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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내미 옷을 만들어주려고 했더니 패턴이 너무 비싸다.. 안되겠다. 싶어 패턴을 그리려고 보니 어른패턴과 약간 다르다..' 그래서 아동복패턴을 찾아보다가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조금 어렵다. 그렇지만 관심가지고 열씨미 보다 보니 이제 조금 눈에 들어온다. 옷만들어주시던 어머니가 그리운 우리 신랑... 내가 아들의 옷을 만들어 주니 그 어머니가 생각이 나나보다..^^ 이책에서 배운대로 패턴을 그려서 아이 잠바하나를 만들어 주었다. 전공을 패션으로 한건 아니라서 어설플지 모르겠지만 어째튼 이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니까 열심히 공부를 더 해보아야 겠다. 아동패턴을 눈깜짝할사이에 그릴 솜씨가 되는것이 최종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