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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두나는 엄마가 항상 집에 있었다. 그런데 2학년이 되었을 때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 일하러 나갔다. 왜냐하면 아빠 회사가 장사가 안되어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두나 엄마의 일은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4시만 되면 전화해서 억지를 부리거나 엄마를 바보라고 해서 힘들게 했다. 그래서 두나가 눈물 흘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직접 나섰다. 엄마가 일하는 고객센터에 도담이, 진경이, 준태와 함께 갔다. 도담이와 진경이는 엄마에게 두나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다. 두나 엄마는 두나를 찾으러 빨리 나갔다. 두나는 준태와 엄마의 자리로 갔다. 두나는 4시마다 억지를 부리는 사람의 전화를 직접 받았고 혼내주었다. 억지 부리는 사람이 전화했을 때 준태가 두나 옆에서 굵은 목소리를 내며 “나는 경찰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고 웃겼다. 두나와 친구들이 엄마 회사에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원래 엄마가 아이를 지켜주는데 아이가 엄마를 지켜주어서 놀랐다. 우리 엄마는 힘들어서 머리가 빠지고 병원에 다니는데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해봤다. 병원에서 준 머리약을 매일 잘 발라주고 싶다. 동생도 잘 챙기고 공부도 짜증 안 내고 할 거다. 짜증을 안내고 싶은데 자꾸 짜증이 나지만 참아야 한다. 엄마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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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림 어린이에서 나온 우리 아빠는 내가 지킨다를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에는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넘 흥미로웠어요 울 아들 친구들중에도 직장어린이에서 나온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지난번에 우리 에 다니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울아들 언젠가...왜 엄마는 일하러 안가? 라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 아들 돌보려고 일하 러 안간다고 했더니... 일하러 가는 엄마가 조금 부러웠나 봅니다. ㅋㅋㅋ 이 책에도 집에서 두나를 돌보던 엄마가 직장에 다니게 됩니다. 어느날 공원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발견한 두나...직장에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두나와 친구들의 활약을 담았는 책이에요.... 엄마에게 든든한 딸 두나... 울 아들도 이 책을 읽더니 엄마를 지켜준다고 하네요... 엄마...힘들면 이야기해 내가 다 해결해줄께... 듣기만해도 너무 든든하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이 읽기에도 적당한 글밥에 이미지도 너무 재미있어 간편하게 술술 잘 읽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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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란 제목의 동화를 읽고 나니, 어느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란 시가 떠오릅니다. 시인의 시가 아니더라도 우린 엄마의 헌신과 도움,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동화 속 아이들은 멋지게도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해냅니다. 두나는 평소에 친구들의 엄마가 부럽습니다. 멋지게 차려 입고, 좋은 차를 몰고 오는 친구 엄마, 회사에 다니며 용돈을 마음껏 주는 친구 엄마, 그런 엄마들에 비해 두나의 엄마는 언제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랍니다. 두나는 자기 엄마도 친구 엄마처럼 회사에 다녔으면 합니다. 그러던 엄마가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았거든요.
언제나 가정에서 살림만 하던 엄마의 회사생활, 과연 안녕할 수 있을까요? 아닌게 아니라 엄마는 힘겨워 합니다. 두나는 남 몰래 우는 엄마의 모습을 목격한 뒤로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게다가 엄마를 괴롭히는 고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어떻게 하면 엄마를 지켜낼 수 있을까 궁리합니다. 그러던 두나는 친구들과 함께 엄마 지키기 작전에 돌입합니다. 과연 어떤 작전일까요? 그리고 그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박현숙 작가의 동화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는 초등 저학년 대상 동화입니다. 살림만 하는 엄마가 못내 마땅치 않았던 아이는 엄마가 회사생활에 힘겨워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엄마는 지켜내기 위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작전에 돌입하게 되는 그 모습이 어설프기만 하지만, 그럼에도 그 모습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물론 멋쟁이 엄마, 통 큰 엄마들을 보며 부럽지만, 그리고 때론 엄마가 창피한 순간도 있지만 그럼에도 엄마를 여전히 아끼고 사랑하며 위하는 딸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그리고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줍니다.
사랑은 쌍방향일 때 아름답습니다. 가족의 사랑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네 가정이 이런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헌신하며 희생하는 가족.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힘이 되는 가족. 이런 가족을 꿈꿔봅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예쁜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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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 살림 출판사 펴냄 두나엄마는 전업주부예요. 하지만 두나는 일을 하는 친구 엄마를 부럽게 생각해요. 우리 엄마도 일을 하면서 용돈도 팍팍 주었으면 좋겠고, 멋진 차를 타고 나를 태워 줬으면 좋겠다며 부러워 하지요. 하지만 정작 아빠의 실업으로 엄마가 일을 하게 되자 기대 했던 것 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어느날 퇴근시간인데 집앞 벤치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로 마음을 먹고 친구들과 계획을 짭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한번쯤 상상해봤을 일이라고 생각되어져요. 집에만 있는 엄마보다는 일을 하는 엄마가 더 멋져 보일 수 있거든요.. ㅎㅎ 아이의 시선에 맞게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의 모습을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책 이예요. 처음에는 집에서 시골쥐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엄마가 나중에는 모든지 척척 해내는 마법사로 표현이 됩니다. 아이의 생각이 변한거겠지요.ㅎㅎ 이 책을 지은 동화작가는 나이든 엄마를 보면서 엄마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난 후 이책을 쓰셨다고 해요. 이 책 내용도 재미지지만 작가의 말이 감동적인거 같아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그런거겠지요.. ㅎㅎ 우리딸, 아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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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박현숙 글 신민재 그림 살림 1,2 학년 창작동화 살림 어린이
삼총사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 주인공 아이는 회사다니는 친구 엄마를 부러워합니다. 용돈도 많이 주고 예쁜옷도 입고... 집에서 반찬만 하는 엄마가 챙피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회사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이 바뀌는데... 아이들이 엄마르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아주 재미나고 익살스러워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답니다.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