자가 점점 자랄수록 아빠는 아기 사자가 사바나의 왕이 될 수 있도록 위엄을 갖춘 사자로 자라주길 바라지요. 하지만 아기 사자는 용맹과는 거리가 멉니다. 동물 친구들과 뛰놀고, 장난치며 노는게 그저 즐거운 귀여운 아기 사자일 뿐이지요. 아빠 사자는 아기 사자의 미소도, 야옹하는 울음소리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잡아먹어야할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친구로 지내는 모습이 점점 못마땅하게 느껴졌지요. 그래서 아빠는 딱따구리에게 가서 아기 사자의 가면을 하나 주문합니다. 쓰면 무시무시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가면을요. 그리곤 아기 사자에게 씌워주지요.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평소처럼 동물친구들에게 다가간 아기사자를 보고 다른 동물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달아납니다. 아기 사자는 그 사실에 깜짝 놀라 슬퍼하고요. 아기 사자가 얼룩말을 잡다가 얼룩말이 간지러워 웃게 되고, 사자도 같이 웃다가 가면이 벗거지고 다시 동물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진정한 웃음은 마법과도 같아요. 웃음은 가면도 벗겨버리고,다른 친구들도 웃게 만들기 때문이에요."라는 책의 메시지가 마음에 드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태어날 때 본래 가진 그대로를 부모의 마음에 들건, 들지 않건 아름답게 가꾸어 줄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기 땐 정말 버릇없는 말 한마디도 귀엽고, 장난치는 것도 사랑스러워서 늘 보면서 웃고, 예쁘다 하고 사랑해주기만 하는데 커갈수록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니 꾸중을 하고, 하면 안되는 말도 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간직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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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면 쓴 사자
책을 받고, 아이와 빨간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겉표지의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무서운 가면을 쓴 사자가 오히려 더 놀라고 무서워 하는 그림이네요. 그림이 예술그림처럼 멋진 작품같이 느껴집니다.
붉은 색상으로 가득 찬 겉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아이와함께 책읽기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아기 사자 한마리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보통 사자들과 달리 몸집도 작고 털도 이빨도 없어요. 비록 몸집은 작지만 아빠 사자 눈에는 아빠 사자만큼 크고 힘도 세 보였죠.아빠 사자는 늘 아기 사자에게 말합니다.
너는 진정 사바나의 왕이 될거야
아기 사자는 아빠사자의 바람대로 무서운 사바나의 왕이 되려는 모습 보다는 늘 웃음으로 어딜가나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 중에 얼룩말과 친구가 되어 술래잡기를 하며 노는 모습은 가장 거슬렸지요.
아빠 사자는 끔찍한 그림이 그려진 가면을 주문하여, 아기 사자에게 씌어 줍니다. 무서운 가면을 쓴 아기사자가 나타나자 사바나의 모든 동물들은 아기사자를 피해다니자 아기사자는 서운해집니다.
하지만 곧 아기사자의 웃음소리에 동물친구들이 모여 들어요.
이 책이 주는 감동과 지혜
아빠 사자는 바로 우리 부모의 마음과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든지 잘 했으면 좋겠고, 어디서나 일등이었으면 좋지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에게 무리한 스케쥴로 아이들에게 틈을 주지 않고 마음의 여유 마저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 그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초심으로 돌아와,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고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신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 겠네요.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 놀 때 바로 가장 행복하며 서로 양보하며 차례를 지킬 줄 아는 도덕성과 함께 남과 함께 더불어 어울리며 살아갈때의 그 참맛이 어떠한지`~ 나눔의 맛을 제대로 알려주며 웃음이 얼마나 커다란 약인지, 웃으면 복이온다는 옛말이 정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웃음과 함께,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우리아이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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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큰아이.... 친구들과 잘 지냈음 좋겠고...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엄마, 이 새 진짜 힘쎈가봐" 라고 해요. "왜??" 하고 물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