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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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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문학나눔21
우리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작은 사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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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601호 재판관
601호 재판관 이 책은 읽는 친구들 중에 판사가 되고 싶은 친구도 있을꺼에요. 꼭 판사가 되고 싶지 않더라도 사람이 살다보면 뭔가 해결하고 결정해야할 무수히 많은 일은 만납니다. 그때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현명한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네요. 어릴때부터 똑똑한 아이보다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말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울집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동화 작가에요. 박현숙작가. 어렸을 땐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던 선생님은 공책에 만화를 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고, 글을 잘 쓴다는 말도 듣게 되었다. 백일장에서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제1회 살림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그 집에서 생긴일, 수상한 식당,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학원, 처음으로 쓴 편지 할머니가 사라졌다, 아디닭스 치킨집,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국경은 넘는 아이들, 우리동네 나쁜놈, 어느날 목욕탕에서, 일이삼사! 사형제 등이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아이가 대부분 다 읽은책이다. 한번은 학교에서 다녀와 박현숙 작가의 책을 들이 밀었더니, '어~ 오늘도 학교에서 읽었는데...' 그러면서 한단말이 '이상하게 내가 박현숙작가님의 책을 일부러 찾은건 아닌데 도서관에서 읽고싶은 책을 골라서 읽다보면 전부 박현숙 작가님 책이야!' 라는 말은 한적이 있다! 엄마도 덩달아...'참...신기하네..' 하는 말을 한 기억이 났다. 그만큼 아이들이 참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말하는 책이 그녀의 책인거 같다. 인생 참 살기 힘들다. ㅎㅎㅎㅎ 책 첫 소절에 나오는 말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로 아이들은 인생을 논한다. 그때는 학교생활이 아이들의 생활의 전부일테니... 이 책의 주인공 수형이는 5학년이 되는 첫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은 누구일까, 궁금해 하면서 교문을 들어서는데 축구공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날라온다. 그러곤 축구공은 내 앞에 걸어가던 머리가 긴 선생님에게 달려드는 순간! 몸을 날려 선생님이 공을 맞는걸 피했다. 우연인지. 아님 필연인지 몰라도 그 긴 머리 선생님이 수형이의 새로오신 담임선생님이시다. 그 인연으로 수형이는 임시반장이 된다. 엄마는 임시반장이 된 수형이에게 임시반장으로 만족하지 말고 진짜 반장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수형이의 속마음은...'반 반장하기 귀찮은데...' 그치만 결국 등떠밀려 진짜 반장이 되면서 부터 모든일이 시작됩니다. 반장이 되고나서, 닭다리 사건, 지갑 도난 사건, 급기야 폭력사건까지 터집니다. 학급회의를 통해서 해결해보려고 하지만 수형이는 싸우는 아이들때문에 점점더 지쳐가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601호 아줌마를 도와주면서 601호 아줌마가 유명한'금도끼사건'를 해결한 판사라는걸 알고 도움을 청합니다. 동네의 문제만을 해결하는 해결사가 아니라, 진짜 판사라며 믿을수 없다! ㅎㅎㅎ 이리보고 저리봐도 601호 아줌마인데...판사라니. ㅎㅎㅎ 이런 601호 아줌마는 수형이에게 반을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601호 아줌마의 도움으로 수형이는 반에서 일어난 문제들을 해결하고 반 아이들의 단합까지 만들어내네요. 책을 읽는내내 딸아이 생각이 많이 났네요. 늘 학급임원을 맡아서 하면서 힘들다는 말 한마디 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네요. 왕수형 홧팅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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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작가 박현숙 출판 아이앤북 박현숙 작가님의 책들을 재밌게 잘 봐서 이번 책 601호 재판관도 기대도 되고 궁금하기도 했지요. 역시 재미도 있고 배울 점도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는 않는 엄마를 둔 왕수형. 와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할 것 같죠. 많은 엄마들이 공부공부공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얘기하고 강요할텐데 말이예요. 5학년이 된 첫 날. 우연히 새로오신 담임선생님이 축구공에 맞을 위기를 수형이가 도와드린 덕분에 선생님은 왕수형을 임시반장으로 임명하셨어요. 공부는 강요하지 않던 엄마가 수형이가 임시반장을 맡게 되자 임시가 아닌 진짜 반장이 되어보라고 권하시고 내친김에 6학년때는 전교 회장까지 해보자 하시네요. 용돈 2배 인상에 홀딱 넘어간 수형이는 반장이 되기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 진짜 반장에 뽑히게 되었어요. 그런데 반장이 쉬운게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뭐만 하면 반장! 반장! 이리저리 치이는 반장 왕수형. 반장직을 내놓고 싶기까지 한 수형이가 되어버려요. 사건은 이번 학기에 전학온 김창수의 엄마가 반에 닭다리와 음료를 넣어주신 날 시작되었죠. 점심을 먹고 닭다리 하나씩을 먹게 된 아이들. 선생님 몫까지 하나씩 돌렸는데 하나가 남게 되었어요. 김창수는 오지영에게 남은 닭다리 하나를 먹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왜 닭다리를 김창수 마음대로 해야하는건지 의견이 갈리게 되고 선생님의 닭다리까지 두개의 닭다리를 어떻게 할까 학급회의를 해서 결정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이문제가 좀처럼 해결이 나질 않아요. 수형이네 아파트 601호에 이사오신 아주머니가 옆집에 전해달라던 치킨을 잘못받아온 수형이네이지만 수형이는 닭이라면 진절머리가 나요. 그래서 엄마가 맛있게도 드셨어요. 그런데 이런 이게 잘못 전달이 되었네요. 601호 아주머니의 정체를 알게되고 반 문제를 의논하고 싶은 수형이는 용기네 아주머니께 자문을 구하고 슬기롭게 닭다리 문제를 해결하고 그밖에 싸움문제와 반 아이들의 단합까지 이루어내게 되지요. 아마 수형이는 이번 일을 해결하고 반장직을 내놓고 싶을 테지만 아이들이 절대 그렇게 하게 두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마도 6학년땐 전교 회장에 당선될 것 같아요. 전교회장이 된 왕수형의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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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교 임원이 되어보고 싶었던 아들입니다. 그러나 좀처럼 리더십이 강하지 않고, 소심한 성격인 아들에게는 학급 임원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친구들도 함께 한 시간이 있기에 리더감으로는 좀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임원선출에 나가면 낙방하게 되는 아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기에 그 때는 친구들도 알아주리라 생각되지요.
