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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릴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 하는 짓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ㅎ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나서지만
막상.. 엎지르고... 어지르고... 결국 엄마 일만 늘어나고 ㅎㅎ
제 딴에는 잘 해보려고 한 일인데 결국 사고의 연속이지요.
가장 큰 사고는 바로 이 장면!
엄마가 아기 목욕시키는 거 따라하다가
파란 캥거루한테 분가루를 듬뿍 입혀 주었어요 ㅎ
그래도 깨끗하게 씻고, 다시 태어난 파란 캥거루!
릴리의 행동을 이해해주는 파란 캥거루도 예쁘고~
파란 캥거루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봐 눈이 휘둥그레진 릴리도 예뻐요!
너무 따뜻하고 아이자기한... 우리 아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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