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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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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마츠코의 인생에서 절때 빠질 수 없는 그 것.돈이 없어도 폭력을 당해도, 사랑만 있다면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그녀는결국 사랑때문에 좌절하고 고독해하며 자신을 놓아버린다.이해는 하지만 공감을 가지 않는 그녀의 삶과 그녀를 살해한 진범이 드러나는 순간.아. 정말이지 혐오스러운 인생이 아닌가. 이처럼 기구한 일생이라니.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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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마츠코의 인생에서 절때 빠질 수 없는 그 것.

돈이 없어도 폭력을 당해도, 사랑만 있다면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그녀는

결국 사랑때문에 좌절하고 고독해하며 자신을 놓아버린다.

이해는 하지만 공감을 가지 않는 그녀의 삶과 그녀를 살해한 진범이 드러나는 순간.

아. 정말이지 혐오스러운 인생이 아닌가. 이처럼 기구한 일생이라니.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만일 류가 그녀를 버리지 않았더라면, 아니, 애초에 그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않았더라면

더 나아가 수학여행사건때 진실을 고백했더라면

그녀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생을 보내지 않았을까.

모든것이 엇나가버린 그녀의 삶에 안타까움만이 밀려왔다.

 

v*****m 2018.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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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下)
"[책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下)" 내용보기
[매력쟁이크's 책수다]  상권에서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그럭저럭 유년기를 보낸 마츠코가교사가 되면서 교장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도난사건등에 휘말려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인생이 꼬이게 되면서 결국엔 지방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게 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거기선 또 에이스가 되기도 하고 … 여기에서 마무리 됩니다.제목에 표현된 '혐오스런' 이라는 수식어에서 알지
"[책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下)" 내용보기



[매력쟁이크's 책수다]  상권에서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그럭저럭 유년기를 보낸 마츠코가

교사가 되면서 교장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도난사건등에 휘말려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인생이 꼬이게 되면서 결국엔 지방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게 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거기선 

또 에이스가 되기도 하고 … 여기에서 마무리 됩니다.



제목에 표현된 '혐오스런' 이라는 수식어에서 알지도 못하는 주인공 (물론, 현실은 아니지만 ;;)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소설을 읽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았으면 저렇게 혐오스런 인생을

살다가 살해되어 생을 마감했을까 라는 생각을 내내 가지고 있었거든요.

사랑을 찾아 평생을 헤매였고, 안타까운 불운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가졌던 마츠코를 

어떻게 혐오스럽다 말할 수 있을까요? 다 읽고 나서도 길게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하권에서도 그녀의 답답한 인생은 계속됩니다. 마약도 끊고 교도소에서 충실히 미용 기술을 배워 

착실히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그녀의 노력이 보였거든요. 참 운이 나빠도 그렇게 나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녀의 인생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2번의 교도소 생활, 복역 후 사랑했던 사람을 찾아가지만 이미 다른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지만 '마약' 사건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지는 못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하단에는 책 속에서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을 읽으실 분들은 ^^

여기까지만 보시는 걸로!!


마지막 죽음이 밝혀지는 과정은 너무 안타깝고 씁쓸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혐오스러운

마츠코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려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정말 어처구니 없는 범죄.

누군가를 알지도 못하면서 편견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봤습니다.


사랑을 찾아 평생을 해메였지만, 제대로 된 짝을 맺지 못했던 불행했던 삶이 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죽기전까지 살아보고자 노력했던 의지만큼은 소설을 다 읽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소설입니다  : - )






"마츠코가 살인을 저지른 건 사실이야. 
하지만 힘없는 여자가 남자를 죽인 데에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법이야.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마츠코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게다가 이렇게 나까지 끌어들였으니, 
이제 와서 나 몰라라 하지는 마.
여기까지 왔으니, 이번 일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그녀의 삶을 나름대로 이해해줘.
그렇게 하지 않으면 ……."

