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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시리즈를 처음 만난건 7년전 제주여행에서 들렀던 한 동네서점에서 였어요. 우리집 어린이가 그림만 보고 고른 책이었는데 제주여행에 알찬 정보들이 담겨 있었지요. 그뒤로 남은 여행은 안녕 나는 제주도와 함께했는데 덕분에 여행이 더 알찼습니다. 그래서 그후로는 가족여행을 갈때 여행의 목적지와 같은 책이 있으면 구매했어요. 안녕 나는 서울이야 안녕 나는 경주야 안녕 나는 전주야 이번에는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안녕 나는 강원도야 와 안녕 나는 강릉이야를 구매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너무 많은 정보속에서 뭘 골라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는데 책과 지도의 설명을 보며 계획을 짜니 동선이나 꼭 봐야할 것들이 한번에 정리되어 되려 여행 계획짜는 시간도 절약되고 좋아요. 안녕 나는 시리즈는 지역의 설명인만큼 책을 출간한 이후에 도시의 상황이 변하기도 하는데 기존 책을 절판하고 리뉴얼해서 재출간하는 것도 세심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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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휴가차 강원도에 간다기에 귀여운 이 책을 선물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몰랐던 정보가 듬뿍 담겨있는 안녕, 나는 강원도야는 강원도의 옛 이름, 그리고 식문화, 관광정보, 역사 등등 우리가 당연하게 스쳐 지났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나 강원도 지도와 워크북으로 여행을 기록해 볼 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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