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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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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불륜 내용 관련 보다 남녀 진화 관련 내용도 나오고 진화관련 두꺼운 책보다 이 책 한 권으로 엑기스 얻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인간 남자 성기가 긴 이유도 나오고 (포우류 중에 제일 길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좀 놀랐어요. 진화의 이유 ㅋㅋ 그 외에 20대 여성이 오르가즘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그 또래 남자들이 오로지 삽입만 해서 그렇다는 내용 나중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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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불륜 내용 관련 보다
남녀 진화 관련 내용도 나오고

진화관련 두꺼운 책보다
이 책 한 권으로 엑기스 얻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인간 남자 성기가 긴 이유도 나오고
(포우류 중에 제일 길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좀 놀랐어요. 진화의 이유 ㅋㅋ

그 외에 20대 여성이 오르가즘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그 또래 남자들이 오로지 삽입만 해서 그렇다는 내용

나중이 저도 나이 들어
이런 책 한 권 써보고 싶네요 ㅋㅋ

아직은 지식과 경험이 부족 하여 ㅎㅎ
c**********2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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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랑을 반복하는가?
"우리는 왜 사랑을 반복하는가?" 내용보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바람, 불륜으로 사랑에 실패하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 이 상황속에서 왜 우리는 결혼을 하고나서도 다른 사랑에 빠지는 가에 대한 의문들이 생긴다. 정말로 불륜은 인간의 본성일까? 그렇다면 불륜을 당하면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용서를 해줘야할까? 나는 곤충, 동물학자가 동물 입장에서 분석하는 행동들 중에 인간과 비슷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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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바람, 불륜으로 사랑에 실패하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 이 상황속에서 왜 우리는 결혼을 하고나서도 다른 사랑에 빠지는 가에 대한 의문들이 생긴다. 정말로 불륜은 인간의 본성일까? 그렇다면 불륜을 당하면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용서를 해줘야할까?

 

나는 곤충, 동물학자가 동물 입장에서 분석하는 행동들 중에 인간과 비슷한 부분들을 설명하고 동물의 생존을 위해 외도를 하는 모습을 설명 하였을때 이해는 되면서 불편했다. 우리 인간은 동물이 아니고 동물들 처럼 생존, 번식을 위해서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몇번의 연애를 통해 사랑을 알아가고 실패를 하다가 앞으로 이 한사람을 평생 사랑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선택 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너무 불륜은 있을 수 있는 것인 듯이 곤충과 동물과 비유 하며 나의 가치관을 혼란 스럽게 만드는 것 같아 불편했다.

 

하지만 심리학자 성과학자의 입장에서 해석된 부분에서는 차츰 이해하고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하며 읽게되었다 . 어렸을때 부모의 학대,애정 결핍으로 인한 것 들이 커서는 사랑결핍으로 계속 사랑을 갈 구 하게 되고 한사랑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들과 사회적으로 연애 결혼이 아닌 중매결혼을 하고 섹스리스 부부도 많아지고 있는 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다가 40대 쯤 되어 여유가 생겨 쾌락에 솔직해지게 되어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다는 것 또한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 되지만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들을 대며 불륜을 진정한 사랑으로 치부하는 것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믿음을 저버리는 비도덕적 행동인 것 같다. 한사람을 사랑하고 결혼을 맺어 한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안정된 일상에 익숙해져서 부부간에 소홀해 지고 가족이랍시고 사랑을 나누지 않게 될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가족이기 전에 사랑하는 한 남자 한여자로 관계를 유지한다면 불륜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p****s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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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이다'라는 자각.
"'나는 동물이다'라는 자각." 내용보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이성을 가진 존귀한 존재다.'라는 20세기의 사고방식이 깨지기 시작한 건, 과학 특히 생물학의 발달로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의 평등사상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흑인의 피는 까말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는가. 마치 신 중심의 중세 암흑기에서 인간 중심의 사고관이 시작된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인 20~21세기는 인간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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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이성을 가진 존귀한 존재다.'라는 20세기의 사고방식이 깨지기 시작한 건, 과학 특히 생물학의 발달로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의 평등사상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흑인의 피는 까말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는가. 

마치 신 중심의 중세 암흑기에서 인간 중심의 사고관이 시작된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인 20~21세기는 인간 중심의 사고관에서 동물과 자연 중심의 사고관으로 급회전하는 또 다른 르네상스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주제인 '외도', '불륜', '바람기'와 '인간의 본성'만 보면 가벼운 책일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짧은 책 안에 들어 있는 인간이라는 종에 대한 통찰력은 역시 저자들이 한 우물을 오래 판 학자들인 만큼 내공이 있다.


나에게 가장 끌리는 건 역시 차별과 불평등, 성장과 자연파괴를 앞장서온 자본주의의 기본 도구인 '가족제도', '결혼제도'가 가장 큰 악이라고 표현한 우에노 지즈코의 말이다. 종교학자인 시마다 히로미의 예언도 고무적이었다. 앞으로 근미래에는 가부장제도 종교도 힘을 잃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혼제도도 서서히 옅어질 것이라니, 그의 말이 맞는다면, 그 세상에서 한 번 살아봄직하다. '나는 동물이다'라는 자각을 재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였다.






m*******k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