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4년과 1281년에 벌어졌던 여몽연합군의 일본 원정. 당시 중국을 지배했던 원나라 황제인 쿠빌라이칸, 즉 칭기즈칸의 손자이자 나라의 이름을 몽골에서 원으로 바꾼 인물이자 황제가 무려 42년의 노력 끝에 고려를 복속시킨 여세를 몰아 아예 바다 건너 동쪽의 일본마저 굴복시키기 위해서 고려를 닥달하여 군사와 배를 마련하게 하여 고려군과 함께 원나라 군대르 보내어 일본을 두 차례에 걸쳐 침공하게 한 전쟁이 바로 여몽연합군의 일본 원정이다.
이때 여몽연합군을 상대로 최선봉에 서서 맞서 싸운 일본 측의 장수가 다케자기 스에나가인데, 그가 자신이 직접 본 광경을 화가한테 명령하여 그리게 한 것이 바로 이 책, 즉 몽고습래회사가 되겠다.
이 몽고습래회사는 13세기 말엽 원나라와 고려와 일본 군인들의 복식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당시 역사적 상황을 공부하는데 매우 좋은 자료가 된다.
이런 좋은 자료가 국내에서 드디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서 알고 검색을 해보았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 팔고 있기에 서둘러 구매를 해 보았다.
세계사에 관련된 좋은 자료들이 이 책처럼 국내에도 어서 많이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