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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사업도 다양해지고, 이로인해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서비스 방식도 회사마다 다양해지다 보니 가상호스팅부터, 여러가지 클라우드 방식들까지 서버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들이 참으로 많다. 이것저것 많다해도 결국 서버를 다루는 기술이기에, 개발자나 서버를 다뤄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버OS를 배워야 한다.
이 책의 난이도는 처음 입문하는 초심자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제목부터가 예비학교가 아니던가? 처음부터 네트워크 개념부터해서 서버를 작동시키는 부분까지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다. 책을 펼치면서 가장 크게 받은 인상은 역자분이 번역과정에서 부분부분 한국실정에 맞게끔 첨부한 내용도 있고, 번역 퀄리티도 휼륭하고 내용이 일본서적 특유의 친절함이 묻어있어서 편안하고 쭉쭉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는 느낌이다. 리눅스 초심자가 이 책을 본다면 질리지 않고 리눅스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리라 생각된다.
다만, 깊게 다루지는 않기에 초심자가 아닌 분들은 다른 책도 같이 보는걸 추천한다. grep과 파이프를 응용해서 셸을 어느정도 다룬다거나 소스 컴파일, 커널에 대한 중급이상의 내용은 없기때문이다.
아무튼 리눅스 입문자라면 리눅스와 친해지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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