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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이지만 최근 가톨릭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입니다. 우선 내용은 개신교인이다보니 가톨릭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는 읽기 어려운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은 전반적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제가 했던 고민들과도 유사한 고민들이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저 낙관적으로 만인의 구원을 외치는 것이 아닌, 십자가의 사랑에 의지해 만인의 구원을 희망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