사와무라 사장은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속삭이듯이 말했다.

"마츠코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마츠코 고모의 유소년시절부터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경과가 놀랄 정도로 자세하게 쓰여 있었다.
부친의 애정을 쿠미 고모에게 빼앗겼다고 믿었던 소녀 시절. 
원하던 삶을 살지 못하고 자신을 억눌러 버렸던 청춘 시절. 
수학 여행지에서 일으킨 도난 사건은 류 씨가 말한 것이겠지.
역시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가출한 거였군. 
그 후에 작가를 지망하는 청년 Y와 동거를 시작했으나 Y가 자살하며, 
Y의 친구인 O와 불륜관계를 맺고 나서 버림받아 자포자기 끝에 나카스에서 몸을 팔기 시작한다. 
소프랜드 같은 곳일까? 나는 가본적이 없지만…….
마츠코 고모는 이곳에서 S라는 여성과 알게 되거, 가게에서 한 때 가장 인기있는 창녀가 된다.

서서히 인기가 식어갈 즈음에 오노데라 오사무라는 손님의 제안에 따라 시가 현의 
오고토로 거처를 옮긴다. 오고토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들어서 피로를 풀기 위하여 
마약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건이 있었던 전날, 
친구인 S가 동거하던 마약 중독자에게 살해당한 것을 알게 된다.

고모는 마약을 끊을 결심을 하고 오노데라에게 작은 식당을 열자고 했으나 
그게 발단이 되어 말다툼을 했고, 오노데라가 자신을 단지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노데라가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려 했기 떄문에 식칼을 들고 저항한다. 
오노데라에게 팔을 붙잡혀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오노데라의 손에서 떨어진 칼이 그의 발등에 꽂히는 우연이 겹쳐, 
마츠코 고모가 그를 죽여버리게 된다. 

그 후 자살한 예전의 동거인 Y의 뒤를 따라 죽기 위해 타마 강 상수로 갔지만 자살은 미수에 그친다. 
그때 걱정하며 말을 걸어준 이발소 경영주인 남성 S와 동거를 시작하지만, 
2개월 후에 수배 사진과 이름을 본 이웃의 신고에 의해 체포당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아무도 없는 벽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깜짝 놀랐다.

나는 파멸되어간다…….

곧장 나는 병원으로 뛰어가서 정신과 진찰을 받았다. 
증상을 호소하고 몇 가지 항불안제를 처방받았다. 
약을 복용하자 머리가 멍해졌다. 

멍해 있는 사이에도 시간은 가차 없이 흘러갔다.
 








d******8 201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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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내용보기
영화를 감명깊게 봐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웃음과 슬픔이 함께 담긴 작품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따라가며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여운이 오래 남는 이야기였습니다.읽고 난 뒤에도 오래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내용보기

영화를 감명깊게 봐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웃음과 슬픔이 함께 담긴 작품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따라가며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여운이 오래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래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d******1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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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굿굿" 내용보기
이것도 또 150자 채울 생각하니까 눈앞이 깜깜하네요. 상이랑 하 같이 샀는데 생각보다 책들이 두껍네요 겉표지도 예쁜데 속표지가 책 내용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 책 살 때 여기서 사야겠어요. 배송 빨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문상도 컬쳐랑 해피머니 둘 다 돼서 할인도 엄청 해서 삼. 날씨가 슬슬 추워지네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전 롱패딩 입었답니다. 감
"굿굿" 내용보기
이것도 또 150자 채울 생각하니까 눈앞이 깜깜하네요. 상이랑 하 같이 샀는데 생각보다 책들이 두껍네요 겉표지도 예쁜데 속표지가 책 내용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 책 살 때 여기서 사야겠어요. 배송 빨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문상도 컬쳐랑 해피머니 둘 다 돼서 할인도 엄청 해서 삼. 날씨가 슬슬 추워지네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전 롱패딩 입었답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d*******1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