얼마전 우연히 임시반장을 맡고, 너무나도 기뻐한 아들 그러나 불과 하루만에 힘들다 말하면서 하고싶지 않다고 하네요.. 이유는 이 책에 주인공과 너무나도 비슷하네요..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도 어찌나 비슷한 상황이던지 웃고 또 웃고, 지은이가 아들이 된 것 같다면서 너무나도 즐거워하네요...
어렵게 반장이 된 수형이는 학급회의 등 반장에 역할이 살짝 버거워온답니다. 하지만 하고싶다고 반장을 하고, 어렵다고 반장을 그만둘 수 없기에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수형이는 스트레스로 병이 날 정도까지 가게되지요. 그러다 601호 아줌마를 만나게 된답니다. 601호 아줌마는 판사로서 현명하게 수형이가 반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에 학교생활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책으로 교실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더욱 관심갖고 보게 되었답니다. 학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수형이에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 아들에게도 이런 어려움을 당했을 때 601호 아줌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부모로서 앞에서 이끌어주는 부모가 아닌 옆에서 현명한 601호 아줌마와 같은 지혜를 줄 수 있는 조언자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기대하게 되네요. 힘들어도 노력하면서 해결해 내려는 모습, 금방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작가님에 글들이 우리 아이들을 더욱 성장하게 도와주는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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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이 책은 교실 속 갈등 그리고 해결하는 과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학교는 사회에 나아가기 전의 단계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집단이고 이 속에서 아이들은 많은 부분을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표지에서도 살짝 느낄 수 있듯이 이 교실은 갈등이 있어 보이죠?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도 '장'자가 들어간 걸 해 본 적 없는 수형이는 어쩌다가 임시 반장이 되었고 결국 진짜 반장까지 되었죠. 하지만 반장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의 닭다리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급기야 폭력 사건까지 터지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반장인 수형이만 보면 이 사건을 빨리 해결하라며 날마다 들들 볶기에 이르고 선생님은 학급 희의를 통해 모든 사건을 풀어 가려 했지만 수형이는 두 편으로 갈라져서 격하게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점점 지쳐갔어요. "반장 소리 좀 그만 해. 이제 반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고." 수형이는 반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지만 두 편으로 나뉜 아이들은 이 3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전에는 결코 반장을 그만둘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내었죠. 스트레스가 컸던 탓인지 수형이는 오줌까지 안 나오는 병에 걸리게 되죠. 그러던 중 601호 아줌마를 도와주게 되고 그 아줌마의 직업이 판사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수형이는 601호 아줌마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제목이 601호 재판관이었구나 ~ 하고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 ^ 현명한 조언을 해주신 601호 아줌마는 반을 의해서는 수형이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수형이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싶어했고 노력했고 솔로몬의 지혜가 무엇인지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거에요. 또한 책을 함께 읽은 독자들 또한 솔로몬의 결단을 배우고 싶어 할 거라 생각합니다. 학급동화라 공감대도 충분했고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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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된 수형이는 등교날 축구공에 머리를 맞을뻔한 전근오신 선생님을 구하게되지요. 그 선생님은 바로 수형이의 담임선생님이었지요. 그사건때문이었는지 수형이는 임시반장이 되지요.
임시반장이된 수형이는 진짜반장이 되기 위해서 교실청소도 열심히 하고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친절하게 대하지요. 그결과 수형이는 진짜 반장이 되었어요. 어느날 전학온 친구의 어머니가 닭다리튀김과 오렌지주스를 간식으로 교실에 갖다놓지요. 친구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지만 애매하게 1개가 남자 반아이들이 그걸로 두파로 나눠지게 되요. 이부분이 딱 애들같은 행동이라서 어찌나 웃기던지요. 담임선생님은 아이들끼리 알아서 정하라고 하고 아이들은 반장인 수형한테 어쩔꺼냐고 압력을 가하지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형이의 마음이 확 와닿더라구요. 우연히 마주친 같은동 601호 아줌마는 그런 수형이에게 정말 좋은 조언들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읽으면서 정말 이런생각을 어른인 내가 배워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기에 너무나 허술한 601호 아줌마가 알고봤더니 판사였었던 거죠. 언제나 공정한 판결을 위해서 고민하는 601호 아줌마의 마음이 감동적이었어요. 601호 아줌마덕에 수형이는 닭다리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반의 분열을 해결하기로 하지요. 어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수형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